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공정 東北亞工程
한국 또한 같은 상황에 있음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나 여호와는 나의 뜻을 위하여, 너 한국을 볼모로 삼으리라!
아들아! 네가 커서 벌어질, (풀어서 쓰면 더 복잡하니, 현재의 용어로 쓰겠습니다.)
중국의 동북아 공정, 일본의 군사대국화, 북한 핵무장 속에서 대한민국이 볼모로 잡혀 있는 이유는,
바로 나 여호와가 제2차 종교개혁을 재발시킬 불굴(不屈)의 의지와 궁극(窮極)의 열심 때문이다”
위 말씀을 하실 때, 한자 공부도 같이 시켜주셨습니다. 굴屈이란 한자는 “무릎을 꿇리다”에서 꿇에서 나온 고대 한국인들이 만든 한자입니다. 窮極 둘 다 한국어 “끝”과 발음과 뜻이 통합니다. 고대 한국인들이 만든 한문입니다. 저는 이런 수업을 어린 시절부터 하나님으로부터 들었기 때문에, 한문을 잘 외웠습니다. 한국어 고유 단어로 한자의 발음과 뜻을 유추하면 되니까요.
그래서 저는 20살부터 지금까지 사람들과 “중국인들이 한국인의 후손”이라는 입장을 가지고 사람들과 말싸움을 해서 져본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동아시아 질서를 설계해놓으셨다고 어린 시절에 개인과외로 조기교육을 철저히 시키셨기 때문입니다. 더 정확히 쓴다면, 한자와 중국인, 중국어는 중국을 둘러싼 여러 민족들의 결합과 창조로 이뤄졌습니다.
추가적으로 더 쓰면, 나라 국(國)의 어원은 만주어 구륜에서 나온 말이며, 구륜은 고려(高麗)에서 나온 말이고 도시(都市), 성城이라는 뜻입니다. 고려와 가라加羅는 히브리어로 정치와 군사 목적으로 모인 시민(市民)의 모임인 카할에서 나온 단어입니다. 그래서 인도에도 나라이름에 부드 가야, ~가야 라는 이름이 많이 붙어있습니다. / 개혁에서 고칠 개(改) 또한 한국어 “고치다”에서 “고”자의 변형음에 지나지 않습니다. 즉 한국어 “고치다”의 음운이 축약돼서 “개”로 바뀌었습니다.
한자와 발음의 근원을 한자만으로는 찾기 어려운데, 한국어, 몽골어, 투르크 및 위구르어, 스키타이와 인도 제어, 동남아 어 및 오스트로네시아 어 더 나아가 아프리카 어에서 찾으면, 한자어가 어떻게 생성됐는지 다 찾아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은상殷商과 하(夏)나라 시대 추정 무덤들을 파보면, 위에서 제시한 유전자를 지닌 유골(遺骨)과 유물(遺物)들이 상당 수 나옵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중국이 고조선 역사를 차지하고, 한국과 몽골을 먹으려고 노력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夏)상(商)주(周) 3대 공정(工程)에서 중국은 유골(遺骨)이 증거하는 역사적 정통성을 얻으려면, 한국인=만주인<몽골인<중앙아시아 유목민<위구르인=아리아 인의 유전자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신화(神話)로 여기는 고조선(古朝鮮)은, 만주와 한반도 청동기와 철기 유해와 중국의 홍산문명 유해 발굴 결과, 현대 한국인보다는 중앙아시아인과 위구르, 스키타이 사람에 더 가까운, 유럽형 인종입니다. 그리고 단군과 부여의 신화는 몽골과 북방 시베리아와 중앙 아시아 유목민족들 사이에서, 환인(桓因)=부르칸, 게세르 칸=환웅(桓雄), 아가 칸=단군(檀君), 금와(金蛙)왕=탄자강, 동명성왕(東明聖王)=고리칸 등으로 퍼져 있습니다.
유물은, 서 몽골과 내몽골 자치구의 흉노 유적지, 위구르 자치구부터 감숙성과 산서 / 하북에 이르는 북중국의 흉노 유적지, 남시베리아, 카자흐스탄, 멀리 우크라이나, 남쪽으로는 인도 북부와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페르시아에 이르는, 스키타이 계통의 기술(技術)들입니다. 즉 유럽인들이 주축이 돼서, 동아시아 인종과 혼합한 황백(黃白)혼혈(混血) 민족이라는 뜻이며, 그들이 고조선도 세웠고, 흉노(匈奴)족 이었습니다. 흉노족이 유럽에서 발원해서, 아시아로 와서 아시아인종으로 바뀐 뒤에 도로 훈족이란 이름으로 유럽을 침탈했다는 역사기록과 유적지, 유물 자료와 유전자 연구들은 인터넷으로도 검색하면 다 나옵니다.
