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translating button above to interpret this article into your language!
이번 편은 정의당 노회찬 의원의 죽음이 하나님의 심판이라고, 제가 주장할 수 있는 이유를 쓰겠습니다.
앞편에서는 동성애 반대 집회에서 하나님의 계시를 받았다고 썼고, 공식적으로 노회찬 의원의 죽음 전에 민주당과 정부를 심판한다고 썼습니다.
그러나 비공식적으로는, 좌파 전체에 대해서 심판을 내릴 거라는 음성을 훨씬 전에 받았고, 제가 믿음이 부족하기도 하고, 너무 바빠서 미리 발표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증거는 남아있어서 노회찬 의원의 죽음이 좌파 세력을 심판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역사임을 증거하고자 쓰겠습니다.
제가 아래 글을 쓰고, 제가 다니는 신학교 학생 대표에게 글을 보내준 적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제 글에 대해서 신학교 내부에 좌파 지지 학생들이 반발을 하고 문제 삼았기 때문에, 감시 차원입니다. 제목을 누르시면, 해당 내용으로 이동합니다.
더 민주당의 "국민에서 사람으로" 의 본색
무슬림 난민들이 들이닥친 이유에 대해서 썼습니다. 바로 민주당이 추구하는 "국민에서 사람으로" 헌법 개정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막기 위해서 악법의 속내를 여실히 드러내시기 위함입니다.
그러자 문재인 정권의 열렬한 지지자인 학생 대표가 바로 전화를 보내고 카카오 톡을 보냈습니다. 문재인 정권의 결함을 지적하지 말라는 내용입니다.
이 때 제게 하나님께서 보좌 위에서 좌파 세력들에게 심판하실 준비가 갖춰지는 장면, 천사들이 좌파세력들을 심판하기 위해서 분주히 돌아다니는 장면이 보여졌습니다.
그래서 제가 참고 안 갔습니다. 그랬더니 며칠 뒤에 또 전화가 왔고, 카카오 톡으로 전화 달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제가 당시에 일하느라고 전화를 받지 못했었습니다.
제가 참는 이유의 성경적 근거 : 열왕기 하 18장
36 그러나 백성이 잠잠하고 한 마디도 그에게 대답하지 아니하니 이는 왕이 명령하여 대답하지 말라 하였음이라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만나지 마라! 가지 마라! 위험해진다!"
그래서 제가 대답했습니다. "약속을 잡았는데, 어떻게 안 갑니까?"
그러자 제게 일의 스케쥴이 수시로 변동해서, 약속을 전혀 잡을 수 없는 상황이 됐습니다. 실제로 변동되는 스케쥴은 위 카카오 톡 2주 전부터 시작돼서 지금도 그렇습니다. 이미 누굴 만나기 위해서 약속을 잡기 힘들어진 상태입니다. 이 때 일하던 곳의 주변을 동영상으로 찍었습니다. 아래 제목을 누르시면 해당 내용으로 이동합니다.
그런데 제가 쓰는 신비주의적 글은 사람들이 잘 안믿습니다. 사람들은 자기 믿고 싶은 대로 믿고, 자기 믿기 싫은 내용은 헛소리로 간주합니다. 그래서 음성이 또 들렸습니다.
"좌파 세력에게 심판을 내리겠다! 그 들 중에 죽을 수도 있다! 죽여버리겠다! 좋은 말로 하니까 말을 듣지 않는다!"
하지만 성령님께서 제 사회생활이 원활함을 위해서, 제 주변 사람에게는 끔찍한 대참사가 일어나지 않게 하실 거라는 미래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대신에 제 주변 좌파들이 기대고, 의지하는 좌파 정치 세력을 심판하시고 심지어 죽이기 까지 하실 미래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예고도 된 상태입니다. 제게 카카오 톡을 보내신 분의 아는 분이 문재인 정부 경제부처에서 일하는 공무원 입니다. 아래 제목을 누르시면 해당 내용으로 이동합니다.
위에 1번은 2018.2.13 에 올린 글입니다. 이미 2017.12에 이분이 사람들을 끌고 와서, 제게 협박하면서, 글 쓰면 무조건 자기한테 보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바로 조치시키셨습니다. 학생대표가 의지하는 문재인 경제부처에서 일하는 공무원에 칼 끝이 놓여 있습니다. 아래 글에 자세히 써있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해당 내용의 모음집으로 이동합니다.
