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8일 수요일

신서2권, 본론 Main subject 4. 사 6. 9~13 편 pieces

9편 자아를 죽이면 받는 축복

한국 개신교계가 이상을 잘 지키시면,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남북통일의 기적을 이뤄주실 겁니다. 많은 이들이 십자군을 실패한 전쟁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언젠가는 자세하게 쓸 내용이지만, 여호와 하나님께서 유럽의 수도사들을 시켜서, 동방의 기독교 왕 프레스터 존에 대해서 예언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몽골의 징키스칸과 그의 후손이 세운 중동의 일칸국을 통해서 이슬람을 다 쓸어버리셨습니다이미 그 당시에 몽골 부족 중에서 케레이 족나아만 족을 중심으로거란 종족과 여진족 상당수가 네스토리우스 기독교를 믿었으며심지어 자체 선교사를 몽골과 만주에 파견하고유럽 교황에 몽골에 선교사를 파견하라고 공문을 보냈습니다.



사실 이미 미국 민주당 클린턴 전대통령이, 북한의 영변 핵시설과 평양을 폭격하고 남북통일을 시켜준다고 김영삼 전대통령에게 얘기를 해줬습니다. 그리고 중국과 러시아는 말로만 뭐라고 했지, 미국이 큰 소리 한 번 치니까 입 다물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 때 김영삼 전대통령이 쓸데없는 자존심을 부리느라고, 한반도 비핵화를 시키고, 북한 정권을 폭격하지 말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이미 한반도에 있던 미군의 전술핵무기도 다 빼버렸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이런 상황이 지속된 것입니다

한국 대통령과 정치가들이 쓸데없이 나서지만 않고 잠자코 따라가도 통일은 벌써 됐습니다. 한국인들은 함부로 자존심으로 일만 벌이지 않으면 됩니다. 평화의 사도가 돼서, 사람들에게 좋게 기억되려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한편으로는, 북한에 숨어있던 개신교 성도들이 우리는 전쟁을 겪고 싶지 않습니다. 하나님, 우리를 살려주세요!” 라고 기도드리니, 하나님께서 김영삼 대통령의 마음을 움직이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저 들도 네 형제, 자매이고, 내 자녀들인데, 그 들이 살아야 되지 않겠느냐?”
 
북한 침공과 북한 개신교 성도들의 구원 기도의 상충되는 방안 사이에서 해결책이 아주 없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해결하실 방안이 있었으나, 김영삼 대통령이 함부로 말하는 바람에 하나님께서는 유교 혼합주의 개신교의 폐해를 지적하셨습니다. 1985~6년도 즈음에, 경북 예천 외가댁에 여름 방학때 맡겨졌을 때, 하나님께서 한국인에게 지적하신 바는

한국인들은 유교의 영향을 받아서, 입신양명에 목을 멘다. 심지어 목사들조차 유교의 입신양명, 가문의 영광에 마음을 뺏겨서, 역사에 자기 이름 하나 새기고, 영향력 발휘하고, 직함 하나 따내는데 정신이 팔려서 기회주의자로 전락한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회주의자는 달면 삼키고 쓰면 뱉고, 당장 눈 앞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사람, 때문에 정의와 윤리, 가치,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조차 세속의 이익 앞에 가차없이 내던져 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죄는 짓기는 쉽지만, 회개가 보통 어려운 게 아니다. 너희를 위해서 십자가에 달려 죽은 내 아들 예수의 생명을 걸고 죄사함을 받는 것이라서, 죄사함을 인정받기 위해 성실하고 정성을 다해야 한다!”
 


10편 신학 이론 때문에 가는 지옥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 집안 안방에서, 성령님께서 제게 유아시절에 보여주신 환상을 적겠습니다. 사람의 신학은 회개와 순종, 실천행위 등등 모든 제반사항들을 칼뱅주의, 알미니안 주의, 행위주의, 율법주의,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여러 가지 말을 할 수 있습니다. 웨스트 민스터 신앙고백으로도 지옥에 간다는 내용은, 1986년 서울시 구로구 독산동에서 받은 계시입니다

