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3일 화요일

Judgement on the Europe, Main subject#2 3서

3서 이슬람을 통한 심판
 
1장 하나님의 심판 예비
 
1편 성경에 예고된 심판의 하수인
 
창세기 16
 
1. 아브람의 아내 사래는 출산하지 못하였고 그에게 한 여종이 있으니 애굽 사람이요 이름은 하갈이라
2. 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내 출산을 허락하지 아니하셨으니 원하건대 내 여종에게 들어가라 내가 혹 그로 말미암아 자녀를 얻을까 하노라 하매 아브람이 사래의 말을 들으니라
3. 아브람의 아내 사래가 그 여종 애굽 사람 하갈을 데려다가 그 남편 아브람에게 첩으로 준 때는 아브람이 가나안 땅에 거주한 지 십 년 후였더라
4. 아브람이 하갈과 동침하였더니 하갈이 임신하매 그가 자기의 임신함을 알고 그의 여주인을 멸시한지라
5. 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내가 받는 모욕은 당신이 받아야 옳도다 내가 나의 여종을 당신의 품에 두었거늘 그가 자기의 임신함을 알고 나를 멸시하니 당신과 나 사이에 여호와께서 판단하시기를 원하노라
6. 아브람이 사래에게 이르되 당신의 여종은 당신의 수중에 있으니 당신의 눈에 좋을 대로 그에게 행하라 하매 사래가 하갈을 학대하였더니 하갈이 사래 앞에서 도망하였더라
7. 여호와의 사자가 광야의 샘물 곁 곧 술 길 샘 곁에서 그를 만나
8. 이르되 사래의 여종 하갈아 네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느냐 그가 이르되 나는 내 여주인 사래를 피하여 도망하나이다
9. 여호와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네 여주인에게로 돌아가서 그 수하에 복종하라
10. 여호와의 사자가 또 그에게 이르되 내가 네 씨를 크게 번성하여 그 수가 많아 셀 수 없게 하리라
11. 여호와의 사자가 또 그에게 이르되 네가 임신하였은즉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하라 이는 여호와께서 네 고통을 들으셨음이니라
12. 그가 사람 중에 들나귀 같이 되리니 그의 손이 모든 사람을 치겠고 모든 사람의 손이 그를 칠지며 그가 모든 형제와 대항해서 살리라 하니라
 
무하마드의 조상은 이스마엘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상의 성경 내용에 관한 환상을 보여주시며,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구원의 씨앗인 이삭을 만들기 전에 사라가 사람의 방법을 사용했는데, 내가 이를 통해서 멸망과 심판의 도구로 삼겠다! 나 여호와는 창세기 때부터 구원의 통로와 심판의 도구를 준비하였다!”
 
 
 
2편 성경에 예고된 마지막 날
 
위의 12절 내용이 그 뜻입니다. 하갈이 그 예언을 받고 당장은 그렇게 살지 않았지만, 수천년이 지나서 이스마엘의 후손 중 하나인 꾸라이쉬 부족에서 무하마드가 이슬람을 창시하고 유대인과 기독교인들과 지금까지 맞서 싸우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마지막 날에 그들이 13번 째 이맘인 마흐디가 예수와 함께 나타나 세상을 심판한다는 예언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신 것은, 이슬람 경전 및 내용과 좀 비슷하면서 약간 다릅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거론하는 이유는, 요한계시록에서 심판 날이 되면, 예수 그리스도가 재림한다고 쓰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서술했습니다. 그런데 이슬람의 예언에 집중할 내용이 있습니다. 마지막 심판의 날에 마흐디는 기독교인들과 유대인들을 참수한다는 내용입니다. 환상 속에서 마흐디는 전세계에 퍼진 이슬람 교도들을 부추겨서 기독교인들과 유대인들을 대대적으로 목을 베어 죽입니다. 바로 마흐디가 적 그리스도이자 짐승이며, 그를 지배하는 자가 사탄입니다. 그리고 성령님께서 요한 계시록 20장을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요한계시록 20
 
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5.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이상에서 보면 목 베임이 나옵니다. 이슬람이 자주 써먹는 방법입니다. 그 동영상을 다음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 이슬람 이슬람 종말론] 에 올려놨습니다. 저로서는 이미 1984~5년 사이에 경북 예천에서 이미 봤습니다. 하지만 이상의 예언도 사람의 선택에 따라 달려 있습니다. 중동 사람들이 이슬람이 사탄의 종교라는 것을 인정하고, 사탄의 종이 되길 포기한다면, 그 저주의 운명이 다른 조직에게로 갈 수도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자비와 사랑, 용서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가룟 유다를 불쌍히 여기신 예수님을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마태복음 2624. 인자(人子)는 자기에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人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아니하였더라면 제게 좋을 뻔하였느니라
 




2장 이단 비판
 
1편 휴거론의 허구성
 
바로 이슬람의 13번째 이맘 마흐디가 적그리스도, 무슬림들이 악의 군단 역할을 해서, 성도들의 목을 베어 죽이므로써, 천년 왕국의 첫 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을 만듭니다. 여기서 휴거설에 대해서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이 휴거를 사모하라고 합니다. 그러나 요한계시록 204절의 내용에 따라서, 천년왕국의 왕 노릇을 하는 자들은 모두 휴거를 당하지 않고 목 베임을 당하거나, 표를 받지 않고 우상에게 경배하지 않은 자들 뿐입니다.
 
