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10일 수요일

Main subject 3부 1서 2장 3~4편 of "successor of Nostradamus" in Korean

3편 개신교 교리(敎理)를 고쳐라!
 
아무도 모세가 되지 말라고, 그렇게 말씀하셨던 예수 그리스도와 여호와 하나님께서, 정작 본인들은 모세에게 해줬던 서비스를 해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하면, 다른 사람 위에 군림하지 말고 섬겨라! 그럼 나 여호와가 도와준다!” 입니다. 제대로 나온 그림에 보면, 남자가 보는 책 귀퉁이에 영어로 One Male 한 남자라는 글 귀가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저더러 이에 관해서 영어 공부 좀 열심히 하라고 해서, 듣고 말하는 것은 서툴러도 쓰는 것은 유창하게 잘 씁니다. 전 세계인들이 영어로 말하고 쓰면 알아듣기 때문입니다.

일본과 중국의 한국을 집어삼키려는 위협, 북한 핵공격의 위협과 한국의 이단과 민족 종교의 위협, 친일파와 좌파의 혼란, 무슬림의 침입 등 수 많은 위험이 한국에 도사리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예언은 영국의 보드 게임사 [게임 워크샵]이 만든 [워해머 시리즈]에 담겨 있습니다. 다양한 적들에게 둘러쌓여서 숙명적인 전쟁을 벌인다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죽음에 직면한 한 민족과 나라가 살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자신의 계산, 계획, 전통, 학풍, 기득권을 다 내려놓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개신교 개혁을 이루도록 여호와 하나님께서 설정하신 것입니다.
 
이제 제가 한국과 한민족의 생존을 위해서, 한국 개신교계와 한민족 디아스포라에게 부탁을 드립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사실을 알렸으니, 이제는 여러분이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개신교 개혁을 이뤄가야 할 차례입니다. 과감하게 교부철학과 장 칼뱅과 마르틴 루터의 교리라 할 지라도 성경에 위배되는 반쪽짜리 구원론이라면, 다 폐기시켜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500 년 넘게 기다리신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다른 민족들은 그다지 위협을 느끼지 않아서 아무도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마르틴 루터와 장 칼뱅이라는 이름을 지닌 장로들의 유전을 말씀보다 높이 더 섬겼기 때문입니다. 그 것이 은사중단론을 낳았으며, 개신교회의 타락을 가져다 줬습니다. 그리고 그 추종자들은, 전세계의 수 많은 천국 지옥 간증대로 모두 지옥에 빠졌고 다시는 나오지 못합니다. 신학교수들과 복음주의 목사님들의 대부분은 지옥에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마가복음 7
 
5. 이에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예수께 묻되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장로들의 전통을 준행하지 아니하고 부정한 손으로 떡을 먹나이까
6. 이르시되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7.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8.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느니라
9. 또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전통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10. 모세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고 또 아버지나 어머니를 모욕하는 자는 죽임을 당하리라 하였거늘
11. 너희는 이르되 사람이 아버지에게나 어머니에게나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고르반 곧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그만이라 하고
12.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다시 아무 것도 하여 드리기를 허락하지 아니하여
13. 너희가 전한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며 또 이같은 일을 많이 행하느니라 하시고
14. 무리를 다시 불러 이르시되 너희는 다 내 말을 듣고 깨달으라
15. 무엇이든지 밖에서 사람에게로 들어가는 것은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되
16. 사람 안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하시고
17. 무리를 떠나 집으로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그 비유를 묻자온대
1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도 이렇게 깨달음이 없느냐 무엇이든지 밖에서 들어가는 것이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함을 알지 못하느냐
19. 이는 마음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배로 들어가 뒤로 나감이라 이러므로 모든 음식물을 깨끗하다 하시니라
20. 또 이르시되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21.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22.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23.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현재 한국이 전 세계가 지기를 싫어한 개신교 개혁과 혁명의 십자가를 지고 있으며, 그 때문에도 위험이 사방 팔방에 도사리고 있습니다. 앞에 쓴 오병이어, 칠병이어를 쓴 이유를 결말을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으로 대답하겠습니다.
 
