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14일 일요일

사랑의 교회와 큰믿음 교회 1

열방 예찬 교회 전도사 입니다.
이 번 편에는 2012년도에 제가 대륭 서초 타워에서 보안 사원으로 일하면서, 틈틈이 쉬는 시간에 하나님으로부터 예언을 받아서 노트에 적고, 컴퓨터에 옮겨 적으면서 올렸던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최근에 오정현 목사님의 사랑의 교회에서 길거리를 점유해서 교회를 건축한 부분에 대해서 연이은 패소와 복구처리를 하게 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아래 사진을 누르시면 해당 기사로 이동합니다.

이 부분에 관해서, 저는 2010년 즈음 부터 하나님으로부터 말씀을 전하라는 명령을 받았는데, 제가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 예언 편지를 써줄 일이 밀려서, 2011년에는 음악장비를 산 빚을 갚느라고, 바빠서 잊혀졌습니다. 그러다가 2012년에 다시 보안 사원으로 일할 때 시간이 생기면서 예언을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그 내용을 다음 편에서 사진으로 올리겠습니다.
그 때 예언을 하지 못 해서 지금까지 예언을 발표하지 못했습니다. 예언을 받으면 바로 발표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기억 속 저편으로 넘어가서 잊어버립니다. 왜? 예언을 하지 못했냐면, 영성훈련원들이 예언을 가르친다면서 자기 기준에 맞지 않으면 훈련받은 성도들의 예언을 절대로 입 밖에 내지 못하도록 압력을 넣기 때문입니다. 
당시에 큰 믿음 교회에 다녔었는데, 큰 믿음 교회에서 예언 훈련을 받은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지만, 당시에 변승우 목사님에게 제 편지를 드린 직후라서 제 예언 편지 내용에 대해서 비판하는 설교를 변승우 목사님이 쏟아냈었고, 일 때문에 주일 성수를 지키지 않는 사람의 말은 믿을 수 없다고 발언을 했습니다. 게다가 큰 믿음 교회에서는 예언상담 표를 받아서 성도들에게 예언을 해주는데, 제가 예언하는 게 상당히 혼란스럽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으니 하지 말라는 말만 했습니다. 
그래서 사랑의 교회에 예언을 해주지 못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큰 믿음 교회가 사랑의 교회의 수백억의 피해를 방조했으며, 이를 경고하는 선지자들의 활동을 막았기 때문입니다. 성령 위에 군림해서 선지자들을 통제하려는 큰 믿음 교회의 폐악이 증명된 사례입니다.
예수님께서 큰 믿음 교회와 그 당회장 목사님께 말씀하라고 제게 시키셨습니다.
"너희는 교회와 성도들을 섬길 위치이지, 그들 위에 올라서서 군림, 통제, 지도할 위치가 아니다. 그 역할은 나 예수 그리스도의 역할을 뺏는 것이며, 성령님께서 개개인들에게 들어가셔서 하실 일이다! 너 큰 믿음 교회는 교만의 상석에서 당장 내려와라!"
나머지 내용은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출처: http://interyechan.tistory.com/420 [열방 예찬 교회]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