하지만 종말론자, 휴거론자들은 이 말씀을 쏙 빼고, 사람들이 고통 당하기 싫어하는 속성을 이용해서, 자기들에게 사람들을 모으고자, 휴거를 받아야 하고, 휴거를 받지 못한 자들은 마지막 날에 구원받지 못한 자라고 선언을 해버립니다. 하나님께서 안식교의 윌리엄 밀러 목사에게 이 말씀을 보여주시며 이단 이론을 철회케 하셨지만, 밀러 목사가 자기 실수를 인정하면 사람들의 비판을 받을까봐 궤변을 늘어놓아 숨기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자 성령님께서 다음의 말씀을 보여주셨습니다.
 
요한계시록 22
 
18.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19.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예수님께서 경북 예천에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의 말씀에 따라서, 휴거론자들이야 말로 들림 받지 못한다. 그들은 전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안식교는 이단이다!” 

안식교는 미국에서 사람들 사이에서 정통교파로 자리잡아가게 될 미래를 보여주시며, 제게 예수님께서 분명히 사람들의 생각과 달리, 이단이라고 지적하셨습니다
안식교는 성령으로 출발했으나 육신으로 끝난 이단이다. 함부로 요한 계시록에 말을 첨가하고 빼버려서, 이단이 됐으며 천국에 갈 수 없다.”
못 믿겠으면 천국과 지옥에 갔다오는, 덕정 사랑의 교회와 서인천 주님의 교회 성도들에게 안식교의 여선지자 엘렌 화이트 여사와 윌리엄 밀러 목사를 천국과 지옥 중 어디에서 봤냐고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말세에 들림 받지 않고 이 땅에 남겨질 사명의 종들도 있습니다. 그 들을 통해서 남겨진 사람들 앞에 성령이 완전히 거둬지기 전에 성령의 권능을 보여주고, 구원의 길로 인도할 사역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서인천 주님의 교회의 불세례 책의 서문 중에, 다음 내용이 있습니다.
 
마지막 날의 꿈을 꿨는데, 시온 산 같은 요새에 들어가서 보호를 받다가, 밖에 다른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나가서, 성령의 권능으로 마귀들과 싸웠다. 바깥 세상의 교회들은 오직 작은 지하교회들만이 순수했고, 나머지는 모두 변절했다. 마귀 앞잡이 들 중에, 이단과 성령훼방을 했던 자칭 정통교단이 가장 악랄했다. 그리고 밖에 있으면 점점 성령의 힘이 약해졌다.”
 
그 들이 꿈에서 본 사역이 바로 마지막 시대에, 사람들이 마귀에 동조하지 않고 안전한 곳에 피하거나, 미처 피하지 못하더라도, 목 베임을 감수하고 기꺼이 순교할 수 있는 믿음을 심어주는 사명입니다. 제 글을 가지고, 서인천 주님의 교회에 가서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글을 쓴 청년이 당신들이 있던 천국과 지옥에 다녀왔나요?” 

그럼 당장은 생각나지 않지만, 머지 않아 성령님께서 그들에게 보여주실 겁니다. 거기에 있던 꼬마가 바로 저 입니다.
 
이단 휴거론자들이 떠들어대는 이야기들은 요한계시록 204절이 이뤄지지 못하도록 하는 마귀의 속임수입니다. 한마디로 아무도 회개, 순교를 안하려고 하고, 심판의 날에 하나님께서 이 땅에 남겨놓는 목사들과 성도들도 있어서, 그들이 아직 회개하지 않는 사람들을 전도하고 예수님 품으로 인도합니다. 그 때 휴거론자들이 나타나서 훼방을 놓지요.
 
당신들은 하나님께 휴거 받지도 못했어! 당신들이 죄가 너무 많아서 지저분해서 그런 거야! 그런데 우리를 가르쳐! 우리 모두 똑같이 타락한 자라고!”
 
한편 제 글을 이용해서, 땅에 남아있는 삯꾼 목사들이 짐승에 동조하도록 하니, 그 것도 조심하십시오!



