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10일 수요일

Main subject 2부 3서 2장 3~5편 of "successor of Nostradamus" in Korean

3편 미국, 유럽의 끌려다니는 좌파(左派) 외교
 
최근 미국 정부는 러시아와 중국의 외교에 끌려 다니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사태도 후속적 조치이고 크림반도를 뺏겼으며, 대중국 전선에서 충실한 방패이자 친구인 대만을 외면한다는 것이 그 증거 입니다. 미국 같은 슈퍼파워라면, 전 세계 국가들과 함께 연합해서, 대만의 국격과 외교노선을 되살리고 중국이 주도하는 대만 왕따 외교를 봉쇄시키는 게 훨씬 낫습니다. 그게 미국의 대중국 압박에 어마어마한 힘을 실어주는 한 수입니다. 대중국 수출이 막힐까봐 두려우면, 중국에 있는 미국과 미 동맹국의 공장들을 빼서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 남미, 중앙아에 몰아주면, 중국에서 잃어버린 만큼 회복할 수 있습니다.

 
지금 아프리카에서는 중국이 아프리카를 집어 먹는다고 아프리카 인들 사이에서 경계 비상이 떴습니다. 중국이 추진하는 새로운 실크로드 사업인 [일대일로 一帶一路 , One belt, One road] 사업도, 중앙 아시아의 나라들이 아무 생각없이 경제가 좋아질 줄 기대하지만, 결국에는 중국인 이주자들이 기차 역 주변으로 차이나 타운을 형성하며 현지인들을 몰아내면서, 현지인들이 혐중의식이 높아지는 미래를 보여주셨습니다. 앞으로 중국의 적들이 많아집니다. 미국 편이 많아지는데, 미국이 이 기회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지요. 왜냐하면 일루미나티와 적국이 심어놓은 미국 내부의 좌파, 유럽 내부의 좌파 세력이 미국의 몰락을 바라니까요.
 
미국과 유럽은 비현실적 평화를 추구하는 좌파 세력에 휘둘리면서, 외교 노선이 상당히 단순화되고, 중국과 러시아에 질질 끌려가며, 점차 세력을 잠식당하는 형국입니다. 가끔씩 자본을 가지고 중국과 러시아에게 혼내주지만, 이런 식으로만 하다가는 미국의 동맹국들이 미국에 대해서 불신(不信)을 떨치기 어렵습니다.
 
유럽이 이슬람 극단 세력에게 휘둘리다 못해, 나중에 이슬람 세력에 인구수를 초월당해서 먹혀버리고 나면, 미국은 몸의 반쪽이 사라지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기독교 세계를 지켜주는 양대 산맥이 미국과 유럽인데, 서로 남의 나라 보듯이 정신줄 놓으면, 하나가 무너지면 나머지 하나도 곧 무너지게 돼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기독교 나라들은 예수님의 피로 맺어진 오누이이며, 믿음은 인종(人種)보다 더 진하다
 
이미 노스트라다무스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500년 전에 모든 일을 예언해놨습니다.
 
610
어느 정도 기간이 지나는 동안 색의 신전이 이룩된다.
백과 흑은 서로 얽히고, 빨강과 노랑도 그 색을 순수하게 지키지 못하게 된다.
이로 인해 피와 지진, 질병과 기근, 불과 홍수가 그들을 엄습하게 되리라.
 
유럽이 이슬람화되고 아시아 인종과 섞여 버리면, 유럽의 축복도 끝입니다. 유럽의 축복은 예수님께서 주신 것인데, 예수님을 버리면 지금까지 유럽이 잘 살아온 게 인간의 노력이 아니었음을 깨달을 만큼, 유럽이 저주를 받습니다. 그 때는 기독교를 지켜온 러시아가 세계를 지배하게 됨을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 큰 아버지 댁에서 성령께서 보여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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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리와 사자, 황소와 노새
순한 암염소는 마스틴(북극권에 있는 맹견. 굶주리면 서로 잡아먹는다)에 쓰러지고
감미로운 만느는 그들에게는 내려오지 않는다.
이제 마스틴을 감시하거나 막는 자도 없다.
 
북쪽에 있는 개가 주로 사는 나라는 러시아입니다. 일루미나티가 자기들이 세력을 잡을 줄 아는데, 일루미나티의 뒷통수를 치는 세력이 러시아, 중국, 이슬람입니다. 왜 그런지는 [토탈 호러 Total Horror] 라는 책에서 [샌드킹 Sand King]을 읽어보시면 됩니다. 위험한 애완동물은 함부로 기르는 게 아닙니다. 주인을 잡아먹습니다.
 
