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3일 화요일

Judgement on the Europe, 5 Contents table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이 글은, 2016년 9월 15일 이 전부터 써서 늦어도 10월 말에는 유럽 교회들에게 전달한 글입니다.


신서(神書) 5
 
 
 
 
 
 
 
 
 
the Levites in the Gentiles United by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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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인사말
1
1서 글 쓰는 이유
 
1장 간단한 소개
 
1편 마음이 아프신 하나님
1
2편 유럽인들의 하나님을 멸시한 죄값
2
3편 여호와 하나님의 지시
 
4편 개신교 개혁 재발
3
2장 전 세계 선지적 목사들의 한국 예언
4
1편 샨볼츠
5
2편 베니힌
 
3편 하이디 베이커
 
4편 신디 제이콥스
6
5편 캐서린 브라운
 
6편 릭 조이너
 
7편 체안
7
본론 1유럽 심판 예언
 
1서 유럽 심판 개요
 
1장 수백 년 전에 예언된 유럽의 심판
 
1편 개관(槪觀)
 
2서 유럽 예언자 소개
 
1장 영국의 마더 쉽톤
 
1편 마더 쉽톤 소개
 
2장 불가리아의 바바뱅가
9
1편 바바뱅가 소개
 
2편 맞은 예언
 
3편 틀린 예언
 
3장 프랑스의 노스트라다무스
10
1편 노스트라다무스 소개
 
2편 과거에 맞춘 예언
 
4장 세르비아의 타라빅
11
1편 소개
 
본론 2이슬람의 유럽 정복
12
1서 이슬람의 유럽 정복 예언
 
1장 영국의 마더 쉽톤
 
1편 마더 쉽톤의 이슬람의 영국 점령 예언
 
2편 브렉시트 Brexit 의 영적 배후(背後)
 
2장 불가리아의 바바뱅가
14
1편 유럽의 이슬람 화
 
2편 설명
 
3장 프랑스의 노스트라다무스
 
1편 이슬람의 공격을 받는 유럽 예언 모음
 
2편 제가 본 유럽의 미래
15
3편 유럽의 무슬림 난민 테러 예언
 
4편 적그리스도가 유럽의 무슬림이라는 그림 예언
16
5편 유럽의 심판 이유가 적힌 성경 구절
17
2서 이슬람의 소개
19
1장 이슬람 개요
 
1편 이슬람, 할례파 유대인들이 뿌린 악의 씨앗
 
2편 가브리엘을 가장한 진
21
3편 무하마드의 왕국 건설
22
4편 고조선과 앗수르와의 관계
23
2장 이슬람의 구속사적 존재 이유
24
1편 이방종교 멸절의 구약 예언 성취
 
2편 단성론 : 자기 우상화의 씨앗
25
3서 이슬람을 통한 심판
26
1장 하나님의 심판 예비
 
1편 성경에 예고된 심판의 하수인
 
2편 성경에 예고된 마지막 날
27
2장 이단 비판
28
1편 휴거론의 허구성
 
2편 이슬람을 통한 로마 교황 심판
30
4서 이슬람 = 기독교 이단
31
1장 이슬람과 기독교 비교
 
1편 성령의 기적으로 보증받는 예수님
 
2편 이슬람 : 사탄이 쓰는 인간의 노력, 방법, 잔인함
32
2장 인간의 노력 < 하나님의 기적
33
1편 쓸모없는 인간의 자비와 평화
 
2편 하나님의 기적으로 이뤄지는 약속
34
3편 미국과 유럽이 쇠락하는 이유 - 과학기술
35
4편 미국과 유럽이 쇠락 이유 문화 예술, 미모
36
5서 이슬람의 정체성
40
1장 이슬람 교리
 
1편 알라의 정체
 
2편 인간의 자아, 육신을 위해 하나님을 이용한 죄값
41
3편 거짓말의 모음 : 꾸란
43
2장 지옥행이 정해진 무슬림
 
1편 지하디스트의 최후는 지옥행 뿐!
 
2편 하나님께서 무슬림에게 한 답변
44
3편 지옥에서 보게 될 말씀들
45
4편 이슬람의 주인 : 사탄
47
6서 이슬람의 앞잡이들
 
1장 크리슬람 운동
 
1편 크리슬람 = 기독교 + 이슬람 의 운명은 지옥행
 
2편 크리슬람 발생 이유
48
3편 기독교-이슬람 '알라' 호칭 갈등
49
2장 유럽 좌파
50
1편 이슬람 만행의 이유
 
2편 유럽에 이슬람을 불러들인 유럽 좌파
51
3편 친이슬람 정책은 몰락을 부른다.
 
7서 무슬림 난민 유입 문제
53
1장 여호와 하나님과 무슬림의 토론
 
1편 무슬림들의 유럽 이민 이유 질문
 
2편 이슬람은 사탄의 저주를 부른다.
 
3편 유럽 축복의 근원은 예수 그리스도
54
2장 이슬람 : 사탄의 저주
55
1편 유럽 지도자들은 삯꾼이다!
 
