2018년 9월 13일 목요일

교회가 예언을 막아서 받은 피해 9 - 교회 세습

출처 http://interyechan.tistory.com/431
모음집 http://naver.me/x3gOZPa6


교회 세습 문제 발생 이유

하나님의 지시를 눈 앞에서는 쉽게 어기고 회피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나중에 다 막히고 떠나고 놓치고 무너지는 것을 15년간 경험했습니다. 목사님들은 더 심해서, 성도와 남들에게는 하나님에게 다 바치고 순종하고 포기하라고 하지만, 정작 본인들은 자기가 내뱉은 말과 다르게, 포기, 순종, 헌신을, 십자가를 지는 삶을 안 삽니다. 그래서 어거지로 살다가 말년이 비참해지고 마침내 지옥에 가는 것을 옆에서 잘 봐왔습니다. 한참 뒤인 2010년에 덕정 사랑의 교회가 나와서, 제가 본 환상들을 그들이 발표를 하므로 현실임을 확증시켜놨습니다. 

요즘 대형교회가 세습 문제로 골치 아픕니다. 그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제가 대학교 재학 및 졸업 직후 몇년간, 구체적으로 2002~2007년 동안에 하나님께 여쭸습니다.

"하나님, 목사님들이 자꾸 저 더러 포기하고 헌신하라고 합니다. 뭘 하기만 하면 내놓으래요. 시간과 돈을 내놓으래요. 미치고 환장할 노릇입니다. 학교를 못 다녀요. 신학교 다니래요. 시험 공부를 못해요, 전도하러 나오라고! 저축을 못해요! 통장 만드는 족족 다 깨서 돈 달라는 예언으로 협박 합니다. 다 달래요! 자기네 교회 건축한다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네 기도를 다 들었다. 말을 내뱉은 목사들이 자기가 한 말대로 당하게 하겠다! 이제 그들이 솔선수범하여 십자가를 질 날이 온다! 그들이 십자가를 거부할 것인데, 그 때문에 한국 개신교계가 그 죄값을 받게 되리라!"

그 다음에 성도들이 교회들을 떠나고, 가나안 성도가 많아지며, 불신자들 사이에서는 더 이상 말로는 전도가 먹혀들지 않으며, 도리어 전도하다가 교회의 행악에 대한 비판만 잔뜩 들어서 전도하던 성도들이 오히려 시험에 드는 장면들이 이어졌습니다.

마태복음 23장

1    이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3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그들이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그들이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그들은 말만 하고 행하지 아니하며 
4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5    그들의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나니 곧 그 경문 띠를 넓게 하며 옷술을 길게 하고 
6    잔치의 윗자리와 회당의 높은 자리와 
7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하나님께서는 현재 탐욕에 찌든 목사들이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라고 지적하셨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이 부흥시켰던 교회들을 자식에게 세습할 수 있었던 좋은 시대가 끝나고, 점점 세습이 어려워지는 시대로 바뀌는 장면을 진작 그 때부터 보여주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끄신 결과입니다. 그래서 제게 관련 말씀이 많았고, 그 편지도 실제로 여러차례 써드렸습니다. 


앞으로 GF 교회도 앞으로 목사 자녀들이 자란 뒤에 교회 세습 문제를 겪으면서, 자신들이 그간 죽 발표해왔던 종교개혁을 스스로 무너뜨릴 미래도 봤습니다. 그리고 성령님께서 점차 GF 교회를 떠나시므로 GF 교회의 영력과 기적이 약화됩니다!



하나님께서 조종하시는 사람의 언행심사

원래 말싸움도 제가 하려고 했던 것도 아닙니다. 저는 그저 과자를 열심히 먹으며 입 막고 잠잠히 있으려고 했는데, 팀장이 대화를 하자며 그림 카드를 늘어놓더군요. 거기서 머리에 메모지를 잔뜩 붙인 대머리 남자가 고뇌하는 모습으로 있었는데, 그게 저랑 똑같더군요. 노트와 메모지에 잔뜩 받아놓은 예언을 쌓아놓고 시간이 없어서 제대로 발표하지 못하는 제모습을. 미처 컴퓨터에 옮겨 적지 못한 글들은, 집에 너저분한 종이 뭉치처럼 쌓여 있습니다.


