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9일 월요일

#4 the destruction of the East Roman Empire - Paul the apostle

신학교리를 맘대로 지어낸 죄값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장 칼뱅과 마르틴 루터가 왜? 지옥갔냐? 그 이유나 제대로 말해봐라!”고 신구(新舊)교를 초월하여 많은 신학자(神學者)들과 목사(牧師), 사제(司祭)들이 자꾸 되풀이 해서 입신(入神)체험자들에게 묻습니다. 아무리 은사자들이 대답해줘도 신학자들은 고개를 젓고 부정하며, 자꾸 묻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계속 부정하며 자꾸 메시아냐고 묻는 바리새, 사두개, 서기관들의 모습을 겹쳐서 보여주셨습니다.
 
성경 시대에 일어났던 일이, 너희 시대에도 계속 이어진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믿고 싶은 것만 믿기 때문이고, 믿기 싫은 이야기는 계속 부정하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12
 
38. 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주시기를 원하나이다
3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그 때마다 하나님께서 그 두 사람 뿐만 아니라, 카톨릭과 동방정교회, 개신교의 수 많은 신학자들이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었던, 신학자들의 죄악을 자꾸 들춰내는 대답을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말씀해주셨습니다.
 
너희가 지옥에 가는 이유는, 성경 말씀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너희 머리 속에서 먼저 이론의 틀을 세운 다음에, 성경 말씀을 짜깁기하여 편집, 삭제, 은폐, 과장, 첨가 등으로 덧붙여서 교리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신학자들이 지옥에 있다고 은사자-입신체험자들이 자꾸 증언하지만, 신학자들은 논리적으로 교리적으로 증명하지 못하니 받아들일 수 없다며, 개인적 체험으로 끝내고 덮어뒀습니다. 그래서 제가 태어났다고 들었습니다. 제 이전의 다른 입신 체험자들의 주장을 뒷받침하여 증참(證參)하며, 아래 성경 말씀이 전세계 신학 교수들을 정죄하고 판단한다고 증언하기 위함입니다.
 
출애굽기 2016.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
 
지옥 불 속에는 제가 이름을 듣고도 잊어먹은, 동방정교회 신학교수들과 교황들, 토마스 아퀴나스가 있었습니다. 2010년대의 덕정사랑의 교회사람들도 1983~6년도의 저와 함께 유명한 아우구스티누스, 장 칼뱅, 마르틴 루터를 봤습니다. 마르틴 루터의 경우 카톨릭의 마리아 세라피나 미켈리 수녀의 몸 속에 제 영혼이 들어가서, 지옥에서 함께 봤습니다. 제 영혼이 다른 사람의 몸 속에 들어갈 수 있음을 성경이 증거합니다.
 
고린도후서 12
 
1.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2.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그는 십사 년 전에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3.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4.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이 사람이 누군지도 하나님께서 경북 예천에서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그 환상이 임할 때, 제가 5살 즘 됐었는데, 제가 음식투정을 부리고 입이 짧아서 남보다 몸이 작았습니다. 그때 하늘에서 솔개가 삐이익소리를 내며 날았습니다. 그 때 제 어머니는 급히 닭장으로 달려가서 병아리들과 닭들을 닭장 안으로 몰아넣고 문을 닫았습니다. 그리고 저를 치마폭에 숨기고 말했습니다.
 
얘야! 솔개는 어린 애를 채간단다! 엄마 옆에 꼭 붙어 있어라!”

 
그 다음에 성경 말씀의 환상이 임했습니다. 앞서 인용한 성경 말씀 다음에 그 사람이 누군지를 밝히는 성경 말씀을 보여주셨습니다.
 
누가복음 23
 
39.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이르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40.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이르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41. 우리는 우리가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이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42. 이르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하니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바로 42~43절에서 예수님께 기억해달라고 부탁드린 행악자입니다.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그를 셋째 하늘까지 끌고 가시는 장면까지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내가 사도 바울의 체험을 네게 시켜줬다! 그러니 세상에 겁먹지 말고, 담대하게 내 말씀을 전하거라! 네 등 뒤에는 나 예수 그리스도가 있다.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친히 네 대적들에게 보복하시며, 너를 보증하시리라!”
 