성령과 은사, 기적이 사도 시대에 성경이 다 완성돼서 끝났다는 마귀의 거짓말, 목사 개인의 적은 믿음과 불순종을 중심으로 쓴 성령에 대한 적대적 반항 때문입니다. 그것도 백인 목사들이 서로 모여서, 자기들끼리 설전을 벌이다가 타협해서 만들어진 것임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계시로 만들어진 게 절대로 아니기에, 나 여호와 하나님의 뜻과 아무 상관없다! 사람의 생각이다!” 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동반하는 환상에서는, 신학 대학원생이 과제를 내기 위해서 열심히 논문을 씁니다. 열심히 기도하고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열심히 글을 씁니다. 그런데 그게 하다보면 시간이 없어서 기도도 중간에서 멈추고, 갑자기 생각 안나는 부분에서는 자기 생각을 써넣고, 세부적인 분야에서 세상유행에 따른 정신사조와 신념을 써놓고, 잠깐 한 눈 팔다가 사단이 속삭이는 그럴듯한 말을 집어넣다보니까, 나중에 지옥에 떨어집니다. 사람들은 그럴듯한 말에 혹해서 과격하게 한쪽으로만 기울어지고 예수님께서는 등 뒤에서 가슴을 치십니다. 살아있는 동안에는,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이 자리에 서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라고 겸손히 말하면서 신학교수 자리도 차지하나 죽으면 다음의 말을 듣습니다.
 
너는 마귀의 말을 적어놔서, 내 지도를 100% 순종하지 않았고, 사람들을 곁길에 빠뜨렸다. 그래서 네가 죽기 전에 내가 너를 침상에 던져서 회개하라고 기회를 줬는데도, 너는 네가 끝까지 잘한 줄 알아서, 네가 지옥에 왔다!” 

워낙 많아서 기억도 못 하지만, 사람의 신학 이론은 다 하나님의 귀에서는 개소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냥 개가 짖어대는 말입니다.
 
요한계시록 2215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11편 회개할 때 천상에서 벌어지는 일
 
환상 속에서, 목사들과 성도들이 아무 생각없이 아무렇게나 죄 짓고, 가볍게 인스턴트 음식 먹듯이 회개(悔改) 기도를 내뱉을 때, 하나님께서는 묵묵히 그 기도를 들으십니다. 그리고 바로 옆에 온 몸에 상처가 가득하고 피 범벅이 된 가시관을 쓰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무겁고 커다란 십자가를 짊어지고 허리를 펴지도 못하고 숨을 몰아쉬며 서계십니다. 또 다른 장면으로는 못 박히시는 장면과 십자가에 매달리셔서, 고통에 소리를 지르고 계십니다.
 
목사들과 성도들이 회개기도를 할 때 영혼의 모든 상태와 성실성, 진심, 실질적 실천 등을 포함한 모든 것과 바로 옆에서 벌어지고 있는 예수님의 고난을 하나님께서는 비교하시고, 목사들과 성도들의 회개 기도를 받아들일지 말지 결정하십니다. 사실 지존(至尊)의 예수님께서 그런 상태로 있는데, 대충 말로 내뱉는 회개는 예수님을 조롱(嘲弄)하는 것이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히브리서 1026~29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태울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세 증인으로 말미암아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짓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가 당연히 받을 형벌은 얼마나 더 무겁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12편 여호와 하나님의 신학 논평
 
신학논리로 어쩌고 저쩌고 입을 나불대는 사람들은 모두 지옥에 떨어지는 장면이 바로 이어졌습니다

얘들아! 네가 왜 그딴 얘기를 하는 줄 나 여호와 하나님은 너보다 더 잘 알고 있다! 네가 지은 죄에 대해서, 사람들 앞에 제대로 회개하고 보상해주고 싶지 않아서 그런 게 아니냐? 네가 계속 죄를 짓고 싶어서 하는 말이 아니냐? 회개가 귀찮아서 하는 말이 아니냐? 회개를 외치는 선지자들에게 반항심 때문에 그런 거 아니냐? 
 
네가 자꾸 잔머리 굴리고 이리저리 피해 다니니까, 마귀가 틈을 타서 달콤하고 그럴듯한 말을 네 귀에 속삭이는 것이다! 성경에서 나 여호와와 내 아들 예수가 하라고 시킨 것을 하고, 하지 말라면 안하면 된다. 나 여호와가, 너희더러 지옥에 빠지지 말라고 쳐놓은 율법의 그물을, 너희 신학자들은 기어코 찢고 빠져나온다.
 
그런데 너희는 성경을 마치 수학공식처럼 요약해서, 명예를 얻으려고 한다. 이 걸 듣는 성도들은 쉽게 믿으려고 열광한다. 영적인 문제는 미묘한 차이가 극적인 결과를 낳으므로, 그렇게 간단히 어물쩡 넘어 갈 수 있는 게 아니란다!” 