2015년에 헤어진 여자친구는 이 때문에 헤어졌습니다. 자매와 연애보다 사역중독에 걸려서 다 내팽개쳤기 때문에 관심과 시간을 자매에게 할양하지 않았습니다. 더 나아가 결혼 준비 자금도 제대로 모으지 않았습니다.

그 그림에 홀려서 어느새 입을 열고 말하다 보니, 팀장이 마치 제 정체를 알았다는 듯이 시비를 걸며 말싸움으로 번졌습니다. 하나님께서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그들이 자기가 하는 말이 하나님께서 조종하셔서 내뱉는 말인지도, 본인들은 모릅니다. 저는 그 덕에 기억이 되살아나고, 하나님 음성도 버스 안에서 듣고 쓸 글을 정리하는 체험을 했습니다.



최종 결론
마태복음 6장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전체적 결론은 이제는 내 일보다 먼저 하나님 일을 먼저 해야만 제가 잘 살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예언 발표 사역에 순종하고 있습니다. 


출처: http://interyechan.tistory.com/431 [열방 예찬 교회]

교회가 예언을 막아서 받은 피해 8 - 썩은 동앗줄과 세상 율법

출처: http://interyechan.tistory.com/430 [열방 예찬 교회]
모음집 : http://naver.me/x3gOZPa6



세상의 썩은 동아줄을 의지

잠언 3장
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7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세상적 관점에서 보면 대학교 다닐 때 바로 결혼하는 게 어처구니 없는 짓 같지만, 지금 와서 보면 신학교 아닌 다른 대학교는 아무리 명문대를 다녀도 의미없습니다. 자기가 살아야 할 길을 전공해야지, 내 삶의 전문분야와 상관없는 대학 전공 학위는 어디 써먹지를 못합니다. 돈과 시간만 낭비했을 뿐입니다. 신학교에 가야 할 사람들은, 다른 대학교에 가는 만큼 돈과 인생 낭비에 지나지 않습니다. 

지금은 대기업 취직 문이 좁아지고, 고등학생 때부터 대학교를 건너뛰고 공무원 시험 준비로, 대학교 건너 뛰고 학창시절부터 연예인 준비로, 외모가 좋거나 끼만 있으면 일확천금을 버는, 이미 학벌 파괴가 시작된 사회로 한국은 접어들었습니다. 기존 노력파 공부벌레들은 대기업과 은행에 들어가서 10~15년 뒤에 명예퇴직 당하는 게 일반화됐습니다. 성공한 연예인들은 면접 안 해도 대학원에 합격합니다. 차라리 그런 대학교 중퇴하고 신학교 갈 걸 그랬습니다. 지금까지 후회합니다.



더 나아가 저 자신이 홍익 대학교와 진로에 관한 세속적 정욕을 놓기 힘들었습니다. 당시 제 대학 친구들은 대기업 사원, 전문 고시 자격증 합격, 5급이상 고급 공무원에 합격했습니다. 유혹을 놓기가 무척 힘들었습니다.

종교적 관점으로는, 불자 개개인이 우주의 근원이요, 신을 넘는 붓다라고 주장하는 불교에서, 제가 기독교로 개종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제 삶의 일거수일투족을 모두 간섭하시고 부처 손 바닥 안의 손오공처럼 조종, 통제하시는 하나님을 맞닥뜨리니 반항심이 솟아올랐습니다. 




효도명령을 악용하는 부모의 고집과 개신교계의 무지한 동조
이사야 2장

22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셈할 가치가 어디 있느냐

게다가 제 어머니도 극심한 혼란 가운데서 하루에도 몇 번이나 널 뛰는 기분 전환과 협박과 저주를 쏟아내며, 하나님을 빙자하여 자기가 가는 길로만 무조건 따라와야 한다는 횡설수설만 내뱉는 분위기 가운데 도저히 맨정신으로 하나님을 따라가기가 무척 어려웠습니다. 실제로 제 어머니는 당시에 이 교회, 저 영성훈련원, 어디 기도원 할 거 없이 정신없이 왔다갔다 하면서 시간을 날렸습니다. 


창세기 2장
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위 말씀대로, 사람은 부모를 떠나야지, 부모님 말씀에 순종한답시고, 계속 부모의 주장에 얽매여 있으면 안됩니다. 하나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사람들이 나 여호와 하나님이 부모에 순종하라고 명령했다며, 악행을 벌이고 있다. 
정작 본인들은 나 여호와 하나님에게 순종하지도 않으면서, 중간에서 나 여호와 하나님의 권위를 가로채서 자식들을 자기들의 고집과 잘못된 길로만 어거지로 이끈단다! 

