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8일 목요일

대정봉환大政奉還 5 - 他山之石, 可以攻玉(타산지석 가이공옥)

아우터레위 블로그 관리자 입니다.

이 번 편은 미완성이었던 아래 글을 정확하게 완성할 필요성이 있어서 썼습니다.


GF 교회에게 실천

위 글 원문을 볼 때는, 상당히 유치해보이지만, 실제로 이 글은 수십년동안 간간히 삼위 하나님을 만나서 그 분으로 부터 지시를 받았기 때문이며, 일부는 위 글에 적히지 않았지만 GF 교회에서 갈려나간 자매 교회 담임 목사님께 2017.6월 즈음에 직접 말로 전해드리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본내용을 GF 교회에 모두 전하지 않자, 저와 제 주변 사람들의 인생과 관련 조직들까지 모두 휘둘려 왔습니다. 왜냐하면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살아계셔서 실제로 세상사를 조종, 주관, 통치 하시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제가 당돌해보이는 글을 쓰고, 해당인과 조직에게 미친 사람처럼 글을 던져주는 것이며, 잇따라 하나님께서 기적을 베푸셔서 여러분들이 휘둘리는 것을 마치 뜬 눈으로 코베이는 것 처럼 경험하고 계십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옭아매신 제 삶을 풀기 위해서 이런 글들을 씁니다. 나이 40이 넘어가는데 아직까지 결혼도 못했습니다. 가정을 이룰 돈과 시간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자기 목적을 이루시려고 제 삶을 중단하고 여기저기 부르시고 일을 시키시기 때문입니다. 저도 어서 정상적인 삶의 기쁨을 누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 글을 쓰는데 오랜 망설임이 있었습니다. 2009년 9월 즈음에 받은 명령이지만, 심정적으로 되게 쓰기 싫어서 지금까지 미뤄왔으니까요.


하나님께서 제가 미리 글을 쓰면, 제가 관련 조직들의 기밀을 누설하지 않았냐고 추궁받을 일들이 생길 미래에 대해서 보여주시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그런 일이 3월초에 일어났고, 글을 쓰는 3월 8일은 그 추궁이 끝난 상태입니다.

저는 3월 8일 전에 아래 글을 쓰지 않았으니, 제가 기밀을 누설해서 사태가 변동된 것이 없습니다. 이제 맘 놓고 글을 쓰겠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꼭두각시들


최근에 제가 이름을 밝히길 거부하는 어떤 교육시설에 있는데, 거기서 "류광수 다락방" 문제로 시끄러웠고, 2018.2.26에 사람들은 제게 입장을 물었습니다. 저는 그 분들에게 아무리 잘 설명해도 믿지를 않기 때문에, 아래처럼 대답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선하신 뜻대로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저는 그렇게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교육기관에서는 갖은 착한 척을 하며 온건한 답변을 말하고선, 2018.3.3.토에 GF 교회의 청년부 모임에 가서는 강경하게 발언했습니다. 왜냐하면 제게는 수십년 동안 봐온 꿈과 환상 내용대로 현실이 이뤄져왔기 때문에, 그 시나리오 대로 하면 문제는 해결되기 때문입니다.


GF 교회 청년들이 제게 물어봤습니다.
"확실하지 않은 발언을 자제해주세요!
당신이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이란 것을 어떻게 믿습니까?"

그래서 제가 2012년도 5월 즈음에 GF 교회에 말했어야 했지만, 시간이 없어서 다 말하지 못한 예언을 이야기했습니다. 당시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 쏟아지는 예언과 환상들이 많아서 다른 예언들은 다 뒤로 미뤄질 때였습니다. 제가 대략 아래 내용으로 답변했습니다.


"이 교회가 원래 도림동쪽으로 갈 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강동구로 이사온 이유가 있습니다. 5호선 전철역에서 이 교회로 들어오는 입구에 보면, 장로교 간판을 내건 다락방 교회가 있습니다. 또 GF 교회 맞은 편에는 몰몬교회가 있구요. 이단 교회들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 교회가 여차하면 도로 이단으로 전락할 위험을 늘 보여주시기 위함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게 그 일을 시키셔서 삶 속에서 조짐을 체험시켜주신 뒤에,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가서 GF 교회에 알려주거라!"

