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서 이슬람 = 기독교 이단
제1장 이슬람과 기독교 비교
제1편 성령의 기적으로 보증받는 예수님
이슬람의 무하마드와 비교해서 성령님께서 과거를 보여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에게는 무하마드와 달리, 적의 군단(軍團)이 전쟁하러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지상의 왕국을 건설할 생각이 없으셔서, 그런 목적으로 모인 사람들을 바로 떠나셨기 때문입니다. 오병이어, 칠병이어 기적에 관한 성경 말씀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6장
14. 그 사람들이 예수께서 행하신 이 표적을 보고 말하되 이는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라 하더라
15.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이 와서 자기를 억지로 붙들어 임금으로 삼으려는 줄 아시고 다시 혼자 산으로 떠나 가시니라
이상의 이유로, 예수님은 모여드는 무리로 군대를 만들지 않으셨고, 기껏 자주 따라다니는 제자라고 해봐야, 12 제자 뿐이므로, 예수님을 잡으러 갈 때도 전쟁을 치를 정도의 대규모 군세(軍勢)가 나타나지 않았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성령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그 분이 펼치시는 대로 능력을 행하셨습니다.
요한복음 7장
16.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17.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18.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
제2편 이슬람 : 사탄이 쓰는 인간의 노력, 방법, 잔인함
반면 무하마드는 단성론의 가르침인 일신론에 따라서 성령을 하나님으로 인정하지 않으므로,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기적이 나타나길 누구보다 고대한 사람입니다. 이슬람 종교를 창시했을 때, 천사를 만났습니다. 물론 그게 가브리엘을 가장한 사탄이었지만, 대단한 체험을 했으므로 자기도 다른 기독교 성도들처럼 기적을 행할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메카 성을 함락시킬 때, 구약의 여리고 기적을 재현해 보겠다고, 메카 성 주위를 그의 군대와 함께 7 번 돌았습니다. 당연히 성은 무너지지 않았고, 메카 성 주민들에게 자비를 베푼 것으로 결말을 지었습니다.
무하마드는 성령님께서 돕지 않으셨기 때문에, 사람의 무력(武力)에 의존할 수 밖에 없었으며, 마귀가 그의 생각과 감정을 조종해서 상당히 격렬하게 대응을 했습니다. 한 마디로 이슬람은 현시대에 널려 있는 이단(異端)인, 여호와의 증인, 제칠일 안식교, 하나님의 교회(안상홍 증인회), 신천지, 구원파와 같습니다. 워낙 이슬람 세력이 크고 그들이 테러와 협박으로 생명의 위협을 느끼니까, 로마 교황부터 분별없는 말을 함부로 합니다.
제2장 인간의 노력 < 하나님의 기적
제1편 쓸모없는 인간의 자비와 평화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의 막강한 권능과 초자연적 기적으로 보증하지 않으면, 현실에서 평화를 구현하기 어렵다. 티벳 불교를 보거라! 저들이 평화놀음 하면서 중국에게 나라를 뺏겼고, 독립운동도 제대로 못한 채, 중국에 질질 끌려 다닌다.
성령이 기적을 펼치고 이방인들에게 감화를 주므로, 너희 성도들이 사람들에게 좋은 모습과 평화와 사랑만 베풀어도 그들이 너희에게 굴복할 수 있단다! 단순히 너희 사람이 평화로운 모습과 사랑을 베푼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아들아! 내종들에게 전하거라! 기도를 해서 성령을 받아야 나 하나님이 돕는 기적의 사역을 할 수 있다고 알려주거라!
아들아! 티벳과 몽골, 위구르 사람들에게 전해주거라! 너희가 거짓된 종교를 버리고 내 아들 예수를 믿고 기도하면, 나 여호와 하나님이 너희를 독립시켜줄 수 있다!”
이 말씀은 유럽의 무슬림 침입과 상당히 관련 있습니다. 인터넷 포탈 사이트 다음 의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에서 [이슬람 - 기독교 나라의 이슬람화 과정]에 올려진 동영상들에서 주장하는 내용들이 무엇입니까?
과거 로마 시대의 개방성과 포용성을 주장하면서, 그 때문에 로마가 발전했다고 말을 합니다. 그 뒤에는 무신론, 다원주의자, 이슬람 세력과 아랍의 오일 머니가 있으며, 이를 통해서 기독교 세계를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결국에는 4번 째 비디오처럼 유럽과 북미는 무슬림 인구가 급증하고, 5번째 비디오처럼 중동의 기독교 나라 레바논처럼 이슬람 나라로 탈바꿈하게 됩니다. 이 근본 원인은 현재 미국과 유럽이 잘 사는 이유를, 카톨릭의 타락을 바로잡는 종교개혁에 따른 하나님의 축복 때문인 것을 깨닫지 못하고, 마치 유럽인들 스스로가 잘 나서 잘 사는 줄 크게 착각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 벌로, 유럽에만 옮겨가면 잘 살 줄 아는 무슬림들 난민의 대량 유입을 불러들입니다. 둘 다 똑같은 생각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축복으로 유럽과 미국이 잘 사는 게 아니라, 그냥 유럽과 미국이기 때문에 잘 사는 것이다! 그래서 유럽과 미국에만 가면 잘 살게 된다!”