부모의 효도를 이유로, 자식들을 이단으로 이끌고, 지옥에 같이 빠지게 하는 부모들이 많단다!
아들아! 네가 체험하는 것들은 바로 이러한 잘못된 신앙생활에 대한 경고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함이란다!"

아래 동영상은 제가 이 예언을 발표순종하지 않으므로, 덕정 사랑의 교회가 예언을 발표해버린 동영상입니다.


저는 2003~2009년, 2012~2016년 에 어머니에게 같이 따라가주고 순종해드렸지만, 정말로 믿음 생활을 떠돌이로 할 거면, 자기가 돈 벌고 발전할 직업을 따로 갖고 있지 않은 이상, 길바닥에서 시간과 돈 다 쏟고 단순히 가난해지고 늙어갈 뿐입니다. 

물론 교회 정착해도 하나님을 만나는 간절한 기도로 초현실적 도움을 받아내는 삶을 인도받지 못하면, 교회를 시계추처럼 왔다갔다 목사님 용돈과 교회 운영비만 드리고 시간만 흐를 뿐이기도 합니다. 떠돌이 기도 낭인으로 살려면, 세상에서 기본 직업을 갖고 돈 벌면서 여가 생활하듯이 교회를 옮겨다니는 편이 나음을, 제가 10년 넘게 현실에서 경험한 깨달음입니다.

물론 지금 제가 교회를 돌며 글 써드리는 것도 별반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

다음 편으로 이어집니다.


출처: http://interyechan.tistory.com/430 [열방 예찬 교회]

교회가 예언을 막아서 받은 피해 7 - 페미니즘 예언






결론은 예언 발표에 순종!

앞 버스에서 잃어버린 짐을 되찾으려고 나중에 뒷버스를 타고 가며 생각했습니다.

"어차피 누더기 된 옷 버릴 거였는데, 단지 새 옷 하나를 잃어서 아깝다! 

청년부 모임에서 먹으려고 주스 두 개 사고, 하나는 1/3 남기고 하나는 아예 안 마셨는데, 이렇게 같이 잃어버리는구나! 누군가 내가 남긴 주스를 마시고 좋겠지?

GF 교회도 이렇겠지? 뭐, 내가 나이 들어서 청년부를 옮기므로, 젊고 예쁜 자매들과 같이 있지도 못하는데, 아무 집착도 거리낌도 없다. 그저 내게 주어진 운명과 하나님의 지시에 순종하자! 

작년부터 써도 되는데, 그 때는 시험에 치여서 쓰지 못했다. 아까운 새 옷처럼 시간이 아깝다! 더 늦기 전에 빨리 순종하고, 이 문제와 속박에서 해방되어 장가가자! 더 이상 시간을 질질 끌지 말자! 

내가 잃은 주스처럼, 내가 손해를 감안하고 이 사역을 행하면, 다른 이들에게 행복을 주겠지?

진작했으면 2009년도에도 끝냈을 일이다! 그 때나 지금이나 어차피 줄 예언 편지 내용 논지는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 오히려 질질 끌어서 내용이 더 많아지거나 과거에 받은 예언을 많이 잊었을 뿐이다!"

그래서 글을 썼고, 또 교회에 메시지도 보냈습니다. 편지로도 써서 드려야겠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생각하기 전에 어떤 일이 있었냐면, 버스에 내린 직후 제 앞에 어떤 자매 둘이 걸어 오고 있었습니다. 비록 버스 정류장이지만, 가게들이 문 닫고 한산한 월계 삼거리에서 누군지 알 수 없는데, 여자로 보이는 형체 둘이 지나가며 뭔가 쫑알쫑알 거리는 익숙한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들이 지나간 뒤에 목소리로 누굴까 생각해보니 동네 편의점에서 봤던 자매(언니 여동생)들이었습니다. 

그 자매들은 정말 저를 어찌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 저는 주변의 아가씨들을 사귀고자 노력하고 또 돈을 많이 벌기 위한 일을 찾거나 정착하는 과정 및 열방 예찬 교회 사역 집중을 포기하고 글쓰고 알리러 다니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인권 문제 때문에 제가 사진을 올리지 않아서 그렇지, 우리 동네에 있는 아가씨들과 제가 다니는 주변 기관에 있는 아가씨들의 사진 및 GF 교회 자매들의 사진을 비교해서 올리면 사람들이 전부 다 제게 반문할 것입니다.

