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서 이슬람의 소개
제1장 이슬람 개요
제1편 이슬람, 할례파 유대인들이 뿌린 악의 씨앗
경북 예천에서 어린 꼬마였을 때 받은 환상입니다. 이슬람교의 창시자 무하마드가 꼬마일 때부터 하나님께서 죽 보여주셨습니다. 이미 다 아는 사실을 다 건너뛰고, 그는 로마의 중근동 지배 영향을 받아서, 그가 살던 지역에 기독교인들이 많이 와서 살았습니다. 그가 살던 지역이 로마와 페르시아 사이의 완충 지역이라서, 특히 로마에서 이단으로 찍혀 추방당한 단성론자들이 많이 살았습니다. 어린 시절에 부모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잘 살 때 단성론자들이 그의 가정교사가 돼주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단성론자는 예수님은 신이 아니라 인간이라고 주장하는 기독교 이단으로서, 대표적인 단체는 네스토리우스 파와 아리우스 파가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지극 정성으로 유일신으로 여기고 나머지를 인정하지 않는 유대인 기독교 성도들이 중심이 됐으며, 그들이 주로 살던 로마 동쪽의 동방정교에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유대인들이 기독교를 바르게 받아들이지 않고, 과거 유대교 장로의 전통에 접목한 할례파 기독교인 단성론 기독교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그 할례파 기독교인들의 제자, 무하마드가 이슬람을 창시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슬람은 현재 유대인을 가장 많이 괴롭히고 있습니다. 즉, 유대인 스스로의 민족적 교만에 자신들이 걸려든 것입니다. 마귀는 사람의 교만과 옛것에 젖은 타성을 이용하는 장면을 성령님께서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보여주셨습니다.
현대에는, 이스라엘의 메시아닉 쥬 라는 개신교 단체가 있습니다. 이스라엘에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들어가자, 이스라엘이 영적 종주권을 주장하며 기존의 개신교단을 받아들이지 않고, 이스라엘 스스로 구약과 유대교 율법 전통을 다시 재접목 시켜서 이스라엘만의 기독교를 만들어냈습니다. 그런데 이게 정도는 다를지언정, 과거 단성론 기독교인들과 똑같은 행위를 하는 것이며, 사도들이 그토록 싸웠던 기독교회 안에 유대교 변종 이단의 재현입니다.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메시아닉 쥬를 좋게 보지만,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제게 이 문단의 내용을 가르쳐주시며 경고하셨습니다. 메시아닉 쥬 = 할례파 이단 이라고!
원문에 깜빡하고 못썼는데, 추가적으로 여호와의 증인도 단성론임을 이 글에서 추가로 넣겠습니다.
원문에 깜빡하고 못썼는데, 추가적으로 여호와의 증인도 단성론임을 이 글에서 추가로 넣겠습니다.
과거 유대인들이 예수님과 사도들이 행한 성령님의 기적을 보고서,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그 것은 진심으로 하나님께 순복하는 믿음이 아니라, 자기 유대인의 선민의식과 과거 장로들의 유전을 섞어서 믿었습니다. 그 혼합주의가 아랍(혼합이라는 뜻) 민족을 통해서, 현재 이슬람을 낳았고 도로 그 원인 제공자인 유대인들에게 폭력으로 돌아가서, 이슬람이 유대인들을 대적하고 있습니다.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 하나님을 믿으려면 너희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는 자아포기를 기본으로 갖춰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단기에는 하나님의 영광 같아도, 먼 훗날에는 마귀의 영광으로 바뀐다. 현대의 메시아닉 쥬도 폐기돼야 할 이단이다.
유대인의 선민의식은 교만을 부추기고, 마귀에게 휘둘리게 한다. 자신들이 뿌린 죄악이 도로 자기들에게 돌아온다! 유대인들에게 이슬람이 바로 자기가 뿌린 죄악의 죄값이며, 카톨릭의 유대인 탄압 또한 유대인 스스로 불러들인 핏값이다!
나는 유대인더러 세상에서 나의 축복의 통로가 되라고 했지, 다른 민족을 지배하고 압제하며, 그 위에 군림하여 섬김 받으라고 시킨 적이 없다!”
유대인의 선민의식은 교만을 부추기고, 마귀에게 휘둘리게 한다. 자신들이 뿌린 죄악이 도로 자기들에게 돌아온다! 유대인들에게 이슬람이 바로 자기가 뿌린 죄악의 죄값이며, 카톨릭의 유대인 탄압 또한 유대인 스스로 불러들인 핏값이다!