"제가 다니는 교육기관이 바로 이 다락방 문제로 분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교육기관에서 분란의 원인이 된 사람은 제가 2016년에 입학을 지원했다가 떨어진 노원구 북부 4호선 전철역 근방의 교육기관에서, 자기도 모르게 저를 따라 현 교육기관에 온 강사 때문입니다."



실제로 그 사람은 저보다 먼저 이동해왔고, 제가 지원에서 떨어진 2016년도에 본 꿈이 어떤 사람이 추운 북쪽에서 따뜻한 남쪽으로 오는 장면과, 화창한 봄 날씨에 뒷뜰이 아름다운 건물 모습이었습니다. 말로 일일이 구체적 정확하게 짧은 시간에 다 표현하기는 힘들어서, 저는 현실에서 두루뭉실하게 넘기는 말이 많습니다. 대화를 이어가겠습니다.

"저는 하나님으로부터 들었습니다.

제가 움직이는 흔적이 여호와 하나님의 세계 통치와 통제를 증거하는 증거물이라고!"


영화가 상당히 반기독교적이고 부정적이긴 하지만, 제가 하는 일이 아래와 조금 비슷합니다.
달리 설명할 길이 없어서 가장 비슷한 동영상을 넣었을 뿐입니다.

"이 이단성 시비 불길은 다시 GF 교회로 번질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게 하신 말씀은,

소수의 높은 교계 지도자들과 몇몇 신학자들과 신학대학교와 편을 만들고 도움을 만드는 것은 아무 소용없으며, 결국은 밑바닥 대부분을 차지하는 개척교회 목사들의 지지를 받지 않으면 언제든지 이단해제는 철회될 수 있다! 

신학교수와 교계 지도자들은 다수의 눈치를 볼 뿐이다! 개척교회들이 GF 교회 때문에 힘들어 죽겠다고 들고 일어나면, 교계 지도자들은 GF 교회를 보호하기 어렵다!

때문에 GF 교회가 살고 싶으면, 높고 대단한 교회들과 신학교와 교류할 것이 아니라, 일반 개신교 개척 교회 전반에 교류가 저변확대 되어야 한다. 이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성령 사역을 대중화, 저변확대를 위해서 계획하신 일이기 때문이다!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시간상 제가 거기서 말을 해주지 않았지만, 그밖에 증거는 제가 살고 있는 광운대 역 근방에 렘넌트 교회가 있으며, 렘넌트 라는 이름을 쓰는 교회는 보통 류광수 다락방 소속 교회입니다. 아래 참고 기사를 보면 GF 교회가 도림동에서 건설을 실패하고 강동구로 옮길 수 밖에 없으며, 그게 제가 한 말과 왜 일치하는지 알게 되실 겁니다.


실제로 제가 강경하게 GF 교회에서 발언하고 나자, 2018.3.5에 교육시설에 다시 가보니, 역시나 예상대로 모든 문제가 해결돼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GF 교회에 하나님께서 하실 말씀이 있어서 주변 사람들과 조직들의 운명을 휘두르셔서, 제게 힘을 몰아 주시기 때문입니다. 제가 2005년부터 지금까지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아래 기사에 따라서, 공식적으로는 이의를 제기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다락방 관련 경고 환상들


하지만 저는 이들의 결정에 귀머거리, 장님처럼 따라갈 사람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어린 시절에 성령님께서 잠 자는 중에 제게 오셔서 환상을 보여주셨기 때문입니다.