2편 무슬림들의 유럽 침투의 영적 배경
 
3장 인과응보(因果應報)
59
1편 중동의 기독교 나라 레바논의 이슬람화
 
2편 유럽과 미국의 기독교 나라의 어려움 외면
 
3편 사랑, 봉사 <<< 예수, 말씀 전도
60
본론 3페미니즘 심판
61
1서 페미니즘 예언
 
1장 영국의 마더쉽톤
 
1편 페미니스트 복장 예언
 
2장 무슬림 주교의 예언
62
1편 무슬림 주교의 지진 예언
 
2편 여호와 하나님의 페미니즘 심판 예언
63
3장 홍익(弘益)대학교에서
64
1편 여자의 음란한 복장 징계 예언
 
2편 홍익대 유리창에 비친 환상
 
3편 여혐女嫌 남자 환상
65
4편 자기만 아는 말세
66
5편 결혼, 출산을 거부하는 여자들
68
2서 페미니즘 심판 이유
69
1장 페미니즘의 역사
 
1편 페미니즘의 탄생과 발달
 
2편 페미니스트의 위선(僞善)
70
3편 페미니스트를 향한 하나님의 비판
71
2장 페미니즘의 심판 도구 : 무슬림
72
1편 페미니스트들을 찾아가는 무슬림 환상
 
2편 이란, 아프가니스탄의 이슬람 혁명
73
3장 중동 세속국가 몰락으로 예언하는 666
74
1666 짐승과 칩, 종교들의 운명 예언
 
2편 덕정 사랑의 교회에서 베리칩을 부정하는 이유
75
3편 레위 한국 the Eternal Crusade
78
4편 신본주의 神本主意 회복 명령
79
3서 개신교계 내부의 페미니즘 심판
81
1장 여성주의에 빠진 목회자 징계
 
1편 페미니즘을 징계하시는 성경 말씀들
 
2편 여성의 우상화, 하나님 왜곡
83
3편 노스트라다무스의 그림 예언 - 불신(不信) 배도(倍道)
84
4편 여성우월주의로 성령님이 떠난 여자 목사님
85
2장 세상에 양다리를 걸친 교회 자매들
88
1편 세상 방법은 하나님을 욕먹인다!
 
2편 하나님을 위해 삶을 순교시키는 형제들
89
3편 무너지는 자매들의 신앙
91
4편 이 시대에 기적이 죽은 이유
93
5편 와이프의 지독한 종교사랑... 아이생각...이혼생각...(추가글)
94
6편 개신교 여성도를 욕하는 댓글들
96
4서 유럽에 실현되는 페미니즘 심판
98
1장 여자를 홀리는 마귀 사상
 
1편 칙릿 소설 정의
 
2편 칙릿에 무너지는 소녀들
99
3편 무슬림의 앞잡이가 된 페미니스트
100
4편 타하루시
101
2장 미래에 벌어지는 심판
102
1편 여자가 넘쳐나는 세상
 
2편 점점 비판하기 어려운 성적 타락
105
3편 시간 여행
107
3편 무슬림 VS 여전사
108
본론 4유럽심판의 근원적 이유
111
1서 무신론
 
1장 세르비아 타라빅의 무신론 예언
 
1편 여호와 하나님을 무시해서 받는 질병 재앙
 
2편 지식충만한 사람들에게
112
3편 하나님을 대적하려는 과학
114
2장 무신론이 부른 심판
115
1편 타라빅의 심판 예언
 
2편 종말론자가 진짜로 준비할 것
117
3편 들림 못 받는 종말론자
118
4편 무신론 남자를 꺾는 페미니즘
119
5편 이슬람 난입과 대처법
121
2서 다원주의
 
1장 세르비아 타라빅의 다원주의 예언
 
1편 현명한 동양인에 대한 오해
 
2편 망상의 정의
123
3편 미국의 리버사이드 교회
124
2장 거짓 교사
125
1편 다원주의가 유럽에 심판을 안기다!
 
2편 죽은 우상을 위해 예수를 버리다
127
3편 석가모니 = 옛뱀의 하수인
 
3장 다른 종교를 베낀 불교
128
1편 관세음 보살과 아미타불의 출처
 
2편 관세음보살보문품(觀世音菩薩普門品)
130
3편 구약 성경 원문 비교
131
4장 다원주의의 선봉대장, 불교
133
1편 여호와 하나님의 심판 선포 불교 교리대로 해주마!
 
2편 불교가 부른 성별 혼란
134
3서 동성애와 성전환
136
1장 세르비아 타라빅의 예언
 
1편 모호한 성별의 시대
 
2편 성별이 혼란스러워 갈등하는 사람들
 
3편 멍청해지는 유럽인들
137
4편 백인종 자멸과 멸종
138
2장 동성애가 창궐하는 이유
140
1편 과학기술과 금단(禁斷)의 열매
141
2편 남녀추니, 어지자지
 
3편 동성애자와 성전환자 창조
142
4편 동성애자와 성전환자의 구속사적 역할
144
3장 동성애의 죄값
147
1편 굳건한 동성애 세력 구축
 
2편 자리를 이탈한 대가
149
3편 고통받는 사람들
151
4편 멸망의 징조
153
4장 동성애에 따른 재해 심판
154
1편 아이슬란드 화산폭발
 
2편 아일랜드 경제 폭락
158
3편 해외의 다른 지진 열거
159
5장 동성애의 심판 이유
160
1편 축사(逐邪)가 안되는 레즈비언들
160
2편 지옥에서 서로 원망하는 동성연애자들
162
3편 동성애자들이 지옥에 가는 이유
163
4편 동성애 합법화 이후에 치닫는 방종
164
6장 동성애에 대한 하나님의 충고
166
1편 동성애의 원인 : 이기심, 자기애의 극대화
 