아들아! 네가 내 종들과 교회들에게, 내 말씀을 전해주고 그들이 그 말씀에 순종할 때, 내가 순종하는 종과 성도들에게 성령을 붓겠고, 지혜와 권능이 발산되는 게 마치 오병이어처럼 나타나리라! ”
 
성령님께서 수 많은 목사들과 성도들이, 발전된 믿음과 강력한 권능으로 쓰임받는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동안 성령의 권능이 막힌 이유는, 사람들의 기준, 욕망을 위한 신앙 생활과 선배 신학자들의 학설과 종교적 전통에 매인 교리(敎理) 때문이었습니다.
 
 
 
4편 죽음의 위협으로, 쓰임 받는 한국 교회
 

노스트라다무스의 그림 예언을 설명하는 성령님의 말씀을 다시 적겠습니다. 나무 모양의 책장 이유는 선악과와 생명 나무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한 편으로 핵 전쟁에 관련된 미래를 뜻한다. 남자의 표정이 근심스러운 이유는, 그 핵전쟁이 자신이 원한 것이 아니고, 어쩔 수 없이 다른 이의 욕망 때문에 끌려가는 것을 뜻한다. 그리고 그 자신이 실질적인 위협을 받게 된다.”
 
그 다음에 보여주신 환상 장면은, 김정일, 김정은 2대에 이어진 핵개발이었습니다. 한국과 한국 개신교가 죽음의 절벽으로 몰아가졌는데, 그 이유는 죽음 앞, 한계 상황 앞에 절대자에게 굴복하는 인간 이라는 칼 야스퍼스의 실존주의 철학과 연결됩니다. 다시 말해서 한국 개신교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옴짝달싹 할 수 없는 죽음의 위협 앞에서, 진정한 실천적 회개와 개신교 교리 개혁을 해야 합니다.
 
이미 여러분들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지자 덕정 사랑의 교회와 사랑하는 교회로부터, 마르틴 루터와 장 칼뱅의 신학 교리는 틀렸으며, 그로 인해 그들과 그들의 추종자들은 모두 지옥에 갔다는 얘기를 들으셨을 겁니다. 덕정 사랑의 교회 이 전에, 서인천 주님의 교회에 [불세례] 시리즈 책에서 먼저 밝힌 것으로, 신학 공부를 많이 하면 지옥에 들어간다 라는 내용이 매편 마다 담겨 있습니다. 같은 내용으로, 이 들은 오늘날 개신교 개혁, 개신교 교리를 대폭 개정하기 위해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지자들이며 예정된 자들입니다. 이 들은 알렸으니 자기 일을 다 했는데, 한국의 개신교단과 신학교, 신학교수들이 교리 개정을 하지 않는 불순종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한국 개신교와 신학자들이 앞서 두 거짓 선지자의 잘못된 교리를 폐기하고 새롭게 성경에 맞는 신학 정립을 맡았습니다. 바로 한국 전체가 북한의 핵 볼모로 잡힌 생명의 위협 앞에서, 한국 개신교계를 향한 세계 선지자들의 예언은 실현됩니다. 한국의 위험은, 근본적으로는 한국 개신교의 불순종과 타락, 한국 민족 종교와 이단의 미혹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여러 명이 아니며, 예수님 밖에 구원은 결코 없습니다. 한국 개신교계가 하나님의 뜻에 불순종해서 개신교 개혁을 하지 않는다면, 죽음 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재 북한이 핵무장을 하고 남한이 핵볼모로 잡힌 상황은 결코 하나님의 실수가 아니며, 아주 오래 전부터 정확히 계획대로 이뤄진 일입니다. 한국 개신교가 전세계 개신교 신학계의 전통과 선배 신학자들의 유전을 보존하고자, 개신교 교리 혁명을 하지 않으면 한국이 위태롭습니다. 북핵을 맞을 수 있습니다. 저는 1990년을 중심으로, 직접 환상 속에서 북한이 날린 핵폭탄을 맞은 서울과 수도권을 걸어다닌 적이 있습니다. 걸어다니는 동안에 또르르 또또 르르 삐이잉~” 소리가 들렸고, 측정계의 바늘이 갑자기 휘청거리며 오른편으로 확 꺾이는데, 이는 방사능 측정기계가 돌아가는 소리이며 방사능이 상당히 높음을 뜻합니다. 한강은 순식간에 말라붙었으며, 지상에 높이 솟은 건물들이 없으며 폐허와 황량한 평야뿐이었습니다.
 