"결혼하려고 GF 교회에 올 필요가 없겠는데, 주변에 있는 아가씨들이 교회 자매들보다 훨씬 젊네. 유능하거나, 늘씬하거나 이쁜데?"

이유가 있습니다. 제가 하나님께 개기고 제 마음대로 여자 친구를 사귀겠다고 고집을 부리니, 인생을 말아먹고 지금껏 노총각이기 때문입니다. 


페미니즘 예언을 삶으로 직접 체험
원래는 앞서 다른 글에 소개했듯이, 정말 기도하니까 군 제대 이후부터 개척 교회 목사님의 동갑내기 딸, 또는 병원 간호사 누나 등 나이 관계없이 붙여주시고, 상대방에게도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제 소개를 해주시며 인도해주셨습니다. 이미 23살 때 제게 결혼 대상자를 주셨습니다.

그들이 못 생기지도 않았습니다. 나름대로 늘씬하고 아름다운 아가씨들입니다. 둘 다 키가 저 만한 여자로서는 키 큰 170CM대의 자매들이었고, 이목구비도 서구인들처럼 또렷하고 아름다웠으니까요. 동갑내기 목사님 딸에 대해서는 아래 가수의 외모로 아직까지 제게 기억이 각인돼 있습니다.


간호사 누나는 아래 여배우처럼 

하나님께서는 결코 나쁜 것을 주시지 않았습니다. 단지 그들에게 몇가지 약점과 단점이 있었고, 그 것을 제가 반항심과 세속적 정욕 및 율법적 잣대로 용납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경험을 하면서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환상은 바로 여자들의 미러링, 메갈리안, 워마드, 페미니즘 입니다. 악마들은 사람 사이를 이간질 시키고 단점만 보게 만듭니다. 그 악마들이 페미니즘에 숨어들었습니다. 현재 페미니즘은 마르크시즘과 혼합돼있습니다.


페미니즘은 여자 외모를 망치는 정도만 아래 비디오에서 나왔지만, 실제로는 남성호르몬의 복용으로 사회생활과 교제가 불가능할 정도로 외모 및 건강이 무너진 여자들이 꽤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특히 시온 기도원에서 기도 중일 때와 훗날 답십리 집 아래층 피아노 학원에서 자주 보고 들었습니다.
"네가 하는 여자를 혐오하고 나 여호와 하나님에게 반항하는 모든 행위들이, 바로 미래에 여자들이 반대로 남자를 혐오하고 대적하는 행위에 대한 예표이다! 바로 네가 하는 모든 언행들이, 성별을 바꿔서 여자들이 미래에 한국에서 하게 될 것이다!"

제가 2000~2010년도 초반까지 하던 모든 이성관계에서 하나님께 대적하며, 자매들에게 화풀이 했던 모든 행위를 현재 메갈리안, 워마드에서 몇 배로 부풀려서 하고 있으며, 제가 그런 악행을 할 당시에 여자들이 제가 하던 것보다 더 혐오적 행위를 할 것을 환상으로 보면서 했었습니다.



어쨌거나 이상의 경험을 15년간 해온 결과, 제가 여자친구를 못 사귀고, 결혼을 못 한 이유는, 하나님과 여자의 잘못이 아니며, 어디까지나 저의 과도한 세속적 욕구와 율법적 잣대의 문제, 제 어머니의 독선적 태도에 있을 뿐임을 확정했습니다. 그리고 먼저 경험한 자로서, 페미니즘은 악마가 사용하는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저는 메갈과 워마드를 볼 때마다, "먼저 알고 있었으면서, 왜 예언의 기회를 놓쳤는가? 그렇게 삶으로도 먼저 많은 것을 날려 먹었으면서도, 왜? 예언을 미리 발표하지 않았는가?" 만을 후회합니다.

다음 편으로 이어집니다.


출처: http://interyechan.tistory.com/429 [열방 예찬 교회]

교회가 예언을 막아서 받은 피해 6 - 섬김의 자리로 내려와라!