2편 하나님의 동성애 반대 운동 지침
167
3편 전도가 최상위 방법
169
4편 여자 동성애자와 여자 사역자들에게
170
5편 진보주의 사역자들에게
172
6편 트랜스젠더
174
7장 동성애는 치료될 수 없는가?
175
1편 본격적 음란물 시청 시작
 
2편 타락한 영성훈련원들
177
3편 하나님께서 치료하시다
178
4편 마귀가 번영신학을 도구로 축복을 가로채다!
179
8장 하나님의 치료와 도우심을 거부하는 삶
182
1편 비 속에서 눈물을 흘리시는 성령님
 
2편 피아노 학원에서 임한 인류 타락 환상
183
3편 하늘에서 내려 온 장벽
188
4편 번영신학, 기복신앙의 역설
190
5편 자기 마음대로 사는 번영신학, 기복신앙성도들
191
6편 하나님께 회개와 순종만이 길
193
본론 5유럽 개신교단의 원인제공
195
1서 성령훼방
 
1장 웨스트 민스터 신조(信條)
 
1편 신앙 신조 통일의 필요성
 
2편 다양한 사람들의 모이다.
196
2장 은사중단론
197
1편 대학교수의 논문으로 소개
 
2편 위필드의 은사중지론
 
3편 칼빈은 은사중지론인가?
200
3장 이단이 써먹는 은사중단론
202
1편 이단에게 악용되는 은사중단론
 
2서 은사에 대한 하나님의 답변
203
1장 하나님께서 설명하시는 은사 받는 법
 
1편 거짓 선지자 장 칼뱅
 
2편 꾸준한 기도로 강청하라!
 
3편 교만하지 마라!
204
4편 정욕으로 싸우지 마라!
 
2장 은사는 은혜로 거저 준다!
205
1편 예수 십자가의 공로
 
2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받는다!
206
3편 믿음 : 구한말舊韓末 목사 >> 서구 종교 개혁가들
 
3장 심판받는 종교 개혁가들
207
1편 예수 그리스도의 질문
 
2편 말씀 위에 올라선 교만한 신학(神學)
208
3편 신학교리 개혁 명령
209
4장 성경이 지적하는 종교 개혁가들의 죄
210
1편 거짓 선지자
 
2편 학대 폭력
210
3편 살인죄 / 정죄 판단
 
3서 성령훼방죄에 대한 유럽 심판 개요
211
1장 성령훼방죄
 
1편 간단한 소개
 
2편 성령훼방죄에 관한 성경 구절
212
2장 전혀 증거되지 못하는 말씀
213
1편 자기 순환 논리 지적
 
2편 성령님만이 말씀을 증거하도록 하라!
215
3편 불완전한 말씀의 추가 사례
216
4서 기적 없는 기독교 심판
217
1장 무신론 탄생 이유
 
1편 말씀을 깔아 뭉게는 신학(神學)
 
2편 스티븐 호킹의 무신론
218
3편 하나님의 수학 과외
219
4편 개신교 세계의 장애인 존재 이유
221
2장 신성모독 문화 범람
222
1편 사우스 파크
 
2편 하나님이 어디 있냐?
224
5서 믿음의 능력 증명
 
1장 하나님께서 속세에 초능력 시대를 여시다!
 
1편 산을 던지는 믿음
 
2편 초능력자들을 세우신 이유
225
3편 아주사 대부흥 모함으로 화가 나신 하나님
226
2장 유태인 볼프 메싱 초능력자
227
1편 초능력은 성경의 은사다!
 
2편 하나님께서 흔적을 남기신 역사
228
4장 기공사, 중국의 엄신
229
1편 고조선의 옛 땅 흥안령 산맥
 
2편 동이족과 중화사상
230
5장 초능력자의 삶
231
1편 하나님의 꼭두각시들
 
결 론
232
1서 유럽 기독교가 부른 유럽 심판
 
1장 신학(神學) : 유럽심판의 원흉
 
1편 도미노 현상
 
2편 바벨탑으로 전락한 신학(神學)
 
3편 장로들의 유전 = 신학(神學)
233
4편 이단도 세우는 신학(神學)
234
2장 번영신학(神學)이 파괴한 기독교 사회
235
1편 칼뱅 신학의 자녀 번영신학
 
2편 번영신학이 깨버리는 사명(使命)가정(家庭)
 
3편 번영신학이 무너뜨리는 기독교 사회
236
3편 번영신학과 기복신앙을 자랑하는 교회와 기독교 기업인들에게
237
4편 소탐대실(小貪大失)
240
3장 뒷 수습을 못하는 신학
243
1편 인본주의(人本主義) 신학(神學)
 
2편 신학 개혁을 하라!
244
3편 성령님이 바로 하나님이시다!
245
4장 은사주의자들이 자초한 비판
 
1편 말세의 징조 : 육욕을 위한 은사주의
245
2편 이단이 써먹는 효도명령
247
3편 사익(私益)에 눈이 먼 거짓 선지자
248
4편 성도를 망치는 영성훈련원들
249
5편 영성훈련원 말고 성령님을 의지하라
250
6편 교회 수평 이동은 여호와 하나님의 뜻
252
2서 기타 파생 원인 요약
254
1장 무신론과 다원주의가 부른 성적 타락
 
1편 무슬림 난민 유입 예언
 
2편 이슬람 모스크가 부른 박정희 대통령 암살
257
3편 유럽인의 살 길은 기독교 전도 뿐!
259
4편 말씀의 근거
260
5편 실현되는 로마서 1
261
2장 말초신경 자극과 돈에 판 영혼
262
1편 창조(創造) = 초혼(招魂) 의식(儀式)
 