나는 유대인더러 세상에서 나의 축복의 통로가 되라고 했지, 다른 민족을 지배하고 압제하며, 그 위에 군림하여 섬김 받으라고 시킨 적이 없다!”
마태복음 27장
21. 총독이 대답하여 이르되 둘 중의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이르되 바라바로소이다
22. 빌라도가 이르되 그러면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하랴 그들이 다 이르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23. 빌라도가 이르되 어찜이냐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그들이 더욱 소리 질러 이르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하는지라
24. 빌라도가 아무 성과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이르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25. 백성이 다 대답하여 이르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유대인더러 그냥 장로교, 침례교 등등의 기성 교단을 통해서 예수님을 믿으라고 하십시오. 메시아닉 쥬에서 지나친 과거 율법주의와 명절, 유대교 전통을 다 빼라고 해야 합니다. 메시아닉 쥬를 통해서 고대 유대인들에게 주셨던 하나님의 지식을 발견케 하는 사명이 있지만, 거기까지 일 뿐 지나치면 안됨을 보여주셨습니다.
유대인들이 큰 착각을 하는 게 있는데, 마치 과거 카톨릭의 유대인 탄압, 나찌 독일의 유대인 학살, 이슬람의 유대인 공격이 마치 유대인에게는 잘못이 없고, 유대인이 일방적인 피해자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위의 성경 말씀을 영화처럼 보여주신 뒤에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유대인들이 큰 착각을 하는 게 있는데, 마치 과거 카톨릭의 유대인 탄압, 나찌 독일의 유대인 학살, 이슬람의 유대인 공격이 마치 유대인에게는 잘못이 없고, 유대인이 일방적인 피해자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위의 성경 말씀을 영화처럼 보여주신 뒤에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민수기 14장 28.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지금 이 시대에 누구보다도 가장 많이 회개할 민족은 유대인 자신입니다. 예수님께서 사랑으로 그들을 다시 불러들이시려고 만나 주시는 것을 감사하고 조상들의 죄를 회개해야 하는데, 그들은 교만해서 자랑하고 떠벌리는데 정신을 팔았을 뿐입니다. 훗날 이 때문에 심판의 날이 닥쳐와서, 예루살렘의 재건된 성전에 예수님께서 예언하신 미움 받을 우상이 설 때에, 유대인들은 이 글을 쓴 저 장희진을 생각하며 말할 것이라고 성령님께서 1988년 즈음, 서울시 관악구 신림 11동에서 보여주셨습니다.
“극동(極東)에 한 선지자(先知者)가 있는데, 그는 우리 이스라엘의 한 지파(支派)라! 그 한민족(韓民族) 선지자의 말을 들었어야 했다! 우리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치 아니하고 선민의식으로, 교만하였더니 오늘날 우리가 심판과 악마, 재앙을 불러들였도다! 그가 우리를 미워서 한 말이 아니라, 구약의 선지자들처럼 진심으로 통회하며 경고의 말씀을 전했는데, 우리는 오해하였고 듣지 아니하였도다!”
이스라엘 메시아닉 쥬가 제가 쓴 글을 실천하기 어려운 이유를 경북 예천에서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예레미야 6장 16.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길에 서서 보며 옛적 길 곧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리로 가라 너희 심령이 평강을 얻으리라 하나 그들의 대답이 우리는 그리로 가지 않겠노라 하였으며
예레미야 18장 15. 무릇 내 백성은 나를 잊고 허무한 것에게 분향하거니와 이러한 것들은 그들로 그들의 길 곧 그 옛길에서 넘어지게 하며 곁길 곧 닦지 아니한 길로 행하게 하여
그 대답을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다음 말씀을 보여 주시면서, 현재 하나님의 교회(안상홍 증인회)와 제칠일 안식교, 여호와의 증인은 이단이라고 하나님께서 제게 직접 확인해주셨습니다.
골로새서 2장
11.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의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12.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13. 또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14.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15.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을 이유로 누구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17.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제2편 가브리엘을 가장한 진
기독교인들이 그 주변에 살면서 많은 기적을 일으켜서 무하마드는 어려서부터 기독교에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사람들이 많은 시장에서, 옷감을 서로 사고 팔면서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에 대한 간증을 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어려서 부모를 여의고 삼촌을 따라서 장사를 하던 무하마드는 기독교인들의 신비로운 기적 간증을 자주 들을 수 있었고, 그들의 친절함에 마음이 열렸습니다.