2편 이슬람을 통한 로마 교황 심판
 
갈라디아서 4
 
22. 기록된 바 아브라함에게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여종에게서, 하나는 자유 있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며
23. 여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 있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24.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 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갈이라
25. 이 하갈은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으로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곳이니 그가 그 자녀들과 더불어 종 노릇 하고
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27. 기록된 바 잉태하지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 산고를 모르는 자여 소리 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으니
28.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29.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박해한 것 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30.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여종과 그 아들을 내쫓으라 여종의 아들이 자유 있는 여자의 아들과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이슬람은 위의 말씀에 따라서 결코 천국과 구원의 유업을 받을 수 없는, 마귀가 아무렇게나 막 씨부려서 사람들을 괴롭히려고 만든 거짓 율법의 종교임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주신 율법은 위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옆으로는 오누이와 이웃을 사랑하도록 십자가 사랑을 가르침입니다. 그러나 이슬람의 율법은 아랍인들이 진이라고 부르는 악령들이, 사탄의 사주를 받고 하나님인 척, 천사인 척 무하마드에게 나타나서, 간질 발작 일으킨 뒤에 넣어주는 속임수들일 뿐입니다. 사람을 괴롭히는 말들을 갖다 붙이면서 마귀들이 희죽희죽 웃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현재 로마 교황이 이슬람의 알라가 여호와 하나님과 같은 존재이다 라고 말하는 것도, 이미 경북 예천에서 제가 꼬마일 때 보여주셨던 장면으로서, 로마 교황이 그런 말 실수를 하도록 하나님께서 상황을 유도하신 이유가 있습니다. 교황 무오설無誤說을 내세워서,
교황은 예수 그리스도의 대리자로서, 그가 하는 말은 성령의 감동을 받아서 하는 말이니, 교황이 하는 말은 전혀 틀리지 않고 모두 다 맞다!” 
라고 카톨릭이 지껄이므로, 하나님께서 잘못을 분명히 지적해주려고 벌이신 일입니다. 성령님께서 말씀을 보여주셨습니다.
 
마가복음 101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카톨릭의 교리는 거짓말 투성이요, 안젤리카 잠브라노 자매와 덕정 사랑의 교회 증언대로, 카톨릭 교황과 신부, 수녀들의 대부분은 지옥에 갑니다. 현재 유럽이 이슬람에 더욱 처절하게 고통 받는 이유는, 이슬람의 알라는 사탄이 하나님으로 사칭한 것인데도, 교황이 성령을 못 받아서 영분별력이 없으므로, 여호와=알라 라고 말해서 카톨릭이 대부분인 유럽 나라에 더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테러가 난 지역을 잘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독일은 메르켈 총리가 교황과 뜻을 함께 하기 때문에 당하는 것이고, 프랑스와 북유럽은 카톨릭에 젖어서 교황 말 듣다가 망하는 것입니다. 이탈리아는 카톨릭을 믿음에도, 교황의 입장과 달리, 무슬림 난민 수용에 소극적이니까 테러가 잘 안납니다.
 
예수님께서 로마 교황에게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로마 교황은 예언을 받지 못했는데, 예언을 받은 척 할 뿐이다. 영분별력이 없다. 가짜다. 성령은 사회적 지위에 구애받지 않으며, 도리어 자신을 높이는 자에게 부어지기 어렵다!”
 
그 때에 성령님께서 보여 주셨습니다. 안식교의 창시자나 다름없는 여선지자 엘렌 화이트의 예언대로, 미국의 대형 교회 목사님들이 로마 교황에게 아부하며 친구 삼는 배도의 장면과 그교황과 연합한 목사들은 죽어서 모두 지옥으로 떨어질 미래에 대해서. 로마 카톨릭 = 기독교 + 로마 시대의 이방종교 라고 성령님께서 보여주시며, 여호와 하나님께서 설명하셨습니다.
 
기독교가 국교로 공인되고 나서, 계속 지위를 유지하고 싶었던 이방 종교 사제들이 기독교로 갈아타면서 자기들의 종교 의식을 미사라는 이름으로 끌고 들어온 게 카톨릭이다.”
 
기독교 지도자들 중에 교세 확장과 우두머리가 되고 싶어하는 세속 욕망에 이끌린 자들이, 이방 종교를 상징하는 옷, 의식 규례, 장식물, 우상, 여신 숭배를 다 기독교 안에 녹아내어 합치며 이방 종교 지도자들의 환심을 얻는 장면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이방 종교 지도자들은 로마 황제의 탄압을 피하기 위해서 기독교 세계에 몸을 의탁했고, 세속적 욕망을 추구하는 기독교 지도자들이 자기 지위를 높이고, 교회 재산을 늘리기 위해서 그들을 전혀 회개시키지도, 기독교 가르침대로 바꾸지 않고 받아들입니다. 그래서 자기 세력을 늘려서 높은 지도자로 선출되려고 이방 종교 출신 기독교 주교들의 투표권을 이용합니다. 그렇게 해서 로마 카톨릭이 음녀로 변질됨을 보여주셨습니다.

