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서 이슬람을 통한 심판
제1장 하나님의 심판 예비
제1편 성경에 예고된 심판의 하수인
창세기 16장
1. 아브람의 아내 사래는 출산하지 못하였고 그에게 한 여종이 있으니 애굽 사람이요 이름은 하갈이라
2. 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내 출산을 허락하지 아니하셨으니 원하건대 내 여종에게 들어가라 내가 혹 그로 말미암아 자녀를 얻을까 하노라 하매 아브람이 사래의 말을 들으니라
3. 아브람의 아내 사래가 그 여종 애굽 사람 하갈을 데려다가 그 남편 아브람에게 첩으로 준 때는 아브람이 가나안 땅에 거주한 지 십 년 후였더라
4. 아브람이 하갈과 동침하였더니 하갈이 임신하매 그가 자기의 임신함을 알고 그의 여주인을 멸시한지라
5. 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내가 받는 모욕은 당신이 받아야 옳도다 내가 나의 여종을 당신의 품에 두었거늘 그가 자기의 임신함을 알고 나를 멸시하니 당신과 나 사이에 여호와께서 판단하시기를 원하노라
6. 아브람이 사래에게 이르되 당신의 여종은 당신의 수중에 있으니 당신의 눈에 좋을 대로 그에게 행하라 하매 사래가 하갈을 학대하였더니 하갈이 사래 앞에서 도망하였더라
7. 여호와의 사자가 광야의 샘물 곁 곧 술 길 샘 곁에서 그를 만나
8. 이르되 사래의 여종 하갈아 네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느냐 그가 이르되 나는 내 여주인 사래를 피하여 도망하나이다
9. 여호와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네 여주인에게로 돌아가서 그 수하에 복종하라
10. 여호와의 사자가 또 그에게 이르되 내가 네 씨를 크게 번성하여 그 수가 많아 셀 수 없게 하리라
11. 여호와의 사자가 또 그에게 이르되 네가 임신하였은즉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하라 이는 여호와께서 네 고통을 들으셨음이니라
12. 그가 사람 중에 들나귀 같이 되리니 그의 손이 모든 사람을 치겠고 모든 사람의 손이 그를 칠지며 그가 모든 형제와 대항해서 살리라 하니라
무하마드의 조상은 이스마엘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상의 성경 내용에 관한 환상을 보여주시며,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구원의 씨앗인 이삭을 만들기 전에 사라가 사람의 방법을 사용했는데, 내가 이를 통해서 멸망과 심판의 도구로 삼겠다! 나 여호와는 창세기 때부터 구원의 통로와 심판의 도구를 준비하였다!”
“구원의 씨앗인 이삭을 만들기 전에 사라가 사람의 방법을 사용했는데, 내가 이를 통해서 멸망과 심판의 도구로 삼겠다! 나 여호와는 창세기 때부터 구원의 통로와 심판의 도구를 준비하였다!”
제2편 성경에 예고된 마지막 날
위의 12절 내용이 그 뜻입니다. 하갈이 그 예언을 받고 당장은 그렇게 살지 않았지만, 수천년이 지나서 이스마엘의 후손 중 하나인 꾸라이쉬 부족에서 무하마드가 이슬람을 창시하고 유대인과 기독교인들과 지금까지 맞서 싸우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마지막 날에 그들이 13번 째 이맘인 마흐디가 예수와 함께 나타나 세상을 심판한다는 예언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신 것은, 이슬람 경전 및 내용과 좀 비슷하면서 약간 다릅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거론하는 이유는, 요한계시록에서 심판 날이 되면, 예수 그리스도가 재림한다고 쓰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서술했습니다. 그런데 이슬람의 예언에 집중할 내용이 있습니다. 마지막 심판의 날에 마흐디는 기독교인들과 유대인들을 참수한다는 내용입니다. 환상 속에서 마흐디는 전세계에 퍼진 이슬람 교도들을 부추겨서 기독교인들과 유대인들을 대대적으로 목을 베어 죽입니다. 바로 마흐디가 적 그리스도이자 짐승이며, 그를 지배하는 자가 사탄입니다. 그리고 성령님께서 요한 계시록 20장을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요한계시록 20장
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5.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이상에서 보면 목 베임이 나옵니다. 이슬람이 자주 써먹는 방법입니다. 그 동영상을 다음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 – 이슬람 – 이슬람 종말론] 에 올려놨습니다. 저로서는 이미 1984~5년 사이에 경북 예천에서 이미 봤습니다. 하지만 이상의 예언도 사람의 선택에 따라 달려 있습니다. 중동 사람들이 이슬람이 사탄의 종교라는 것을 인정하고, 사탄의 종이 되길 포기한다면, 그 저주의 운명이 다른 조직에게로 갈 수도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자비와 사랑, 용서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가룟 유다를 불쌍히 여기신 예수님을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마태복음 26장 24. 인자(人子)는 자기에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人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아니하였더라면 제게 좋을 뻔하였느니라
제2장 이단 비판
제1편 휴거론의 허구성
바로 이슬람의 13번째 이맘 마흐디가 적그리스도, 무슬림들이 악의 군단 역할을 해서, 성도들의 목을 베어 죽이므로써, 천년 왕국의 첫 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을 만듭니다. 여기서 휴거설에 대해서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이 휴거를 사모하라고 합니다. 그러나 요한계시록 20장 4절의 내용에 따라서, 천년왕국의 왕 노릇을 하는 자들은 모두 휴거를 당하지 않고 목 베임을 당하거나, 표를 받지 않고 우상에게 경배하지 않은 자들 뿐입니다.