무하마드는 20대 후반에 40대의 카디자라는 부자 과부의 눈에 들어서 결혼을 했습니다. 과부가 큰 사업체를 운영했기 때문에, 무하마드는 더 이상 일을 할 필요없이 그가 그렇게 찾던 하나님을 찾아 동굴로 가서 기도와 묵상을 했습니다. 그가 안정된 생활을 할 때, 기독교 인들이 그의 저택과 가게로 찾아와서 자주 얘기를 나눴는데, 기독교인들의 전도를 받고서 진정 하나님을 찾는 것만이 자신의 삶의 목표라고 깨달았습니다.
동굴에서 하나님을 열심히 찾으며 기도를 했는데, 진을 만났습니다. 그냥 혼란하고 두려움에 느낄 만한 음성을 듣습니다. 그래서 자살하려고 했습니다. 그 때 천사 가브리엘이 나타나 자살을 말렸습니다. 하지만 무하마드는 보통 성도가 되길 거부했고, 교주(敎主)가 되길 원했습니다. 그 때부터 점점 하나님의 음성이 점차 약해졌고, 사탄이 천사 가브리엘의 모습으로 바뀌어서 그에게 나타나서 그를 미혹시키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제3편 무하마드의 왕국 건설
이슬람의 창시자 무하마드가 살던 로마와 페르시아의 완충지역 일대에는 원시적인 다신교(多神敎)가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구약성경에서 선지자들이 그렇게도 경계했던 가나안, 수메르, 바벨론, 앗수르의 이방신들과 아랍 유목 민족들의 민족신들이 3천 개 가량 있었습니다. 지금의 인도 힌두교와 티벳 밀교와 같은 상황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본래 그 신들을 모두 버리고, 중동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전하도록 무하마드를 쓰시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무하마드에게 그 명령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무하마드는 자존심을 내세우고 육체의 욕구를 따랐습니다. 왜냐하면 단성론자들이 평소에 “예수 그리스도는 신(神)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지자 이다. 하나님은 유일하신 분이다!” 라고 무하마드의 귀에 못이 박히도록, 가르쳤기 때문입니다. 단성론자들이 동방정교에 큰 영향을 끼쳤다는데, 그 사실에 유념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성론자들은 그 출신들이 대부분 유대인 개종자들이므로, 유일신 사상이 떠날 수 가 없습니다. 삼위일체는 유대인 이주자들과 거리가 먼 로마와 로마 서쪽 지방 출신들이 주를 이룹니다. 그래서 무하마드도 생각을 했습니다.
‘나라고 예수처럼 되지 말라는 법이 있는가? 나는 천사 가브리엘도 만났다. 그리고 많은 체험을 했고, 가르침을 받았다. 내가 밖으로 나가면 사람들이 얼마든지 내 앞에 굴복하리라!’
하나님께서 그에게 여러 번 음성을 주시며, 마음을 돌이키려고 노력을 하셨지만, 무하마드는 단성론에 경도돼서 번번이 하나님의 음성을 마귀 생각으로 간주하고 거절했습니다. 그리고 단성론이 종교를 새로 세우기에 딱 좋은 이론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 선지자 중의 하나가 돼야만, 예수가 떠난 선지자 자리에 무하마드가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오아시스 근방에서 무하마드가 사람들을 전도하며 점점 신도 수를 늘렸고, 우상을 배격하는 그의 가르침에 반대하여, 중동의 종교 집단과 정치집단들이 서로 결탁해서 그를 죽이고 이슬람 교단을 흩으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무하마드는 이슬람 집단을 군대로 바꿔놓았고, 반대 세력들을 격파하며 연전연승을 했습니다. 이 때가 되자, 마음에 더 확고하게 욕심이 자리잡았습니다.
‘내가 이렇게 까지 조직을 키워놨는데, 이 영광을 내가 누리고 싶다! 내 왕국을 만들고 싶다.’
이 생각은 덕정 사랑의 교회에서 최보라 목사님이 지옥에서 무하마드로부터 직접 듣고 와서 이미 발표한 사실이며, 저는 1980년대 초반에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하나님께서 무하마드의 일생을 보여주실 때, 그의 생각을 하나님께서 들려주셨습니다. 생각이 그냥 읽힙니다. 그의 목소리로 들리는데, 제가 한국 사람이다 보니, 한국 말로 들립니다.