이상의 환상은 저 혼자만 본 게 아니라, 김대중 전() 대통령 당시에 북한에서 활동하는 미국의 개신교 NGO 단체들 중에 목사님과 성도도 봤다고 합니다. 훗날 위 내용을 주장하는 미국인들이 나타나면 그 사람들입니다.
 

Main subject 3부 1서 2장 1~2편 of "successor of Nostradamus" in Korean

2장 기독교 개혁 재발(再發)
 
1편 예수님의 부탁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오병이어의 꼬마 자리에 제가 들어가서 예수님 앞에 섰습니다. 예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너는 때가 되면, 나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서, 내가 네게 맡겼던 것을 다시 내게 드려야 한다.”
 
저는 그게 뭔 뜻인지 몰라서 멍 하게 있으니,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 주셨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종말론, 예언 해석을 장사하면서 떼돈을 벌고 있거나, 이단 교주가 돼서 수 많은 사람들을 끌어 모으며 부와 명성을 누리는데, 저 더러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은 상당히 실망스러웠습니다.
 
마태복음 108.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저는 울면서 싫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제 얼굴을 감싸시고 때로는 쪼그려 앉아서 눈 높이를 맞추시고 달래셨습니다. 그리고 2005~7년 사이에 시온 기도원에서는, 제 앙탈대로 성령님을 통해 예언 사역자들이 말해줬습니다. 형제님! 예언을 발설하거나 글을 쓰지 마세요! 다른 사람들에게 다 뺏긴대요!” 

제가 직접 사람들 앞에 나서서, 모세처럼 빛 나는 태양같은 존재로 우뚝 서서 발표하려고 했지만, 번번히 기회를 놓치고 빚을 지고 상당량의 예언들은 이미 현실로 이뤄져서 더 이상 발표해봤자 예언이 될 수 없는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저와 함께 기독교 음악을 하기로 했던 제 친척 여동생 장문정이 2012KOICA 해외 봉사를 나갔다가 예정된 시나리오대로 낙뢰로 죽고, 그 이후부터 제 주변에 모든 인재들이 다 떠나가며, 깨달은 바가 있기에 씁니다. 그 깨달은 바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게 하신 말씀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아들아! 내가 너를 쓰는 이유를 말해주마! 세상의 유명 목사, 잘 나가는 신학교수, 힘 있는 교단 지도자들을 쓰면, 그 들은 자기 틀이 강해서 내 뜻이 왜곡된다. 그리고 그 들을 쓰면 자신이 스스로 모세 흉내를 내며, 다른 목사와 교회, 신학교들 위에 올라서서 지배하려고 한다. 그리고 다른 개신교계 인사들은 반발심으로 서로 분열하고 싸운다. 부작용이 많아서 그들을 쓰지 않으며, 아무 것도 없는 너를 들어 쓸 것이다.
 
아들아! 혼자 하려고 하지 마라! 이는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절대로 아니다.”
 
성령님께서 곧바로 제가 혼자서 하나님의 예언을 직접 실현해보려고 했습니다. 머리로 아는 것과 실제로 이뤄내는 것은 차원이 달랐습니다. 머리로 많은 예언과 하나님의 뜻을 알고 있을수록 하나님의 뜻을 실현시킬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세상은 급변하고 그에 따라 대응해야 하는 하나님의 시나리오들은 많이 있기에 빨리 빨리 해야할 게 많아서, 진득하게 어느 한 위치를 맡아서 자리를 지킬 수가 없었습니다. 뭔가 조금 하고 금방 다른 데로 가고, 또 다른 일을 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역은 빨리 이뤄지는 게 아니라 오랜 시간을 들여서 많은 시행착오와 고난을 거쳐서 성장하는 일들이며, 다른 세상 일들도 이런 부분은 마찬가지입니다. 오히려 다른 사람들이 제가 하던 것에서 아이디어를 얻고 될 때까지 꾸준히 잡고 있으니 시간이 흘러서 성공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자리를 다시 배정해서 역할을 보여주셨습니다. 저와 같은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뜻을 듣고 보았으면, 재빨리 개신교계에 알려줘야 합니다. 그리고 개신교계의 목사들과 관련 사업자들이 자기에게 와 닿는 사역과 사업을 쪼개서 하나씩 나눠서 맡아서 각자 자기 자리를 지키며 충실히 이어나갈 때, 성경의 위대한 믿음의 선배들처럼 기업을 크게 키우고 수많은 영혼들을 구원할 수 있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사람이 지기 어려운 짐을 맡기지 않는다. 그리고 내가 일을 시킬 때는, 모든 준비를 다 갖춰준단다. 아들아! 내가 모세에게 아론과 레위 지파를 줘서 도왔듯이, 네게 너와 같은 민족이자, 네 오누이인 한국(韓國) 교회들과 한민족(韓民族) 디아스포라를 주겠다. 그들이 너를 도와서, 네가 전파하는 나의 말씀들을, 전 세계에서 현실로 이루는 통로이자, 네 몸이 돼 줄 것이다!
 