라는 내용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말씀하셨습니다. 한편 처음 믿는 성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현장에서 전도하고 설명하는 신학자들에게 신학 이론을 부어주시는 성령님도 보여주셨습니다. 따라서 어느 한쪽에 지나치게 기울면 안됩니다. 신학 이론 하나 갖고 서로 치고 박고 싸울 게 아닙니다. 그냥 그 사람의 생각일 뿐입니다. 일개 사람의 생각에 영혼을 팔아넘기는 게 지옥문을 열어 놓는 것입니다. 우상숭배니까요. 그런 거 가지고 교단 분열시키고, 교회 깨는 사람들은 추종자들과 함께, 사탄과 그의 추종 천사들처럼, 지옥에 갑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쓴다고, 여호와의 증인, 천부교, 통일교, 신천지, 하나님의 교회, 다락방, 증산도, 대순진리회, 단학선원, JMS 이런 이단들을 용인해서는 안됩니다. 이 문단의 내용을 보시면, 이 들이야말로 자기 생각에 도취돼서 지옥길을 여는 신학자의 전형임을 잘 알 수 있겠지요? 김기동 목사님의 베레아 교단도 귀신론을 포함해서 기존 성경 내용에 위반하는 것을 다 버려야 이단해제가 가능하다고 전해주십시오. 저는 2014년에 분명히 앞으로 베레아 교단에게 이단판정을 해제할 기회를, 하나님께서 주실 거라는 예언을 전해드렸습니다. 그래서 이단적인 사상과 논리를 모두 폐기하라고, 세월호 참사 예언과 함께 분명히 써드렸습니다.
 
세월호 참사 예언에 대해서는, 베레아 성락교회 세계센터에서, 김선예 목양사에게 참사가 일어나기 전 주일에 입으로 선언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더러 말씀을 전하라고, 아무 자격증도 없는 제게 베레아 성락교회 세계센터에 방재기사로 넣어주셨습니다. 거기서 방화관리자 2급을 땄습니다. 그 다음에 백석 교회에 말씀을 전하라고 5월에 내보내셨는데, 다른 밀린 일로 인해서, 오래 못 다녔습니다. 그래서 이 편지를 백석신학교 교회에도 보내드리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바로 죽은 사람의 영혼을 데려가실지, 성경에서, 죽은 영혼들이 마지막 날까지 기다렸다가 일어난다든지, 별의별 상충되는 내용이 많은데, 그것은 하나님께서 알아서 하실 일이지, 우리 사람이 이론을 만들어내서 막 지어내서 쓸 말이 아닙니다. 덕정 사랑의 교회처럼, 예수님께서 직접 오셔서 연옥 따위는 없다!” 라고 분명히 선언하지 않은 이상, 우리 사람들이 말을 지어내면 안됩니다. 그리스 천문학자 프톨레마이오스의 천동설을 교황이 받아들여서, 천주교 때문에 하나님께서 지금까지도 세상 사람들에게 바보취급을 받고 계십니다.
 
 
 
 
13편 용서받은 자와 받지 못한 자
 
믿음이냐 행위냐로 묻는 다면 본대로 쓰겠습니다. 살인마와 성폭행범이라 해도, 온 마음으로 뉘우치고 온 눈물을 쏟으며, 피해자의 복을 빌고 자신도 남을 용서하며, 감옥에 갇혀서 사형에 임박함을 당연한 죄값으로 여긴 죄인, 피해자가 와서 마구 때리고 원망해도 같이 울면서 회개하며 용서를 구하며, 자신의 목숨으로라도 대신하고 싶다는 말조차도 차마 하지 못하고, 마음 속으로만 되뇌이며 판결을 달게 받은 그 죄인은, 하나님으로부터 용서를 받습니다. 그러나 사람으로부터는 권력과 돈, 명성으로 용서를 받을지라도, 입술만 깔짝거리면서 말로만 다 해결을 받으려는 태도를 지닌 목사, 알량한 4영리만 달랑 외워서 구원받았다고 믿음으로 대충 때우는 성도들은 아무도 용서를 받지 못했습니다. 옥한흠 목사님도 4영리만 아니었으면, 지옥에 안 가셨을 수도 있었을 거라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단순한 몇 마디의 말로만 회개를 때울 수 있다면, 덕정 사랑의 교회에서 지옥에 있다고 발표한 목사들은, 지금쯤 천국에 있을 겁니다.
 