공장 단지 근방에서 류광수 목사가 정식 신학교도 졸업하지도 않고서, 성경공부한다면서 공장 직공들을 전도해서 방 안에 삼삼오오 앉혀놓고 공부시키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한국 교회는 마귀 사탄으로 전락했다는 발언과 자기들만이 진실로 구원을 받는다는 발언을 했습니다. 그 이유는 당시 유행했던 종말론에 류광수 목사가 심취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종말은 오지 않았고, 류광수 목사는 늙어갔으며 점차 다락방 교회는 이단 시비를 받으면서 전도의 길이 막혀갔습니다. 교회 운영에도 상당히 어려워졌고, 류광수 목사 본인 스스로가 자신이 욕한 한국 교회 목사들처럼 똑같은 행태를 되밟고 있어서 남을 욕할 처지가 못 됐습니다. 그래서 그는 장로교로 귀부하는 척을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류광수 목사에게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7장
1.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2.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한편 교육시설에서 해당강사의 문제는 오래 전부터 불거져왔는데, 그간 해결 안 된 게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께서 해결 못 하도록 붙잡으셨고, 사람 마음을 흐려놓으셨습니다. 하고 싶은 마음이 안 나고 자꾸 뒤로 미루고 싶은 마음과 나중에 시간이 많이 지나니 아예 할 필요성을 못 느끼게 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 상황을 어린시절에 꿈에서 봤습니다.

또 다른 내용으로 GF 교회에 관한 예언 환상을 쓴다면, 저는 진짜로 2012년에 GF 교회가 도림동으로 이사가지 못할 거라고 예언해줄 참이었습니다. 일단 급한 대로 다른 내용 먼저 쓰고 그 다음에 쓰려고 했다가, 다른 일로 미뤄져서 지금껏 못 했습니다.


그리고 성령님을 만나시는 분들은 성령님께 물어보십시오. 제가 예수님의 손을 붙잡고 GF 교회의 강남구청 성전과 강동 성전을 걸었는지를, 제가 쓴 글이 진실인지를 말입니다.

교회가 본래 가려던 곳에 이사가지 못했던 이유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저를 통해서 하시는 말씀에 힘을 실어 주시기 위해서, 교회에게 막대한 돈을 낭비케 하고 각인을 시켜놓으신 것입니다. 환상 기억에 따르면, 원래 GF 교회가 가려던 지역이 2호선 문래 역 근방 같습니다.

2018년 3월 3일 토요일

#4 the reason of 2nd Korean war - the meaning of THA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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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 미국이 한국을 중시하게 만드는 선물
 
위의 말씀을 뒷받침하는 환상계시는 제가 중학교 시절에 받았습니다. 이미 다음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에서 [하나님께서 사람에게-한국 전쟁 재발의 자세한 상황]에 동영상과 함께 자세히 올려 놓았습니다

중국과 러시아에 일반적인 미사일이 아니라, 지구 반대편을 1시간에 주파해버리는 극초음속 순항 미사일을 개발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미국의 MD와 사드 시스템을 한국, 일본, 대만, 몽골, , 하와이, 필리핀, 알래스카, 미대륙 본토 포함해서 깔 수 있는 대로 다 깔아야 극초음속 순항 미사일을 겨우 잡을 수 있습니다. 아마 거의 못 잡을 겁니다.


너무나 빨라서 대응하지 못하고 반격 미사일들이 빗나가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아주 가까운 곳부터 계속 그 위치를 추적하고, 여러 발을 발사해야 겨우 본토에 떨어지기 전 바다에서 잡아냅니다. 강력한 레이저 무기와 레일건을 개발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가 미사일을 한 발만 미국으로 발사하는 것도 잡기 어려운데, 중국, 러시아, 북한에서 각자 수십기를 동시에 전혀 다른 출발지에서 다른 도착지로 나눠서 날리면 못 잡습니다.
 
진짜로 막을 수 있는 길은, 러시아, 중국, 북한이 핵미사일을 날리기 전에, 그들 나라에 경제 규제를 해야 하며, 러시아와 중국이 해왔던 거대한 시장과 생산 공장의 역할을 신대륙과 아프리카 그 밖의 다른 나라들이 분담하고, 러시아와 중국의 영토를 갈가리 찢고 소수민족들을 독립시키는 길 뿐입니다.