Judgement on the Europe, Main subject#2 2서 2장

2장 이슬람의 구속사적 존재 이유
 
1편 이방종교 멸절의 구약 예언 성취
 
하나님께서는 이슬람 창시자 무하마드의 독단적인 생각에 무척 가슴이 아프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무하마드는 어려서 잘못된 스승을 만나, 잘못된 가르침을 받음으로써 이렇게 번번이 내 뜻과 어긋났다.
 
본래 나는 무하마드에게 다신교(多神敎)로 음란한 중동 지역에 다신교들을 몰아내고, 내 아들 예수를 전하도록 시켰다. 그리고 로마 교회들이 타락하고 이방종교와 결탁, 혼합하므로, 로마 교회들을 회개시키고 잘못된 교리와 미사, 예배 형식들을 다 고치려고 했단다.
 
하지만 이 아들마저 잘못된 가르침에 너무 어린 시절부터 세뇌되어 변질되므로, 이 아들을 쓸 수 없구나! 그러나 나는 포기하지 않는단다. 기독교 개혁의 사명을 당장 이루지 못하지만, 900년 뒤에 유럽에서 다시 시작하겠다!
 
무하마드는 다신교를 없애는 도구로는 쓰겠다! 이는 나 여호와가 구약(舊約)의 선지자들에게 선포한 말씀의 성취이기도 하다!”
 
이상의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어느 사회든 예수님을 저버리고 다신교와 다원주의, 인본철학에 빠지면 이슬람이 반드시 들어오게 돼있습니다. 그 뒤에, 성령님께서 마르틴 루터, 장 칼뱅, 츠빙글리, 존 후스, 베자, 녹스를 포함하여 쟁쟁한 종교 개혁가들을 보여주셨습니다. 마르틴 루터가 망치를 들고 95개조 반박문을 붙이러 다니는 장면, 스위스 산맥을 배경으로 츠빙글리가 직접 칼을 들고 싸우다 전사하는 모습과 장 칼뱅이 개신교 도시를 세우는 웅장한 광경이 펼쳐졌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무하마드가 파죽지세로 뻗어나가며, 다신교 사원들을 문닫게 만들고 이방 종교 집단들과 정치세력들을 모두 몰살시켰습니다. 그리고 우상 판매 상인들과 메카에서 관광업 종사자들을 위해서, 검은 돌 숭배와 성지 순례 의무 규정을 뒀습니다. 그러자 이권 관계에 있던 사람들의 모든 불만이 누그러졌습니다. 그리고 이슬람이 중동의 모든 이방종교를 멸종시킨 일에 대한 예언은, 구약 성경에 너무나 많이 나와서, 제가 일일이 인용할 수 없습니다. 이방 신들을 절멸시키겠다는 약속의 성취의 일례로 스바냐서를 인용하겠습니다.
 
스바냐 1
 
4. 내가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주민들 위에 손을 펴서 남아 있는 바알을 그 곳에서 멸절하며 그마림이란 이름과 및 그 제사장들을 아울러 멸절하며
5. 또 지붕에서 하늘의 뭇 별에게 경배하는 자들과 경배하며 여호와께 맹세하면서 말감을 가리켜 맹세하는 자들과
6. 여호와를 배반하고 따르지 아니한 자들과 여호와를 찾지도 아니하며 구하지도 아니한 자들을 멸절하리라
 
경북 예천에서 제가 꼬마일 때,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때, 성령님께서는 윗 단원에 인용한 성경 말씀에 나오는 장면들을 보여주셨습니다. 이슬람의 무하마드가 스바냐 서의 말씀을 성취할 사람으로 선택된 자입니다. 그렇다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착각하면 안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악한 도구 바벨론, 앗수르로 유다와 이스라엘을 멸절 시킨 것과 같이 이슬람을 사용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2편 단성론 : 자기 우상화의 씨앗
 
무하마드는 예수님을 제끼고 자기 왕국을 세우고자 했기에, 마귀가 그 틈을 탔고, 마귀는 그의 삶에 깊게 관여해서 그가 군대를 이끌 수 밖에 없도록, 적들의 군대가 그를 에워쌌습니다. 그리고 과거에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것은 참으로 숭고하다만, 현실적으로 멍청한 짓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이렇게 싸우면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서 다 이기는데, 뭐 하러 죽냐? 나 만큼은 예수가 실패한 세상과의 싸움에서 이기리라!’
 