미국과 유럽이 잘 사는 이유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유럽과 미국이 예수님을 잘 믿고 열심히 기도하므로, 축복을 부어주셨기 때문입니다. 한국도 일제침략기 시대부터 열심히 기도하면서 광복이 이뤄졌고, 한국 전쟁 중에도 열심히 기도하면서, 미국의 방어선 밖에 있었어도 미군의 도움을 받고, 아무 것도 없는 폐허에서 발군의 경제성장을 이뤘음을 하나님께서 다 보여주셨습니다. 지혜와 축복의 원천은 여호와 하나님 이십니다.
기독교인들도 멍청해서, 예수님을 전하지 않고 무조건적 사랑만 전하면, 하나님께서 도와줄 줄 착각합니다. “얘들아! 예수 없는 사랑은 다 헛 거란다. 무슬림을 무조건 받아들이지 말고, 먼저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 그들을 기독교인으로 개종시켜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도와줄 수 없고, 무슬림들이 너희에게 은혜를 원수로 갚으리라!”
예수님의 축복으로 레바논은 원래 중동에서 상당히 잘 살았습니다. 그러나 팔레스타인 난민과 무슬림 유학생, 이민자를 무조건적 사랑으로 받아주기만 하다가, 나라가 기독교에서 이슬람으로 기울었고, 본국 국민들은 미국으로 상당수 피난갈 정도로 내전이 발생해서 결국 무너졌습니다. 이 저주는 유럽과 미국으로 이어져서, 레바논이 이슬람에 힘 없이 무너지는 것을, 강 건너 불 구경 하듯이 바라본 유럽과 미국에 레바논 사태가 재현되는 중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떠나버린 유럽과 미국은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하고 무너지게 돼있습니다. 그래서 노스트라다무스는 이슬람으로 허약해진 유럽과 미국이, 러시아 정교라도 붙들고 있는 러시아에게 무너질 것을 예언해놨습니다.
모든세기 10권 99편
드디어 이리와 사자, 황소와 노새
순한 암염소는 마스틴에 쓰러지고
감미로운 만느는 그들에게 내려오지 않는다
이제 마스틴을 감시하거나 막는 자도 없다
마스틴은 북극권에 있는 맹견으로 굶주리면 서로 잡아 먹는다는 주석이 많이 있는데, 그 마스틴은 스페인어로 마스티프를 뜻하며 이 개들이 많이 사는 나라가 러시아이고, 원산지는 티벳 입니다. 러시아에 오브차카, 구소련 영역 중앙아시아에 캉갈의 개들이 있습니다.
제2편 하나님의 기적으로 이뤄지는 약속
이상의 실제적인 사례로서, 이미 한국은 6.25 전쟁의 폐허 뒤에, 기독교인들이 백만명 씩 집회를 하고 하나님께서 축복을 부어주시고 일어났습니다. 동남 아시아와 중국에 기독교 선교가 들어간 이후에 그 나라들이 발전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일어날 약속이 있는데, 중국의 소수 민족들의 독립에 대한 약속입니다. 이 것은 [유튜브-아우터레위-중국 폭발 이유]에 올려놓은 내용이기도 하며, 앞서의 예언 환상을 뒤에 보여주신 약속입니다.
경북 예천에서 제가 꼬마일 때, 중국이 티벳 불교와 위구르 이슬람교를 와해시키려고 삼자 교회의 선교 활동을 묵인해주는 미래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물론 삼자 교회 자체는 혼합주의 거짓 종교이고 중화사상과 섞여서 중국을 자랑하는 선전도구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현지 사람들이 예수님을 더 깊이 알고자 성경을 상고하고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체험을 시켜주셨습니다. 더 이상 중국 삼자 교회 목사들에게 의존할 필요가 없어졌고, 그들이 설교하는 게 거짓나부랭이라는 것을 현지 소수민족들이 깨닫게 하셨습니다.
소수 민족들은 직접 예수님을 찾기 시작하고, 중국 공산당을 밀쳐버리고 순수한 믿음을 위해 교회가 지하로 숨어들자, 하나님께서 소수 민족들에게 계시를 부어서, 독립을 현실적으로 믿게 하셨고, 그들에게 지혜와 기술력, 의지, 각종 축복과 능력, 힘을 부어서 사람들이 독립을 하는 장면이었습니다. 티벳, 위구르, 내몽골, 광시좡족을 포함한 거대 소수 민족들은 예수님을 말씀대로 믿고 열렬히 기도하는 자가 점점 많아지면, 그 기도가 쌓여서 중국으로부터 독립합니다. 국내외 정치, 경제, 문화, 전쟁 상황 및 역학 관계가 그렇게 되도록 이끕니다. 그리고 이 여파가 다른 소수 민족들에게 도미노처럼 번지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기존 종교를 믿으면 영원히 독립을 하지 못하거나, 전쟁의 양극단 적인 길로 갑니다.
중국의 소수민족들이 중국 공산당의 압력에 굴복해서, 독립을 말하지 못하고 드러내서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몰래 숨어서 예수님을 믿고 기도하는 것은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독립을 위해서 기도하면, 소수민족들이 독립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상황이 바뀌고 마침내 본격적으로 독립운동을 하고 독립을 쟁취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