하지만 종말론자, 휴거론자들은 이 말씀을 쏙 빼고, 사람들이 고통 당하기 싫어하는 속성을 이용해서, 자기들에게 사람들을 모으고자, 휴거를 받아야 하고, 휴거를 받지 못한 자들은 마지막 날에 구원받지 못한 자라고 선언을 해버립니다. 하나님께서 안식교의 윌리엄 밀러 목사에게 이 말씀을 보여주시며 이단 이론을 철회케 하셨지만, 밀러 목사가 자기 실수를 인정하면 사람들의 비판을 받을까봐 궤변을 늘어놓아 숨기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자 성령님께서 다음의 말씀을 보여주셨습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8.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19.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예수님께서 경북 예천에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의 말씀에 따라서, 휴거론자들이야 말로 들림 받지 못한다. 그들은 전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안식교는 이단이다!”
안식교는 미국에서 사람들 사이에서 정통교파로 자리잡아가게 될 미래를 보여주시며, 제게 예수님께서 분명히 사람들의 생각과 달리, 이단이라고 지적하셨습니다.
“안식교는 성령으로 출발했으나 육신으로 끝난 이단이다. 함부로 요한 계시록에 말을 첨가하고 빼버려서, 이단이 됐으며 천국에 갈 수 없다.”
못 믿겠으면 천국과 지옥에 갔다오는, 덕정 사랑의 교회와 서인천 주님의 교회 성도들에게 안식교의 여선지자 엘렌 화이트 여사와 윌리엄 밀러 목사를 천국과 지옥 중 어디에서 봤냐고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말세에 들림 받지 않고 이 땅에 남겨질 사명의 종들도 있습니다. 그 들을 통해서 남겨진 사람들 앞에 성령이 완전히 거둬지기 전에 성령의 권능을 보여주고, 구원의 길로 인도할 사역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서인천 주님의 교회의 불세례 책의 서문 중에, 다음 내용이 있습니다.
“마지막 날의 꿈을 꿨는데, 시온 산 같은 요새에 들어가서 보호를 받다가, 밖에 다른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나가서, 성령의 권능으로 마귀들과 싸웠다. 바깥 세상의 교회들은 오직 작은 지하교회들만이 순수했고, 나머지는 모두 변절했다. 마귀 앞잡이 들 중에, 이단과 성령훼방을 했던 자칭 정통교단이 가장 악랄했다. 그리고 밖에 있으면 점점 성령의 힘이 약해졌다.”
그 들이 꿈에서 본 사역이 바로 마지막 시대에, 사람들이 마귀에 동조하지 않고 안전한 곳에 피하거나, 미처 피하지 못하더라도, 목 베임을 감수하고 기꺼이 순교할 수 있는 믿음을 심어주는 사명입니다. 제 글을 가지고, 서인천 주님의 교회에 가서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글을 쓴 청년이 당신들이 있던 천국과 지옥에 다녀왔나요?”
그럼 당장은 생각나지 않지만, 머지 않아 성령님께서 그들에게 보여주실 겁니다. 거기에 있던 꼬마가 바로 저 입니다.
그럼 당장은 생각나지 않지만, 머지 않아 성령님께서 그들에게 보여주실 겁니다. 거기에 있던 꼬마가 바로 저 입니다.
이단 휴거론자들이 떠들어대는 이야기들은 요한계시록 20장 4절이 이뤄지지 못하도록 하는 마귀의 속임수입니다. 한마디로 아무도 회개, 순교를 안하려고 하고, 심판의 날에 하나님께서 이 땅에 남겨놓는 목사들과 성도들도 있어서, 그들이 아직 회개하지 않는 사람들을 전도하고 예수님 품으로 인도합니다. 그 때 휴거론자들이 나타나서 훼방을 놓지요.
“당신들은 하나님께 휴거 받지도 못했어! 당신들이 죄가 너무 많아서 지저분해서 그런 거야! 그런데 우리를 가르쳐! 우리 모두 똑같이 타락한 자라고!”
한편 제 글을 이용해서, 땅에 남아있는 삯꾼 목사들이 짐승에 동조하도록 하니, 그 것도 조심하십시오!