그 소설 내용이 전세계 일루미나티의 미래 심판 내용을 담고 있는 예언적 소설입니다. 일루미나티는 러시아, 중국, 이슬람, 666 짐승 그 무엇이든지, 자기 똑똑한 척하면서 키운 맹수들에게 잡혀 먹히는 게 최종 결말입니다. 무엇을 선택하든 결말은 항상 똑같습니다. 666 칩을 실현시키는 말을 쓰자면, 돈의 통제력은 한계가 있습니다. 돈 위에 기술을 향상시키는 하나님의 축복과 사람 마음을 움직이는 주님의 권능이 있습니다.” 그림자세력은 이 글을 보고, 돈의 한계를 깨닫고 만인 위에 군림하고자 외계 기술로 칩을 발전시키는 게 운명입니다.
 
시편 5
 
6. 거짓말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시리이다 여호와께서는 피 흘리기를 즐기는 자와 속이는 자를 싫어하시나이다
10. 하나님이여 그들을 정죄하사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시고 그 많은 허물로 말미암아 그들을 쫓아내소서 그들이 주를 배역함이니이다




4편 자멸을 부르는 미국 외교
 
인터넷 포탈 사이트 다음의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에서,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목록에, [하나님께서 직접 선거 운동을 하시며, 밀어주는 자]에 나와있는, 미국 선지자들의 예언대로, 미국 민주당 정부를 여호와 하나님께서 낙선운동을 하시고, 도널드 트럼프를 위한 선거운동을 전세계적으로, 전방위적으로 하고 있다는 게 진정 이뤄지고 있습니다. 당장 한국이 살고 싶으면, 현실적인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길 목 메니까요. 물론 도널드 트럼프는 앞서 신서(神書) 3권에 예언된 대로, 친 러시아 파라서 러시아와 중국에 휘둘리는 외교에 빠집니다. 이게 미국의 군사 과학 기술의 유출과 다음 세대의 미국의 안보 동맹을 약화시킵니다.
 
미국의 짐승에 의하여, 미 동맹국들의 국방력 약화와 재앙초래는, 이미 많은 해외 선지자들의 예언으로 발표된 지 수십년이 넘었습니다. 미국이 한국과 유럽, 사우디 보고 안보 무임 승차라고 욕할 자격이 없습니다. 우리는 스스로 지키고자 노력했습니다. 유럽은 나토를 떠나서 유럽연맹 군대를 자체적으로 창설해서 안보를 향상시키려고 꾸준히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미국이 영국을 통해서 지금까지 방해해서 할 수 없었습니다. 이제 영국이 탈퇴하니 유럽연합군대를 창설하기 시작합니다. 한국도 자체 핵 개발이나 미사일 개발을 미국의 압력으로 제대로 이뤄내지 못했습니다.
 
미국이 동맹국들에게 실질적 안보 도움을 주지 않고, 모든 위험을 한국에 떠넘기기 위해서 사드 설치나 압박하고, 뒤에서 경제문제에서는 덤핑 판정이나 때리고, 비겁한 짓을 일삼는 장면을, 이미 1984년에 보여주셨습니다. 한국은 전기 누진세 폐지하고 산업용 전기세를 어느 정도 올리는 게 낫습니다. 덤핑 판정으로 한국에서 서민들에게 거둔 세금을 다른 나라에게 갖다 바치는 꼴입니다. 그래서 신서 3권에서도 미국을 의지하지 말라 고 열심히 썼습니다. 이미 테리 베넷 선지자가 한국에게 미국을 의지하지 말라고 예언해놨습니다.
 