신학자들은 삼위 하나님이 그들의 월권행위와 성령 사역 비판에 대해서 얼마나 심판을 벼르고 계시는지 모릅니다. 따라서 신학자들은 자기가 만든 교리를 앞세우기 위하여, 반대파의 교리를 꺾고 주도권을 잡겠다고, 사람의 교리를 내세우기 위해서, 성경 말씀을 마음대로 편집하며 안됩니다. 예수님께서 이미 2천년 전에 그 행위를 정죄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3
 
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24. 맹인 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낙타는 삼키는도다
 
그리고 그 심판은 동로마 제국의 멸망, 현대에서는 중동의 기독교 나라 레바논과 아프리카의 기독교 나라 이디오피아의 이슬람화(), 유럽의 이슬람 화()를 통해서 모든 국민들이 연대책임을 지게 됩니다. 즉 소수 신학자들이 교리를 앞세워서, 성령 사역자들 앞에서 월권행위를 하면, 나라 전체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서 망했고, 망하고 있으며, 망할 예정입니다.
 



제가 무슨 은사가 있어서 이런 글을 쓰는 게 아니라, 은사가 없고 하나님의 기적이 나타나지 않는 평범한 사람일수록 이 글을 증거해야 합니다. 전세계 기독교계는 하나님의 진노에 직면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미 많은 신학자들이 신구(新舊)교를 막론하고 지옥에 가있습니다. 동로마 제국 역사와 동방교회가 이슬람에게 잠식당하고, 현재 이집트의 콥트 교회들이 이슬람 세력에게 테러를 당하는 현실이, 우리 눈에 보여주는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마태복음 15
 
12. 이에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바리새인들이 이 말씀을 듣고 걸림이 된 줄 아시나이까
1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심은 것마다 내 하늘 아버지께서 심으시지 않은 것은 뽑힐 것이니
14. 그냥 두라 그들은 맹인이 되어 맹인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시니
 
그래서 제가 글을 기회나,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계기만 있으면, 이런 내용들만을 쏟아냅니다. 15년 전에 제가 말할 때 사람들이 비웃었는데, 점차 한국 환경 자체가 제가 말하는 심판을 뒷받침해주는 쪽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예컨대 북핵 실현, 동북공정으로 중국의 한국 집어삼키기가 있습니다.
 
또 하나는 김재준 박사를 통해서 장로교 최초의 정부 인가 신학교인 한국신학대학교가 좌경화로 이어져서, 장로교 보수에서 버림받게 된 것
아래사진은 절에서 템플스테이를 하는 한신대 학생들. 우상숭배와 다원주의에 앞잡이로 전락함.

한국 기독교 장로회, 성공회등이 좌경화되므로 보수 기독교 세력의 힘이 허물어 진 것

WCC를 통해서, 남아있던 장로교에서 통합이 점차 교인들의 외면을 받아 현재 장신대에 미달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 것. 합동의 WCC 참여와 총신과 합신 안에서 젊은 세대들이 동성애 세력을 키워가고 있는 것 등등 기독교가 안에서부터 무너지는 것

저는 이 체험을 직접 겪으라고 부르심을 받아서, 2004?5?년 즈음에 장신대에 가서, 면접보고 거기서 하나님 체험에 대한 유도심문을 받았습니다. 거기서 저를 면접하시던 교수님이 씁쓸하고 냉소적 표정을 지으실 때, 아래 말씀을 받았습니다.
 
아들아! 장로교가 이단 사냥꾼을 앞세워서, 성령의 종들을 이단이라고 몰아붙이고, 그들이 신학교 카르텔을 통해서, 성령의 종들의 신학교 입학을 봉쇄하므로, 나 여호와가 도리어 그들이 이단이 되도록 그들의 운명을 바꾸겠다! 내가 수십년 동안 참고 벼르던 심판이다! 네 선배 종들이 많은 고통을 당했다!”
 
