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12일 목요일

#2 Theology mixed with Greek philosophy - Russia vs Turk

3편 신학자들이 지옥에 간 이유 - 혼합적 사조
 
성령님께서 스콜라 교부들이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받는 장면을 제게 보여주시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사람들에게 전하거라! 아버지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 무엇이 부족하기에, 너희는 세상 사람들의 헛된 지식을 따르느냐?”
 
골로새서 2
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
 
예수님께서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에 무엇이라고 적혀 있느냐?”
 
고린도전서 10
 
20. 무릇 이방인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21.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의 식탁과 귀신의 식탁에 겸하여 참여하지 못하리라
22. 그러면 우리가 주를 노여워하시게 하겠느냐 우리가 주보다 강한 자냐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사도들이 유일신론과 율법 및 절기 준수를 주장하는 히브리 파 기독교인들과 헬라 철학을 섞는 헬라파 기독교인들을 중심으로, 수 많은 혼합주의자들과 맞서 싸웠으며, 성경에 적힌 대적들이 바로 그 혼합주의자들이었음을 보여주셨습니다

아래 그림들을 누르시면, 해당 설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서유럽은 스콜라 신학을 굳이 세워서 헬라 철학과 섞었습니다

동로마는 헬라철학 뿐만 아니라, 당시에 많이 살던 히브리 인들의 득세로 여러 공회의의 결과를 다시 뒤엎고 삼위일체를 약화시키고 다시 일신론으로 회귀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슬람이 나타나도록 해서 다 엎어 버리셨습니다.
 
 
4편 이슬람 창시를 계획하신 이유
 
이슬람의 출현조차 구약 시대에 예언된 일로서, 서남아시아 ~ 북 아프리카 지역은 수 많은 우상들이 음란하게 범람하는 다신교 지역입니다. 이를 무하마드를 통해서 다 멸절시켰던 것입니다. 근거 성경구절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주 많은데, 지면상 일부만 썼습니다.
 
스바냐 1
 
1. 아몬의 아들 유다 왕 요시야의 시대에 스바냐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이라 스바냐는 히스기야의 현손이요 아마랴의 증손이요 그다랴의 손자요 구시의 아들이었더라
2.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땅 위에서 모든 것을 진멸하리라
3. 내가 사람과 짐승을 진멸하고 공중의 새와 바다의 고기와 거치게 하는 것과 악인들을 아울러 진멸할 것이라 내가 사람을 땅 위에서 멸절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4. 내가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주민들 위에 손을 펴서 남아 있는 바알을 그 곳에서 멸절하며 그마림이란 이름과 및 그 제사장들을 아울러 멸절하며
5. 또 지붕에서 하늘의 뭇 별에게 경배하는 자들과 경배하며 여호와께 맹세하면서 말감을 가리켜 맹세하는 자들과
6. 여호와를 배반하고 따르지 아니한 자들과 여호와를 찾지도 아니하며 구하지도 아니한 자들을 멸절하리라
 
 
5편 한국과 중국 심판 예고
 
혼합주의는 오늘날에도 벌어질 거라고 하나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한국에서는 기독교가 유교의 영향을 받아서, 지나치게 예의범절을 강요하고 한국식 율법을 창조합니다.

불교의 영향을 받은 철학 사조가 어느새 기독교 용어로 둔갑을 합니다.



도교와 무속의 영향을 받아서, 하나님 뜻과 아무 상관없이, 남들은 다 죽어나도, 나만 잘되면 장땡이고, 그렇게 해주지 못하는 하나님은 무능하며, 기복을 얻지 못하는 사람은 믿음이 없다고 매도당합니다.
 
한국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중국으로 넘어가서, 중화사상과 기독교를 잘 섞어서, 중국은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선택을 받았으니, 앞으로 중국의 시대라며, 기독교가 전위대 노릇을 합니다. 중국은 공산당의 지령을 받는 삼자 교회를 만듭니다. 중국의 고대 사상들을 잘 섞고 섞어서, 교회 예배 시간에 중국 고전(古典) 이야기들을 설교 소재로 써먹습니다


중국인들이 사람 수가 많다고 한국 목사들이 중국의 딸랑이가 돼서, 무분별하게 중국 편들어 줍니다. 그래야 중국에서 수 많은 사람들을 자기 성도로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인들은 그 머릿 수 자랑하면서, 개신교를 마치 동로마제국 황제와 신성로마제국 황제, 로마 교황처럼 자기들을 높이는 도구로 써먹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2015년에 불교도 시진핑이 공산당에 고분고분했던 삼자교회들의 대형 건물들을 건설기계로 철거시키고 부셨던 것입니다. 반면 지하교회들은 원체 숨어있으니 멀쩡했습니다.
 