지금 미국 민주당 정권의 얍삽한 행위를 통해서, 한국 정부가 미국 민주당을 지지하고 싶은 마음이 싹 씻겨져 나갈 것입니다. 한국과 일본에 핵무기를 허용해주겠다는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가 진짜로 한국에 도움이 되는 사람임을 깨닫습니다. 동성애 합법화, 다원주의, 무신론의 난립, 이슬람의 대거 난입 허용 등 여호와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정책을 미는 정치가를, 하나님께서 돕지 않으시고, 그런 정치가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예상치 못한 피해만 끼칩니다. 유럽이 무슬림에게 아작 난 이유도 깊이 따져보면, 미국 무슬림 대통령의 압력 때문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는 해답이 있습니다. [유튜브-아우터레위-IS의 발생이유]에 적힌 대로 무슬림 난민들 중에서 기독교로 개종하는 자들만 이민을 받아주면 됩니다. 현 미국의 외교방식으로는 동맹국들을 다 약화시켜서 말려죽이기 밖에 못합니다. 나중에 미국이 쇠락하고 어려울 때, 주변에 도와줄 수 있는 힘 있는 친구들이 하나도 없어진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2003년 홍익대학교에서 부음 받은 환상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주한 미군 총책임자인 흑인 장군에게서 브리핑을 받는 장면을 보여주셨는데, 한국 전선이 대()중국 및 대()러시아에서 미국 안보에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는 최전방이라는 설명을 듣고 나면, 도널드 트럼프가 자신의 정책을 어느 정도 완화시켜주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렇게 될 수 있도록 한국도 군대 비리를 척결시켜야 합니다. 한국 군대에서 비리와 횡령으로 뜯어먹는데, 누가 한국 군의 군비를 경감시켜주길 원하겠습니까? 그리 뜯어먹을 거면, 차라리 주둔비용 100% 다 내라!” 하지만 한국도 주한 미군이 한국군이 지불한 주둔비용을 횡령해서, 다른 데 재투자하고 돈놀이한 뉴스를 말하면서 잘 방어하면 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상기 모든 상황에 대해서 2003년에 답변하셨습니다.
 
한국군이 베트남처럼 패망하게 될 조짐인, 부패와 비리로 썩어 들어가므로, 나 여호와가 이를 막기 위해서, 상황을 극단적으로 끌고 가리라!”
 
 
 
5편 미국 안보 동맹체제 보완 필요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 큰 아버지댁에서 본 환상을 적겠습니다. 미국도 한국과 일본에게 병력을 증원하고 해외 분쟁 지역마다 같이 막대하게 병력을 파병할 것도 요구를 해야 합니다. 미국에게 일방적으로 모든 군사 문제를 부담하게 하면,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동맹국의 안보에 균열이 생깁니다. 미국이 한국과 일본을 지켜주는 것을 당연시하는 생각을, 세 나라 모두 버려야 합니다. 단기적으로는 아시아 나라들이 외교적 성과와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 것 같고, 미국의 입장에서는 비현실적 평화 이상주의를 실현한 듯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미국의 막대한 경제, 군사적 부담으로 쇠락(衰落)을 재촉하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동맹국들에게 첨단 무기로 안보를 제공하지만, 군인 및 재정적 부담을 동맹국들에게 요구해야 합니다. 한 편 해외에 문제가 생기면 동맹국들은 안보를 받는 만큼 지원 병력을 착출해서 미군이 싸우는 전장에 보내줘야 합니다. 같이 피와 땀을 흘려야 동맹 안보가 지속적 안정을 누릴 수 있으며, 동맹국들의 군사경험과 전투력 향상을 통해서 미국이 적대국들로부터 집중 공격을 당하지 않도록 예방을 해줍니다. 현재는 미국에 짐을 다 지워서 버거운 상태임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화려한 무대 뒤편에 남 모르는 눈물을 흘리는 미국. 미 동맹국들은 손가락 까딱 안하고 전쟁 나면 피난민으로 도망가고, 미국 군대가 다 지켜줄 거라는 생각을 하므로, 한국군은 군복무 기간을 줄이고, 유럽은 군축과 복지확대를 실시합니다. 이런 생각은 미국이 한국과 일본, 유럽을 버리자는 여론으로 흘러가게 만듭니다. 그러나 그 원흉은 미국 내부의 좌파 평화주의자들이 심어놓은 씨앗임을 잘 알아야 합니다.
 
한국은 여군 징병제도를 늦지 않게 실시해야 합니다. 한국은 미국을 의지하지 말고, 나 여호와를 의지하며 스스로 방비하라!” 는 테리 베넷이 이미 발표했고, 이 글을 쓰는 저도 보증하는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는 한국 뿐만 아니라 미국도 자신의 성도이고 자녀이기 때문에, 어느 한쪽에만 일방적인 희생을 요구하시지 않습니다. 현재 한국 여자들의 메갈, 워마드 등의 극단적이고 반사회적인 페미니스트들의 등장과 결혼을 반대, 한국 남성에 저항하며 한국인구수 급감을 조장하는 페미니즘과 좌파 인본주의의 공격적 주장이 일어나는 것은, 더 이상 한국 여자들을 보호의 대상으로만 놓아두지 못하도록 여호와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여자는 임신을 하므로 군면제를 시켜야 한다 라고 주장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여자들 스스로 결혼을 하지 않겠다고 주장하니, 더 이상 임신으로 여군 징병제를 미룰 수 없습니다.