한민족 뿐만 아니라 세계 교회들이 네 말을 듣도록, 내가 500년 전에 네 선배 종을 써서 다 말해놨다. 한 남자의 말을 들으라고! 내가 예언으로 광고 홍보해주는 이유는, 그 사람을 우상화하라는 게 아니다. 그 사람을 통해서 전하는 나의 말씀에 경청하라는 뜻이다!”

이상의 얘기를 못 믿겠다면, 변승우 목사의 사랑하는 교회에 가서 물어보시면 됩니다. 그 사람들은 비슷한 경험을 먼저 했습니다.

하이디 베이커 목사님이 2008? 2009? 년도에 예언한 음악을 작곡하고 글을 쓰는 청년과, 김옥경 목사님이 봤다는 얼굴을 알 수 없는 제 4의 인물이, 동일 인물로서 이 글을 쓴 장희진 청년이라고 스스로 주장하는데 그의 말이 맞는가요? 하이디 베이커 목사님은 뭐라고 말씀 하셨는지 기록이 있습니까?”
 
 
 
2편 종교 개혁 예언
 
앞서 그림 예언에서는 노스트라다무스가 휘장을 제대로 못 그렸는데, 실제로 환상에서 보는 장면은 그림처럼 소박하지 않습니다. 성대한 축제가 벌어질 때, 박이 터지면서 색//은 종이 꽃가루가 날리고 그 안에 수 많은 형형 색색의 리본이 펼쳐지며, 휘장들이 펼쳐져 내리는 것처럼 대장관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서 벌이시는 대부흥에 대하여, 천국에 있는 하나님, 천사, 성도들의 기대가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나 여호와가 이 땅에 대부흥을 다시 일으킬 것이다! 엄청난 기적들이 속출할 것이며,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몰려오는 영혼들이 많으리라! 너희는 진정으로 회개하고 기도하며 준비하라!”
 


노스트라다무스의 휘장 그림에는 글이 적혀 있지 않았지만, 제가 본 장면에는 글이 빼곡이 적힌 두루마리들도 펼쳐졌습니다. 이는 하늘의 영적 지식이 이 땅으로 내려와서, 수 많은 선지자들의 입을 통해 드러나게 됨을 뜻합니다.
 
다니엘 124.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다니엘 서의 글은 하늘의 지식 뿐만 아니라, 세상의 지식도 뜻하며 이 환상을 받을 때, 다니엘은 현시대의 초고속 열차, 비행기 안에서 사람들을 봤습니다. 스튜어디스가 카트를 끌고 다니며 음식물을 제공하거나, 이어폰을 줬는데, 앞좌석이나 자기 의자에 스크린이 달려 있어서 이어폰을 꽂고 영화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Main subject 3부 1서 1장 4~5편 of "successor of Nostradamus" in Korean

4편 하나님의 병기(兵器)
 
그 청년이 단장하지 않은 헝클어진 머리칼로, 집에서나 입는 허술한 잠옷을 입는 이유는, 제가 현재 글을 쓰는 곳이 집입니다. 그리고 활에 화살이 없는데 쏘려고 합니다. 이에 대해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아들아! 너의 무기는 이 세상의 무기가 아니란다. 오로지 하늘의 것, 나 하나님이 내려주는 것이어야만 한다. 그 것은 바로 성령과 말씀이다. 내가 너에게 기적으로 베풀어야만 한다. 너와 내 종들은 오로지 믿음으로 기도를 해야 한다.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도록! 내가 너희에게 기적과 천재지변으로 들어쓰고 보증하도록!”
 
그 무기를 환상으로 보여주셨으며, 이 환상은 노스트라다무스도 과거에서 저랑 같이 봐서 그림으로 남겨놨습니다.
하늘을 바라보자 너무나 눈부신 빛이 났고, 그 빛의 근원은 빛이 나는 십자가였습니다. 그 빛줄기가 바로 빛 나는 화살과 같은 형태를 띄고 있었습니다. 그림처럼 화살 빛 줄기들은 십자가로부터 땅 아래로 펼쳐져서 뿜어져 나왔습니다.