한국의 사드 시스템 설치는 북핵 뿐만 아니라, 도널드 트럼프가 한국을 함부로 소홀히 할 수 없도록 이끄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한국에게 주시는 선물입니다. 도널드 트럼프가 미군 철수 이런 얘기할 때, 그 때 사드 설치 안 하면 됩니다. 사드는 대미 외교에 있어서도 상당히 중요한 카드라서, 함부로 철거, 반대를 할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미국의 입장에서는 한국, 일본, 필리핀, 대만, 베트남 심지어 몽골과 카자흐스탄까지 미국의 동맹국으로 만들고, 사드와 레이다, 전술핵 무기를 설치해야 합니다

이론 상 그렇지만, 실제로 미래는 레이저 무기와 경제와 전쟁에서 선제공격을 하는 게 낫습니다. 어쨌든 중국과 러시아 주변국들을 자유진영의 동맹으로 만들어서 다각적 협공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더 보여주신 환상은, 아프리카에서 타조가 더위를 피하기 위해서 땅 속에 머리를 쳐박는 장면, 한국에서는 꿩이 현실에서 아무리 도망쳐도 갈 데가 없자 머리만 풀섶 속에 숨기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미국의 현실이 그렇습니다. 미국은 계속되는 외국 전쟁의 참전으로 국민들의 심신이 지쳤습니다. 이제 모든 것을 잊고 다 접어 버리고 싶어합니다.


#3 the reason of 2nd Korean war - China may swallow Korea peninsula.

중국의 한반도 흡수


그 다음에 다른 미래는 한국의 출산율 저하청년들의 해외 이민여자들의 의무 거부 문화 확산 등으로한국은 주인 없는 땅이 되고 조선족들이 가득한 한국 땅에 압도적인 투표로 중국의 한 성()으로 편입되는 장면으로 이어졌습니다조선족 젊은이들은 초등학교부터 중국에서 배워왔던 중화대가정(中華大家庭)이 한반도 흡수를 통해서 실현돼서 뛸뜻이 기뻐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조선족들 조차도 중국 정부를 욕하고, 일본으로 빠져나갑니다. 예전 한국 정부에서 높았던 봉급이 중국 정부가 들어서자, 한반도의 모든 봉급이 중국처럼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현재 한국 대기업중소기업들이 이미 경험했듯이중국은 앞에서는 친밀하고 따뜻한 말로 구슬리다가일단 자기 손에 다 들어오면 다 뺏어버립니다그래서 한국의 유력한 가문들은 재산을 챙길 수 있는 것만 가지고나머지는 포기한 채 미국과 호주로 내뺍니다



한편 친중파로 안심했던 사람들은 일제 시대에 친일파처럼 살면 될 줄 알았는데아주 극소수를 제외하고 대거 숙청을 당합니다한국을 지배할 사람들은 북한과 중국에 이미 다 따로 있기 때문입니다.

여성의무징병제를 여성 유권자정권 획득에 불리점 때문에 안한다고 하는데나라 잃고 나면 다 소용이 없습니다특히 특권층과 중산층들은 자기 재산을 보존하기 힘 듭니다중국인들의 철썩같은 약속이 몇 십년이 지나면 모두 거짓말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이미 예언을 게임 제작사에게 부어서대중적으로 알게 하셨습니다[워해머 40K]에서 [진 스틸러(한글)] 라는 괴물 캐릭터가 있습니다은밀히 행성에 잠입해서행성 주민들의 유전자를 장악하고 그 후손들은 괴물 족속 [타이라니드(English)]를 불러들이는 스파이 활동과 여론 장악을 합니다그게 한국에서는 조선족들이 중국 공산당을 위해서종북 세력은 북한을 위해서 그렇게 활동을 합니다미국과 유럽, 호주에서는 화교들이 중국 공산당을 위해서 활동을 합니다.

한국의 착취형 경제 구조와 여성들의 도피와 의무회피일반 남성 비하를 유도하는 한국 드라마가 장기적으로 한국을 몰락시킨다는 예언 환상을 저는 초등학교 4~5학년 즈음에 예수님께서 나타나셔서 보여주시며 설명하셨습니다잠 잘 땐 꿈에서깨어있을 때 환상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식 단합을 위해 여군징병제를 시행하자!


