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1일 수요일

제4부 제1서 제1장 중화(中華) 혼합주의 개신교를 경계하라

4부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아래 아시아의 평화
 
1서 아시아에 나타나신 하나님
 
1장 중화(中華) 혼합주의 개신교를 경계하라
 
1편 하늘에 속한 사람
 
중국인들의 숫자가 아무리 많더라도, 그들을 교회로 끌어들이려고 그들의 입맛에 맞게 따라가기만 하면, 그 개신교단은 결국 이단이 된다는 사실을 말해주고자 합니다. [하늘에 속한 사람]을 쓴 윈 형제는 현재 중국 개신교인들조차 경계하는 이단의 거두가 됐습니다

예수님께서 과거에 그를 크게 들어쓰셔서 수 많은 이적을 행하게 하셨고, 예수님께서 공자, 노자, 장자 등의 중국 현인들을 이 땅에 내려 보내셨다고 하는, 중국인들이 좋아할 글을 썼고, 많은 중국 목사들에게 태초 하나님의 중국에 현현했다는 영감을 안겨주며, 책들을 쓰게 했던 그가, 왜 이제 중국인들이 싫어하는 이단이 됐겠습니까? 일단 그를 시기하고 음해하는 중국 공산당이 사주하는 집단들이 추진한 면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가 진짜 이단이 되도록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면이 있습니다. 육체와 민족성의 우상화 때문입니다.
 
물론 그의 얘기는 사실입니다. 시공을 초월하여 예수님께서 천국에서 그에게 위대한 계시를 말씀하실 때, 저는 그의 뒷 차례에 서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중국인들을 위해서 초등학문의 창시자인 현인들을 보내, 하나님도 가늠하게 하고, 세계 질서를 조정하셨습니다. 물론 그 현인들은 완벽하지 않아서 마귀들이 옆에서 그들을 사용하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한편 윈형제와 저의 예수님을 알현(謁見) 순서는 전혀 시간대가 맞지 않습니다. 그는 1990년 대에 만났을지 모르나, 저는 1980년대 초반에 만났으니까요. 당시 환상에서 보여주시길, 윈형제가 나도 1980년대 이전에 만났다. 순서가 환상과 현실이 동일하다 라고 증언하는 기억이 납니다. 어찌하던 간에 저는 윈 형제의 뒤에 서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모든 말씀을 하시는 것을 제가 지켜 보게 하시고, 그를 보내신 뒤에 예수님께서 따로 저를 불러서 지시하셨습니다. 그리고 한국을 만드신 이유를 설명하셨습니다. 이 이야기는 이 글에서 전반적으로 서술된 이야기이고 앞으로 나올 겁니다.
 
내용을 건너뛰어 그 알현에서 예수님께서 제게 말씀하신 최종적인 말씀은, 윈 형제와 중국인들은 하나님의 자비와 사랑을 오해해서 중국인들을 우상화하고 중화사상을 섞은 개신교를 만들어낼 것이며, 한국도 여기에 훌렁 넘어가서 중국과 한국 개신교는 아시아 최대 이단으로 전락하고 결국에는 버림 받을 장면인데, 이를 막도록 개신교계에 알리라는 지시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가 어린 시절에 동아시아에 벌어질 일들을 보여주셨습니다. 중국에서 개신교의 발전을 지켜보던 중화권 목회자들이, 한국을 능가하는 부흥을 꿈꾸며 세계 기독교의 종주권을 휘어잡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합니다. 심지어 과거 시대부터 하나님께서 중국에 나타나셨고 마치 중국인들에게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처럼 처음부터 알아주셨다고 책들을 써냅니다. 대표 서적 [고대 중국 속의 하나님, 첸 카이 통, 순 출판사]
 
 




 
2편 아시아에 남아있는 고대 하나님의 전설
 
실제로는 하나님께서는 온누리 모든 겨레들에게 자신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중국인들이 그렇게 자랑하는 고대사는 실제로는 홍산 문명처럼 한국과 다른 아시아의 고대 역사를 자기 것인 양 가로채고 거짓말로 날조 한 게 많습니다. 중국인들이 마치 처음부터 하나님을 알았던 것처럼 착각하는 역사적 사실들은, 본래 중앙 아시아에서 넘어 온, 만년 단위로 거슬러 올라가는 원시 유목 민족들의 신화에서 기인한 것입니다.
 