 
청년이 이 땅에서 어느 목표에 빈 활을 겨누고 시위를 튕기면, 하늘에서 빛의 화살이 그 목표를 향해 쎄앵 하고 날아가서 박힙니다. 그게 현실에서는 대재앙이나 엄청난 기적으로 나타납니다.
 
요즘 문화로 표현하면, 게임 스타크래프트에서 고스트가 어느 지점을 쏘면, 본 기지에서 핵미사일이 날아와서 떨어지는 것과 같습니다. 군대에서 보병들이 포병에게 지원포격을 요청하고 좌표를 불러주면, 포병이 지원 포격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한 마디로 땅에서 어떤 목표를 두고 기도를 하면, 하늘에서 하나님께서 이뤄주십니다. 믿지 않는 이들은 이 땅에서 기도하는 성도들을, 아무 것도 없이 말로만 떠든다! 화살 없이 활만 갖고 활 쏘는 시늉만 하는 구나?” 비웃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그 어떤 무기보다 더 강력하고 빠른 하늘의 화살이 날아가서 적들에게 박히고 적들은 무너집니다.
  
 
 
 
5편 두 마리의 물고기
 
그림에 물고기 두 마리는 예수님을 상징함과 동시에 오병이어五餠二魚와 칠병이어七餠二魚 기적에 나온 두 마리의 물고기를 상징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 우리가 가진 것을 드릴 때, 몇 천배로 수량이 불어나서 모든 이를 먹일 수 있음을 담고 있습니다.
 
칠병이어의 기적
마가복음 8
 
5. 예수께서 물으시되 너희에게 떡 몇 개나 있느냐 이르되 일곱이로소이다 하거늘
6. 예수께서 무리를 명하여 땅에 앉게 하시고 떡 일곱 개를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나누어 주게 하시니 제자들이 무리에게 나누어 주더라
7. 또 작은 생선 두어 마리가 있는지라 이에 축복하시고 명하사 이것도 나누어 주게 하시니
8.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 일곱 광주리를 거두었으며
9. 사람은 약 사천 명이었더라 예수께서 그들을 흩어 보내시고
10. 곧 제자들과 함께 배에 오르사 달마누다 지방으로 가시니라
 
 
 
오병이어의 기적
요한복음 6
 
8. 제자 중 하나 곧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가 예수께 여짜오되
9.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사옵나이까
10.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시니 그 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앉으니 수가 오천 명쯤 되더라
11.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아 있는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물고기도 그렇게 그들의 원대로 주시니라
12. 그들이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13.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찼더라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예수님께서 제게 나타나셨습니다. 성령님께서 오병이어에 나타난 어린 꼬마를 보여주셨습니다. 모세와 함께 광야를 떠도는 고대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예수님 시대에도 광야에 수 많은 사람들이 몰려왔습니다. 당시로서 나와 비슷한 또래로, 유치원에 다닐 만한 남자 아이였습니다. 그의 가족이 싸온 도시락으로서, 그 아이의 가족은 예수님을 철저히 믿었기에 기꺼이 그의 부모님은 아이의 손에 들려서 예수님께 도시락을 드리러 왔습니다. 안드레가 이를 발견하고 그 아이를 데려가서 예수님께 바쳤습니다. 그 아이의 가족은 사람들을 위해서 주려는 게 아니라, 예수님과 그 제자들이 조금이라도 배를 채우시라고 드렸던 것이지만, 예수님께서 손을 얹거나 하늘에 손을 뻗어서 축사를 하시고 제자들에게 나눠줬더니, 위의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즉 구약의 만나 기적이 신약 시대에 예수님을 통해서, 재현됐습니다.
 