2편 겉모습만으로는 불가능한 영분별
264
3편 심판을 부르는 폭력과 음란 문화
266
4편 한국 게임 / 엔터테인먼트에 경고
270
3서 유럽과 교회들에 경고
273
1장 노스트라무스의 유럽 심판 예언
 
1편 이미 이뤄진 유럽 전쟁 예언
 
2편 남아있는 유럽 전쟁 예언
274
3편 암흑물질 실험 대참사
276
2장 하나님께서 바꾸시는 세계 질서
278
1편 유럽의 한민족 디아스포라
 
2편 세계 질서를 바꾸시는 공평성에 대한 말씀
279
3편 미국과 한반도 안보 변화
280
4서 한국 교회와 한민족 디아스포라에게
282
1장 한민족의 전체 사명
 
1편 오랜 기다림과 수고 속에 통변 체험
 
2편 좌절 속에서 만난 하나님
 
3편 부름 받는 예레미야
284
4편 비느하스의 거룩한 분노
285
5편 한국과 한민족 전체의 사명을 받다
286
6편 이단의 존재 이유와 그 끝
287
2장 예언을 뒷북 치기까지
288
1편 예언의 성취 방향은 인간의 ()순종에 달렸다
 
2편 게으른 자는 뺏긴다
289
3편 불완전해도 일단 드려라!
290
3장 한국과 한민족 디아스포라 교회에게
291
1편 교만과 불순종 경고
 
2편 번영신학 멸절(滅絶)의 시대적 사명
293
5서 예언의 실현
295
1장 미국
 
1편 허리케인
 
2편 흑인시위와 열차 사고
297
3편 미국 대통령 선거와 유럽 영향
 
2장 아시아
300
1편 일본의 화산 폭발
 
2편 일본의 혐한 문제
303
3편 태국 왕 제도 폐지
305
3장 한국
306
1편 경제
 
2편 사드와 중국 어선
307
3편 한국을 둘러싼 해외 정세
310
4편 육신의 사상을 버리고 성령을 추구하라!
312
5편 한국이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는 길
314
5편 신학교수들이 할 일
316
6서 중대형 교회들에게 고아원, 양로원, 장애인 사역 부탁
317
1장 전체 개요
 
1편 하나님의 지시
 
2편 베레아 교단 소개
 
2장 여호수아 시대에 중대형 교회가 할 일
319
1편 개인 야망의 헛된 결과
 
2편 조지 뮬러 in korea
320
3편 위대한 주님의 계획 앞에 개인 야망의 허망함
321
4편 복종의 결과
 
3장 여호와 하나님의 대외 선포
322
1편 전세계 진보 여성들에게
 
2편 하나님의 원대한 이상
323
4장 하나님 사랑의 통로가 돼라!
324
1편 베이비 박스 목사
 
2편 재단 설립 목사
325
 

GF 교회에게 실천


미완성 
http://interyechan.tistory.com/433

위 글을 쓸 때, 같이 썼던 것인데, 내용이 많아지면서, 분리시켰습니다.


이제 GF 교회에게 글 쓰겠습니다.

1. 교회 청년들이 자기가 가진 달란트로 하나님을 자유롭게 전할 수 있도록 하라.

예컨대 찬양사역 같은 경우, 이미 뽑힌 소수 엘리트에게 지원이 몰아가는 방식입니다. 그러지 말고, 교회내부에 작은 소모임으로 팀을 만들어서 자비량으로 서로 다른 팀들과 협력하여 노방전도 사역하면 됩니다.

그게 싫으면 예언, 신유 훈련자들이 막상 길거리로 나가서, 사람들 앞에 다짜고짜 사역을 베풀던지요. 그런데 접촉점이 없어서 안될 겁니다. 그 접촉점 제공 입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이 글 쓰라고 세상을 조종하셔서 제 글의 근거 뉴스기사를 내셨습니다. 기본적으로 전도지를 포함한 모든 전단지는 불법입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일 시키실 때, 세상조종으로 뒷받침 해주십니다. 그 밖에도 이 교회에서 새해 말씀 카드도 받았는데,

젊은 날 하나님, 네 창조주를 기억하라는 말씀이었습니다. 

그 밖에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소원을 주시고 이루신다는 말씀을 인용하겠습니다.


2. 지나친 통제와 권위주의, 획일화 탈피
예컨대 노방 찬양에 몰두하면, 요즘 길거리 버스킹 공연으로 주민들이 시끄럽다고 항의 민원을 날립니다.

그래서 노방찬양 일색이면, 교회는 늘 소송 당합니다. 이 해결책은 성도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감동으로 해결할 수 있는데, 그럴려면 권위주의적 관료적 통치를 하면 안됩니다.

성도들의 달란트와 하나님께서 쓰시는 길은 다양한데, 그 걸 무시하면 안됩니다.

교회색깔, 이념, 정체성, 지도자 권위를, 혼적 자아의 아집을 세우는데에 핑계거리로 쓰지 마세요.


3. 자기 교회만 높이지 말라.
나, 내 교회만, 우리 목사만

= 인간창조와 천사들이 인간을 섬겨야 한다는 사실에 시기, 분개, 반역한 루시펠이 사탄이 됐습니다.