동시에 중국에 전해지는 노아의 방주와 바벨탑 이야기는 동남아 겨레들의 전설에서 기인한 것입니다. [MBC TV 서프라이즈 놀라운 세상 노아의 방주, 바벨탑] 얘기에 나와 있을 겁니다. 유튜브에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중화사상의 천() 사상은 카자흐스탄과 몽골, 부리야트, 알타이, 투르크의 역사와 신화 및 한국의 단군신화에서 베껴온 것들이 많고, 이들 나라에서 정식 역사로 채택되어 있고 관련 사료도 있습니다. 아예 하늘 천()의 한자 발음부터 북방 유목민족의 {탱기르}에서 가져온 {티엥}입니다.
 
한국 최대 이단 중 하나인, 증산도에서 자주 초청해서 강의를 요청하는, 카자흐 스탄, 알마티 대학교의 김정민 박사의 강의를 들어보시면 알게 됩니다. 유튜브에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카자흐 스탄도 아담, 천지창조, 바벨탑, 노아 신화가 있더군요. 그리고 사람을 아담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어쩌면 수메르와 히브리인들의 최초 겨레와 관련된 민족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카자흐스탄 같은 나라는, 한국 기독교인들이 그들의 역사와 기독교 성경, 한국 역사를 열심히 공부해서 같이 풀어나가면 협력을 끌어낼 수 있게끔 하나님께서 다 준비를 해놓으시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성경 내용이 그들의 역사와 설화에 깊이 관련돼 있으며, 그들의 역사와 한국 역사가 연결 공유되며, 고대 한민족과 중앙 아시아 유목민족이 서로 친연관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김정민 박사는 증산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의 강의는 증산도가 요구하는 한국 유일 우상화를 박살내니, 증산도에서도 속은 찝찝할 겁니다. 그리고 그 교수는 진심으로 증산도가 아닌, 위대한 이상을 이뤄낼 진정한 무리들을 찾는 마음을 하나님께서 30 여년 전 경북 예천 외가댁 마루에 앉아 있을 때 다 보여주셨습니다.
 
독자들이 이 글을 읽을 때는 저자가 세상의 매체를 보고서, 감정이 고취돼서 이 글을 쓰나보다 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 매체가 나오기 30여년 전에 경북 예천에서 미리 예수님께서 장면을 제게 보여주시고, 너희들이 이해하기 쉽게 내가 세상을 주관하고, 사람들을 보내고 그들을 들어 쓰고, 그들에게 아이디어와 관심, 열정을 부어줘서 그 매체를 만들도록 했다. 유치해보여도 내가 너희 수준에 맞춰서 대중화시켜서 모두 알게 한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상의 모든 내용이 세상의 책과 TV를 보고 쓴 게 아닙니다. 그보다 30여년 전에 미리 그런 것들이 나올 것을 하나님께서 다 보여주셨는데, 제가 어떻게 증거할 방법은 없습니다. 이제는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증거해주셔야 합니다.
 
 
 
3편 저주를 부르는 중화사상(中華思想)
 
이상의 이유로, 한국 교회와 한국 목사들이 중국 교회와 중국 목사들에게 속아서 그들의 말에 다 따라가다 보면, 나중에 중앙아시아의 나라들 사람들이 쏟아내는 유물과 언어학, 역사학적 증거와 논쟁 앞에서 망신만 당하고 네가 원하는 대로, 너 한국을 왕따 시켜줄게.” 이런 말을 듣게 될 것입니다. 그럼에도 한국 목사들은 중국의 경제적 영향력이 크고, 많은 중국 성도를 끌어 안기 위해서, 그들의 비위를 맞춰주려고,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게 됩니다.
 
한국 교회들은 무분별한 중화 혼합주의 개신교에 홀랑 속아 넘어가서 똑같이 이단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정말 중국인을 사랑한다면, 한국 목사들이 정말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성경에 따른 말씀대로 중국인들의 믿음이 성장하도록 인도해야지, 중국인들이 세상욕구와 마귀본성으로 목에 힘을 주고 패권주의로 주변 나라와 겨레들을 압제하려고 종교권한을 움켜쥐도록 내버려둔다면, 과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겠습니까? 저는 여러분과 반대로 순수 신앙을 외치니, 앞서 쓴 대로 세계를 심판하는 권세를 체험시켜 주셨습니다.
 
