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3일 화요일

GF 교회에게 실천


미완성 
http://interyechan.tistory.com/433

위 글을 쓸 때, 같이 썼던 것인데, 내용이 많아지면서, 분리시켰습니다.


이제 GF 교회에게 글 쓰겠습니다.

1. 교회 청년들이 자기가 가진 달란트로 하나님을 자유롭게 전할 수 있도록 하라.

예컨대 찬양사역 같은 경우, 이미 뽑힌 소수 엘리트에게 지원이 몰아가는 방식입니다. 그러지 말고, 교회내부에 작은 소모임으로 팀을 만들어서 자비량으로 서로 다른 팀들과 협력하여 노방전도 사역하면 됩니다.

그게 싫으면 예언, 신유 훈련자들이 막상 길거리로 나가서, 사람들 앞에 다짜고짜 사역을 베풀던지요. 그런데 접촉점이 없어서 안될 겁니다. 그 접촉점 제공 입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이 글 쓰라고 세상을 조종하셔서 제 글의 근거 뉴스기사를 내셨습니다. 기본적으로 전도지를 포함한 모든 전단지는 불법입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일 시키실 때, 세상조종으로 뒷받침 해주십니다. 그 밖에도 이 교회에서 새해 말씀 카드도 받았는데,

젊은 날 하나님, 네 창조주를 기억하라는 말씀이었습니다. 

그 밖에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소원을 주시고 이루신다는 말씀을 인용하겠습니다.


2. 지나친 통제와 권위주의, 획일화 탈피
예컨대 노방 찬양에 몰두하면, 요즘 길거리 버스킹 공연으로 주민들이 시끄럽다고 항의 민원을 날립니다.

그래서 노방찬양 일색이면, 교회는 늘 소송 당합니다. 이 해결책은 성도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감동으로 해결할 수 있는데, 그럴려면 권위주의적 관료적 통치를 하면 안됩니다.

성도들의 달란트와 하나님께서 쓰시는 길은 다양한데, 그 걸 무시하면 안됩니다.

교회색깔, 이념, 정체성, 지도자 권위를, 혼적 자아의 아집을 세우는데에 핑계거리로 쓰지 마세요.


3. 자기 교회만 높이지 말라.
나, 내 교회만, 우리 목사만

= 인간창조와 천사들이 인간을 섬겨야 한다는 사실에 시기, 분개, 반역한 루시펠이 사탄이 됐습니다.

같은 방식으로 유럽, 신대륙, 한국 개신교가 타락했습니다.

다른 교회들을 비꼬는 것을 즐기지 마시고, 사랑과 헌신으로 올바른 길로 인도하시기 바랍니다. 그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입니다.

결국 자기가 비판하던 것으로 비판 받습니다. 그 예를 들겠습니다. 이 교회에서 설교한 내용입니다.


얼핏 보면 맞는 말인데, 실상 이 이론은 로마교황청이 세운, 공교회 교리 즉 카톨릭 교회 안에서만 구원이 있고, 개인만으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얻을 수 없다는 교리를 베낀 것 입니다.

중세 성직자들의 타락을 보고 구원은 교회 중심이 아니라, 말씀 중심이라고 선언한 것이 종교개혁 입니다.

자기가 남 교회를 비판하지만, 결국 자기가 말실수 합니다. 사랑과 헌신으로 섬기는 자세에서, 다른 교회들을 돕고 구원의 길로 돌이키고자 종교개혁해야 합니다. 누굴 이겨먹으려고 종교개혁 이벤트를 여는 게 아닙니다.


4. 사역자 파송
이 교회에서 신학교를 세웠지만, 정부 인가를 받지 않은 이유가 있습니다. 교회를 떠나 초교파적으로 학생들을 꾸준히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시간상 나중에 이어서 쓰겠습니다.

5. 예언 사역 교회들에게 암행어사 사역을 시키신다.
바른 가치관을 가져야 한다. 남 위에 올라서서 통제와 질책이 아니라, 사랑과 겸손으로 하나님께서 시키시는 대로 교회들을 섬기려는 자세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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