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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를 띄우시는 하나님
트럼프를 띄우시는 하나님
본래 이 글은 2015년 말~2016년 초에 썼다가 도무지 기회가 없어서 발표하지 못했습니다.
2015~2016년도에 벌어지는 수 많은 이슬람 테러 사태는, 하나님께서 마귀가 본색을 드러내서 미국인들이 선거에서 올 바른 선택을 하도록 역사하신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영국의 브렉시트의 주원인은 무슬림 난민입니다.
또한 1988년 쯤 서울시 관악구 신림11동에서 미국의 소방관에게 하나님께서 예언을 부으시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 사건은 벌어졌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아우터레위-오컬트 간증-미국의 대통령 예언]에 동영상이 있으니 보시면 됩니다. 영어 해석을 안해놨지만, 유튜브에 한국어 번역 자막 동영상을 본 적이 있습니다.
미국 민주당, 버락 오바마 흑인 대통령 아래 흑인들의 민란 또한 여호와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것임을, 초등학교 5~6학년 사이에 서울시 관악구 신림11동 집에서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미국의 흑인 대통령이, 흑인의 인권신장과 경제 및 정치적 평등을 이루지 않았고, 그들과 아무 상관없는 이슬람 세력과 동성애 세력을 미국과 전세계에 확산, 강화시켰기 때문입니다.
이는 이단인 안식교의 창시자 중 한명인, 200여 년전 여선지자 엘렌 화이트가 말한 예언이 일부 이뤄진 것이기도 합니다. “나중에 미국이 전세계를 간섭하며, 용처럼 말하며, 전세계를 호령할 것이다.” 하지만 엘렌 화이트 또한 완벽한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었기에, 하나님께서 다 가르쳐주지 않으셨고 빗나가게 하셨습니다. 그 뒤에 이어지는 보충 예언은 제가 [유튜브-아우터레위-성령의 자랑]에 뮤직 비디오로 올려놨습니다.
경북 예천에서 보여주셨는데, 엘렌화이트에게 다 보여주지 못한 미국이 전세계에 끼치는 행악은 동성애와 이슬람, 로마 카톨릭과 개신교 연합의 다원주의 전파이며, 이 예언은 500년 전 프랑스의 노스트라다무스에게도 보여주신 것이도 합니다. 그리고 노스트라다무스를 비롯한 유럽의 여러 선지자들을 통해서, 예언한 대로 무슬림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친이슬람, 친동성애, 반개신교 정책에 압박을 받은 유럽은 무슬림 난민으로 초토화됐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가 초등학교 4학년 때 말씀하셨습니다.
“나 여호와가 트럼프를 위해서 직접 기적을 일으키며, 선거운동을 할 것이다. 뉴스와 사건들을 보면서, 사람들은 마음을 바꿀 것이다!”
그래서 적국인 러시아와 중국 조차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도록 도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러시아 게이트가 도널드 트럼프에게 문제 되지 않습니다. 러시아와 중국 조차도 도널드 트럼프를 도울 수 밖에 없도록 이끄신 이는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제가 아래 동영상을 인용하는 이유는, 이 동영상을 1989~90년 사이에 서울시 관악구 신림 11동에서 꿈으로 꿨었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적들조차 도널드 트럼프를 돕게 만드시는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