저는 1983년 난곡동 뿐만 아니라, 1991년도 서울시 관악구 신림 11동에서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두뇌(頭腦)에 쥐가 나도록, 하나님으로부터 설명을 들었습니다. 지금 일어나는 모든 현상은 제게는 그저 데자뷰에 지나지 않습니다. 저는 한국 여군 징병제도를 하루 속히 안착시키고, 남녀 군인 모두 2년 이상 복무하며, 미군을 도와서 해외 분쟁 지역에 파병을 하도록 세뇌에 가깝게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렇게 안되면 미국 중심의 동맹 체제가 미국 혼자서 지나치게 짊어진 군사, 재정적, 인적 부담으로 몰락하고 한국의 미래도 암담하다는 강박관념 수준으로 갖고 있습니다.
 
저는 2005년도에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 아시아 교회에, 앞으로는 한국에 여군 징병제도가 정착된다!” 라고 선포를 했습니다.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의 안보 방식이 장기적으로는 미국 중심의 동맹체제를 굳건히 세우는 방식이 맞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신 방식은, 도널드 트럼프가 제시한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한국을 포함한 모든 미국의 동맹국들에게 요구하고 있으며, 미국을 더 많이 돕게 합니다. 미국과 동급에 가까운 막대한 병력의 해외 파병과 재정 지원, 남녀 모두 의무징병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미국에게 지워진 안보에 관한 일방적인 짐과 십자가를 동맹국들이 공평하게 나눠지길 여호와 하나님께서 원하신다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오히려 도널드 트럼프 방식으로 미군 주둔 비용을 100% 다 돈만 내는 것은 날로 먹는 것입니다.
 
불교계의 탄허 선사는 한국은 소남少男이고 미국은 소녀(少女)이며, 서로 부부(夫婦)로서 서로 돕고 살도록 돼있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아내가 남편보다 더 많이 고생하고 남편은 아내 등 뒤에서 보호 받기만 하면 안되겠지요? 탄허 스님은 한국 불교계와 민족 종교계통을 모두 아우르는 한 가운데에 있는 입지 전적의 인물입니다. 그래서 한국 불교계와 한민족 종교계에 이 얘기를 해보십시오. 하나님께서 탄허 스님을 들어 쓰신 이유가 있습니다. 불교계와 민족 종교 계통이 한국 개신교계의 친미(親美) 입장에 앞장 설 수 밖에 없도록 배수진(背水陣)을 쳐놨습니다. 이게 사람의 마음과 환경을 조종하는 여호와 하나님의 한 수입니다.
 
당장 미국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대통령의 당선은, 재미교포에게 무슬림 테러가 닥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 미국에 주둔한 한민족 디아스포라 교회들에게도 타격이 큽니다. 미국 민주당에서 미국 기독교를 무너뜨리는 정책이 최근에 나왔습니다.
 
이런 식으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뒤를 다 꽉 잡고 계셔서, 그 분이 원하시는 대로 쓰임 받는 것만이 우리의 생명과 직결(直結)되게 짜여져 있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믿는 나라들이 서로 십자가와 짐을 나눠지고 서로 돕기를 원하십니다. 중동의 기독교 나라 레바논이 이슬람 나라로 바뀐 것이 다시 재현되면 안됩니다. 다음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 이슬람 - 기독교 나라의 이슬람화 과정] 그 것은 유럽과 미국의 크나 큰 실책입니다. 그 죄값으로 오늘날 유럽과 미국이 무슬림 난민으로 고통을 받는 것이며, 이에 대해서는 다음 번 서신 [유럽 총선 Pax Romana]에 자세히 적혀 있습니다.

Main subject 2부 3서 2장 1~2편 of "successor of Nostradamus" in Korean

2장 거짓 약속의 실체 확인
 
1편 사드 배치 / 철회
 
박근혜 대통령이 G20 정상회담에서, 중국, 러시아에게 이렇게 한 말씀이 있습니다. 북한 핵문제가 해결되면, 한국은 사드 배치를 안 할 수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균형자적 외교를 잘 하셨습니다. 1984~5년 사이에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미국을 지나치게 믿지도 의지하지도 말라! 한국의 야당이 반대를 늘어놓는 것은, 자기들의 사익(私益)과 북한의 조종 탓이지만, 한편으로 이 것이 너희 한국의 외교에 큰 도움이 된다. 미국이 무조건 한국에 비용과 위험을 떠넘기는 것을 막아준다.
 
한국의 여당과 야당의 상호 작용, 한국의 찬성과 반대 여론 대립이 당장은 국론분열로 비춰지지만, 사실은 너희가 유리한 외교적 위치 선점을 위해서 나 여호와가 쓰고 있다.
 