단성론자들로부터 받은 교육이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없애시려고 대속했음을 알 수 없게 했습니다. 단성론자들은 많은 분파가 있었는데,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지 않고 잘 살았다는 식의 자기 위안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 많은 단성론자들 각각의 의견을 집어넣고, 무하마드 본인의 순간순간 판단과 감정에 따른 서술을 넣다보니, 이슬람의 꾸란에 나온 예수 그리스도의 설명이 통일성이 없는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한편 마귀가 싸움에서 이기자는 생각을 넣어주고, 실제로의 전투에서도 도움을 줬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도 구약 말씀을 이루시려고 무하마드가 이기도록 하셨습니다. 무하마드는 그토록 하나님께서 미워하셨던 바알, 아스다롯, 다곤을 비롯한 3000개의 중동 다신교들을 멸절 시켰습니다. 사탄은 하나님의 계획에 어쩔 수 없이 따라가서 과거 자기 기업인 다신교 체제를 몰락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대신에 이슬람 교리 안에 폭력성을 심어놓고, 수많은 사람들을 살육하며 그 영혼들을 지옥으로 데려갔습니다.
 
이슬람의 이러한 사명은 지금도 유효해서, 현재 유럽이 불교를 열심히 믿겠다고 하니, 하나님께서 천사를 불렀습니다. 천사가 나아가 여호와 하나님을 뵈오니, 하나님께서 천사에게 이슬람을 담당하는 마귀에게 통행권을 주라고 시키셨습니다. 천국에서 파견된 천사가 공중으로 내려와 이슬람을 통치하는 마귀에게 통행권을 주니, 사탄의 종 마귀는 북 아프리카에서 유럽의 길목을 지키고 있는 다른 천사에게 통행권을 주고 유럽을 통과했습니다. 그러자 유럽에 무슬림들이 봇물 터지듯 밀려 들어가서, 유럽에 번져가는 불교와 샤머니즘, 페미니즘, 자유주의, 쾌락주의 등 인본주의 철학들을 모두 다 깨부셨습니다.
 
불교를 담당하는 마귀들은, 우리는 유럽 사람들이 예수님에게서 마음이 멀어지게 하는 임무만을 수행하므로, 이제 우리는 유럽에서 한 발 물러서겠다!” 라고 선언하며, 이슬람을 담당하는 마귀와 임무 교대 의식을 가졌습니다.
 

Judgement on the Europe, Main subject#2 2서 1장

2서 이슬람의 소개
 
1장 이슬람 개요
 
1편 이슬람, 할례파 유대인들이 뿌린 악의 씨앗
 
경북 예천에서 어린 꼬마였을 때 받은 환상입니다. 이슬람교의 창시자 무하마드가 꼬마일 때부터 하나님께서 죽 보여주셨습니다. 이미 다 아는 사실을 다 건너뛰고, 그는 로마의 중근동 지배 영향을 받아서, 그가 살던 지역에 기독교인들이 많이 와서 살았습니다. 그가 살던 지역이 로마와 페르시아 사이의 완충 지역이라서, 특히 로마에서 이단으로 찍혀 추방당한 단성론자들이 많이 살았습니다. 어린 시절에 부모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잘 살 때 단성론자들이 그의 가정교사가 돼주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단성론자는 예수님은 신이 아니라 인간이라고 주장하는 기독교 이단으로서, 대표적인 단체는 네스토리우스 파와 아리우스 파가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지극 정성으로 유일신으로 여기고 나머지를 인정하지 않는 유대인 기독교 성도들이 중심이 됐으며, 그들이 주로 살던 로마 동쪽의 동방정교에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유대인들이 기독교를 바르게 받아들이지 않고, 과거 유대교 장로의 전통에 접목한 할례파 기독교인 단성론 기독교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그 할례파 기독교인들의 제자, 무하마드가 이슬람을 창시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슬람은 현재 유대인을 가장 많이 괴롭히고 있습니다. , 유대인 스스로의 민족적 교만에 자신들이 걸려든 것입니다. 마귀는 사람의 교만과 옛것에 젖은 타성을 이용하는 장면을 성령님께서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보여주셨습니다.

 
현대에는, 이스라엘의 메시아닉 쥬 라는 개신교 단체가 있습니다. 이스라엘에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들어가자, 이스라엘이 영적 종주권을 주장하며 기존의 개신교단을 받아들이지 않고, 이스라엘 스스로 구약과 유대교 율법 전통을 다시 재접목 시켜서 이스라엘만의 기독교를 만들어냈습니다. 그런데 이게 정도는 다를지언정, 과거 단성론 기독교인들과 똑같은 행위를 하는 것이며, 사도들이 그토록 싸웠던 기독교회 안에 유대교 변종 이단의 재현입니다.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메시아닉 쥬를 좋게 보지만,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제게 이 문단의 내용을 가르쳐주시며 경고하셨습니다. 메시아닉 쥬 = 할례파 이단 이라고

원문에 깜빡하고 못썼는데, 추가적으로 여호와의 증인도 단성론임을 이 글에서 추가로 넣겠습니다.
 