이러한 내용을 미리 쓰면 해당인은, 아무 것도 안 이뤄진 상태에서 기분만 나빠하고 더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었고, 또 저도 일하고 다른 글 올리느라고 무척 바빴습니다. 그래서 글을 올리지 못 했지만, 노회찬 의원은 아닐 지라도 좌파 세력 중에서 조만간 몇몇은 죽을 줄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선지자에게 예언하지 말라는, 예언금지죄는 하나님으로부터 아주 무서운 형벌을 받는 죄악입니다. 가지고 있는 모든 소유와 자녀, 가족, 목숨까지 결국은 다 뺏깁니다.
10 때에 벧엘의 제사장 아마샤가 이스라엘의 왕 여로보암에게 보내어 이르되 이스라엘족속 중에 아모스가 왕을 모반하나니 그 모든 말을 이 땅이 견딜 수 없나이다
11 아모스가 말하기를 여로보암은 칼에 죽겠고 이스라엘은 반드시 사로잡혀 그 땅에서 떠나겠다 하나이다
12 아마샤가 또 아모스에게 이르되 선견자야 너는 유다 땅으로 도망하여 가서 거기에서나 떡을 먹으며 거기에서나 예언하고
13 다시는 벧엘에서 예언하지 말라 이는 왕의 성소요 나라의 궁궐임이니라
14 아모스가 아마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선지자가 아니며 선지자의 아들도 아니라 나는 목자요 뽕나무를 재배하는 자로서
15 양 떼를 따를 때에 여호와께서 나를 데려다가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가서 내 백성 이스라엘에게 예언하라 하셨나니
16 이제 너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니라 네가 이르기를 이스라엘에 대하여 예언하지 말며 이삭의 집을 향하여 경고하지 말라 하므로
17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네 아내는 성읍 가운데서 창녀가 될 것이요 네 자녀들은 칼에 엎드러지며 네 땅은 측량하여 나누어질 것이며 너는 더러운 땅에서 죽을 것이요 이스라엘은 반드시 사로잡혀 그의 땅에서 떠나리라 하셨느니라
증거 제출 : 노회찬 의원의 죽음은 여호와 하나님의 심판이다!
앞편에서는 동성애 반대 집회에서 하나님의 계시를 받았다고 썼고, 공식적으로 노회찬 의원의 죽음 전에 민주당과 정부를 심판한다고 썼습니다.
그러나 비공식적으로는, 좌파 전체에 대해서 심판을 내릴 거라는 음성을 훨씬 전에 받았고, 제가 믿음이 부족하기도 하고, 너무 바빠서 미리 발표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증거는 남아있어서 노회찬 의원의 죽음이 좌파 세력을 심판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역사임을 증거하고자 쓰겠습니다.
제가 아래 글을 쓰고, 제가 다니는 신학교 학생 대표에게 글을 보내준 적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제 글에 대해서 신학교 내부에 좌파 지지 학생들이 반발을 하고 문제 삼았기 때문에, 감시 차원입니다. 제목을 누르시면, 해당 내용으로 이동합니다.
더 민주당의 "국민에서 사람으로" 의 본색
무슬림 난민들이 들이닥친 이유에 대해서 썼습니다. 바로 민주당이 추구하는 "국민에서 사람으로" 헌법 개정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막기 위해서 악법의 속내를 여실히 드러내시기 위함입니다.
그러자 문재인 정권의 열렬한 지지자인 학생 대표가 바로 전화를 보내고 카카오 톡을 보냈습니다. 문재인 정권의 결함을 지적하지 말라는 내용입니다.
이 때 제게 하나님께서 보좌 위에서 좌파 세력들에게 심판하실 준비가 갖춰지는 장면, 천사들이 좌파세력들을 심판하기 위해서 분주히 돌아다니는 장면이 보여졌습니다.
그래서 제가 참고 안 갔습니다. 그랬더니 며칠 뒤에 또 전화가 왔고, 카카오 톡으로 전화 달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제가 당시에 일하느라고 전화를 받지 못했었습니다.