이상으로 스콜라 신학이 중세 유럽에 끼친 영향을 서술했고, 그 뒤에는 사람의 자유의지를 심판하시고 자신의 뜻대로 이끄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사역을 밝혔습니다. 더 나아가 그 스콜라 신학이 범했던 성경에서 금하는 혼합주의를 현대 한국과 중국이 다시 되풀이 하고 있음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으며, 그에 따른 심판으로 먼저 중국 삼자 교회가 받았음을 서술했습니다. 비록 시기에 늦게 썼지만, 1984년 이전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하나님께서 예언 환상으로 보여주셨던 내용입니다.

 
더 나아가 한국 개신교계가 중화사상에 홀랑 넘어가서, 중국 앞잡이로 쓰임받으면, 하나님께서는 한국 개신교계가 원하던 대로, 한반도가 중국에 흡수되게 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일제 침략기 시대의 신사참배가 중국 공산당을 통해서 한반도에서 다시 재현되게 하실 예정입니다


그 전에는 한국에 제2차 한국전쟁이 재발해서, 한국 대형 교회들이 각종 포탄, 미사일, 폭탄을 맞고 무너지는 아주 웅장한 장면들을 보여주셨습니다. 한국의 대형 교회들은 그들의 건물들처럼 무너지거나 변절하고, 결국 한국에서 순수한 믿음을 지키는 자들은 지하 개척 교회들만 남게 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 중국과 러시아도 대분열기가 찾아와서 무척 혼란스러워집니다. 러시아는 투르크 민족들에게 먹히고 지배를 당할 미래가 있습니다.
 
에스겔 38
 
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 인자야 너는 마곡 땅에 있는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 곧 곡에게로 얼굴을 향하고 그에게 예언하여
3.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 곡아 내가 너를 대적하여
4. 너를 돌이켜 갈고리로 네 아가리를 꿰고 너와 말과 기마병 곧 네 온 군대를 끌어내되 완전한 갑옷을 입고 큰 방패와 작은 방패를 가지며 칼을 잡은 큰 무리와
5. 그들과 함께 한 방패와 투구를 갖춘 바사와 구스와 붓과
6. 고멜과 그 모든 떼와 북쪽 끝의 도갈마 족속과 그 모든 떼 곧 많은 백성의 무리를 너와 함께 끌어내리라
 
2절에서 로스와 메섹과 두발의 왕은 곡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투르크 말로 은 한국말 꼭대기, 꼭지와 같은 뜻으로서, 하늘 또는 아주 높은 곳을 뜻합니다. 한국어와 투르크의 고유어 단어는 일맥상통하는 단어들이 적지 않습니다. 로스는 러시아입니다. 로스의 왕이 곡이라니, 러시아가 투르크에게 정복당해서, 과거 타타르의 멍에가 미래에 투르크의 멍에로 재현될 것을,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장대, 긴 막대기를 보여주시며, 장대 끝이 높은 꼭대기라고 설명하시면서. 그리고 이 설명은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과 연결된다는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증산도는 구원의 무리라고 하는데, 실상 영어와 불어판을 보면, 동양인은 한 사람 3인칭 단수이지, 무리가 될 수 있는 복수가 아닙니다. 남자 한 사람을 말합니다.
 
노스트라다무스 2:29
동양인이 자기 고향을 떠나 찾아들리라. / 아페닌 산맥을 넘어 골(La Gaule)에 이르리라.
하늘과 물과 눈을 넘어오리라. 누구나 그의 장대로 맞으리라.
 
영어 번역판
The Easterner will leave his seat, To pass the Apennine mountains to see Gaul:
He will transpire the sky, the waters & snow, And everyone will be struck with his rod.
 
프랑스 원본
L'oriental sortira de son siege, Passer les monts Apennins, voir la Gaule:
Transpercera du ciel les eaux & neiges, En vn chacun frappera de sa gaule.
 
이미 그 예언들은 제가 네이버 포스트 [아우터레위] 와 티스토리 [열방예찬교회]에 올려놨습니다.