나 여호와는 네가 깜빡 글을 잊게 하겠고, 너희 대통령에게 지혜를 부어서 적절한 대처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 이로써 한국 정부는 너의 말을 의지하는 게 아니라, 나 여호와의 도움만으로 살 수 있음을 알게 된다!”
 
우리 정부는 사드 배치를 천명했고, 성주 주민들은 반발을 하므로써 적절히 시간을 잘 끌었습니다. 미국을 향한 사드 반대도 안했고, 그렇다고 사드를 설치한 것도 아니어서, 무작정 극단적인 선택으로 외교 카드를 버리지 않았습니다. 우리 한국은 동맹인 미국을 위해서 최선을 다한 모습을 미국 국민에게 보여줬으며, 러시아와 중국에도 지나치게 적대적으로 대우하지 않고 균형을 유지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한국에 전쟁이 났을 때, 미국이 한국을 도울 수밖에 없도록 여론을 이끌어낼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인들은 남의 나라 전쟁에 끼어들어서 자국 젊은이들이 희생당함을 달가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Fort Minor“Where do you go?” 뮤직 비디오를 보시면 깨달으실 겁니다



그래서 미국이 한국 전쟁 재발시에 참전을 지지부진하고 오랜 기간 미루는 환상을 경북 예천과 서울시 관악구 신림 11동에서 봤습니다.

이상의 이유로, 한국에서는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동성애, 다원주의, 무신론, 페미니즘 및 각종 이방 종교가 판치게 하면 안됩니다. 한국전쟁 당시에 미국의 참전이 바로 이뤄졌던 이유는, 한국과 미국 교회들의 도움과 한국, 미국 기독교인들의 겸손하고 간절한 기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한국을 도와주실 수 있는 분은 미국이 아니라, 오직 여호와 하나님 한 분 뿐이라고, 테리 베넷이 일찍이 예언했고 저는 1984~6년 사이의 여름에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직접 봤습니다. 다음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대북한 대책-테리 베넷, 한국은 미국이 아닌 주님을 의지해야 한다] 에 동영상을 올려놨습니다.
 
하나님께서 미국의 마음을 움직이십니다. 그러니 다시 한번 부탁드리니,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동성애 집회부터 금지시키시고, 약자들을 착취하는 경제구조를 바꾸세요. 그 어떤 방법론을 따르더라도, 한국인들이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것을 하면, 다 헛된 꿈으로 빗나가고 여야당, 좌우파 할 것 없이 다 심판으로 쓸어버리십니다. 아무리 우리가 미국 사람들의 마음에 들게 행동해도, 하나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지 않으시면, 미국인들이 돕지 않습니다.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의 마음에 들게 살아야만, 하나님께서 미국인 뿐만 아니라 전세계 인들의 마음을 움직이셔서 한국을 돕게 하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敬畏)하고 말씀에 순종하는 길만이, 영원히 변치 않는 방법론이자, 한국의 유일한 살 길입니다.
 
이사야 63
 
1. 에돔에서 오는 이 누구며 붉은 옷을 입고 보스라에서 오는 이 누구냐 그의 화려한 의복 큰 능력으로 걷는 이가 누구냐 그는 나이니 공의를 말하는 이요 구원하는 능력을 가진 이니라
2. 어찌하여 네 의복이 붉으며 네 옷이 포도즙틀을 밟는 자 같으냐
3. 만민 가운데 나와 함께 한 자가 없이 내가 홀로 포도즙틀을 밟았는데 내가 노함으로 말미암아 무리를 밟았고 분함으로 말미암아 짓밟았으므로 그들의 선혈이 내 옷에 튀어 내 의복을 다 더럽혔음이니
4. 이는 내 원수 갚는 날이 내 마음에 있고 내가 구속할 해가 왔으나
5. 내가 본즉 도와 주는 자도 없고 붙들어 주는 자도 없으므로 이상하게 여겨 내 팔이 나를 구원하며 내 분이 나를 붙들었음이라
6. 내가 노함으로 말미암아 만민을 밟았으며 내가 분함으로 말미암아 그들을 취하게 하고 그들의 선혈이 땅에 쏟아지게 하였느니라
 
 
 
2편 사드 맹신 금지
 
미국의 한반도 비핵화 주장은, 한국의 안전은 관심없고, 전 세계에 핵무기가 번지지만 않으면 그뿐이다 라는 생각일 뿐이라고 성령님께서 1984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에서 지적 하셨습니다. 사드만으로는 위험합니다. 경북 예천에서 성령님께서 보여주신 장면은, 한국 하늘에서 핵미사일이 터지면 땅 위에 한국 사람들 대부분 타죽고, 건물들은 막대한 에너지에 눌려서 붕괴됩니다. 그 때문에 동해에서 북한이 핵미사일을 발사하고, 미국 전함이 이를 발견했는데도 핵미사일을 격추시키지 않고 내버려 두고 한국 땅에 미사일이 떨어지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자기들이 격추시켜서 한국에게 피해를 줬다는 책임을 피하기 위해서입니다.