출처: http://interyechan.tistory.com/425 [열방 예찬 교회]

모음집 : http://naver.me/x3gOZPa6


예수님의 자리를 찬탈하는 당회장

1985~6년 사이 여름방학때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GF 교회의 당회장 목사님은, 성령님 위를 밟고 올라서서, 성령님께서 각 개인을 인도하심을 훼방하고, 자신의 주장으로 성령님을 역으로 통제하고 있다고 성령님께서 지적하시며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본래 이 글은 2012년도에 써드렸어야 하는데, 제가 그해 8월에 대륭 서초 타워를 그만두면서, 충분한 시간을 갖고 글을 쓸 여력이 나지 않았고 빚 갚느라 정신이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물론 그만 둔 이유는 GF 교회의 당회장 목사님이 주일성수를 못 지키는 사람은 신뢰성 없다고 2012년에 하도 설교로 비판을 해서 그렇습니다.

제가 뭘 경험하고 쓴 글이 아닙니다. 위에 암녹색의 글 내용의 증거를 대라고 하면, 저는 댈 재간이 없습니다. 전부 먼저 현실에서 겪어서가 아닌, 환상을 기초로 쓰여진 것이지, 구체적 증거를 남겨놓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우리 두 사람 사이에서 직접적 만남도 없습니다. 솔직히 직접적으로 서로 서운할 일은 없습니다. 다 간접적인 교환이 이뤄졌는데, 그게 사랑의 교회 건축 패소 운명을 막지 못 한 것처럼 큰 결과로 나타났을 뿐입니다.

정 경험한 일을 억지로 끌어낸다면, 2012년 여름에 덕정 사랑의 교회를 GF 교회 당회장 목사님이 무당으로 몰아붙인 설교를 한 전력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장면은 유튜브에서 찾기 어려울 것이고 저도 못 찾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쓰신 것이라 말씀하시면서, 어린 시절 제 꿈 속 대부분의 주인공을 차지한 사람들이 바로 덕정 사랑의 교회와 서인천 주님의 교회입니다. 나무 위키에서 아주 악평을 써놨는데, 덕정 사랑의 교회에 악평을 쓴 줄 알지만, 실제로는 성령님께 악평을 쓴 것입니다. 덕정사랑 교회가 실수한 이유는, 교만해지거나 우상이 되지 말라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계획 입니다.



GF 교회가 잘 되고 부흥하는 것은 좋지만, 부흥을 틈타서, 지나치게 권력화되고, 은사자들을 통치, 압제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실상은 은사자 사람들의 혼란을 제압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뒤에 계신 성령님까지 조종하려들기 때문입니다. 은사자들을 제압하고 나면, 한국 교회 전체를 통제할 계획도 다 어린 시절부터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GF 교회에 가기도 전에, 다른 교회에 GF 교회 사람들에 대한 정보를 다 파악 다 하고 글까지 써줄 수 있었습니다.

이사야 10장
15    도끼가 어찌 찍는 자에게 스스로 자랑하겠으며 톱이 어찌 켜는 자에게 스스로 큰 체하겠느냐 이는 막대기가 자기를 드는 자를 움직이려 하며 몽둥이가 나무 아닌 사람을 들려 함과 같음이로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GF 교회가 한국 교회 전체와 싸우고, 이단 사냥꾼들의 먹이가 되도록 이끄셨습니다. 제가 이렇게 쓰고 경고를 아무리 해도, 결국은 GF 교회 당회장님은 한국 교회들을 위압적으로 휘두르고, 다양한 성령의 사역들을 잘라내며, 막아버리게 될 미래가 GF 교회의 당회장 목사님의 운명입니다. 그분의 여동생도 교회가 갈린 이유가 그럴 싹이 보였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교회들이 나뉘는 것은 좋은 계획을 위한 하나님의 뜻이 있고, 원래 그래야 됩니다. 그 좋은 계획은 높고 힘 있는 자리에서 이뤄지지 않습니다. 낮고 섬기는 자리에서 이뤄질 뿐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무조건 지옥에 있다고만 외치며 협박을 즐겨하는 덕정 사랑의 교회와 성령의 종들을 전제주의적 통제를 하는 GF 교회는 결국 자기가 비판했던 장 칼뱅과 마르틴 루터의 뒤를 똑같이 되풀이 할 뿐입니다.

종교개혁자들은 시기심으로, 성령의 사역들을 애써 외면했고, 성령사역자들을 멸시했으며 기록조차 남기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제자들도 똑같이 되풀이 했지요. "우리들이 종교개혁을 이뤘고 열쇠를 쥐고 있으니, 성령주의자, 신비주의자들은 우리 앞에서 알아서 기든지 꺼지라! 우리가 종교개혁할 때, 너희가 우리 도왔냐?"는 마음을 품고 있었습니다. 그 역사가 GF 교회를 통해서 되풀이 될 미래가 있습니다.