제가 참는 이유의 성경적 근거 : 열왕기 하 18장
36 그러나 백성이 잠잠하고 한 마디도 그에게 대답하지 아니하니 이는 왕이 명령하여 대답하지 말라 하였음이라
숙청의 피바람 예언
그래서 제가 대답했습니다. "약속을 잡았는데, 어떻게 안 갑니까?"
그러자 제게 일의 스케쥴이 수시로 변동해서, 약속을 전혀 잡을 수 없는 상황이 됐습니다. 실제로 변동되는 스케쥴은 위 카카오 톡 2주 전부터 시작돼서 지금도 그렇습니다. 이미 누굴 만나기 위해서 약속을 잡기 힘들어진 상태입니다. 이 때 일하던 곳의 주변을 동영상으로 찍었습니다. 아래 제목을 누르시면 해당 내용으로 이동합니다.
영종도 경치
그런데 제가 쓰는 신비주의적 글은 사람들이 잘 안믿습니다. 사람들은 자기 믿고 싶은 대로 믿고, 자기 믿기 싫은 내용은 헛소리로 간주합니다. 그래서 음성이 또 들렸습니다.
"좌파 세력에게 심판을 내리겠다! 그 들 중에 죽을 수도 있다! 죽여버리겠다! 좋은 말로 하니까 말을 듣지 않는다!"
하지만 성령님께서 제 사회생활이 원활함을 위해서, 제 주변 사람에게는 끔찍한 대참사가 일어나지 않게 하실 거라는 미래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대신에 제 주변 좌파들이 기대고, 의지하는 좌파 정치 세력을 심판하시고 심지어 죽이기 까지 하실 미래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예고도 된 상태입니다. 제게 카카오 톡을 보내신 분의 아는 분이 문재인 정부 경제부처에서 일하는 공무원 입니다. 아래 제목을 누르시면 해당 내용으로 이동합니다.
- 경제부처 1급 연휴 전후 물갈이 관측…‘인사 태풍’ 초읽기
- 文대통령, 회의취소 극약처방 왜? 장하성 이어 김동연도 경고(종합)
- 이달 말 전후 '소폭개각' 유력…경제부처 물갈이 촉각
위에 1번은 2018.2.13 에 올린 글입니다. 이미 2017.12에 이분이 사람들을 끌고 와서, 제게 협박하면서, 글 쓰면 무조건 자기한테 보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바로 조치시키셨습니다. 학생대표가 의지하는 문재인 경제부처에서 일하는 공무원에 칼 끝이 놓여 있습니다. 아래 글에 자세히 써있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해당 내용의 모음집으로 이동합니다.
예언금지죄 경고
선지자에게 예언하지 말라는, 예언금지죄는 하나님으로부터 아주 무서운 형벌을 받는 죄악입니다. 가지고 있는 모든 소유와 자녀, 가족, 목숨까지 결국은 다 뺏깁니다.
아모스 7장
10 때에 벧엘의 제사장 아마샤가 이스라엘의 왕 여로보암에게 보내어 이르되 이스라엘족속 중에 아모스가 왕을 모반하나니 그 모든 말을 이 땅이 견딜 수 없나이다
11 아모스가 말하기를 여로보암은 칼에 죽겠고 이스라엘은 반드시 사로잡혀 그 땅에서 떠나겠다 하나이다
12 아마샤가 또 아모스에게 이르되 선견자야 너는 유다 땅으로 도망하여 가서 거기에서나 떡을 먹으며 거기에서나 예언하고
13 다시는 벧엘에서 예언하지 말라 이는 왕의 성소요 나라의 궁궐임이니라
14 아모스가 아마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선지자가 아니며 선지자의 아들도 아니라 나는 목자요 뽕나무를 재배하는 자로서
15 양 떼를 따를 때에 여호와께서 나를 데려다가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가서 내 백성 이스라엘에게 예언하라 하셨나니
16 이제 너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니라 네가 이르기를 이스라엘에 대하여 예언하지 말며 이삭의 집을 향하여 경고하지 말라 하므로
17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네 아내는 성읍 가운데서 창녀가 될 것이요 네 자녀들은 칼에 엎드러지며 네 땅은 측량하여 나누어질 것이며 너는 더러운 땅에서 죽을 것이요 이스라엘은 반드시 사로잡혀 그의 땅에서 떠나리라 하셨느니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