앞으로 벌어질 일은, 아프리카 대륙이 중국을 대체하는 생산공장으로 부상할 일과 미국 - 유럽 - 동남아와 인도, 일본, 신대륙 vs 북한, 중국, 러시아, 이슬람 대결입니다.

#3 the destruction of the East Roman Empire - Idols in Theology

성경(聖經) 우상(偶像) 교리(敎理)
 
아래 하나님의 대답을 사람들이 보면, 신론인간론에서 배워놓고 썼다고 비판할 수 있지만, 시기적절하게 주님의 말씀을 기억해서 전혀 상관없는 중세교회사 수업에 쓰도록 하나님께서 설계하심입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뜻을 이루시기 위해서, 사람들의 삶과 학교와 조직의 운명과 나라의 흥망성쇠 모두 주관, 조종, 통치하십니다. 제가 쓰는 하나님의 말씀은 다 완벽하지 않은 희미한 기억의 파편들을 모아서 쓴 것이라 불분명하지만, 기억나는 키워드를 조합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성경 말씀만 주장하고, 성령을 도외시 하는 주장은, 이신론(理神論 Deism)과 똑같은 주장이다. 나 하나님이 세상을 움직이는 법칙과 원리를 만들어놓고 세상과 담 쌓고 살고 있다는 주장과 똑같다. 그 말은 사람이 지어낸 거짓말이다. 나 하나님은 너희와 항상 교류한다. 그들이 나를 찾지도 않고서 나와 벽을 쌓고 산 죄값은 생각지 않고, 나 하나님이 세상과 등졌다고 말을 한다.”
 
신명기 31
 
16. 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조상과 함께 누우려니와 이 백성은 그 땅으로 들어가 음란히 그 땅의 이방 신들을 따르며 일어날 것이요 나를 버리고 내가 그들과 맺은 언약을 어길 것이라
17. 내가 그들에게 진노하여 그들을 버리며 내 얼굴을 숨겨 그들에게 보이지 않게 할 것인즉 그들이 삼킴을 당하여 허다한 재앙과 환난이 그들에게 임할 그 때에 그들이 말하기를 이 재앙이 우리에게 내림은 우리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에 계시지 않은 까닭이 아니냐 할 것이라
18. 또 그들이 돌이켜 다른 신들을 따르는 모든 악행으로 말미암아 내가 그 때에 반드시 내 얼굴을 숨기리라
 
아들아! 물고기를 봐라! 그들은 아가미로 바깥의 물을 빨아들여 숨을 쉰다. 그들의 몸은 안팎의 구분이 단절되지 않고 환경 속에서 소통한다. 육지에 사는 너희 사람도 바깥의 공기로 숨을 쉬며 산다. 더 하급한 단세포 생물들은 바깥의 양분을 먹고, 몸 속 찌꺼기를 내보낸다. 너희들도 바깥의 생물을 먹고 똥과 오줌으로 싼다. 너희는 고립돼서 존재하지 못하도록 만들어져 있다.

 
이처럼 나 하나님과 너희 사람의 관계또한 고립된 관계가 아니란다! 성경은 성령을 통해서만 증명이 된다! 성경과 성령은 나 여호와 하나님과 교류하고, 나 하나님에게 너희 사람들이 의존하도록 설계됐을 뿐이다! 성경에게는 그 이상의 독립적 권위는 없다!
 
너희가 성경에만 지나친 권위를 부여하고, 성령 하나님을 배제하고, 그 은사와 기적을 이단시하고 있다. 그게 성경 우상주의 이다! 카톨릭의 미사 우상(偶像)교리, 성인(聖人) 우상교리(敎理), 천사(天使) 우상교리와 하등 다를 게 없다! 때문에 성령이 나 하나님을 직접 증거하는 사역이 매번 이단사냥꾼과 신학교수, 지식적 목사들 때문에 자꾸 막힌다. 성령의 종들을 죽여놨다!

 
사도(師徒) 바울이 성경(聖經)에 뭐라고 적어놨느냐? 나 하나님의 사랑을 너희 사람으로부터 끊어놓을 것을 아무 것도 없다고 썼으면서, 너희 신학자들은 성경에 지나친 권위를 너희 마음대로 부여하고, 성경을 우상화하고, 성경을 나 하나님과 너희 사이에 담으로 만들어놨다!”
 