한국은 이스라엘과 상황이 같기 때문에이스라엘처럼 여군을 의무복무 시켜야 하며집총거부자들을 감방에서 썩힐 게 아니라소방수경찰 등으로 대체복무를 시켜야 합니다군인이 남아돌면 앞서 인용한 소방수경찰각종 복무 위치로 파견을 해야 합니다



미래를 환상으로 보니 한국은 그렇게 여유로운 인력이 아니었습니다외국 노동자들이 밀집한 곳에서이슬람힌두 지역 출신 노동자들이 한국 여중고생을 무리로 둘러싸서 성폭행성추행을 하는 장면과 외국 노동자들 사이에 폭력 파벌이 형성돼서 세력권을 다투는 장면외국 여성들은 아예 보호받지 못하므로 집 문만 열면 칼부림이 난자하는 장면한국 경찰은 적은 수로 많은 폭력배들을 당해낼 수 없고 지원병력도 없어서 뒷걸음치는 장면들을 보여주셨습니다현재 다문화의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수도권이 민주당을 지지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치안과 일자리가 확보되지 않으면사람들은 현 여당에서 등을 돌립니다.


한국이 망하는 이유를 본대로 요약해서 적으면순전히 노블레스 오블리제 결여여자들의 권리추구와 의무회피 주장 및 그 주장이 일반 서민과 남성들로 전염되듯이 확대되기 때문입니다돈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들은 그 시대가 닥치면호주나 미국으로 도망가는 게 장기적으로 낫습니다


한국 교회는 중국 공산당 통치 아래에서는 대형교회들이 소수를 제외하고 현재 중국 삼자교회 철거되듯이 대부분 철거됩니다살아남은 교회들은 일제 강점기 신사참배와 동방요배의 반복이므로천국에 가지 못합니다이미 중국 공산당 공인의 삼자(三自)교회 자체가 무신론 공산주의+개신교+중화사상 혼합주의라서천국 못 갑니다. 중국 교회는 지하교회 조차도 개신교+중화사상 혼합주의라서, 순수하지 않다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적하셨습니다.


마침 이 글을 오전에 쓰고나니오후에 바로 [조선일보 - "여자도 군대 보내자유럽에 평등 징병론 확산 입력 : 2016.07.22 03:00 | 수정 : 2016.07.22. 15:32] 에 뉴스 기사가 뜨네요저의 징크스이기도 한데제가 하나님께서 전해주신 말씀을 글로 쓰면바로 현실로 증거가 나타납니다오히려 쓰는 중에 사건이 다 발생해서발표할 때가 되면 뒷북치는 셈이지요.

#2 the reason of 2nd Korean war - Female mili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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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이번 편은 한국이 스스로를 지킬 성의를 만천하에 보일 필요성과 실천방안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3편 여군 의무 입대의 필요성

 
한국군에 여군도 의무징병을 해야 합니다. 지금부터 쓰는 것은 이미 뉴스로 나타난 일이라 할 지라도, 모두 20~30년 전에 하나님께서 미래를 보여주신 환상을 적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 군부대에서 사람이 적어서 경계 근무를 쉴 틈과 훈련 받을 시간 별로 없이, 돌리는 것은 모두 잘 알고 계신지요? 전 세계에서 한국군과 북한군만의 특징이자 괴담이 있습니다.

밤에 경계 근무를 서는 한국군과 북한군들은 모두 잔다!” 

저 때에도 잤습니다. 하루에도 근무를 몇 번씩 서니까 너무 피곤해서, 나는 안 잔다고 해도 어느새 기절해있습니다. 그래도 피곤해서 입은 부르트고, 발과 손, 온 몸 곳곳이 피곤으로 헐고 상합니다. 맥아더와 나폴레옹 장군이 남북한의 잠자는 군인들을 봤다면

패전한 병사는 용서할 수 있지만, 경계에 실패한 병사는 용서할 수 없다!” 라고 말할 것입니다그만큼 경계가 중요합니다. 경계실패로 휴전선 부대에서는 한 소대가 목이 따였습니다

지금 군부대에는 부사관, 장교, 장성들 머리는 넘쳐나는데, 몸으로 받혀 줄 사병들이 부족한 가분수 상태입니다. 차라리 하사관, 소위는 과거 병장, 상병의 역할을 맡기고 임무를 강등시켜야 맞는 상황입니다