같은 방식으로 유럽, 신대륙, 한국 개신교가 타락했습니다.

다른 교회들을 비꼬는 것을 즐기지 마시고, 사랑과 헌신으로 올바른 길로 인도하시기 바랍니다. 그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입니다.

결국 자기가 비판하던 것으로 비판 받습니다. 그 예를 들겠습니다. 이 교회에서 설교한 내용입니다.


얼핏 보면 맞는 말인데, 실상 이 이론은 로마교황청이 세운, 공교회 교리 즉 카톨릭 교회 안에서만 구원이 있고, 개인만으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얻을 수 없다는 교리를 베낀 것 입니다.

중세 성직자들의 타락을 보고 구원은 교회 중심이 아니라, 말씀 중심이라고 선언한 것이 종교개혁 입니다.

자기가 남 교회를 비판하지만, 결국 자기가 말실수 합니다. 사랑과 헌신으로 섬기는 자세에서, 다른 교회들을 돕고 구원의 길로 돌이키고자 종교개혁해야 합니다. 누굴 이겨먹으려고 종교개혁 이벤트를 여는 게 아닙니다.


4. 사역자 파송
이 교회에서 신학교를 세웠지만, 정부 인가를 받지 않은 이유가 있습니다. 교회를 떠나 초교파적으로 학생들을 꾸준히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시간상 나중에 이어서 쓰겠습니다.

5. 예언 사역 교회들에게 암행어사 사역을 시키신다.
바른 가치관을 가져야 한다. 남 위에 올라서서 통제와 질책이 아니라, 사랑과 겸손으로 하나님께서 시키시는 대로 교회들을 섬기려는 자세가 필요

2018년 1월 14일 일요일

사랑의 교회와 큰 믿음 교회 4

열방 예찬 교회 전도사입니다.
이 번 사진은 바로 앞편의 사진 속 노트 필기의 바로 다음 장입니다. 하나님의 예언이 부어질 때 적어놓은 글입니다.
Canon|CanoScan 9000F Mark II|2018/01/13 05:07:52

제가 급하게 쓰므로, 빠져서 내용이 연결되지 않은 내용까지 쓰면 다음과 같습니다.
일반 교회에 아무리 말씀 예언을 전달해도, 한 쪽 귀로 흘리고 실천하지 않음을 썼습니다.
모이고 뭉쳐서 회개할 필요가 있으며, 회개할 필요가 있으며, 이 부분에 있어서 회개를 추구하는 큰 믿음교회와 연합할 의사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큰 믿음 교회가 생각하는 것처럼, 남과 구별된다면서, 다른 교회 및 형제 자매들과 단절, 분리, 격리해서 자기들끼리끼리 사역을 추구하도록 내버려두지 않으십니다. 잘못을 지적하고 회개하도록 권면하고 함께 돕기를 원하십니다.

회개가 있어야 영이 열리며, 지금은 하나님께서 흔들어놓는 시대로써, 소멸시키는 불로 공력을 시험하시고 계십니다.

고린도 전서 3장
11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12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13    각 사람의 공적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적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적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라 
14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적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15    누구든지 그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으리라 
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2)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히브리서 12장

25    너희는 삼가 말씀하신 이를 거역하지 말라 땅에서 경고하신 이를 거역한 그들이 피하지 못하였거든 하물며 하늘로부터 경고하신 이를 배반하는 우리일까보냐 
26    그 때에는 그 소리가 땅을 진동하였거니와 이제는 약속하여 이르시되 ㄹ)내가 또 한 번 땅만 아니라 하늘도 진동하리라 하셨느니라 
27    이 또 한 번이라 하심은 진동하지 아니하는 것을 영존하게 하기 위하여 진동할 것들 곧 만드신 것들이 변동될 것을 나타내심이라 
28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2)은혜를 3)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29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라



지옥에 간 목사들
사랑하는 교회 옥한흠, 한경직 목사님에 대해서 사람들이 반문 할 것 입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말씀하시지 않고, 옥한흠, 한경직 목사님을 지옥에 넣으셨느냐? 죽기 전, 살아있을 때에 분명히 말씀하시고, 기회를 줬어야지!"
그에 대한 답변을 성령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목사들이 질서의 하나님이라고 운운하며, 선지자들에게 비판을 금지 시킨 죄값이다!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창구를 너희 스스로 막았다! 이제 겸손하게 선지자를 통해서 나오는 성령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순종해라!"
제가 노트 필기 메모는 굵직한 단어만 빠르게 휘갈겨쓰기 때문에, 말을 잇기 위해서는 생략된 말을 첨가하여 풀어서 편지를 씁니다. 그래서 사진과 글이 달라 보입니다.


출처: http://interyechan.tistory.com/423?category=674492 [열방 예찬 교회]

사랑의 교회와 큰 믿음 교회 3

열방 예찬 교회 전도사입니다.

사랑의 교회 건축설계 예언
앞 편에 이어서 2012년에 받아놓았던 사랑의 교회 예언 글 입니다.
Canon|CanoScan 9000F Mark II|2018:01:13 05:06:23

사랑의 교회가 부채꼴 또는 사다리꼴의 설교 예배당을 설계 했는데, 크기가 맞지 않아서, 도로를 잠식한 것이라고 예언한 글입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가 실제로 현재 2018년 1월 초에 뉴스로 나와서 밝혀집니다. 아래 사진을 누르시면 해당 기사로 이동합니다.