#1 Theology mixed with Greek philoso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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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헤겔의 절대 정신
 
헤겔이 말한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시대 상황은, 시대 정신이 투영된 결과라는 내용의 말을 한 것이 떠오릅니다. 세계의 흐름은 해당 세계인들이 갖고 있는 사상이 반영돼서 세계와 나라의 운명의 물줄기가 바뀐다는 뜻일 겁니다. 1984~5년 사이에 경상북도 예천 외가댁에 맡겨진 적이 있는데, 그 때 제가 부르지도 않았고, 믿지도 않았던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나타났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삼위 하나님이 워낙 자주 나타나셔서, 동네 이웃집 아저씨 만나듯이 쉽게 만날 수 있는 존재인 줄 알았습니다. 그 하나님이 제게 말씀하시며 보여주셨습니다.
 
물리학에 임계질량의 법칙이란 게 있습니다. 핵분열은 연쇄반응으로 끊임없이 분열하는데, 일정 수치 이상의 자극이 없다면, 기준수치=임계량 이하의 자극은 아무리 줘봐야 분열하지 않습니다. 핵분열 전의 핵은 상당히 안정적입니다. 그러나 임계량을 넘기는 질량의 중성자를 쏘면 그때부터 핵은 무한연쇄반응으로 핵을 분열합니다.
 
이러한 이론을 사회 과학의 법칙에 적용한 것이, 100마리의 원숭이 법칙입니다. 일본에서 한 마리의 원숭이가 바닷물에 고구마를 씻어먹기 시작하자, 다 따라해서 마침내는 100마리가 됐는데, 바다 건너 다른 섬에도 똑같은 문화현상이 원숭이 사회에서는 번지더라. 그 문화현상과 기술들은 100마리가 되기전인 99마리까지는 안 번지다가 100마리가 넘으면 또 다른 섬으로 번진다. 마찬가지로 유럽 대서양 혹은 도버 해협을 사이에 두고서, 영국과 유럽 본토 혹은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사는 새들이, 먹이를 먹거나 둥지를 짓고, 울음소리로 의사소통하는 문화또한 숫자의 기준치를 넘기면 다른 곳으로 전해지더라 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상의 이론은 1998년 이후 2000년 초반에 대대적으로 유행을 했는데, 실상은 사이비 과학으로서 실증적으로 검증되지 않는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동물 개체의 숫자가 많아져서 새로운 문화와 기술 생활을 하던 동물들이 좁은 영역을 벗어나 다른 곳으로 이동하고, 다수의 이동 개체들이 새로운 지역에서 새로운 기술과 문화를 동족에게 전파해서 전해질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론처럼 동물 개체 숫자가 늘어나서 텔레파시처럼 자동적으로 전이된다는 연구 결과 보고는 없습니다.
 


 
2편 여호와 하나님의 집단 이성 조종
 
바로 이 점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1984~6년 사이 외가댁에서, 제게 지적하셨습니다.
 
사람들의 인식 전반에서 공유되는 정서와 사상을 헤겔은 절대정신이라고 불렀고, 나 하나님을 철학 중 하나의 명제로 전락시켰다. 그러나 나 여호와 하나님을 온전히 드러내지 않은 그런 이론은 훗날 네가 커서 만나게 될 세상의 사이비 과학(임계 정신의 법칙)과 다를 바 없다!
 
사람들의 시대정신이 생기는 이유는, 내면에서 선험적만으로 아는 게 아니다. 유럽인들이 살면서 삶 속에서 경험되는, 외부적 자극과 영향이 유럽인들의 집단 이성에 영향을 끼친 것이다. 사람은 소통의 존재이므로, 끼리끼리 만나서 대화하므로써 생각을 정리하고 통일시켜 나가면서, 집단 이성이 형성된다! 나 여호와가 사람들의 안팎에서 관여하여, 사람들의 마음, 시대사조, 유행을 바꿨다!”
 
이사야 42
5. 하늘을 창조하여 펴시고 땅과 그 소산을 내시며 땅 위의 백성에게 호흡을 주시며 땅에 행하는 자에게 영을 주시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아들아! 나 여호와 하나님이 모두 관여했다. 유럽에 외래 민족의 침입, 이슬람의 창시, 동방의 투르크 인들의 서진과 이슬람화, 성지 점령 및 동로마 제국의 몰락과 동로마 제국 지식인들의 서유럽 및 러시아 등 기독교 세계로 디아스포라, 모두 다 내가 만든 것이다!