 1989~90년 대에 잠 자는 중에 꿈 속에서, 북한의 잠수함에서 핵 미사일을 발사하는 징후를 미국 전함이 포착하고 미군 상부에 보고를 합니다. 그 때 상부에서 전화로 올린 요격 요청을 거절하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이는 한국이 사드를 설치하지 않았을 때, 미군이 반감을 갖고 방어를 거부하는 내용입니다. 어쨌든 지금 서술은 제가 개인적인 신비 체험이니, 보시는 이들은 직접 기도하면서 확인하시던지, 아니면 과학적 절차에 따라서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1984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에서 성령님께서 보여주신 바에 따르면, 미국은 현재 한국에 사드 설치가 반드시 된다는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은 자기들의 비현실적 이상인 핵확산 금지 및 경제와 안보 문제에서 유럽과 한국을 배신하고 있습니다. 이 때 한국의 북핵 안보가 미국의 반대로 좌절되면서 어쩔 수 없이, 사드의 안보 효용성이 반감된 한국의 입장을 내세워야 합니다. 사드를 설치하는 만큼 미국이 책임을 져야 하는데, 미국의 핵 안보 우산이 예방적 차원이 아니라, 핵공격을 받고 난 이후의 뒷수습 차원이라서, 한국이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북한의 핵미사일을 예방하지 못함을 이미 다음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목록에 다음 글에 다 올려놨습니다.
 
 
사드 설치는 한국과 미국의 상호방위조약 강화를 위한 것이고, 북핵이 남한에 떨어지기 전에 먼저 능동적으로 대처하라는 뜻에서 하는 것인데, 미국이 그렇게 하기 싫다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 결국 미국이 한반도에 사드를 설치하려면, 먼저 전술핵무기 재배치 / 한반도 핵미사일 허용 또는 북한 강제 통일 둘 중 하나를 선결조건으로 미국도 이행해야 합니다. 현재로서는 사드의 한반도 설치로, 한반도가 미군의 전진기지로서 중요한 위치를 갖게 되고, 한반도를 공격하는 것이 미국을 공격하는 의미를 갖는 정도의 의미입니다.
 
하지만 미국은 자기들이 이행해야 할 것을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자기들이 세운 핵확산 금지 조약을 지켜야 하고, 주변 러시아와 중국과의 불편한 외교를 하고 싶지 않기 때문임을 하나님께서 오래전에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한국의 현실적인 안전은 신경 쓸 겨를이 없습니다. 현재 미국 국회에서 한국에 친선을 약속했지만, 사람의 약속은 마냥 믿을 게 못됩니다. 사람의 마음은 언제든 바뀌기 때문입니다. 야당들의 반대활동과 주민들의 반발도 나름대로 대미협상에 유리한 수단입니다. 이 것을 통해서 전술핵무기 재배치라도 요구해야 합니다.
 
여야의 찬반 활동이 서로 적절한 역할 분담을 통해서, 유리한 대미 협상의 고지를 잡을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미국의 선지자들이 많은 예언 활동을 하면서, 한국에 사드를 설치 할 수 밖에 없도록 기반을 닦아주고 있습니다. 인터넷 포탈 사이트 다음의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에서,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목록에, [미국 심판 예언 모음]에 그 일부 동영상이 올려져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미국 여론을 움직이시니, 사드 설치 조건에 전술핵무기 재배치를 강력히 요구하시기 바랍니다. 쿠바와 중국이 외교로 손을 잡으니, 미국도 대만을 오키나와처럼 쓰세요. 짧게는 북핵 관련 대중외교가 실패 같으나, 길게는 중국을 무릎 꿇립니다.

 
과거 계시 기억에서 사드 설치 전술핵 재배치 가 가장 좋습니다. 핵무장을 우리가 하고 싶어도, 미국보다 위에 있는 여호와 하나님이 승인을 안하시는데, 경주 지진이 그 경고입니다. 무엇보다도 한국 안에서 핵실험할 데가 없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생사(生死)를 함께 나누는 혈맹(血盟) 미국이 이 정도는 해줘야 합니다. 북한의 선제 핵 공격을 일단 막을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비현실적인 평화주의를 버려야 하며, 한국-일본 전선이 무너지면, 미국의 동아시아 대외 정책의 최전방이 무력화되고, 태평양을 통한 러시아, 중국의 공격에 방어 전력이 공백이 됨을 인정해야 합니다. 한국의 우위는, 모리스 스클라의 미국의 심판 예언을 지연시킬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제 생각이 아니라,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큰 집에 놀러갔을 때, 임한 환상을 서술했습니다.
 