여자들이 전투력이 부족하다는 말을 하는데, 여자는 남자보다 체력이 30% 정도만 부족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70%의 체력이라도 머릿수가 중요합니다. 요즘 군대 21개월이고 앞으로 18개월로 바뀐다는 말이 있는데, 이렇게 하면 사람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해서, 군대 있는 동안에는 애들이 근무 서는 것 하나만으로 피곤에 쩔어 삽니다. 26개월의 저 때에도 고3과 다름없는 잠 부족으로 고생했습니다. 주말이나 휴가나오면 잠만 잤습니다. 제 시대에는 애들이 잠 때문에 종교 행사도 내팽개쳤습니다.
 
이 글을 쓰는 저도 결혼을 하지 못했습니다. 저의 교만도 있었지만, 기본적으로 이런 풍토로 아무도 시집을 오려고 하지 않습니다. 제 주변에 제가 알고 있는 노처녀만도 5명이 넘습니다. 시집 가느니 혼자 살겠다고 합니다. 제가 돈을 못 버는 것도 아니라, 건설 조공으로 일해도 한달에 200~370 만원 사이를 왔다갔다하는 월급인데, 싫다고 합니다. 애를 2명 나으면 여자들도 돈을 벌러 생활전선에 뛰어들어야 하기 때문이랍니다. 어차피 장가도 못 갈 바에, 이 기회에 하나님께서 시키신 편지 사역을 늦게 나마, 하는 중입니다.
 
최첨단 기술력과 각종 인력 대체 로봇 무기와 인공지능 무기들을 개발, 수입을 하지만, 워낙 한국 군대에서 횡령, 비리, 부패가 심해서, 현재 뉴스를 보듯이 그 무기들의 대부분이 현실에서 무용지물이 됩니다. 한국 군대는 낮은 취업률을 해결하기 위해서, 모병제-직업군인제도 운용하고 하나의 뉴딜 정책으로서 획기적인 지평을 엽니다. 그러나 군사력 향상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국방비 지출에 인건비가 많이 차지해서, 기술개발에 압박을 받는 장면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들은 정작 전쟁이 크게 터지면, 돈을 모은 적잖은 사람들이 직장에서 퇴사하듯이 사직서를 제출하고 가까운 미국, 호주로 도망갑니다

물론 그 전에는 “이 사람의 주장은 다 쓸데 없는 걱정이다. 계약서가 있다. 의무이행을 안하면 국적박탈을 포함해서 갖가지 제재가 있어서 빠져나갈 수 없다!”

갖가지 주장을 내세우면서 제가 쓰는 글에 비웃는데, 정작 전쟁이 나면 누구나 손 쉽게 다 빠져 나갈 수 있는 탁상행정에 지나지 않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전쟁 중의 한국 국적은 없는 게 더 나았습니다. 사직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전장에 나가면 이미 부사관, 장교, 직업군인들이 자리에 없습니다. 모두들 6.25 당시처럼 내뺐습니다. 그래서 좌파들이 징병제를 모두 모병제로 바꾸자고 현재 운동을 벌이는 것도 다 보여주셨습니다.
 


전쟁은 장기전일 수록 머릿 수가 중요하다.


두 개의 미래를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는 북한과 중국 군의 머리 수에 한국군이 밀려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한국군은 핵무기같은 비대칭 무기가 없고, 부패와 횡령, 기술유출로 인해서 한국의 첨단기술은 이미 중국군이 더 뛰어나게 보유하고 있었습니다오히려 한국 군대의 각종 비리로 먹통이 돼버린 장비들은 장난감이나 짐짝 취급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제 2차 한국 전쟁에서, 전쟁은 전통적 머리수도 무시할 수 없음을 증명해주는 전쟁 역사의 귀감이 되며, 전쟁사 교과서에 기록이 될 것입니다. 어느 정도 사람의 수가 기본적으로 받혀줘야, 전쟁이 날 때 사람들이 용기를 내고 자리를 지킬 수 있으며, 전쟁은 미사일만으로 전부 커버할 수 없고, 사람들의 재래식 전투로 많은 인원수가 필요하다고 역사서에 기록됩니다