 
그래서 유럽에 종교개혁이 일어나고 카톨릭이 무너졌고, 자유주의, 민주주의, 자본주의, 공산주의 등 각종 사상이 생겼고, 마침내 그들이 세계를 지배하게 됐다! 그리고 그들의 세계지배가 다른 대륙 사람들을 꺾으면서, 기독교가 다른 지역의 이방 종교를 멸망시키거나 밀쳐내고 전해질 수 있도록 내가 만들었다.”
 
창세기 9
 
26. 또 이르되 셈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가나안은 셈의 종이 되고
27. 하나님이 야벳을 창대하게 하사 셈의 장막에 거하게 하시고 가나안은 그의 종이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
 
위 말씀대로, 야벳의 자손 유럽 백인은 창대하게 돼서 전세계의 대륙을 대항해 시대를 거치면서 널리 퍼져 살고 장악합니다. 한편 가나안의 후손 흑인들은 오랜 노예 생활을 했습니다. 흑인들의 노예 역사는 무척 깁니다. 이슬람 시대에는, 아브라함은 셈족의 후손이고, 이슬람의 조상은 아브라함의 아들이므로, 셈족이라고 자처하는 이슬람 사람들이, 흑인들을 노예로 삼아왔습니다


그 전에는 로마와 그리스 시대에 흑인들을 노예로 부렸습니다. 더 전에는 페르시아 사람들이, 그 전에는 이집트 인들이 흑인들을 노예로 부려서, 흑인들의 노예 시대는 상당히 오래됐고 아예 벽화로도 남아있습니다. 성경에서는 흑인 노예에 대한 기록이 나옵니다. 다시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들아! 유럽 정치가들은 완전히 나에게 마음이 합하지 않고, 자기 이익만 추구하느라 제대로 내 말씀을 따르지 않았고 전하지 않았단다. 내 말씀에 따랐다면, 영국과 프랑스는 크림 전쟁에서 투르크의 편을 들지 않았으리라. 기독교 국가들 끼리 서로 싸웠다. 이는 그들이 자기들 욕심에 따라 움직였기 때문에, 내가 그렇게 허락했다. 이방 종교를 몰아내고 기독교를 전하는데 우선순위를 두지 않았다! 그래서 이슬람 지역에 제대로 예수를 전하지 못했다.

 
아들아! 유럽은 세계를 통치할 수 있는 힘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 이익에 빠져서 온 세계에 예수 그리스도를 제대로 전하지 못했다. 내가 가려운 곳이 많다. 아들아! 한국인들에게 이 일을 맡길테니, 그들에게 내 가려운 곳을 긁어줘서, 나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라고 전해라!”
 
결국 사람들이 자유의지로 각종 사상을 만들어내고 자기 마음대로 살지만, 결국은 하나님께서 외부에서 각종 사건을 터뜨리시고, 외부 질서를 변형하시므로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십니다. 더 나아가 사람들의 마음 속도 조종하셔서,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생각을 하도록 만드시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렇게 해서 성경 말씀의 예언이 다 이뤄집니다.
 
이상의 모든 것을 결론내면, 그리스 사람들이 자기 마음대로 철학을 내고, 중세 유럽인들이 그 철학을 따라가서 신학을 아무리 수백년간 짜맞춰도, 결국 하나님께서 갈아 엎으시면 끝날 뿐이라는 것입니다.
 

2018년 4월 11일 수요일

#6 Lollardism - Northeast process

동북아공정 東北亞工程
한국 또한 같은 상황에 있음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나 여호와는 나의 뜻을 위하여너 한국을 볼모로 삼으리라!
아들아네가 커서 벌어질(풀어서 쓰면 더 복잡하니현재의 용어로 쓰겠습니다.)
중국의 동북아 공정일본의 군사대국화북한 핵무장 속에서 대한민국이 볼모로 잡혀 있는 이유는,
바로 나 여호와가 제2차 종교개혁을 재발시킬 불굴(不屈)의 의지와 궁극(窮極)의 열심 때문이다
위 말씀을 하실 때한자 공부도 같이 시켜주셨습니다이란 한자는 무릎을 꿇리다에서 에서 나온 고대 한국인들이 만든 한자입니다窮極 둘 다 한국어 과 발음과 뜻이 통합니다고대 한국인들이 만든 한문입니다저는 이런 수업을 어린 시절부터 하나님으로부터 들었기 때문에한문을 잘 외웠습니다한국어 고유 단어로 한자의 발음과 뜻을 유추하면 되니까요