사랑의 교회가 예언을 못 받은 내외부적 이유
아래 글은 사랑의 교회가 선지자들의 경고를 묵살해서, 뒤이어 다른 선지자들이 경고하는 것을 못하게 막는 것을 뜻합니다.
Canon|CanoScan 9000F Mark II|2018:01:13 05:06:43
더 나아가 사랑하는 교회가 손해 받을 것을 예언했고, 그 손해 받을 일에 큰 믿음 교회가 관련됐으며, 큰 믿음 교회에 먼저 메시지를 전달하고 소집을 요구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오늘 날 제가 예언을 발표 못할 것이 당시 큰 믿음 교회 때문임을 먼저 예언환상으로 봤기 때문입니다.
큰 믿음 교회의 심각한 문제점은, 자신들이 성령의 역사하심을 감사히 여기는 선을 넘어서, 성령 사역자들과 모든 은사자들을 포함하여 심지어 한국 및 세계 교회 전체를 통제, 군림하려는 문제점을 숨기고 있습니다.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예언해서 써놓은 글을 이미 올려놨습니다. 이 때문에 2012~2013년도와 2017년말부터 이 글을 쓰는 현재까지 큰 믿음 교회에 파견나와 있습니다.



큰 믿음 교회의 권력욕
큰믿음 교회는 진리를 잘 알고 있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았더라도, 당회장 목사님을 위시하여 아래 성도들까지 그 마음 속에 도사리고 있는 교만, 다른 교회 머리 위에 올라서서 통제하려는 야욕이 결국 한국 교회에 심각한 피해를 입히는 미래를 갖고 있습니다. 
더욱이 "큰믿음 교회는 성령의 완벽한 지시, 인도하심을 받지 않으며, 당회장 목사의 자아와 예언사역 교육자들의 지시 및 한계에 성령을 가두고, 나 성령을 도리어 재주를 부리는 곰으로 전락시키고 있다!"고, 성령님께서 2012년도에 말씀을 전하라고 제게 시키셨습니다. 큰믿음 교회의 예언사역은 인간의 혼적 자아가 성령을 지휘통제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그래서 자잘하고 개인적인 예언은 별 큰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 정작 심각한 상황이 닥치거나, 오랜 시간이 흐르고 나면 온전한 성령의 역사하심을 큰믿음 교회의 틀로 정형화시켜서 다 잘라내고, 성도와 기독교계에 심각한 타격을 입힌다고 합니다.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환상이 있습니다. 왼손에는 성령님을 움켜잡고, 오른 손에는 성경을 쥔 남자가 거대한 여호와 하나님의 얼굴을 향해서 반역적으로 대들며 달려나가는 장면입니다. 즉 성령의 기적과 박학다식한 성경 및 교리 지식을 갖고, 도리어 여호와 하나님에게 대적하는 장면입니다. 그들이 자신을 돌아볼때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 같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대적함이 게 다른 게 아닙니다. 
혼적 자아로 성령님을 거스르고, 다른 선지자들이 경고하는 하나님의 음성을 멸시하며 자기 고집을 밀어 붙이고, 투쟁 욕구로 주변 다른 교회들을 상대하는 것 자체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앞으로도 많이 나오겠지만, 현재로서는 큰 믿음 교회의 당회장 목사님입니다.
왜냐하면 자신 개인의 견해로 다른 교회들과 성령 사역자 및 은사와 기적까지 판단의 잣대를 들이대기 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 4장
3    너희에게나 1)다른 사람에게나 판단 받는 것이 내게는 매우 작은 일이라 나도 나를 판단하지 아니하노니 
4    내가 자책할 아무 것도 깨닫지 못하나 이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노라 다만 나를 심판하실 이는 주시니라 
5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 것도 판단하지 말라 그가 어둠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으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6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이 일에 나와 아볼로를 들어서 본을 보였으니 이는 너희로 하여금 기록된 말씀 밖으로 넘어가지 말라 한 것을 우리에게서 배워 서로 대적하여 교만한 마음을 가지지 말게 하려 함이라 
7    누가 너를 남달리 구별하였느냐 네게 있는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냐 네가 받았은즉 어찌하여 받지 아니한 것 같이 자랑하느냐

7절에서 네가 받았는데, 받지 아니한 것처럼 자랑하느냐고 묻는 장면이 있습니다. 이 것은 교회와 은사자 및 목사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도움으로 힘 있어진 것이지, 하나님과 상관없이 자기가 잘 나서 자기가 만들어낸 노력의 성과물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제가 신학으로는 배우지 않았지만, 성령님께서 가르쳐주셨고, 이로써 큰 믿음 교회의 지나친 교만을 지적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남을 판단하면서 남 다르다고 구별된 척 하지 말라는 게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다음 편으로 이어집니다.