왜냐하면 미국인들이 그 잘난 인권을 들먹이면서 미군 참전을 줄이고, 오폭의 위험으로 미사일 공격을 반대하기 때문입니다. 소말리아, 아프간과 이라크, 시리아 상황을 보시면 됩니다. 시가전에서 미사일 공격으로 다 깨끗이 청소하면 되는데, 왜 애꿎은 미국 젊은이들을 자꾸 보내서 소모시키는 가요? 다 미국과 유럽의 인권활동가들이, 해당 나라 시민 오폭우려로 폭격을 반대하기 때문입니다. 2차 한국 전쟁도 그렇게 전개됩니다. 중국, 북한은 시원하게 폭격하는데, 미국은 못합니다.
 

#1 the reason of 2nd Korean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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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이 번편은 한국 전쟁이 재발하는 원인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1편 한국교회가 하나님 보다 미국을 의존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제게 평생에 걸쳐서 말씀하신 것을 기억나는 대로 적어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다른 선지자들을 통해서 많이 발표했던 거라서, 여러분들이 볼 때는 식상할 수도 있습니다.
 
  1. 너희 한국 교회가, 사람들에게 나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고, 내가 너희를 보호하실 것을 믿으라고 전해야 하는데, 너희 한국 교회부터 나 여호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없구나? 너 한국 교회와 목사들부터 나 여호와를 믿지 못하고 미국만을 믿는도다!
  2. 한국 교회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의존하지 않고, 눈에 보이는 미국을 의지하기 때문에, 나 여호와 하나님이 촉구하는 회개에 귀를 닫고, 그 말씀을 전하는 선지자들을 이단 취급 한다! 너희가 네 욕심을 나 여호와보다 더 사랑하기에 믿음을 저 버렸도다! 
  3. 그러므로 나 여호와 하나님은, 한국에게 심판을 허락하겠다! 그 전에 미국의 보호 아래 있었던 베트남을 통해서, 한국에게 경고하겠다. 
  4. 한국 교회의 원로 목사들과 대형 교회 목사들이 하나님보다 세속적 축복을 추구하므로, 한국 교회 성도들에게 죄에 대해서 무감각 하게 만든다. 
  5. 한국 신학교는 초대 교회 시절 니골라 당을 잇는, 구원파 교리와 똑같은, 번영신학과 칼뱅신학으로 교회 성도들을 회개와 성화의 가치를 땅에 떨어뜨리고, 지옥으로 인도한다. 
  6. 이상으로 인해서, 한국 교회 성도들은 자기 욕망대로 아무렇게나 살면서, 한국 사회를 죄악과 타락으로 물 들인다.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이 나 여호와의 얼굴에 침 뱉고 욕을 하도록, 너희 한국교회들이 내 얼굴에 똥칠을 했다! 
  7. 한국 교회는 어느새 하나님을 위한 헌신과 사랑, 성화의 과정과 회개를 율법주의로 몰아붙이고, 돈과 육적 욕망, 성공을 하나님보다 더 높이며 맘몬우상에 빠져 버렸다. 
  8. 아들아! 네가 크면 유행할 좀비 영화와 게임은, 단순한 현상이 아니며 나 하나님이 세상을 예고는 도구로 쓰고 있다. 좀비 병원균이 세상을 물들이고 점점 절대다수가 되는 영화 스토리는, 기독교를 공격하는 각종 사상에 물든 사람들이 기독교 세계를 좀 먹어가고 타락시키는 것을 상징한다.

진짜로 나중에는 광견병과 약 등을 이용해서, 좀비들을 만드는 수준으로 기술이 발전하게 됩니다.



2편 미국을 믿고, 나태한 한국 군대

 
아래는 이상의 한국 교회가 한국을 타락으로 물들이면서, 벌어지는 한국 사회의 몰락인데 한국 군대를 중심으로 서술했습니다.
 
한국은 미군 부대를 의지하기 때문에, 한국 군대는 베트남 전쟁 당시의 베트남 군대처럼 타락하게 됩니다.
 