과거 유대인들이 예수님과 사도들이 행한 성령님의 기적을 보고서,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그 것은 진심으로 하나님께 순복하는 믿음이 아니라, 자기 유대인의 선민의식과 과거 장로들의 유전을 섞어서 믿었습니다. 그 혼합주의가 아랍(혼합이라는 뜻) 민족을 통해서, 현재 이슬람을 낳았고 도로 그 원인 제공자인 유대인들에게 폭력으로 돌아가서, 이슬람이 유대인들을 대적하고 있습니다.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 하나님을 믿으려면 너희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는 자아포기를 기본으로 갖춰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단기에는 하나님의 영광 같아도, 먼 훗날에는 마귀의 영광으로 바뀐다. 현대의 메시아닉 쥬도 폐기돼야 할 이단이다

유대인의 선민의식은 교만을 부추기고, 마귀에게 휘둘리게 한다. 자신들이 뿌린 죄악이 도로 자기들에게 돌아온다! 유대인들에게 이슬람이 바로 자기가 뿌린 죄악의 죄값이며, 카톨릭의 유대인 탄압 또한 유대인 스스로 불러들인 핏값이다

나는 유대인더러 세상에서 나의 축복의 통로가 되라고 했지, 다른 민족을 지배하고 압제하며, 그 위에 군림하여 섬김 받으라고 시킨 적이 없다!”
 
마태복음 27
 
21. 총독이 대답하여 이르되 둘 중의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이르되 바라바로소이다
22. 빌라도가 이르되 그러면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하랴 그들이 다 이르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23. 빌라도가 이르되 어찜이냐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그들이 더욱 소리 질러 이르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하는지라
24. 빌라도가 아무 성과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이르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25. 백성이 다 대답하여 이르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유대인더러 그냥 장로교, 침례교 등등의 기성 교단을 통해서 예수님을 믿으라고 하십시오. 메시아닉 쥬에서 지나친 과거 율법주의와 명절, 유대교 전통을 다 빼라고 해야 합니다. 메시아닉 쥬를 통해서 고대 유대인들에게 주셨던 하나님의 지식을 발견케 하는 사명이 있지만, 거기까지 일 뿐 지나치면 안됨을 보여주셨습니다

유대인들이 큰 착각을 하는 게 있는데, 마치 과거 카톨릭의 유대인 탄압, 나찌 독일의 유대인 학살, 이슬람의 유대인 공격이 마치 유대인에게는 잘못이 없고, 유대인이 일방적인 피해자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위의 성경 말씀을 영화처럼 보여주신 뒤에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민수기 1428.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지금 이 시대에 누구보다도 가장 많이 회개할 민족은 유대인 자신입니다. 예수님께서 사랑으로 그들을 다시 불러들이시려고 만나 주시는 것을 감사하고 조상들의 죄를 회개해야 하는데, 그들은 교만해서 자랑하고 떠벌리는데 정신을 팔았을 뿐입니다. 훗날 이 때문에 심판의 날이 닥쳐와서, 예루살렘의 재건된 성전에 예수님께서 예언하신 미움 받을 우상이 설 때에, 유대인들은 이 글을 쓴 저 장희진을 생각하며 말할 것이라고 성령님께서 1988년 즈음, 서울시 관악구 신림 11동에서 보여주셨습니다.
 
극동(極東)에 한 선지자(先知者)가 있는데, 그는 우리 이스라엘의 한 지파(支派)! 그 한민족(韓民族) 선지자의 말을 들었어야 했다! 우리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치 아니하고 선민의식으로, 교만하였더니 오늘날 우리가 심판과 악마, 재앙을 불러들였도다! 그가 우리를 미워서 한 말이 아니라, 구약의 선지자들처럼 진심으로 통회하며 경고의 말씀을 전했는데, 우리는 오해하였고 듣지 아니하였도다!”

이스라엘 메시아닉 쥬가 제가 쓴 글을 실천하기 어려운 이유를 경북 예천에서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예레미야 616.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길에 서서 보며 옛적 길 곧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리로 가라 너희 심령이 평강을 얻으리라 하나 그들의 대답이 우리는 그리로 가지 않겠노라 하였으며
 
예레미야 1815. 무릇 내 백성은 나를 잊고 허무한 것에게 분향하거니와 이러한 것들은 그들로 그들의 길 곧 그 옛길에서 넘어지게 하며 곁길 곧 닦지 아니한 길로 행하게 하여
 
그 대답을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다음 말씀을 보여 주시면서, 현재 하나님의 교회(안상홍 증인회)와 제칠일 안식교, 여호와의 증인은 이단이라고 하나님께서 제게 직접 확인해주셨습니다.
 
