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13일 목요일

교회가 예언을 막아서 받은 피해 7 - 페미니즘 예언






결론은 예언 발표에 순종!

앞 버스에서 잃어버린 짐을 되찾으려고 나중에 뒷버스를 타고 가며 생각했습니다.

"어차피 누더기 된 옷 버릴 거였는데, 단지 새 옷 하나를 잃어서 아깝다! 

청년부 모임에서 먹으려고 주스 두 개 사고, 하나는 1/3 남기고 하나는 아예 안 마셨는데, 이렇게 같이 잃어버리는구나! 누군가 내가 남긴 주스를 마시고 좋겠지?

GF 교회도 이렇겠지? 뭐, 내가 나이 들어서 청년부를 옮기므로, 젊고 예쁜 자매들과 같이 있지도 못하는데, 아무 집착도 거리낌도 없다. 그저 내게 주어진 운명과 하나님의 지시에 순종하자! 

작년부터 써도 되는데, 그 때는 시험에 치여서 쓰지 못했다. 아까운 새 옷처럼 시간이 아깝다! 더 늦기 전에 빨리 순종하고, 이 문제와 속박에서 해방되어 장가가자! 더 이상 시간을 질질 끌지 말자! 

내가 잃은 주스처럼, 내가 손해를 감안하고 이 사역을 행하면, 다른 이들에게 행복을 주겠지?

진작했으면 2009년도에도 끝냈을 일이다! 그 때나 지금이나 어차피 줄 예언 편지 내용 논지는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 오히려 질질 끌어서 내용이 더 많아지거나 과거에 받은 예언을 많이 잊었을 뿐이다!"

그래서 글을 썼고, 또 교회에 메시지도 보냈습니다. 편지로도 써서 드려야겠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생각하기 전에 어떤 일이 있었냐면, 버스에 내린 직후 제 앞에 어떤 자매 둘이 걸어 오고 있었습니다. 비록 버스 정류장이지만, 가게들이 문 닫고 한산한 월계 삼거리에서 누군지 알 수 없는데, 여자로 보이는 형체 둘이 지나가며 뭔가 쫑알쫑알 거리는 익숙한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들이 지나간 뒤에 목소리로 누굴까 생각해보니 동네 편의점에서 봤던 자매(언니 여동생)들이었습니다. 

그 자매들은 정말 저를 어찌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 저는 주변의 아가씨들을 사귀고자 노력하고 또 돈을 많이 벌기 위한 일을 찾거나 정착하는 과정 및 열방 예찬 교회 사역 집중을 포기하고 글쓰고 알리러 다니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인권 문제 때문에 제가 사진을 올리지 않아서 그렇지, 우리 동네에 있는 아가씨들과 제가 다니는 주변 기관에 있는 아가씨들의 사진 및 GF 교회 자매들의 사진을 비교해서 올리면 사람들이 전부 다 제게 반문할 것입니다.

"결혼하려고 GF 교회에 올 필요가 없겠는데, 주변에 있는 아가씨들이 교회 자매들보다 훨씬 젊네. 유능하거나, 늘씬하거나 이쁜데?"

이유가 있습니다. 제가 하나님께 개기고 제 마음대로 여자 친구를 사귀겠다고 고집을 부리니, 인생을 말아먹고 지금껏 노총각이기 때문입니다. 


페미니즘 예언을 삶으로 직접 체험
원래는 앞서 다른 글에 소개했듯이, 정말 기도하니까 군 제대 이후부터 개척 교회 목사님의 동갑내기 딸, 또는 병원 간호사 누나 등 나이 관계없이 붙여주시고, 상대방에게도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제 소개를 해주시며 인도해주셨습니다. 이미 23살 때 제게 결혼 대상자를 주셨습니다.

그들이 못 생기지도 않았습니다. 나름대로 늘씬하고 아름다운 아가씨들입니다. 둘 다 키가 저 만한 여자로서는 키 큰 170CM대의 자매들이었고, 이목구비도 서구인들처럼 또렷하고 아름다웠으니까요. 동갑내기 목사님 딸에 대해서는 아래 가수의 외모로 아직까지 제게 기억이 각인돼 있습니다.


간호사 누나는 아래 여배우처럼 

하나님께서는 결코 나쁜 것을 주시지 않았습니다. 단지 그들에게 몇가지 약점과 단점이 있었고, 그 것을 제가 반항심과 세속적 정욕 및 율법적 잣대로 용납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경험을 하면서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환상은 바로 여자들의 미러링, 메갈리안, 워마드, 페미니즘 입니다. 악마들은 사람 사이를 이간질 시키고 단점만 보게 만듭니다. 그 악마들이 페미니즘에 숨어들었습니다. 현재 페미니즘은 마르크시즘과 혼합돼있습니다.


페미니즘은 여자 외모를 망치는 정도만 아래 비디오에서 나왔지만, 실제로는 남성호르몬의 복용으로 사회생활과 교제가 불가능할 정도로 외모 및 건강이 무너진 여자들이 꽤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특히 시온 기도원에서 기도 중일 때와 훗날 답십리 집 아래층 피아노 학원에서 자주 보고 들었습니다.
"네가 하는 여자를 혐오하고 나 여호와 하나님에게 반항하는 모든 행위들이, 바로 미래에 여자들이 반대로 남자를 혐오하고 대적하는 행위에 대한 예표이다! 바로 네가 하는 모든 언행들이, 성별을 바꿔서 여자들이 미래에 한국에서 하게 될 것이다!"

제가 2000~2010년도 초반까지 하던 모든 이성관계에서 하나님께 대적하며, 자매들에게 화풀이 했던 모든 행위를 현재 메갈리안, 워마드에서 몇 배로 부풀려서 하고 있으며, 제가 그런 악행을 할 당시에 여자들이 제가 하던 것보다 더 혐오적 행위를 할 것을 환상으로 보면서 했었습니다.



어쨌거나 이상의 경험을 15년간 해온 결과, 제가 여자친구를 못 사귀고, 결혼을 못 한 이유는, 하나님과 여자의 잘못이 아니며, 어디까지나 저의 과도한 세속적 욕구와 율법적 잣대의 문제, 제 어머니의 독선적 태도에 있을 뿐임을 확정했습니다. 그리고 먼저 경험한 자로서, 페미니즘은 악마가 사용하는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저는 메갈과 워마드를 볼 때마다, "먼저 알고 있었으면서, 왜 예언의 기회를 놓쳤는가? 그렇게 삶으로도 먼저 많은 것을 날려 먹었으면서도, 왜? 예언을 미리 발표하지 않았는가?" 만을 후회합니다.

다음 편으로 이어집니다.


출처: http://interyechan.tistory.com/429 [열방 예찬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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