최근에 드러난 골프장, 방산 비리, 횡령, 기술 유출, 성추행, 계급으로 가혹행위 뉴스는 한국 군대가 썩어 문드러져서, 스스로 일어설 수 없게 되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이 뉴스가 일어나기 이미 30년 전에, 예수님께서 앞으로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며, 한국군대가 전쟁에 패전할 가능성과 이유를 미리 한국에게 알려주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한국 군대 장성과 간부는 기술 개발보다 비리와 횡령에 더 신경을 쓰는데, 그 이유는 우리 뒤에 미군이 있기에, 우리가 아무렇게나 해도 어차피 전쟁을 이긴다 라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셨습니다.

하지만 이 생각은 베트남 군인들도 똑같이 갖고 있었기에, 그들은 미국이 지원해주는 무기, 식량, 의복을 포함한 각종 구호품들을 자기 배를 채우기 위해서, 월맹군에게 되팔았습니다. 결국 아무리 미국이 도와줘도, 군대가 썩으면 결국 패망할 수 밖에 없음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미국이랑 한국만 월맹군과 싸웠지, 정작 월남군의 소수만 제외하고 대다수는 돈의 노예가 돼서, 월맹군에게 돈만 되면, 작전 정보와 군기밀까지 다 팔아먹으니, 미국에게는 지켜줄 의미가 없는 전쟁이 돼버렸습니다.


이 현상이 한국전쟁 당시에는 미미했을 지라도, 지금 한국 군대 안에 만연하고 있으며, 2차 한국전쟁이 터질 때도 이런 식으로 하면, 더 이상 한국을 지켜줄 명분을 잃고 한국은 월남처럼 패망하게 될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한국 군대와 한국 대기업은 첨단 기술에 대한 보안과 안보 의식이 거의 없으며, 지도자들은 기술 개발자들을 착취하기에 급급해서, 중국 공산당에서 거액의 뒷돈을 주면 다 팔아먹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미국이 한국에게 첨단기술을 이양하면, 그 기술은 곧 바로 중국 군대로 넘어가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이 환상을 아주 어린 시절부터 시작해서, 2003년도 홍익 대학교에서 경영학과 수업 중에도 받았습니다. 즉 여러 기간에 조금씩 나눠받은 말씀을 모아서 썼습니다. 물론 그 당시에 며칠이 지나자 곧 잊어버렸지만, 요즘 생각납니다. 예수님께서 제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도날드 트럼프가 너희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에 대해서 걸고 넘어지더라도, 그의 편을 들어주거라! 아무리 미국이 너희 한국을 돕는다고 전쟁에서 이기는 게 아니란다. 전쟁의 승리는 전쟁 당사자의 정신상태와 태도에 달려있다.
 
베트남이 월맹군에게 패전한 이유는, 다른 누구의 탓을 할 게 아니라, 자유 월남 정부의 부패 때문이다. 그래서 민심과 구심점, 전쟁의 명분을 잃고 전쟁에서 진 것이다. 이제 너희 한국 차례이다.
 
이 시대에 트럼프를 원망하지 말고, 너희 한국의 군대 내부의 부패를 개혁하는 계기로 삼으라고 말해주거라! 내가 너희 한국 군대 안에 숨겨진 비리를 미리 수년 전부터 터트릴 것이다.(이 이야기는 제가 군대에 있던 1999년 군부대에서도 들었던 것입니다.)
 
또한 도날드 트럼프가 너희 한국에게 방위비 분담금을 함부로 높이지 못하도록, 너희 한국을 필요로 할 수 밖에 없도록, 아버지 여호와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것이다.
 
미국은 동성애와 적 그리스도 사상, 무신론과 이슬람으로 내 교회들을 탄압하고 있다. 그래서 내가 역사하고 내 교회들을 탄압하고 내 말씀을 짓밟는 자의 힘을 빼놓겠으며, 아무리 부족하고 모자란 자라도, 성경 말씀의 기준에 따라서 더 악한 자가 쓰임 받지 못하도록, 아버지 여호와가 강력히 역사하겠으니, 그리 알아라! 그럼에도 미국민이 대통령을 잘못 뽑으면, 미국에게 징계와 재난을 허락한다. 하지만 내가 여러번 기회를 주고 또 알려줄 것이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