Main subject 2부 3서 1장 4편 of "successor of Nostradamus" in Korean

4편 기득권층의 이기심으로 망하는 한국
 
한국 교회들은 부자와 권력자의 편만 들면서, 악행을 서슴없이 저질렀던 자기 죄를 자복하고 하나님께 용서를 빌어야 합니다. 지금 한국을 나서서 돕겠다는 나라들이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미운 오리 새끼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눈 밖에 나면 다른 사람들 눈에도 혐오스러워 보이기 때문입니다.
 
1989년 서울시 관악구 신림11동에서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몽골이 고려를 침략했을 때, 고려의 김윤휴 장군이 성 안에 노비문서를 불태우며, 온 성민城民의 마음을 하나로 끌어모아 몽골군을 격퇴시켰습니다. 노비들은 성에서 싸우다가 살아남으면 일반 양민이 되지만, 몽골에게 져서 끌려갈 경우 다시 노비가 되므로, 죽기 살기로 싸웠습니다. 성령님께서 노비들이 저 마다 가슴에 꿈을 품고 전쟁이 끝나면, 마음에 드는 처자와 결혼하고 가정을 이루고 애들을 길러야지 / 장사하러 다녀야 겠다 / 분배받은 땅을 가지고 농사를 지으며 자영농으로 살아야겠다 / 관청 공노비로서 배운 기술을 가지고 자영 수공인으로서 가게를 세워야 겠다 등의 밝은 미래를 꿈꾸며 죽기 살기로 싸우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노비들은 전쟁 전날 밤에 마음에 드는 노비 처자들에게 장밋빛 미래가 담긴 꿀처럼 달콤한 약속을 하며, 살아오겠으니, 몽골군이 물러나면 같이 결혼하자고 말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김윤휴 장군 아래에서는 전쟁이 힘들지 않았습니다. 신분상승과 자유, 결혼의 기회이자 대축제였습니다. 과거에는 고려가 몽골에 수세였지만, 이제는 무적이라 불리던 몽골군들이 고려 노비들의 자유를 위한 노획물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고려인 모두가 기뻐했고 고려 노비 모두가 전쟁에 열의를 불태웠습니다. 몽골군의 살리타이는 김윤후 장군과 전쟁에서 화살에 눈을 맞고 전사했으며, 몽골 장군들이 내 평생에 이렇게 거세게 저항하는 군대는 처음이다. / 고려高麗는 신()이 지키는 나라라서 감히 이길 수 없다!” 라고 고백하는 장면을 저는 직접 봤습니다.
 
이런 일은 중세 유럽의 십자군 전쟁 때에도 일어났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아우터레위-문화-킹덤 오브 헤븐, 양민 기사 수여식] 에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당시 예루살렘 성을 지키던 성주 발리안은 모든 양민 남자들에게 기사 수여식을 하며, 신분을 상승시켰고, 모든 남자들이 죽기 살기로 싸워서 예루살렘 성을 지키게 했습니다. 한국 정재계 지도층에는 이렇게 인구의 다수를 차지하는 서민층의 마음을 일깨우고 나라를 지키도록 만드는, 공감하는 리더쉽이 상당히 부족하다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지적하셨습니다. 그래서 한국 지도층들은 스스로 영웅이 되고 싶은 마음만 굴뚝이지, 현실에서는 전혀 실천적이지 못해서 열매가 없답니다. 한국 인구 대다수를 차지하는 서민층의 마음을 얻도록 노력을 하셔야 합니다.
 
임진왜란 때, 선조가 한양을 떠나고 난 뒤에, 노비들이 도성에 난입해서 모든 노비문서들을 소각하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기득권층이 기득권을 놓지 않으려고 용 써봐야 결국 잡지도 못하고 뺏길 뿐입니다. 차라리 고려의 김윤휴 장군처럼 자발적으로 기득권을 버리고 서민층을 돕는다면, 국민들이 마음을 모으고 국난극복에 힘을 합할 것입니다.
 