로마서 8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너희는 성령을 발톱의 때만큼조차 여기지 않지만, 성령이 어떤 분이냐? 인격을 가진 제()3() 하나님이라고 너희가 말하지 않느냐? 그럼 그의 하는 일인 기적과 은사사역을 무시하지 말아야 하지 않겠느냐?”
 
마태복음 12
 
32.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33. 나무도 좋고 열매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열매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열매로 나무를 아느니라
 
그래서 성경(聖經) 우상(偶像) 교리(敎理)를 만들어낸 유럽을 심판하리라!”
 
 이 말씀을 들은 때가 1986년이라서, 현재 유럽이 이슬람으로 점령된 심판이 당시로서는 미래였기에 미래형으로 글을 써놨습니다. 지금 유럽에서 개신교는 한 자리 %대의 점유율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슬람이 카톨릭보다 많은 점유율을 갖고 있으며, 유럽 대부분은 무신론자들입니다. 다음은 한국 차례입니다.
 



버림받은 동방 교회의 역사 되풀이
 
이슬람의 발흥은 성경에 예언된 사건이고, 동로마 제국의 멸망과 함께 동방교회가 받는 핍박은 삼위일체를 무시했고 기독교를 다시 유대교로 돌렸기 때문이다!”
 
실제로 유스티니아 누스 황제의 부인 테오도라는 단성론자를 옹호했고, 황제도 어물쩡 넘어갔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신, 이슬람에 대해서 예언한 성경의 예언은 아주 많은데, 일부만 적으면 다음과 같습니다.
 
창세기 16
 
10. 여호와의 사자가 또 그에게 이르되 내가 네 씨를 크게 번성하여 그 수가 많아 셀 수 없게 하리라
11. 여호와의 사자가 또 그에게 이르되 네가 임신하였은즉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하라 이는 여호와께서 네 고통을 들으셨음이니라
12. 그가 사람 중에 들나귀 같이 되리니 그의 손이 모든 사람을 치겠고 모든 사람의 손이 그를 칠지며 그가 모든 형제와 대항해서 살리라 하니라
 
세계 교회와 한국 심판에 대해서 글을 쓰면, 많은 개신교 신학자들이 얄팍하게 이신칭의以信稱義 하나만 달랑 들고 나와서, 다른 말씀은 죄다 무시하고, 하나님께서 우리 사람을 버리실 수 없다고 큰 착각을 합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아무 근거가 없는 주장입니다.
 
마태복음 5
 
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래서 요즘 교회와 세상이 하나님으로부터 더 버려지는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납니다. 왜냐하면 성경에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얼마든지 아낌없이 버리실 수 있다는 근거 말씀이 있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11
 
20. 옳도다 그들은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고 너는 믿으므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21. 하나님이 원 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은즉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
22.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준엄하심을 보라 넘어지는 자들에게는 준엄하심이 있으니 너희가 만일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머물러 있으면 그 인자가 너희에게 있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너도 찍히는 바 되리라
 

#2 the destruction of the East Roman Empire - Christian Theology

결론
 
이탈리아 반도의 롬바르드 귀족과 이탈리아 반도 남부 동로마 제국, 유럽 대륙의 신성로마제국 황제에게 돌려가며 휘둘렸던 로마 교황청은, 이 책의 6장에서 셀주크 투르크의 동로마 제국 공격과 기독교 성지를 이슬람 세력이 점령하는 시기가 되자, 하나님의 기적이라는 말 밖에 달리 설명할 길이 없는 사건들이 속출하면서, 로마 교황청의 권위가 온 유럽을 지배했습니다. 온 유럽의 황제, , 제후들과 기사들, 국민들은 로마교황의 전제권에 압도되어 모두 십자군 전쟁에 참전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높던 교황권은 시간이 흐를수록 약화됐습니다. 또 다시 오스만 투르크의 재침공으로 동로마 제국은 풍전등화의 운명과 카톨릭 교황을 향한 개혁파들의 칼질 속에서, 서로가 도피 목적이 합치되므로, 동서 교회는 극적인 통합의 타결을 맞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몇 가지 죄악들을 대충 묻어두고 억지로 당장 눈 앞에서 봉합을 하려니 부작용이 발생했습니다.
 