"GF 교회 당회장 목사가 혼자서 자기 기준으로 다 판단을 하기 때문이다!"

로마서 14장
1    믿음이 연약한 자를 너희가 받되 그의 의견을 비판하지 말라 
2    어떤 사람은 모든 것을 먹을 만한 믿음이 있고 믿음이 연약한 자는 채소만 먹느니라 
3    먹는 자는 먹지 않는 자를 업신여기지 말고 먹지 않는 자는 먹는 자를 비판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이 그를 받으셨음이라 
4    남의 하인을 비판하는 너는 누구냐 그가 서 있는 것이나 넘어지는 것이 자기 주인에게 있으매 그가 세움을 받으리니 이는 그를 세우시는 권능이 주께 있음이라
22    네게 있는 믿음을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가지고 있으라 자기가 옳다 하는 바로 자기를 정죄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나님 음성을 들어서 예언해 줄 거 아니면, 남한테 이래저래 따지지 말고, 너나 잘 믿고, 네가 지어낸 네 혼자만의 도덕관념으로 남과 자신을 정죄하지 말라는 뜻이라고 경북 예천에서 예수님으로부터 설명을 들었습니다. 정 남 일에 참견하고 싶으면, 죽어라 기도해서 예언 은사와 사명을 받아서, 주님의 지시대로 예언을 전해주며 살면 됩니다.

다음 편으로 이어집니다.


출처: http://interyechan.tistory.com/425 [열방 예찬 교회]

교회가 예언을 막아서 받은 피해 5 - 외부 교회 파견 이유

원본 http://interyechan.tistory.com/424


열방 예찬 교회 전도사입니다.

외부 교회로 파견된 이유를 듣다!
하나님께서 저를 어떤 영성훈련원 교회로 자꾸 가라고 말씀하신다고, 2017년 초 대통령 선거 때부터 꾸준히 써왔습니다. 그 파견 이유가 아주 많습니다. 대통령 선거 때는, 교회들은 좌파 후보에게 표주지 말라는 주님의 뜻을 전하러 갔습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써도, 경제와 복지 정책은 좌파 쪽이 그나마 하나님의 뜻에 가깝습니다. 1985~6년 사이 초등학교 여름방학 때, 외가댁 경북 예천에서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아들아! 정치가들을 신뢰하지 마라! 다들 부분적으로 나 여호와 하나님께 순종하고, 나머지는 거역한다! 정치가들이 나 하나님에 대해서 생각하지도 않고, 자기 입 맛대로 행하되, 너희 사람의 시각에서 50% 순종, 50% 거역처럼 보일 것이다. 그러나 정확한 수치로 50% 언저리에 있는 게 아니란다!"

선거가 끝나고 나서는 또 다른 이유가 줄줄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다 일일이 쓰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리니, 이 번 주제에 관련된 것만 먼저 다루면 다음과 같습니다.

제가 그 교회 토요일 청년부에 갔다가 집에 돌아오는 길에, 제가 청년부에서 자매들과 말싸움을 하던 것을 생각하며, 
'하나님께서 저러더 장가보내주시려고 여자 소개시켜주신다고 꼬드기셔놓구서, 말싸움이 터져나올 예언을 산더미처럼 부어놓으시면, 제가 어떻게 삽니까? 제가 가는 곳 마다 지적과 경고 예언 사역을 시키시니, 매 번 살얼음을 걷는 듯 합니다!
라고 여쭈었습니다. 그런데 버스 타는 시간이 적어서 금방 집 앞에서 내렸습니다. 

내리고 나서 정신 차리니 버스에서 작업복 가방을 놓고 내렸습니다. 옷이 두 벌 있었는데, 그 중 한 벌은 어차피 버릴 누더기 옷이었고, 한 벌만 새 옷이었습니다. 새 옷 때문에 그 것을 찾으러 다시 버스를 타고 가는데, 버스 안에서 영성훈련 교회에 파견하신 이유를 차분하게 하나님께서 설명하셨습니다.

바로 자매들이 제게 뱉은 비난의 말들을 머리 글로 하여서! 

자매들이 자기가 생각해서 뱉은 말같지만, 실상 이런 식으로 성령께서 사람들을 사용하셔서, 저로 하여금 하나님의 예언이 기억나게 하고, 또한 글을 쓰도록 동기를 부여해줍니다. 