출애굽기 16
 
13. 저녁에는 메추라기가 와서 진에 덮이고 아침에는 이슬이 진 주위에 있더니
14. 그 이슬이 마른 후에 광야 지면에 작고 둥글며 서리 같이 가는 것이 있는지라
15. 이스라엘 자손이 보고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여 서로 이르되 이것이 무엇이냐 하니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어 먹게 하신 양식이라
16. 여호와께서 이같이 명령하시기를 너희 각 사람은 먹을 만큼만 이것을 거둘지니 곧 너희 사람 수효대로 한 사람에 한 오멜씩 거두되 각 사람이 그의 장막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 거둘지니라 하셨느니라
17. 이스라엘 자손이 그같이 하였더니 그 거둔 것이 많기도 하고 적기도 하나
18. 오멜로 되어 본즉 많이 거둔 자도 남음이 없고 적게 거둔 자도 부족함이 없이 각 사람은 먹을 만큼만 거두었더라
19.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아무든지 아침까지 그것을 남겨두지 말라 하였으나
20. 그들이 모세에게 순종하지 아니하고 더러는 아침까지 두었더니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난지라 모세가 그들에게 노하니라
21. 무리가 아침마다 각 사람은 먹을 만큼만 거두었고 햇볕이 뜨겁게 쬐면 그것이 스러졌더라

Main subject 3부 1서 1장 1~3편 of "successor of Nostradamus" in Korean

1서 한민족(韓民族)의 숙명(宿命)
 
1장 노스트라다무스의 그림 예언
 
1편 한 남자 One male
 
이미 세상사람들은 다르게 예언을 해놨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아우터레위 오컬트 간증 - 노스트라다무스 그림 예언서] 에 올려놨습니다. 이 그림 예언을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받은 계시 환상을 기억나는 대로 쓰겠습니다. 위에 수레바퀴는 다른 해석자들이 이미 그레이트 크로스 Great Cross 라는 말을 해놨습니다. 천문학적 관점에서 설명을 했습니다. 또한 여호와 하나님께서 세상을 굴리시는 주권을 뜻하기도 합니다. 남자는 머리에 금관을 썼는데, 이는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권세를 받았음을 뜻합니다. 남자는 몸이 없고 머리칼만 가득한데, 이에 대해서 성령님의 직접적인 말씀을 적겠습니다.
 
이 사람이 머리칼이 덥수룩하고 긴 이유는, 하나님의 계시를 많이 봐서 알고 있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에 대한 영적 지식과 신비한 체험이 풍부(豐富)하다. 동시에 머리칼은 신경망(뉴런)의 역할을 해서, 하나님의 뜻을 몸의 각 지체에 전달하는 전령의 역할을 뜻한다. 그가 한 장 씩 넘기며 책을 보는 것은, 시간의 흐름에 따른 여호와 하나님의 세계 경영에 관한 시나리오를 보는 것이다.

한편, 그의 몸이 없는 이유는, 본인이 여호와 하나님의 예언을 직접 성취할 권한이 없음을 뜻한다. 그에게 직접 성취할 권한을 주지 않은 이유는, 그가 영광을 받지 못하고 오로지 삼위(三位)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함이다. 하나님의 예언을 실현시키기 위한 몸의 역할은 하나님께서 세상 각지에 다른 사람들에게 맡겨 놓았다. 그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해주기만 하면 된다. 너희가 합력(合力)하여 선()을 이루거라!”
 


자세히 보시면 이 남자가 책을 쥐는 손도, 머리칼이 손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왼쪽 아래에 물고기 위에 이상한 사각형이 그리다 만 것이 있습니다. 이 것은 우편 봉투와 소포를 뜻합니다. 그 남자가 하나님의 예언을 받아서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주는 과정을 뜻합니다.
 
노스트라다무스가 다른 것은 잘 보고 잘 그리는데, 이 부분은 제대로 그리지 못하는 이유가, 처음에 서류를 담는 우편봉투에서 나중에는 소포로 바뀌기 때문이며, 대학교의 건물 내부의 경사로 옆의 담장으로 화면이 바뀌기 때문입니다. 저는 환상에서 우체부 아저씨가 경사로를 타고 신학 대학교 총장님에게 우편물을 전하는 장면을 봤습니다. 화면이 급히 바뀌니까 딱히 정확하게 그리기 어려웠습니다. 머릿 속에 개념이 잡히지 않았고 막상 손으로 부랴부랴 그려보는데 겹치는 화면이 많았고, 마치 알던 단어를 잊어먹어서 실어증에 걸린 것처럼 머릿 속으로는 익히 알던 개념인데, 손으로는 표현이 안됐습니다. 그래서 그리다 만 것입니다. 
 
 
 
2편 예수 그리스도
 
성령님께서 보여주신 바에 따르면 예언 속 남자가 머리로 표현됐지만, 그 사람이 위에서 지배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진짜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뿐이며, 그 환상은 다음의 성경 구절입니다.
 