레위기 19:19 너희는 내 규례를 지킬지어다 네 가축을 다른 종류와 교미시키지 말며 네 밭에 두 종자를 섞어 뿌리지 말며 두 재료로 직조한 옷을 입지 말지며
 
하나님께서 오래 전에 제게 예언으로 보여주신 것으로, 이미 과거에 발생했고 앞으로 남은 그 장면은, 한국은 굳건하게 단군신앙을 거부하고 순수한 하나님의 믿음을 잘 지켰는데, 정작 중국인을 통해서 들어온 중화사상에는 취약하게 무너지는 장면입니다. 설교 시간에 아무 거리낌 없이 공자, 맹자, 주자, 노자, 장자를 비롯한 중국의 제자 백가 사상과 서양 모든 시대 철학자들의 사상 및 그들의 설화, 발언을 마구 내뱉으며, 거룩한 설교 제단을 음란하게 더럽히는 장면을 예수님께서 보여주시며 지적하셨습니다. 그 동안 지식추구 목사들이 지옥에 가는 이유에 대해서 막연하게 생각하셨을 텐데, 이 게 명쾌한 설명이 될 수 있습니다.
 
아들아! 내가 무엇이 부족해서, 내 종들이 성경말씀에 사람의 철학을 더하냐? 내가 준 말씀이 그리도 못 미덥냐? 성경의 권수가 부족하냐? 그 들은 자기 똑똑함과 잘남, 남들과 다른 차별성을 드러내기 위해서 음란하게 타락했다.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그들이 원하는 육신의 말을 연구하고, 더 잘하려다가, 더 뽐내려다가 도리어 변질되고 추락했다! 하나님의 권능에 대한 믿음이 부족해서 지식으로 잘난 체하다가 타락했다!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시면, 너희 인간들이 쓸데없는 말을 섞었고, 과학이 발달하면서 그 말들이 틀린 게 됐다. 그래서 사탄의 종들이 이를 빌미로 내가 얼마나 수치를 당하는지 아느냐?”

성령님께서 위대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마귀가 유대인들에게 끝없는 의혹과 반항을 심어줘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허술하게 느끼게 만들었습니다. 유대인들이 이에 대처하고자 자기들이 생각해낸 규례를 갖다 붙이고, 새롭게 깨달은 것인양 신비주의 이론을 지어내 카발라와 영지주의를 만들어 냅니다. 하나님의 율법이 허술하게 느껴지는 것은, 마치 눈이 큰 그물 사이로 물고기가 빠져나가듯이, 사람들이 지나치게 율법에 압제 당하지 않게 하기 위함임을 성령께서 보여주셨습니다.
 
교황이 지 맘대로 상상하고, 프톨레마이오스의 천동설을 받아들입니다. 수백년이 흐른 뒤에 갈릴레오가 지동설을 주장해서 카톨릭은 수세에 몰리다가 갈릴레오를 협박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보다 못해 수도사인 코페르니쿠스를 폴란드 카톨릭 수도원에 내려 보내서 지동설을 확인시키게 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카톨릭 대교구장이 후세에 대대토록 하나님의 위신을 무너지지 않게 조치를 취하게 하신 것입니다. 글 내용과 달리, 실제로는 코페르니쿠스가 갈릴레오보다 100년 전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시공을 초월하십니다. , 하나님께서는 이미 진리를 세상보다 먼저 알고 계셨다가 요지입니다. 하나님께서 과학적 진리를 이미 구약 시대 사람들에게 보여주신 것을, 구약 성경의 말씀 구절을 찾아서 깨닫는 현대의 성경 학자들을 보내실 것도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중화(中華)혼합주의는 뉴에이지와 똑같은 영적 혼합주의입니다. , 뚜껑을 열어보니, 중화 버전으로 다시 개신교에 도전하는 민족 우상 신화입니다. 과거에 가나안과 이집트, 메소포타미아의 혼합주의 신화와 고대 히브리 인들은 투쟁을 했습니다. 그 뒤에 헬레니즘과 로마철학에 대항하여, 유대교인들과 사도, 초대 교회 사람들은 열심히 투쟁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한국에서는 과거 믿음의 선진들의 순수 신앙을 위한 투쟁을 잊어먹고, 중국 우상에 마음이 뺏겨서 중화혼합 개신교를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한국 목사와 성도들은 목소리 크고, 많은 사람들이 떠들어대면, 진위를 가리지 못하고 영분별을 발동하지 못한 채 홀랑 속아 넘어갑니다.
 
그 대가로 역사도, 문화도, 기업도, 땅도, 중국에 홀랑 다 뺏긴 뒤에, 기독교 신앙 자체까지 일본의 신사참배처럼 중국치하의 한반도 상황에서 정치적 폭압에 못 이겨 순수성을 잃어 버리는 미래를 보여주신 적이 있습니다. 화교(華僑) 목사들은 중화(中華) 사상을 사랑하다가, 과거에 아무 것도 몰랐을 때 월등히 강했던 성령의 권능이, 살아서는 성령이 약해지거나 막히고 죽어서는 지옥 갑니다.
 