민수기 24장
10    발락 발람에게 노하여 손뼉을 치며 말하되 내가 그대를 부른 것은 내 원수를 저주하라는 것이어늘 그대가 이같이 세 번 그들을 축복하였도다 
11    그러므로 그대는 이제 그대의 곳으로 달아나라 내가 그대를 높여 심히 존귀하게 하기로 뜻하였더니 여호와께서 그대를 막아 존귀하지 못하게 하셨도다 
12    발람 발락에게 이르되 당신이 내게 보낸 사신들에게 내가 말하여 이르지 아니하였나이까 
13    가령 발락이 그 집에 가득한 은금을 내게 줄지라도 나는 여호와의 말씀을 어기고 선악간에 내 마음대로 행하지 못하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말하리라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왜냐하면  마치 매트릭스에서 스미스 요원이 다른 사람들을 조종한 것처럼,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 주변의 모든 사람, 사물, 조직을 조종해서 그 분의 뜻을 관철시켜 나가는 것이 눈에 훤히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영화들도 하나님께서 저로 하여금 설명하기 쉽게 하려고 대중들의 이성, 감정에 미리 사전 지식을 깔아놓기 위해서 사용하신 것입니다. 악마들은 사람을 타락시키기 위해서 세속 문화를 만들어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이유가 그 때문입니다.


독선과 파시즘
"아니, 형제님은 우리 얘기도 안 들어보고, 무조건 형제님 말만 옳고, 우리 교회가 틀리다고 말하면 어쩌나요?"
이에 대해서 어린 시절 경북 예천에서 큰 믿음 교회 당회장 목사님께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이 말씀을 하실 때, 프랑스 혁명 전 시대에 프랑스 왕이 테니스 코트에서 의회를 열되, 과격한 자유민주 세력을 왼편에, 온건한 계몽 세력을 오른 편에 놓는 장면을 같이 보여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정치에서 좌우파를 나뉜 것은, 공산당에서 시작된 게 아니라,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에서 비롯된 것이란다! ....... 

아들아! 프랑스 혁명 당시에, 프랑스 왕을 단두대에서 목을 잘라 죽였다! 그런 잔인한 혁명을 주도한 것은 사탄이며, 사탄은 프랑스 왕실이 프랑스 백성을 탄압하고 착취하게 만들었고, 역으로 프랑스 백성은 왕실에 반항하도록 만들었다.

그 와중에 탄압을 피해서 도망친 혁명가들은 하수도와 빈민가를 떠돌며 비위생적인 삶과 음식을 감수하느라, 몸에 병이 들었단다. 그 중에 자코뱅 당의 당수 로베스 피에르는 온 몸에 피부병이 걸렸고, 극심한 가려움과 고통으로 신경질적으로 바뀌었단다. 그리고 자신의 몸을 그렇게 만든 프랑스 왕실을 저주했고, 사탄의 목적대로 프랑스 왕가를 목 잘라 죽였다.


그러나 그 로베스 피에르도 단두대에서 처형 당했다. 자기성질을 이기지 못하고 공포정치를 펼쳤기 때문이며, 이는 그가 프랑스 왕실에 행했던 악행때문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악순환의 유혹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했기 때문이다.

아들아! 칼로 일어난 자는 칼로 망한다. 아버지 여호와 하나님께서 나 예수 그리스도가 뱉은 말대로 시행하신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잔인하게 복수를 즐겨하는 자를 미워하신다! 개신교계도 그와 같아서, 잔인하게 남을 짓이기고 짓밟는 자에겐 하나님께서 반드시 몇 배로 복수를 되돌려 받게 하신다. 

국민을 착취하며 고문했던 프랑스 왕가와 프랑스 왕실을 단두대에 몰아붙인 로베스 피에르와 자코뱅 당의 최후가 바로 여호와 하나님의 심판이 역사로 나타난 증거이다!"

성령님께서 환상 장면으로 보여주셨습니다. 현시대에 자유-자본주의 VS 공산주의가 대립하고 있는데, 그 둘 둘다 평행이론처럼 똑같습니다.
  • 자유주의 혁명은 프랑스 혁명에서 시작됐고, 민중들이 도망가는 프랑스 왕가를 잡아서 단두대에서 죽였습니다.