  1. 동로마 제국에서 세속의 황제가 교권 장악
  2. 카톨릭의 교황당의 타락과 부패
  3. 교황이 자기 마음 대로, 그리스도의 대리자라고 왜곡 선포
  4. 카톨릭 개혁파들의 시기와 반목
  5. 동로마 제국의 유대인들이 주동이 된, 기독교의 유대교화
  6. 교리의 절충 야합

 
이상을 포함한 성경에 배치되는 오랜 죄악들이 누적되니, 임시방편으로 봉합시킨 동서 교회 통합은, 동방 교회와 서방 교회 감독들의 빗발치는 반발로 결렬이 됐습니다. 이 반발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죄악을 없애시기 위하여 허락하신 것입니다.
 
로마서 11
 
20. 옳도다 그들은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고 너는 믿으므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21. 하나님이 원 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은즉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
22.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준엄하심을 보라 넘어지는 자들에게는 준엄하심이 있으니 너희가 만일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머물러 있으면 그 인자가 너희에게 있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너도 찍히는 바 되리라
 
그리고 동로마 제국을 지원하기로 한 약속은 동방 교회들이 자기 스스로 뱉은 거부의사를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카톨릭 교황들의 연이은 실각과 죽음, 프랑스 왕과 개혁파들의 교황청 장악을 허락하셨습니다. 민심이반에 직면한 교황은 동로마를 도와줄 수 없었고, 성령 앞에 교만했던 동방교회는 단성론의 사생아 이슬람에게 점령당했고, 현재 씨가 거의 마르게 됐습니다.
 
민수기 14
 
26.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7. 나를 원망하는 이 악한 회중에게 내가 어느 때까지 참으랴 이스라엘 자손이 나를 향하여 원망하는 바 그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었노라
28.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동로마 제국의 멸망이 현대 신학(神學)에 주는 교훈
 
여기부터의 글은, 학점으로 볼 때는 사족(蛇足)이고, 도리어 제가 개신교계에서 매장당할 수 있는 주장이지만, 유럽과 미국을 넘어 한국에서도 이슬람과 동성애, 친중좌파, 종북좌파와 노조, 페미니스트, 동물애호가 등이 연합하여, 개신교를 무너뜨리는 연합조직을 많이 세우고, 젊은이들 사이에서 크게 세력을 얻으므로 이 글을 씁니다. 언론 조사결과 한국 국민의 60%가 넘는 지지율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에는 진보 기독교가 이들의 편이지만, 앞으로는 유럽처럼 한국의 진보 기독교조차 국민들에게 토사구팽[兎死狗烹]을 당할 날이 올 장면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1986년 서울시 구로구 독산동에서, TV에서 로마 제국의 동서분열과 동로마 제국의 영광과 멸망에 관련된 내용의 다큐멘터리를 할 때, 임한 환상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어린 시절에 제게 하신 말씀을 완벽하진 않지만, 기억나는 대로 적으면 다음과 같습니다.
 
신학 교리와 논쟁을 함부로 하면 위험하다. 개인의 영생 뿐만 아니라, 나라와 겨레가 연대책임을 지기까지 한다. 사람들은 나 여호와 하나님을 없다고 인정하지 않는다. 그리고 유명 사학자들이 무신론을 내세우기 위하여, 나 여호와 하나님이 세계 역사를 움직인 흔적들을 많이 발견하고 깨달아 알았지만, 억지로 다 지워 버리고, 나 하나님을 배제하고 역사를 재구성하고 가르쳤단다! 내가 그들의 눈을 친히 열어서 나의 흔적들을 다 알게 해줬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내게 반역을 했다!