신서2권, 본론 Main subject 4. 사 6. 6~8 편 pieces

6편 섬김의 길
 
2016524일 저녁에 일어난 일입니다. 서울 시청 소속 청원 경찰이 임요한 목사님을 구타했습니다. 서울 시청 간부가 시키지 않으면 이런 일은 발생할 수 없습니다. 박원순 서울 시장이 일선 현장 요원의 과격함 때문에 일어났다고 말하면서 꼬리를 자를 것이지만, 위에서 갈구지 않으면 아랫사람들은 굳이 자기 손 더럽혀가며 때리지 않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공무원을 보내서, 동성애 저지를 위해 노력하시는 [예수재단]의 임요한 목사님을 폭행했습니다. 서울시청 앞에서 소수의 가두 시위에 하루에 몇백만원씩 부과하는 것도 모자라서, 이렇게 두들겨 팹니다. 박원순 서울 시장과 좌파들이 언론계를 잡고 있어서, 이런 악질적인 만행이 지금까지 많은데도, 언론에서 보도를 하지 않습니다.

이 글을 받는 교회들이 [예수 재단] 임요한 목사님을 도와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사람이 완벽하지 않을 수 있고, 모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1365일을 꾸준히 그 자리를 남에게 뺏기지 않으면서 지켜가면서, 묵묵히 동성애를 반대하며, 하나님의 한국을 지켜온 종은, 우리가 편하게 자기 일에 집중하며 여유롭게 살 수 있도록, 우리를 대신해서 고생을 해준 것입니다.
 
그런 사람을 밀쳐내고, 선거에서 이름 하나 올리자고 따로 동성애 행사 피켓 사진이나 찍는다면, 당연히 하나님께서 미워하지 않으시겠습니까? 따라서 과거 기독 자유당을 위해서 말싸움을 해왔던 분들이라면, 하나님을 생각하고 화해하고 도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13번 기독당을 찍었습니다. 섬김이 없는 기독 자유당에 대하여, 하나님의 뜻에 따라 분명한 심판의 뜻을 보여주는 도구로 쓰였습니다. 일선 현장의 사역자들을 밀쳐내지 말고, 섬기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도우십니다. 교회는 사업이 아닙니다. 대기업이 중소기업 밀어내듯이, 머릿수와 교세로 밀어붙이면, 하나님께서 직접 대형 교회를 쪼개십니다. 그래서 대형 교회들에게는 구설수와 매너리즘, 무능과 각종 범죄의 유혹과 분쟁이 몰려오고, 전혀 엉뚱한 개척 교회들에게 하나님께서 사명과 권능을 부으시는 것으로, 심판의 맛을 조금 보여주신 것입니다. 유럽의 전통적 교회와 신학교가 무너진 거 잘 아실 겁니다. 그 뒤를 미국과 한국이 잇고 있습니다. 대신에 동남아, 남미, 중국, 아프리카 등 제3세계에서 개신교회들이 능력받고 급성장을 하고 있다는 뉴스를 다 들어 보셨을 겁니다.
 
협력은 분업을 뜻하기도 합니다. 예수 재단의 임요한 목사님(010-7171-8291)이 우리 대신 고생을 감수하며, 믿음의 자리를 지켰다면, 우리는 그에게 자금과 물품, 사람을 지원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한국 교회에 연합을 요구하신 목적에 우리 모두 순종해야 합니다. 그렇지도 않으면서 하나님께 뭔가를 달라고 떼를 쓰는 것은, 하나님을 갖고 노는 것입니다. 동네 깡패처럼 세력만 불려서, 자기 이름 높이려고 어깨 휘저으며 다니라고, 한국 교회가 연합하라고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적이 없으십니다.




7편 하나님께서도 감동하신다
 

바로 지금 위기의 시대에 십자군(十字軍)이 돼서, 신성한 성전을 위해, 연합전선을 구축하고, 서로 협력과 분업을 명령하셨기에, 한국 교회들에게 연합을 명령하신 것입니다. 십자군에 대한 오명이 많은데, 1대 십자군은 적은 수로 출발해서, 돈이 없어서 말타고 육로로 거지꼴로 갔지만,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삼손처럼 힘을 부어주시고, 지혜와 기적, 유리한 상황과 환경을 부으시고 밀어주셔서, 막강한 셀주크 투르크라는 나라 자체가 룸 투르크 들이라는 작은 영지로 쪼개지고, 그 작은 영주들의 대군을 소수가 궤멸시키고 예루살렘 왕국들을 이뤄낸 것입니다. 그 때문에 그 간증의 소문을 들은 유럽의 왕들은, 과거에 미진하고 소극적인 태도를 회개하고 전장에 나아가서 숱한 무용담을 남겼습니다.