중국 쪽에서 자체 유해 발굴 결과, 동남아 인 유전자들은 고대 중국문명에서 지도계급이 아닌, 대다수를 구성하는 평민과 노예층이었습니다. 중국어 문법과 유전자 대부분을 지배하는 동남아 유전 형질로는, 중국인들은 대대로 노예와 평민이라고 스스로 증거하기 때문에, 중국이 체면이 서려면 고대~근세 중국문명들의 왕족과 귀족이었던, 한국과 몽골, 중앙아시아와 러시아의 아시아인종을 포함한 북방 이민족들을 집어삼켜서 같은 한족(漢族)이라고 우겨야만 가능합니다.
그 때문에 가까운 미래에 중국이 한국을 집어삼키고, 공산정권 아래에서 한국 교회가 현 삼자三自교회를 뛰어넘는, 일제시대 신사(神祠)참배(參拜)의 재현이 불가피하므로, 삼위 하나님께서 반(反) 중화(中華) 전선(戰線)을 오래 전부터 구축하고 계셨습니다. 그 때문에 제가 계시를 받아서 이런 비밀들을 다 알고 있고, 인터넷 사이트 [아우터레위]에 올렸고, 그 전에는 여러 차례 한국교회들에게 경고 편지를 써서 보내드렸습니다.
갑골문甲骨文이 현재 중국어 문법으로는 전체 갑골 중, 30%밖에 해석이 안됩니다. 그 70% 중에서 시험 삼아서 한국인이 한국어, 몽골 문법과 단어로 해석해낸 적이 있습니다. 갑골문자에 의미없는 글자들이 자주 붙어있는데, 그게 현대 한국어의 조사(助詞)=중국어의 개사(介词)와 조사(助詞), 연사(连词), 어기사(语气词)로 추측이 됩니다.
중국어에서 그것들은 한국어 조사와 발음과 뜻, 기능이 일맥상통해서, 중국어가 한국어로부터 시작됐다는 증거물로 제시해도 손색이 없는 한자들입니다. 지금도 러시아에 소속된 부리야트 공화국에서는 무당들이 점을 치고 나면, 반드시 갑골로 기록해놓는 풍습이 있는데, 중국 고대 은상殷商 시대와 변함없이 제작법이 똑같습니다. 결국 중국의 모든 문명의 유물과 역사기록, 유골들은, 중국으로 하여금 아시아 주변 나라들을 침략하도록 충동질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아! 이젠 네 차례다!
“이미 유럽과 미국 개신교계에게 기회를 줘봤다. 그러나 그들은 잘못을 고치지 않는다. 그들에게 준 축복과 권세가 오히려 그들이 잘하는 줄로 착각하게 만들었다. 목사와 신학자들은 복지부동하거나 번영신학을 추구했을 뿐이다! 형이상학적이고 비현실적인 신학 이론으로 말장난의 교만을 뽐냈을 뿐이다!
이제 네 선배들이 보여준 선례를 통해서, 너 한국만큼은 돈, 힘이 없어서 못한다고 핑계대지 못하리라! 너 한국은 제2차 종교개혁이 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 싶으면 마는 문제가 아니다! 너 한국이 죽느냐 사느냐! 살아남느냐 먹히느냐의 절대절명의 위기와 운명 속에서, 너 한국은 운명을 선택할 권한이 없다!
너 한국은 반드시 제2차 종교개혁을 해야만 한다! 너 한국이 나 여호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제2차 종교개혁을 수행할 때, 너 한국을 둘러싼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되는 기적을 체험하리라! 제2차 한국전쟁이 일어나기 전에 제2차 종교개혁을 일으켜라!
아들아! 나 여호와의 말씀을 한국 개신교계에 반드시 전하거라! 겁내지 말아라! 나 여호와가 엄중하게 손을 쓰겠고, 뒤끝이 작렬하는 복수로 끝까지 책임져 줄테니까!”
저는 제2차 한국전쟁 재발로 한반도가 초토화되는 장면, 한반도가 중국과 일본에 양분돼서 먹히는 장면, 일본과 한반도가 중국에 먹히는 장면 모두 1983년에 위 말씀을 들을 때 같이 봤습니다. 그 때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한국인들이 중국이 그렇게 좋으면, 대형 삼자교회들이 중국전역에서 철거되는 장면이 한국에서 재현되며, 일제시대에 신사참배가 다시 되풀이 될 미래였습니다. 저는 어린 시절에 이런 환상에 진저리 날 정도로 세뇌돼서, 철저히 중화(中華)사상과 신토神道=야마토大和 사상에 반대합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전했습니다. 불굴(不屈)의 여호와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제2차 종교개혁의지에 대한 순종의무, 그 위대한 봉직(奉職)의무와 책임은 이제 이 글을 읽는 여러분께 넘어갔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뜻을 여러분들이 직접 확인하시고 하루속히 순종하시길, 그리고 성령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하여 권능과 사랑으로 그 분의 뜻을 이루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봉직이라는 단어도 하나님으로부터 2010년에 배운 단어입니다. 그전에는 그런 단어가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중세 유럽의 봉건 사회에서, 왕, 영주, 기사의 경제, 군사적 예속 관계 및 충성의무를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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