출처: http://interyechan.tistory.com/422?category=674492 [열방 예찬 교회]

사랑의 교회와 큰믿음교회 2

열방 예찬 교회 전도사입니다.
이 번 편은, 사랑의 교회에 성령님께서 경고하시고자 하신 말씀의 2012년 기록본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본래 2001년, 2005, 2009년부터 성령님께서 사랑하는 교회의 옥한흠 목사님과 오정현 목사님께 경고의 말씀을 주시고자 제게 자꾸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머리 속으로만 기억하다가 간간히 메모나 필기를 해뒀었는데, 너무 오래된 기록들은 잃어버렸습니다. 그럼에도 2012년에 기록이 지금까지 남아있어서 올립니다.
그러나 제가 바쁜 개인 삶, 하나님에 대한 반항심, 다른 성도와 목사들의 은사와 기적, 예언에 대한 거부감으로, 계속 막히고 저지 당하고, 미뤄져서 발표하지 못했던 말씀들입니다. 특별히 일반 교회보다 더 많이 핍박하는 주체는, 소위 예언 영성훈련 교회들입니다. 자기들만이 예언해야 하는데, 다른 사람이 나타나서 예언하기를 극도로 시기 질투하고 꺼립니다.
예언 은사 사역을 교회 질서를 이유로 막아대지만, 실상 성경에서는 질서의 하나님이라고 둘러대고 예언을 막으면 도리어 하나님으로부터 재앙을 받는다는 구절들이 산재해 있습니다. 선지자의 예언을 막지 말라고 노골적으로 써놓은 구절이 있습니다.
아모스 3장
1    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께서 너희에 대하여 이르시는 이 말씀을 들으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리신 모든 족속에 대하여 이르시기를 
2    내가 땅의 모든 족속 가운데 너희만을 알았나니 그러므로 내가 너희 모든 죄악을 너희에게 보응하리라 하셨나니 
3    두 사람이 뜻이 같지 않은데 어찌 동행하겠으며 
4    사자가 움킨 것이 없는데 어찌 수풀에서 부르짖겠으며 젊은 사자가 잡은 것이 없는데 어찌 굴에서 소리를 내겠느냐
5    덫을 땅에 놓지 않았는데 새가 어찌 거기 치이겠으며 잡힌 것이 없는데 덫이 어찌 땅에서 튀겠느냐 
6    성읍에서 나팔이 울리는데 백성이 어찌 두려워하지 아니하겠으며 여호와의 행하심이 없는데 재앙이 어찌 성읍에 임하겠느냐 
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8    사자가 부르짖은즉 누가 두려워하지 아니하겠느냐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신즉 누가 예언하지 아니하겠느냐 
Canon|CanoScan 9000F Mark II|2018:01:13 05:03:20

사랑의 교회 : 양을 치는 것? 아니면 양을 뜯어 먹는 것이냐? 하나님께서 자녀 유학과 교회 대형화에 버겁다고 말씀하셨다.
라는 내용으로 쓰여 있습니다.
Canon|CanoScan 9000F Mark II|2018/01/13 05:04:26

위 글은 사랑의 교회가 말할 설교 내용까지 그리고 교회의 미래를 예언해놓았습니다. 

Canon|CanoScan 9000F Mark II|2018:01:13 05:05:04
바로 위 사진은 조용기 목사님이 기적으로 대형교회를 일으켰고, 이에 대해서 "같은 하나님이시니 사랑하는 교회도 되겠지. 하나님께서 새 신자들과 돈을 몰아주실 것이다" 라는 생각을 성도들과 목사가 생각한다는 뜻입니다. 

다음 편으로 이어집니다.


출처: http://interyechan.tistory.com/421?category=674492 [열방 예찬 교회]

사랑의 교회와 큰믿음 교회 1

열방 예찬 교회 전도사 입니다.
이 번 편에는 2012년도에 제가 대륭 서초 타워에서 보안 사원으로 일하면서, 틈틈이 쉬는 시간에 하나님으로부터 예언을 받아서 노트에 적고, 컴퓨터에 옮겨 적으면서 올렸던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최근에 오정현 목사님의 사랑의 교회에서 길거리를 점유해서 교회를 건축한 부분에 대해서 연이은 패소와 복구처리를 하게 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아래 사진을 누르시면 해당 기사로 이동합니다.

이 부분에 관해서, 저는 2010년 즈음 부터 하나님으로부터 말씀을 전하라는 명령을 받았는데, 제가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 예언 편지를 써줄 일이 밀려서, 2011년에는 음악장비를 산 빚을 갚느라고, 바빠서 잊혀졌습니다. 그러다가 2012년에 다시 보안 사원으로 일할 때 시간이 생기면서 예언을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그 내용을 다음 편에서 사진으로 올리겠습니다.
그 때 예언을 하지 못 해서 지금까지 예언을 발표하지 못했습니다. 예언을 받으면 바로 발표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기억 속 저편으로 넘어가서 잊어버립니다. 왜? 예언을 하지 못했냐면, 영성훈련원들이 예언을 가르친다면서 자기 기준에 맞지 않으면 훈련받은 성도들의 예언을 절대로 입 밖에 내지 못하도록 압력을 넣기 때문입니다. 
당시에 큰 믿음 교회에 다녔었는데, 큰 믿음 교회에서 예언 훈련을 받은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지만, 당시에 변승우 목사님에게 제 편지를 드린 직후라서 제 예언 편지 내용에 대해서 비판하는 설교를 변승우 목사님이 쏟아냈었고, 일 때문에 주일 성수를 지키지 않는 사람의 말은 믿을 수 없다고 발언을 했습니다. 게다가 큰 믿음 교회에서는 예언상담 표를 받아서 성도들에게 예언을 해주는데, 제가 예언하는 게 상당히 혼란스럽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으니 하지 말라는 말만 했습니다. 
그래서 사랑의 교회에 예언을 해주지 못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큰 믿음 교회가 사랑의 교회의 수백억의 피해를 방조했으며, 이를 경고하는 선지자들의 활동을 막았기 때문입니다. 성령 위에 군림해서 선지자들을 통제하려는 큰 믿음 교회의 폐악이 증명된 사례입니다.
예수님께서 큰 믿음 교회와 그 당회장 목사님께 말씀하라고 제게 시키셨습니다.
"너희는 교회와 성도들을 섬길 위치이지, 그들 위에 올라서서 군림, 통제, 지도할 위치가 아니다. 그 역할은 나 예수 그리스도의 역할을 뺏는 것이며, 성령님께서 개개인들에게 들어가셔서 하실 일이다! 너 큰 믿음 교회는 교만의 상석에서 당장 내려와라!"
나머지 내용은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출처: http://interyechan.tistory.com/420 [열방 예찬 교회]