 
근대 시대에 무신론자들과 반기독교 학자들이 늘어나서, 기독교를 공격하도록 허락한 이도 나 여호와 하나님이란다! 왜냐하면 기독교 교단이 지나치게 경직되고 성령을 멸시했기 때문이다. 성령 하나님을 떠나, 말씀으로만 나 하나님을 믿을 수 없다. 그건 성경 우상주의란다. 성경 또한 그 자체로 완벽할 수 없단다. 만물은 나 하나님과 교류하고 나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만들어졌단다. 그래서 성경 저자들이 성경에서 적 잖은 오류를 적도록 허락했단다.”

 
열왕기하 6
 
21. 이스라엘 왕이 그들을 보고 엘리사에게 이르되 내 아버지여 내가 치리이까 내가 치리이까 하니
22. 대답하되 치지 마소서 칼과 활로 사로잡은 자인들 어찌 치리이까 떡과 물을 그들 앞에 두어 먹고 마시게 하고 그들의 주인에게로 돌려보내소서 하는지라
23. 왕이 위하여 음식을 많이 베풀고 그들이 먹고 마시매 놓아보내니 그들이 그들의 주인에게로 돌아가니라 이로부터 아람 군사의 부대가 다시는 이스라엘 땅에 들어오지 못하니라
24. 이 후에 아람 왕 벤하닷이 그의 온 군대를 모아 올라와서 사마리아를 에워싸니
 
23절에서 분명히 아람 군사는 다시는 이스라엘 땅에 들어오지 못했다고 써놨으면서, 곧바로 같은 장 24절에 아람 군대가 사마리아로 들어왔다는 상당히 모순된 내용을 써놨습니다. 23절이 성경을 거짓말로 격하시킵니다. 그래서 아래 성경 말씀에서, 이스라엘 왕이 엘리샤에게 분노했던 것입니다. 엘리샤 말대로 대접을 잘 해주고 돌려보내줬는데, 오히려 그 보존된 아람 군사로 다시 이스라엘을 치기 때문입니다.
 
열왕기하 6
 
31. 왕이 이르되 사밧의 아들 엘리사의 머리가 오늘 그 몸에 붙어 있으면 하나님이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리실지로다 하니라
32. 그 때에 엘리사가 그의 집에 앉아 있고 장로들이 그와 함께 앉아 있는데 왕이 자기 처소에서 사람을 보냈더니 그 사자가 이르기 전에 엘리사가 장로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이 살인한 자의 아들이 내 머리를 베려고 사람을 보내는 것을 보느냐 너희는 보다가 사자가 오거든 문을 닫고 문 안에 들이지 말라 그의 주인의 발소리가 그의 뒤에서 나지 아니하느냐 하고
33. 무리와 말을 할 때에 그 사자가 그에게 이르니라 왕이 이르되 이 재앙이 여호와께로부터 나왔으니 어찌 더 여호와를 기다리리요
 
성경의 오류를 모르면, 오히려 성경을 해석하지 못합니다. 성경의 오기와 오류를 알 때 성경을 더 잘 해석하는 구절이 바로 열왕기 6장이 증거합니다. 하나님께서 성경 우상화를 꺾기 위해서 설계하신 결과입니다.
 
제가 이런 거 잘 찾는 이유는, 어린 시절에 하나님께서 제게 성경을 환상으로 보여주시면서 설명을 해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제게 맡기신 말씀들을 전할 때마다 뜬금없이 방대한 성경 속에서 관련된 말씀들을 쏙쏙 찾아냅니다. 물론 저는 성경 구절을 하나도 못 외웁니다. 영화 장면같은 환상으로 기억하기 때문에 핵심 키워드로 검색을 해봐야 합니다

이 설명은 자기자랑같아서 기분 나쁘게 볼 수 있는데, 쓰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 만큼 여호와 하나님께서 성령을 멸시하는 신학자들에 대해서 분노와 진노, 심판과 징계를 벼르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어린 아이 머리 속에 그들을 향한 심판 계획을 집어넣으셨습니다. 물론 이미 유럽은 나타나서 개신교는 사멸직전으로 몰렸고, 이슬람이 현재 한국의 개신교와 필적하는 유럽 종교 점유율을 갖고 있습니다.
 
나 여호와의 심판에서, 이슬람과 무신론 등 기독교를 향한 징계는 유럽 다음은 미국, 미국 다음은 한국이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