  •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는 빵을 달라는 군중에게, "빵이 없으면 고기를 먹으라!" 는 말을 했다는 헛소문이 돌았습니다.
  • 프랑스 혁명이 성공한 뒤에, 혁명가들 끼리 내분이 일어나 서로 숙청이란 명분으로 죽였고, 마침내는 독재자 나폴레옹이 나타났습니다.
  • 공산주의 혁명은 러시아 혁명에서 시작됐고, 민중들이 도망가는 러시아 왕가를 잡은 뒤에, 러시아 공산군들이 러시아 황실을 총살시켰습니다.

  • 러시아 공산주의 혁명은, 대기근과 귀족 및 황실의 가혹한 착취로 먹을 게 없어진 군중들이 빵을 달라고 모인 대규모 시위를 황실 군대가 대량 총살하면서 벌어졌습니다.
  • 러시아 혁명도 결국 자기들끼리 죽였습니다. 최초 혁명을 이끈 세력이 불분명한 가운데 멘셰비키 세력이 권력을 잡았습니다. 뒤이어 레닌의 볼셰비키 세력이 몰아냈습니다.

죽 설명을 하신 뒤에 예수님의 속 마음을 설명하셨습니다.
"GF 교회의 당회장 목사는 마음 속에 파시즘이 숨어 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주장과 자신의 주장을 따르는 교회만 옳고 다른 교회는 다 틀리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유도한다. 너 GF 교회 당회장이 좌파 공산당을 미워하지만, 네가 하는 행위가 공산당이 좋아하는 폭력혁명과 다를 바가 무엇이냐? 너 GF 교회 당회장이 내 교회들을 아껴보지 않고, 혁명하려 하므로, 아버지 하나님께서 경고로 네가 그리도 우상화하는 박근혜를 혁명으로 쫓아내시리라! 이게 끝이 아니다! 심판은 끝이 없이 줄 서있다! 네가 회개치 않으면 다 시행하리라! 네가 소중히 여기고 의지하는 것 다 하나씩 뺏겠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너 GF 교회의 생각과 달리, 그 분의 교회들을 개혁하시길 원하지, 혁명하시길 원치 않으신다! 

나 예수 그리스도는 내 피를 쏟아서 내 교회를 세웠으므로, 내 양떼들을 아끼지만, 너 GF 교회 당회장 목사는 네 교회 밖 다른 교회는 네 수고로 세운 것이 아니므로 전혀 아껴보지 않는구나?

네 주군인 나 예수 그리스도보다 네 자신을 더 소중히 여기는 너 GF 교회 당회장 목사의 속마음이 그대로 반영된 결과란다!"

제가 상반된 예언을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각자 사람들이 뿌려놓은 죄값과 눈물의 기도가 서로 상충하고 하나님께서는 저울에 달아서 나온 무게대로 왔다갔다 기적을 시행해주시기 때문입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아래 글의

 소제목인 다음 제목 아래부터 내용이 있습니다.

욕망과 교만, 자기 의에 사로잡혀 하나님을 훼방하는 한국의 영성훈련원들

뚤어진 영웅심

한 자매가 자기들끼리 대화하되, 제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기가 여기 와서 영웅되고 싶어서 저런다!"
이에 대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GF 교회 당회장 목사는 자기가 영웅이 되고 싶어서, 종교개혁한다고 외친다! 

자신이 아무리 부정할 지라도 그 마음 속에는 지난 500년간 존경을 받은 루터와 칼뱅 처럼 앞으로 500년간 사람들의 뇌리 속에 기억되고 싶어 한다. 그는 마음 속에서 최고와 먼저가 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한데, 그 것을 권력욕으로 이루려고 한다. 그는 자기 교회 안에 하나님께 희생, 헌신, 순종하는 사람들의 대가 위에서 자신의 권력 기반을 쌓고자 한다. 

그게 바로 나 예수 그리스도의 자리를 찬탈하는 반역적 행위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2018년 1월 7일에 설교에서는 "나는 루터와 칼뱅처럼 되고 싶지 않습니다!" 라고 말하는 설교를 들었습니다. 저는 현실에서 뭔가를 보고 쓰는 게 아닙니다. 환상을 토대로 써내려갈 뿐입니다. 대신 제가 쓴 글의 권위에 대해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직접적으로 권능으로 보증하십니다.

다음 편으로 이어집니다.


출처: http://interyechan.tistory.com/424 [열방 예찬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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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