바로 이처럼 예수 재단과 열방 예찬 교회는 수백, 수십명이 모이는 좌파들의 시위대 앞에서 소수의 2~5명 정도가 모여서 기도로 맞섰습니다. 그 사람들도 중늙은이 임요한 목사님, 초로의 김옥남 목사님, 꼬부랑 할머니 최영희 권사님을 포함하여 누가봐도 초라하고 꾀죄죄한 사람들입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2015년도에 한반도에 가뭄을, 좌파 시위대에게는 폭우를 선사하셔서 해산케 하셨으며, 한국과 좌파 시위대 모두에게 심판을 내리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보는 시각을 보여주셨습니다. 보잘 것 없는 사람들이 초라한 복장과 힘든 가운데, 수백 규모의 청장년이 모인 정규 시위대 앞에 서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겠다고 목놓아 외치니, 하나님께서는 눈시울이 벌게지고 눈물이 앞을 가려서 제대로 그들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가슴이 뛰며, 나 여호와가 꼭 도와줘야겠다! 저 들은 내 도움이 절실하다!’ 결심하셨습니다. 2015년 여름 열방 예찬 교회에서 기도할 때 받은 환상입니다.




세계가 하나님으로부터 심판을 받느냐? 안 받느냐? 세계종말이 오느냐? 아니냐? 누가 구원자냐? 신천지, 재림(안식), 하나님의 교회, 베리칩, 아가페,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 증산도 등등 아주 말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 분명한 대답을 1983년 갓 유치원에 들어간 유아시절에,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들었습니다.
 
세계 심판 여부는 하나님께서 여러분 교회들에게 내리신 시대적 사명에 대해서, 여러분이 순종을 하는가 안 하는가에 달려있습니다. 이 글을 한국(韓國) 교회라는 영지(領地)를 책임지는, 영주(領主)의 사명을 감당하시는, 당회장 목사님들께 드립니다. 저도 돈과 시간의 한계에 다 달아서, 모두 드리지 못하므로, 받으신 분들은 다른 목사님들과 교회들에게 꼭 알려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제가 전에 편지를 드리지 않은 분들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8편 십자군 연합 지시

 DJ PA의 역할은, 여러분 한국 교회와 목사님들의 가슴에, 시대적(時代的) 부르심의 불을 지르는 봉화수(烽火守)의 역할만 하면 된다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명성과 화려함을 추구하느라, 십자군이 저질렀던 자중지란(自中之亂)을 되풀이하지 마시고, 이미 하고 있던 약한 자를 밀쳐버리지 말고 도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순종한다는 명목(名目)이 중요한 게 아니라, 하나님과 마음을 합해야 기적을 보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한국 교회들이 연합집회를 해서, 하나님의 막강한 기적이나 권능을 뭐 하나 체험해본 적이 있는지요? 하나님께서 부탁하셨습니다

너희가 사람의 방법과 고집으로, 모여봐야 나 하나님이 역사하지 않으면, 지치기나 하고, 그저 친목회에 지나지 않는다. 나 여호와 하나님의 마음을 식지 않게 해라! 나 여호와 하나님의 마음이 달아오를 수 있도록, 내가 원하는 방법대로 순종해라! 나를 감동시켜 다오! 내가 분명히 역사하겠다!” 

이 계시를 받던 때는, 1993년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입니다.

한국 개신교계 여러분들이 따로 움직인다는 계획을 들었습니다. 그렇게 하지 마시고, 이미 하고 있는 연약한 [예수 재단]과 임요한 목사님을 도와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의 눈에서 눈물이 나도록, 그 분의 가슴이 뜨거워지도록, 여러분들이 자아를 버리고, 헛된 명예 추구를 버리며, 약한 자를 도와주십시오! 그 약한 자는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성경 말씀대로 순종하며, 협력하나 안 하나를 보시기 위해서, 이 시대에 던져놓은 저울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것을 보시고 기적을 역사하실 것입니다. 이 글조차도 1989~90년 사이에 서울시 관악구 신림 11동에서 보여주신 환상을 그대로 적은 것입니다.


여호수아 513~15

여호수아가 여리고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눈을 들어 본즉 한 사람이 칼을 빼어 손에 들고 마주 서 있는지라 여호수아가 나아가서 그에게 묻되 너는 우리를 위하느냐 우리의 적들을 위하느냐 하니
그가 이르되 아니라 나는 여호와의 군대 대장으로 지금 왔느니라 하는지라 여호수아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절하고 그에게 이르되 내 주여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려 하시나이까
여호와의 군대 대장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 하니 여호수아가 그대로 행하니라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