제2편 이슬람을 통한 로마 교황 심판
갈라디아서 4장
22. 기록된 바 아브라함에게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여종에게서, 하나는 자유 있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며
23. 여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 있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24.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 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갈이라
25. 이 하갈은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으로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곳이니 그가 그 자녀들과 더불어 종 노릇 하고
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27. 기록된 바 잉태하지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 산고를 모르는 자여 소리 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으니
28.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29.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박해한 것 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30.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여종과 그 아들을 내쫓으라 여종의 아들이 자유 있는 여자의 아들과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이슬람은 위의 말씀에 따라서 결코 천국과 구원의 유업을 받을 수 없는, 마귀가 아무렇게나 막 씨부려서 사람들을 괴롭히려고 만든 거짓 율법의 종교임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주신 율법은 위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옆으로는 오누이와 이웃을 사랑하도록 십자가 사랑을 가르침입니다. 그러나 이슬람의 율법은 아랍인들이 진이라고 부르는 악령들이, 사탄의 사주를 받고 하나님인 척, 천사인 척 무하마드에게 나타나서, 간질 발작 일으킨 뒤에 넣어주는 속임수들일 뿐입니다. 사람을 괴롭히는 말들을 갖다 붙이면서 마귀들이 희죽희죽 웃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현재 로마 교황이 “이슬람의 알라가 여호와 하나님과 같은 존재이다” 라고 말하는 것도, 이미 경북 예천에서 제가 꼬마일 때 보여주셨던 장면으로서, 로마 교황이 그런 말 실수를 하도록 하나님께서 상황을 유도하신 이유가 있습니다. 교황 무오설無誤說을 내세워서,
“교황은 예수 그리스도의 대리자로서, 그가 하는 말은 성령의 감동을 받아서 하는 말이니, 교황이 하는 말은 전혀 틀리지 않고 모두 다 맞다!”
라고 카톨릭이 지껄이므로, 하나님께서 잘못을 분명히 지적해주려고 벌이신 일입니다. 성령님께서 말씀을 보여주셨습니다.
마가복음 10장 1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카톨릭의 교리는 거짓말 투성이요, 안젤리카 잠브라노 자매와 덕정 사랑의 교회 증언대로, 카톨릭 교황과 신부, 수녀들의 대부분은 지옥에 갑니다. 현재 유럽이 이슬람에 더욱 처절하게 고통 받는 이유는, 이슬람의 알라는 사탄이 하나님으로 사칭한 것인데도, 교황이 성령을 못 받아서 영분별력이 없으므로, 여호와=알라 라고 말해서 카톨릭이 대부분인 유럽 나라에 더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테러가 난 지역을 잘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독일은 메르켈 총리가 교황과 뜻을 함께 하기 때문에 당하는 것이고, 프랑스와 북유럽은 카톨릭에 젖어서 교황 말 듣다가 망하는 것입니다. 이탈리아는 카톨릭을 믿음에도, 교황의 입장과 달리, 무슬림 난민 수용에 소극적이니까 테러가 잘 안납니다.
예수님께서 로마 교황에게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로마 교황은 예언을 받지 못했는데, 예언을 받은 척 할 뿐이다. 영분별력이 없다. 가짜다. 성령은 사회적 지위에 구애받지 않으며, 도리어 자신을 높이는 자에게 부어지기 어렵다!”
그 때에 성령님께서 보여 주셨습니다. 안식교의 창시자나 다름없는 여선지자 엘렌 화이트의 예언대로, 미국의 대형 교회 목사님들이 로마 교황에게 아부하며 친구 삼는 배도의 장면과 그교황과 연합한 목사들은 죽어서 모두 지옥으로 떨어질 미래에 대해서. 로마 카톨릭 = 기독교 + 로마 시대의 이방종교 라고 성령님께서 보여주시며, 여호와 하나님께서 설명하셨습니다.
“기독교가 국교로 공인되고 나서, 계속 지위를 유지하고 싶었던 이방 종교 사제들이 기독교로 갈아타면서 자기들의 종교 의식을 미사라는 이름으로 끌고 들어온 게 카톨릭이다.”
기독교 지도자들 중에 교세 확장과 우두머리가 되고 싶어하는 세속 욕망에 이끌린 자들이, 이방 종교를 상징하는 옷, 의식 규례, 장식물, 우상, 여신 숭배를 다 기독교 안에 녹아내어 합치며 이방 종교 지도자들의 환심을 얻는 장면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이방 종교 지도자들은 로마 황제의 탄압을 피하기 위해서 기독교 세계에 몸을 의탁했고, 세속적 욕망을 추구하는 기독교 지도자들이 자기 지위를 높이고, 교회 재산을 늘리기 위해서 그들을 전혀 회개시키지도, 기독교 가르침대로 바꾸지 않고 받아들입니다. 그래서 자기 세력을 늘려서 높은 지도자로 선출되려고 이방 종교 출신 기독교 주교들의 투표권을 이용합니다. 그렇게 해서 로마 카톨릭이 음녀로 변질됨을 보여주셨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