2018년 1월 10일 수요일

Conclusion 1서 3장 of "successor of Nostradamus" in Korean

3장 글 마무리
 
1편 읽는 이의 자유의지가 우선
 
지금 유럽의 무슬림 난민의 대거 유입은 하나님의 심판이자, 다음 차례인 미국과 한국에 대한 경고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다음 편 신서 5권에서 아주 자세히 다루고 있으니, 그 거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 편지들은 여러 교회에 널리 퍼뜨리고 가급적이면 같은 교회와 목사님에게는 3번 이상 안 보내려고 하니 서로 알려주세요.
 
제가 여러분을 조종하는 것 마냥, 같은 사람한테 자꾸 편지 보내면 얼마나 짜증나겠습니까? 아무리 하나님의 뜻이라고 믿고 잘 순종하다가도, 자꾸 이 것도 해라, 저것도 해라 글을 보내면, 마치 다그치는 느낌이 들 것입니다. 제 글을 아무리 간단하게 쓴다 해도 길어지니까 쓰는 저조차 때려치고 싶을 정도로 힘든데, 읽는 사람들은 자꾸 그런 글들이 반복적으로 오면 화딱지 날 것이 예상됩니다. 그러니까 자꾸 새로운 사람들에게 보냅니다. 받은 분들이 잘 알려주시거나, http://www.outerlevi.kr/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다운로드 받아 보시면 됩니다.
 
여러분들이 글을 읽어 보시고, ! 이 부분은 내가 할 일인가보다!” 감동이 오면, 그 일에 전념해서 순종하면 됩니다. 사람이 모든 것을 다 잘 할 수는 없습니다. 각자 하나씩 분야를 맡아서 하다보면, 전체적 관점에서 보면 일이 다 잘 돌아가게 돼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수학의 부분 집합, 합집합, 전체집합을 보여주시며 가르쳐주셔서 잘 압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 대해서 앞서 기술한 바처럼 제게 신신당부를 하셨으니, 여러분은 잘 해낼 줄 믿겠습니다. 이단의 무리들이 시끄럽게 날뛰는 이유는, 한국 개신교가 정신 차리라고, 미꾸라지 양식장에 메기를 집어넣은 효과에 지나지 않음을,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성령님께서 환상으로 직접 보여주시며 설명하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를 선지자들을 통해서 알려주시면, 여러분 한국 개신교계가 그대로 똑바로 순종을 잘 하고, 세계 개신교계가 함께 따라와서 협력하세요. 그럼 하나님께서 다 풀어 주실 겁니다. 이단의 무리들이 가는 곳은 지옥 밖에 없어요.
 
제가 이 글에 등장하는 목사님들과 정치가들에 대해서 자를 뺀 분들도 많은데, 일반 개신교계에서 그 목사님들과 정치가에 대한 반감(反感)을 감안해서 뺏습니다.
 
 
 
2편 미국 대선 도움 요청
 
끝으로 여러분들에게 드리는 부탁은, 미국에 있는 재미 교포 단체, 한인 교회, 미국 교회, 기타 아시아 단체와 교회들에게, 도널드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뽑아달라고 알려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아무리 도널드 트럼프를 위해서 대선운동을 해주시고 밀어주셔도, 사람들이 마음을 단단히 먹고 반항하며 힐러리 클린턴을 뽑아줄 수 있는 예언 장면을 앞에서도 기술했듯이 저는 분명히 봤습니다. 그래서 힐러리 클린턴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해왔던, 미국 내부에 무슬림 이민 확대 및 이슬람 종교 인구 비율 상승 시키기, 동성애자 입지 강화, 미국 개신교회 핍박 등을 포함한 미국 개신교를 뿌리채 뒤흔드는 정책들을 지속시킬 것입니다.
 
그 뒤에는 매트 스미스, 모리스 스클라, 테리 베넷, 데이빗 윌커슨, 헨리 그루버, 고든 스켈리온을 포함한 수 많은 예언자들이 예언해놓은 미국과 미국 동맹국 및 해당 나라들의 개신교회들을 향한 무시무시한 심판들이 담장 뒤에 줄 서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보통 사람들은 볼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조건에 안 맞으면 닌자가 숨어 있다가 튀어나오듯이 사람들 앞에 나타나 사람들을 두들겨 팼습니다. 이 장면을 1989~90년 서울시 관악구 신림 11동 반지하 전셋집에서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한국 개신교는 미국의 영향을 안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니 미국 대선이 하나님의 뜻대로 이뤄지도록 기도해주시고, 아시아 이민자들이 개인의 이익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도록 도움을 주시길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너희 가족이 나를 위해 교회를 세우느라 희생하므로, 이 번에는 집 다운 집을 주마! 내년에 너는 더위에서 해방된다! 대신 다른 사람들에게는 죄를 물어서 폭염으로 심판하겠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