골로새서 2
 
11.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의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12.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13. 또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14.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15.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을 이유로 누구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17.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2편 가브리엘을 가장한 진
 
기독교인들이 그 주변에 살면서 많은 기적을 일으켜서 무하마드는 어려서부터 기독교에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사람들이 많은 시장에서, 옷감을 서로 사고 팔면서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에 대한 간증을 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어려서 부모를 여의고 삼촌을 따라서 장사를 하던 무하마드는 기독교인들의 신비로운 기적 간증을 자주 들을 수 있었고, 그들의 친절함에 마음이 열렸습니다.
 
무하마드는 20대 후반에 40대의 카디자라는 부자 과부의 눈에 들어서 결혼을 했습니다. 과부가 큰 사업체를 운영했기 때문에, 무하마드는 더 이상 일을 할 필요없이 그가 그렇게 찾던 하나님을 찾아 동굴로 가서 기도와 묵상을 했습니다. 그가 안정된 생활을 할 때, 기독교 인들이 그의 저택과 가게로 찾아와서 자주 얘기를 나눴는데, 기독교인들의 전도를 받고서 진정 하나님을 찾는 것만이 자신의 삶의 목표라고 깨달았습니다.
 
동굴에서 하나님을 열심히 찾으며 기도를 했는데, 진을 만났습니다. 그냥 혼란하고 두려움에 느낄 만한 음성을 듣습니다. 그래서 자살하려고 했습니다. 그 때 천사 가브리엘이 나타나 자살을 말렸습니다. 하지만 무하마드는 보통 성도가 되길 거부했고, 교주(敎主)가 되길 원했습니다. 그 때부터 점점 하나님의 음성이 점차 약해졌고, 사탄이 천사 가브리엘의 모습으로 바뀌어서 그에게 나타나서 그를 미혹시키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3편 무하마드의 왕국 건설
 
이슬람의 창시자 무하마드가 살던 로마와 페르시아의 완충지역 일대에는 원시적인 다신교(多神敎)가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구약성경에서 선지자들이 그렇게도 경계했던 가나안, 수메르, 바벨론, 앗수르의 이방신들과 아랍 유목 민족들의 민족신들이 3천 개 가량 있었습니다. 지금의 인도 힌두교와 티벳 밀교와 같은 상황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본래 그 신들을 모두 버리고, 중동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전하도록 무하마드를 쓰시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무하마드에게 그 명령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무하마드는 자존심을 내세우고 육체의 욕구를 따랐습니다. 왜냐하면 단성론자들이 평소에 예수 그리스도는 신()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지자 이다. 하나님은 유일하신 분이다!” 라고 무하마드의 귀에 못이 박히도록, 가르쳤기 때문입니다. 단성론자들이 동방정교에 큰 영향을 끼쳤다는데, 그 사실에 유념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성론자들은 그 출신들이 대부분 유대인 개종자들이므로, 유일신 사상이 떠날 수 가 없습니다. 삼위일체는 유대인 이주자들과 거리가 먼 로마와 로마 서쪽 지방 출신들이 주를 이룹니다. 그래서 무하마드도 생각을 했습니다.
 
나라고 예수처럼 되지 말라는 법이 있는가? 나는 천사 가브리엘도 만났다. 그리고 많은 체험을 했고, 가르침을 받았다. 내가 밖으로 나가면 사람들이 얼마든지 내 앞에 굴복하리라!’
 
하나님께서 그에게 여러 번 음성을 주시며, 마음을 돌이키려고 노력을 하셨지만, 무하마드는 단성론에 경도돼서 번번이 하나님의 음성을 마귀 생각으로 간주하고 거절했습니다. 그리고 단성론이 종교를 새로 세우기에 딱 좋은 이론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 선지자 중의 하나가 돼야만, 예수가 떠난 선지자 자리에 무하마드가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오아시스 근방에서 무하마드가 사람들을 전도하며 점점 신도 수를 늘렸고, 우상을 배격하는 그의 가르침에 반대하여, 중동의 종교 집단과 정치집단들이 서로 결탁해서 그를 죽이고 이슬람 교단을 흩으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무하마드는 이슬람 집단을 군대로 바꿔놓았고, 반대 세력들을 격파하며 연전연승을 했습니다. 이 때가 되자, 마음에 더 확고하게 욕심이 자리잡았습니다.
 
내가 이렇게 까지 조직을 키워놨는데, 이 영광을 내가 누리고 싶다! 내 왕국을 만들고 싶다.’ 