그래서 저는 20살부터 지금까지 사람들과 중국인들이 한국인의 후손이라는 입장을 가지고 사람들과 말싸움을 해서 져본 적이 없습니다하나님께서 그렇게 동아시아 질서를 설계해놓으셨다고 어린 시절에 개인과외로 조기교육을 철저히 시키셨기 때문입니다더 정확히 쓴다면한자와 중국인중국어는 중국을 둘러싼 여러 민족들의 결합과 창조로 이뤄졌습니다.
추가적으로 더 쓰면나라 국()의 어원은 만주어 구륜에서 나온 말이며구륜은 고려(高麗)에서 나온 말이고 도시(都市), 이라는 뜻입니다고려와 가라加羅는 히브리어로 정치와 군사 목적으로 모인 시민(市民)의 모임인 카할에서 나온 단어입니다그래서 인도에도 나라이름에 부드 가야, ~가야 라는 이름이 많이 붙어있습니다. / 개혁에서 고칠 개() 또한 한국어 고치다에서 자의 변형음에 지나지 않습니다즉 한국어 고치다의 음운이 축약돼서 로 바뀌었습니다.


한자와 발음의 근원을 한자만으로는 찾기 어려운데한국어몽골어투르크 및 위구르어스키타이와 인도 제어동남아 어 및 오스트로네시아 어 더 나아가 아프리카 어에서 찾으면한자어가 어떻게 생성됐는지 다 찾아낼 수 있습니다실제로 은상殷商과 하()나라 시대 추정 무덤들을 파보면위에서 제시한 유전자를 지닌 유골(遺骨)과 유물(遺物)들이 상당 수 나옵니다그래서 최종적으로 중국이 고조선 역사를 차지하고한국과 몽골을 먹으려고 노력할 수 밖에 없습니다.
()()() 3대 공정(工程)에서 중국은 유골(遺骨)이 증거하는 역사적 정통성을 얻으려면한국인=만주인<몽골인<중앙아시아 유목민<위구르인=아리아 인의 유전자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우리가 신화(神話)로 여기는 고조선(古朝鮮)만주와 한반도 청동기와 철기 유해와 중국의 홍산문명 유해 발굴 결과현대 한국인보다는 중앙아시아인과 위구르스키타이 사람에 더 가까운유럽형 인종입니다그리고 단군과 부여의 신화는 몽골과 북방 시베리아와 중앙 아시아 유목민족들 사이에서환인(桓因)=부르칸게세르 칸=환웅(桓雄)아가 칸=단군(檀君)금와(金蛙)=탄자강동명성왕(東明聖王)=고리칸 등으로 퍼져 있습니다.


유물은서 몽골과 내몽골 자치구의 흉노 유적지위구르 자치구부터 감숙성과 산서 하북에 이르는 북중국의 흉노 유적지남시베리아카자흐스탄멀리 우크라이나남쪽으로는 인도 북부와 파키스탄아프가니스탄페르시아에 이르는스키타이 계통의 기술(技術)들입니다즉 유럽인들이 주축이 돼서동아시아 인종과 혼합한 황백(黃白)혼혈(混血민족이라는 뜻이며그들이 고조선도 세웠고흉노(匈奴)족 이었습니다흉노족이 유럽에서 발원해서아시아로 와서 아시아인종으로 바뀐 뒤에 도로 훈족이란 이름으로 유럽을 침탈했다는 역사기록과 유적지유물 자료와 유전자 연구들은 인터넷으로도 검색하면 다 나옵니다.
중국 쪽에서 자체 유해 발굴 결과동남아 인 유전자들은 고대 중국문명에서 지도계급이 아닌대다수를 구성하는 평민과 노예층이었습니다. 중국어 문법과 유전자 대부분을 지배하는 동남아 유전 형질로는중국인들은 대대로 노예와 평민이라고 스스로 증거하기 때문에중국이 체면이 서려면 고대~근세 중국문명들의 왕족과 귀족이었던한국과 몽골중앙아시아와 러시아의 아시아인종을 포함한 북방 이민족들을 집어삼켜서 같은 한족(漢族)이라고 우겨야만 가능합니다.
그 때문에 가까운 미래에 중국이 한국을 집어삼키고공산정권 아래에서 한국 교회가 현 삼자三自교회를 뛰어넘는일제시대 신사(神祠)참배(參拜)의 재현이 불가피하므로삼위 하나님께서 반(중화(中華전선(戰線)을 오래 전부터 구축하고 계셨습니다그 때문에 제가 계시를 받아서 이런 비밀들을 다 알고 있고인터넷 사이트 [아우터레위]에 올렸고그 전에는 여러 차례 한국교회들에게 경고 편지를 써서 보내드렸습니다.
갑골문甲骨文이 현재 중국어 문법으로는 전체 갑골 중, 30%밖에 해석이 안됩니다그 70% 중에서 시험 삼아서 한국인이 한국어몽골 문법과 단어로 해석해낸 적이 있습니다갑골문자에 의미없는 글자들이 자주 붙어있는데그게 현대 한국어의 조사(助詞)=중국어의 개사(介词)와 조사(助詞)연사(连词)어기사(语气词)로 추측이 됩니다