골로새서 1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이시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이시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에베소서 1
 
22.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골로새서 2
 
18. 아무도 꾸며낸 겸손과 천사 숭배를 이유로 너희를 정죄하지 못하게 하라 그가 그 본 것에 의지하여 그 육신의 생각을 따라 헛되이 과장하고
19. 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 온 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받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시므로 자라느니라
 
고린도전서 12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에베소서 412.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단순히 하나님의 뜻을 전달해 주는 전령에 지나지 않으며, 예언된 사람은 실제로는 다른 이들과 사역을 함께 할 수조차 없습니다. 실제로 사람들 앞에 드러나서 실질적인 개혁을 추진하거나 지도하는 사람들은, 몸의 지체 역할을 맡은 사람들입니다. 이단 교주가 나타나는 것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옛적 선지자들의 예언을 악용해서 이단 종교를 만들고 스스로 교주가 되는 사람들이 많을 거라고 성령님께서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보여주셨습니다. 이 글 조차도 너무 오래 전의 기억을 되살려서 쓰는 것이라서 정확하지 않습니다. 경북 예천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은 교회의 머리가 될 수 없으며, 이 시대는 모세가 필요하지 않다. 나 예수 그리스도가 총사령관으로서 직접 통치하겠다. 모세는 나 예수의 역할을 예고하는 모형이다. 너희는 사람 아래에 있어봐야 그들은 너희에게 아무 것도 해줄 수 없다. 졸병은 장수의 영향을 받는다. 내 아래에서 직접 통치를 받으라! 내가 너희에게 성령을 부을 것이다. 세상 사람들은 나를 따라오면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다 라고 책임질 수 없는 말을 하지만, 나 예수는 하나님이기에, 분명히 나를 믿고 따르면 길이 있고 반드시 열린다! 내가 약속한 대로 된다!” 
 
 
 
3편 이상과 현실의 괴리(乖離)
 
머리칼이 덥수룩한 청년이 집에서나 입는 잠옷 차림으로 빈 활을 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청년이 서 있는 사이에 땅이 끊어져 있습니다. 끊어진 땅은 이상과 현실이 상당히 동떨어져 있음을 뜻합니다.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예수님께서 서 계신 천국 및 개신교 개혁 및 대부흥이 임한 미래 세계와 그 이상향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열심히 글을 써대는 당시로서는 미래이자 현재 모습의 저 자신, 글을 쓸 시간을 벌기 위해서 백수, 보안 사원, 일용직 노동자, 단시간 알바 노동자로 살아야 하는 삶의 괴리감이 엄청났습니다. 당장 눈 앞에는 엄청난 이상 세계와 천국이 보였지만, 그 곳으로 가기에는 사이에 낭떠러지가 놓여 있었고, 손으로 붙잡을 수 있을 것 같은 이상 세계는 잡을 수 없는 곳이었습니다. 성령님께서 다음 말씀의 환상, 감옥에 갇히거나 매를 맞는 사도 바울을 보여주시며 위로하셨습니다.
 
고린도후서 12
 
5. 내가 이런 사람을 위하여 자랑하겠으나 나를 위하여는 약한 것들 외에 자랑하지 아니하리라
6. 내가 만일 자랑하고자 하여도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아니할 것은 내가 참말을 함이라 그러나 누가 나를 보는 바와 내게 듣는 바에 지나치게 생각할까 두려워하여 그만두노라
7.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탄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8. 이것이 내게서 떠나가게 하기 위하여 내가 세 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9.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10.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
 
땅이 끊어진 절벽에서 청년이 멀리서 활을 겨누는 것은, 그 청년은 다른 사람들과 섞이고 어울려서 무슨 당을 짓거나 행사를 하지 못하는 개인적 사정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사도 바울처럼 원격에서 하나님의 뜻을 서신으로 전하는 것을 뜻합니다. 몸의 역할을 하는 지체들이 실제로 하나님의 뜻을 이뤄내고 명성도 얻는데, 그들의 생태계를 정확하게 표현하는 말씀이 다음 구절로서, 경북 예천에서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마태복음 1112.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누가 선택돼서 그 사람만 하나님께서 모든 기대를 거시고 마냥 기다리지 않으시고, 그 사람이 어영부영하는 사이에 다른 사람이 채갑니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