성령님께서 보여주신 장면은, 전쟁의 승패는 병사들의 마음을 얻는 데 달려 있다고 하셨습니다. 병사들만 죽도록 고생하고, 일반 평민들은 전쟁에 이기든 지든 삶이 팍팍하기는 매한가지 이고, 아이디어가 있는 사람들은 무시당하기 일쑤라면, 죽지 못해서 버티는 전쟁이 돼서 집니다. 그런데 아이디어가 존중되고, 일반 평민들은 승리 뒤에 기존의 멍에를 벗고 더 나은 삶이 보장되면, 전쟁이 놀이처럼 즐거워서 천하무적(天下無敵)의 대적(大敵)도 나가떨어지게 만드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한국은 특권의식, 서열의식, 계급의식 때문에 마음이 모이지 못하고 흩어지며 무너집니다. 이 글에서 아무리 좋은 것을 가르쳐줘도, 한국에서 다른 사람들이 내 위에 올라서는 것을 용납 못 한다.’ 생각을, 위정자들이 가지고 있어서 개혁을 안합니다. 그리고 그 개혁안은 일본과 중국이 가져가서 실행하는 미래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한국이 무너지고 둘로 쪼개져서 일본과 중국에 잠시 흡수되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현재 일본의 아베 총리가 한국의 진보당이 과거에 외쳤던 선거공약인, 동일 노동, 동일 임금제 , 완전 무상 보육을 하고 있는 게 그 예언의 실현입니다.
 
그래서 릭 조이너 목사가 이것은 또한 동북아시아의 경제가 세계에서 두번째로 강력한 지역이 되는데 도움을 주게 될 것이며 경제적으로도 일본과 독일을 뛰어넘게 될 것이다.” 라는 예언을 했던 것입니다. 한국에 내려진 계시 아이디어를 다른 동북아 나라들이 받아들입니다. 그런데 정작 한국은 하나님의 지혜를 안 받아들여서 몰락해버리는, 상반된 미래의 환상 계시를 저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예언은 듣는 사람이 실천하는 정도에 따라서 얼마든지 결과가 바뀝니다. 한국인들은 그 걸 모르고 무속(巫俗) 신앙처럼 무조건 예언대로 이뤄지는 줄 착각합니다. 신명기 27~28, 여호수아 24, 에스겔 3, 에스겔 33장 에 적힌 내용은 하나님께 순종하면 축복, 불순종하면 저주로 운명이 바뀐다는 게 요점입니다. 우리 나라의 비결서 중에 발간되고 나서 사건을 맞춘 비결서는 별로 없습니다. 통일도 2000년도 되기 전에 다 했어야 했는데, 안됐습니다. 그래서 세속적인 예언에 빠지면 바보로 전락합니다.
 
예레미야 29
8.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하노라 너희 중에 있는 선지자들에게와 점쟁이에게 미혹되지 말며 너희가 꾼 꿈도 곧이 듣고 믿지 말라
9. 내가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어도 그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을 예언함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헛된 예언을 하는 사람들의 실체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사야 56
 
10. 이스라엘의 파수꾼들은 맹인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들이라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들이요 누워 있는 자들이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들이니
11.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요 그들은 몰지각한 목자들이라 다 제 길로 돌아가며 사람마다 자기 이익만 추구하며
12.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마시자 내일도 오늘 같이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거짓 선지자나 점술가, 무당에게 대하는 자세는 이렇습니다.
신명기 13
 
3. 너는 그 선지자나 꿈 꾸는 자의 말을 청종하지 말라 이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는 여부를 알려 하사 너희를 시험하심이니라
4. 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따르며 그를 경외하며 그의 명령을 지키며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며 그를 섬기며 그를 의지하며
5. 그런 선지자나 꿈 꾸는 자는 죽이라 이는 그가 너희에게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시며 종 되었던 집에서 속량하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배반하게 하려 하며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행하라 명령하신 도에서 너를 꾀어내려고 말하였음이라 너는 이같이 하여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할지니라
 
제가 세속적인 예언을 인용하는 이유는, 수천년 전부터 손을 쓰셔서 사람들의 눈 높이에서부터 시작하여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전세계 집단이성을 통치, 지배하시는 과정과 흔적을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마냥 세속적인 예언에 마음을 두고 있으면, 기회를 놓치고 아무 것도 못합니다. 이방 종교의 세속적인 예언은 마귀의 말이 섞여 있기 때문에 사실상 음란(淫亂)입니다. 결국 제한받는 사람이 하는 말이라서 미래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우리 자신 스스로를 지키는 출발은 다음과 같습니다. 성경의 말씀을 믿고 여호와 하나님 앞에 나아가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회개(悔改)와 기도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 말씀에 나온 대로 살아야 합니다. 그것만이 밝은 미래를 확약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가난한 이를 돕고 약한 자를 착취하지 말라는 말씀도 신구약 성경에 다 들어 있습니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