이 생각은 덕정 사랑의 교회에서 최보라 목사님이 지옥에서 무하마드로부터 직접 듣고 와서 이미 발표한 사실이며, 저는 1980년대 초반에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하나님께서 무하마드의 일생을 보여주실 때, 그의 생각을 하나님께서 들려주셨습니다. 생각이 그냥 읽힙니다. 그의 목소리로 들리는데, 제가 한국 사람이다 보니, 한국 말로 들립니다.
 
 
 
4편 고조선과 앗수르와의 관계
 
이 때 보여주신 신기한 것 중 한 장면인데, 그 때 본 기억을 서술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두루뭉술하고 희끄무레하게 형체가 불분명한 영이 무하마드에게 나타나서, 무하마드가 수도(修道)를 그만두고 자살하려고 오랜 나날을 고민하는 장면과, 천사 가브리엘이 무하마드에게 나타나서 두루마리를 펼치며, 아랍어로 이크라 라고 선언하는 장면이었습니다. 그게 한국말로 읽으라 와 같은 뜻으로서 말소리도 같습니다.
 
고대 중동 사람들이 초원의 길을 따라서 중앙 아시아를 거쳐서 만주를 지나 한반도로 들어왔다는 환상도 보여주셨습니다. 이에 관한 자세한 학구적 설명은 한국 창조과학회의 조덕영 박사와 김명현 박사한테 물어보시면 됩니다. 제가 어렸을 때 하나님께서 환상으로 보여주신 대로, 이 분들은 한민족과 관련된 중동 고대사 분야를 사명으로 섬기고 계시더군요. 단군의 고조선이 앗수르에서 나왔고, 환국桓國이 앗수르라고 그들은 말합니다.

 
기회가 되면 더 정확히 밝히겠지만, 제가 어린 시절에 본 환상계시에 따르면, 아시리아의 아시 와 고조선이라는 한자어의 본 말인 아사달의 아사가 일본말 아사처럼 아침을 뜻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이라는 말은 현재 이스라엘에서 쓰이는 이라는 말의 뜻과 소리가 똑같습니다. 둘 다 땅, 언덕, ()을 뜻합니다. 아사달을 한역(漢譯)한 게 조선(朝鮮)입니다.
 
지금도 신장 위구르 자치구의 수도와 카자흐스탄의 수도는 아스타나 이며, 아사달과 발음과 뜻이 서로 통합니다. 그리고 그 조선(朝鮮)이라는 단어에서 숙신(肅愼), 여진(女眞), 유연(柔然) 이 나왔으며, 중국 한자 발음으로는 같은 소리가 납니다. 아직도 카자흐스탄 같은 나라는 고조선의 삼한관경三韓管境 제도(制度)처럼 나라를 셋으로 쪼갭니다. 그리고 그 관경을 지금도 주잔=조선(朝鮮)으로 부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경북 예천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너희 한민족(韓民族)은 결코 작은 민족이 아니다. 너희는 본래 엄청나게 큰 땅을 호령하던 민족이란다. 단지 잘게 쪼개졌을 뿐이다. 너희 조상인 고조선의 단군과 부여의 왕들이 나 여호와를 반역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뒤로 이어지는 삼국시대의 왕들이 스스로 신을 참칭했다. 아직도 너희 한민족의 민족종교들이 내게 반기를 든다. 바로 이런 너희 한국의 역사가 온 누리의 겨레와 나라들에게, 나 여호와 하나님에 대적한 사상과 종교의 결과를 증거 하리라! 나 여호와가 회복 시켜 줄 수도 있다. 너희 한민족에게 알려 주거라!”


성령님께서 만주와 연해주, 시베리아, 하북, 산동, 강소, 절강, 복건, 산서, 섬서, 감숙성과 내외몽골, 신장 위구르에서 한반도와 일본으로 이어지는 거대한 영토와 고대 한민족의 조상들이 시베리아를 건너 아메리카로 가는 장면, 남아시아에서 올라온 조상들은 한반도를 거쳐서 캄차카 반도로 고래 잡으러 가다가 아메리카로 가는 장면, 부여(夫餘)와 예맥(獩貊) 조상들은 서쪽으로 말을 타고 가서 불가리아, 헝가리, 투르크 민족을 이루는 장면 등을 보여주셨습니다. 엄청나게 웅장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다 나 여호와가 계획한 것으로, 너희 한민족(韓民族)이 땅 끝까지 내 이름을 전하도록, 너희 한민족(韓民族) 디아스포라를 옛적부터 이뤄놓았다. 그리고 현재 국제 질서는 너희 한민족과 베트남, 몽골을 포함한 여러 나라들이 중국의 중화사상中華思想을 견제하도록 나 여호와가 설정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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