이 생각은 덕정 사랑의 교회에서 최보라 목사님이 지옥에서 무하마드로부터 직접 듣고 와서 이미 발표한 사실이며, 저는 1980년대 초반에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하나님께서 무하마드의 일생을 보여주실 때, 그의 생각을 하나님께서 들려주셨습니다. 생각이 그냥 읽힙니다. 그의 목소리로 들리는데, 제가 한국 사람이다 보니, 한국 말로 들립니다.
제4편 고조선과 앗수르와의 관계
이 때 보여주신 신기한 것 중 한 장면인데, 그 때 본 기억을 서술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두루뭉술하고 희끄무레하게 형체가 불분명한 영이 무하마드에게 나타나서, 무하마드가 수도(修道)를 그만두고 자살하려고 오랜 나날을 고민하는 장면과, 천사 가브리엘이 무하마드에게 나타나서 두루마리를 펼치며, 아랍어로 “이크라” 라고 선언하는 장면이었습니다. 그게 한국말로 “읽으라” 와 같은 뜻으로서 말소리도 같습니다.
고대 중동 사람들이 초원의 길을 따라서 중앙 아시아를 거쳐서 만주를 지나 한반도로 들어왔다는 환상도 보여주셨습니다. 이에 관한 자세한 학구적 설명은 한국 창조과학회의 조덕영 박사와 김명현 박사한테 물어보시면 됩니다. 제가 어렸을 때 하나님께서 환상으로 보여주신 대로, 이 분들은 한민족과 관련된 중동 고대사 분야를 사명으로 섬기고 계시더군요. 단군의 고조선이 앗수르에서 나왔고, 환국桓國이 앗수르라고 그들은 말합니다.
기회가 되면 더 정확히 밝히겠지만, 제가 어린 시절에 본 환상계시에 따르면, 아시리아의 “아시” 와 고조선이라는 한자어의 본 말인 아사달의 “아사”가 일본말 “아사”처럼 아침을 뜻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달”이라는 말은 현재 이스라엘에서 쓰이는 “텔” 이라는 말의 뜻과 소리가 똑같습니다. 둘 다 땅, 언덕, 산(山)을 뜻합니다. 아사달을 한역(漢譯)한 게 조선(朝鮮)입니다.
지금도 신장 위구르 자치구의 수도와 카자흐스탄의 수도는 아스타나 이며, 아사달과 발음과 뜻이 서로 통합니다. 그리고 그 조선(朝鮮)이라는 단어에서 숙신(肅愼), 여진(女眞), 유연(柔然) 이 나왔으며, 중국 한자 발음으로는 같은 소리가 납니다. 아직도 카자흐스탄 같은 나라는 고조선의 삼한관경三韓管境 제도(制度)처럼 나라를 셋으로 쪼갭니다. 그리고 그 관경을 지금도 주잔=조선(朝鮮)으로 부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경북 예천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너희 한민족(韓民族)은 결코 작은 민족이 아니다. 너희는 본래 엄청나게 큰 땅을 호령하던 민족이란다. 단지 잘게 쪼개졌을 뿐이다. 너희 조상인 고조선의 단군과 부여의 왕들이 나 여호와를 반역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뒤로 이어지는 삼국시대의 왕들이 스스로 신을 참칭했다. 아직도 너희 한민족의 민족종교들이 내게 반기를 든다. 바로 이런 너희 한국의 역사가 온 누리의 겨레와 나라들에게, 나 여호와 하나님에 대적한 사상과 종교의 결과를 증거 하리라! 나 여호와가 회복 시켜 줄 수도 있다. 너희 한민족에게 알려 주거라!”
성령님께서 만주와 연해주, 시베리아, 하북, 산동, 강소, 절강, 복건, 산서, 섬서, 감숙성과 내외몽골, 신장 위구르에서 한반도와 일본으로 이어지는 거대한 영토와 고대 한민족의 조상들이 시베리아를 건너 아메리카로 가는 장면, 남아시아에서 올라온 조상들은 한반도를 거쳐서 캄차카 반도로 고래 잡으러 가다가 아메리카로 가는 장면, 부여(夫餘)와 예맥(獩貊) 조상들은 서쪽으로 말을 타고 가서 불가리아, 헝가리, 투르크 민족을 이루는 장면 등을 보여주셨습니다. 엄청나게 웅장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다 나 여호와가 계획한 것으로, 너희 한민족(韓民族)이 땅 끝까지 내 이름을 전하도록, 너희 한민족(韓民族) 디아스포라를 옛적부터 이뤄놓았다. 그리고 현재 국제 질서는 너희 한민족과 베트남, 몽골을 포함한 여러 나라들이 중국의 중화사상中華思想을 견제하도록 나 여호와가 설정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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