중국어에서 그것들은 한국어 조사와 발음과 뜻기능이 일맥상통해서중국어가 한국어로부터 시작됐다는 증거물로 제시해도 손색이 없는 한자들입니다지금도 러시아에 소속된 부리야트 공화국에서는 무당들이 점을 치고 나면반드시 갑골로 기록해놓는 풍습이 있는데중국 고대 은상殷商 시대와 변함없이 제작법이 똑같습니다결국 중국의 모든 문명의 유물과 역사기록유골들은중국으로 하여금 아시아 주변 나라들을 침략하도록 충동질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아! 이젠 네 차례다!
 
이미 유럽과 미국 개신교계에게 기회를 줘봤다. 그러나 그들은 잘못을 고치지 않는다. 그들에게 준 축복과 권세가 오히려 그들이 잘하는 줄로 착각하게 만들었다. 목사와 신학자들은 복지부동하거나 번영신학을 추구했을 뿐이다! 형이상학적이고 비현실적인 신학 이론으로 말장난의 교만을 뽐냈을 뿐이다!
 
이제 네 선배들이 보여준 선례를 통해서, 너 한국만큼은 돈, 힘이 없어서 못한다고 핑계대지 못하리라! 너 한국은 제2차 종교개혁이 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 싶으면 마는 문제가 아니다! 너 한국이 죽느냐 사느냐! 살아남느냐 먹히느냐의 절대절명의 위기와 운명 속에서, 너 한국은 운명을 선택할 권한이 없다!
 
너 한국은 반드시 제2차 종교개혁을 해야만 한다! 너 한국이 나 여호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제2차 종교개혁을 수행할 때, 너 한국을 둘러싼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되는 기적을 체험하리라! 2차 한국전쟁이 일어나기 전에 제2차 종교개혁을 일으켜라!
 
아들아! 나 여호와의 말씀을 한국 개신교계에 반드시 전하거라! 겁내지 말아라! 나 여호와가 엄중하게 손을 쓰겠고, 뒤끝이 작렬하는 복수로 끝까지 책임져 줄테니까!”

 
저는 제2차 한국전쟁 재발로 한반도가 초토화되는 장면, 한반도가 중국과 일본에 양분돼서 먹히는 장면, 일본과 한반도가 중국에 먹히는 장면 모두 1983년에 위 말씀을 들을 때 같이 봤습니다. 그 때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한국인들이 중국이 그렇게 좋으면, 대형 삼자교회들이 중국전역에서 철거되는 장면이 한국에서 재현되며, 일제시대에 신사참배가 다시 되풀이 될 미래였습니다. 저는 어린 시절에 이런 환상에 진저리 날 정도로 세뇌돼서, 철저히 중화(中華)사상과 신토神道=야마토大和 사상에 반대합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전했습니다. 불굴(不屈)의 여호와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2차 종교개혁의지에 대한 순종의무, 그 위대한 봉직(奉職)의무와 책임은 이제 이 글을 읽는 여러분께 넘어갔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뜻을 여러분들이 직접 확인하시고 하루속히 순종하시길, 그리고 성령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하여 권능과 사랑으로 그 분의 뜻을 이루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봉직이라는 단어도 하나님으로부터 2010년에 배운 단어입니다. 그전에는 그런 단어가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중세 유럽의 봉건 사회에서, , 영주, 기사의 경제, 군사적 예속 관계 및 충성의무를 뜻합니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