그 환상을 받던 경북 예천에서, 암울한 미래 환상에 낙담하고 있던 꼬마에게, 하나님께서 위대한 미래를 보여주셨습니다. 순수한 믿음으로 핍박 속에서 눈물로 동북아와 중앙 아시아의 청년들에게 예수님을 전하며, 침례와 안수를 주는 위대한 한국 선교사들의 비전이었습니다. 그로부터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는 장면을, 1981~6년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경북 예천에서 보여주셨습니다. 그 때 믿음으로 침례와 안수를 받은 중앙 아시아의 아이들은 연합하여 위대한 대역사를 이뤄낼 것입니다.
 
수백년 전 위대한 예언을 사람들이 모두 지나간 줄 알았지만, 실상은 그 말씀을 주신 사람만 알고 다른 사람들은 모르게 예언은 이뤄져 가고 있었습니다. 그 날을 위해 앞으로 쓸 글의 서문을 이 글의 결론으로 써서 올립니다. 이 글에 적힌 대로 한국 선교사들이 그 웅장한 역사를 준비할 것입니다. 모두들 자신들이 무엇을 하는 지 아무 것도 몰랐지만, 결국은 장중한 예언을 이뤄냅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위대한 명성이 아시아와 세계에 펼쳐지도록!
 
1900, 909, 7의 달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오리라
앙골모아의 대왕을 소생시키기 위해
그 전후의 기간, 화성은 행복의 이름으로 지배하려 하리라.
 
L'an mil neuf cens nonante neuf sept mois
Du ciel viendra un grand Roy d'effrayeur
Resusciter le grand Roy d'Angolmois,
Avant apres, Mars regner par bon heur.
 
(노스트라다무스 10ː72)
 

3부 제5서 제2~3장

2장 한국 목사들이 버린 십자가

1편 평양 대부흥 100 주년




2편 시온 기도원에서 받은 계시 환상

평양 대부흥이 2007년 7월 8일인 것은 제가 이 글을 쓰면서 알게 됐습니다저는 그 보다 몇달 전에 일어난 일인 줄 알았습니다여러분이 보시기에 이 글이 저 하나를 우상화하는 것으로 밖에 안 보이지만나름대로 현실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간증하기 위해서 글을 씁니다이 부분은 공인할 만한 증거가 없습니다.

저는 2007년 3월 즘에 서울시 중랑구에 있는 기도원 강북 성전에서 기도를 하는 중에이제 기도원을 나가서 내 일을 하라 는 말씀을 듣고많은 사람들이 대규모 경기장에 가득 모인 가운데옥한흠 목사님께서 설교를 하시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그리고 그 모인 성도들과 목사님들에게 정확한 하나님의 뜻을 알려줘야 한다는 성령의 영상 계시를 받았습니다제가 그렇게 말할 이유가 있습니다[네이버 블로그 – 아우터레위 – 공지 – 글과 음악을 만드는 이유]에 실려 있는 내용이기도 합니다처음에 이 사역을 시작할 때는하나님이나 예수님께서 제게 환상으로 나타나셔서 일을 시키셨기 때문이었습니다"아들아내 종들이 앞으로 무너질 것이다그러므로 네가 내 말 좀 전해야 겠다."

제가 어린 시절 경북 예천에 맡겨졌을 때에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시대에 한국에서 종교 개혁을 내가 집전할 것이다그러므로 너는 많은 이들에게 이 사실을 알려줘야 한다.”
대외적으로도 공인된 일은, 2006년도에 베니힌 목사가 잠실 체조 경기장에 와서 집회를 했는데제가 당시 다니던 ZA 기도원 사람들과 함께 그 집회에 참여를 했지요그리고 그는 제 눈을 보면서 말했습니다.

"제가 한 청년의 눈을 보고 있는데하나님께서 그에게 부어주신 환상을 제게도 보여주고 계십니다제게 지금 엘리야의 외투처럼 선지자의 외투가 입혀졌습니다저 청년에게 입혀진 외투가 제게도 입혀졌습니다한국에 대부흥이 일어날 것입니다많은 청년들과 성도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

그리고 베니힌 목사는 단상에서 성경 구절을 인용했습니다.

그런 다음에내가 모든 사람에게 나의 영을 부어 주겠다너희의 아들딸은 예언을 하고노인들은 꿈을 꾸고젊은이들은 환상을 볼 것이다그 때가 되면종들에게까지도 남녀를 가리지 않고 나의 영을 부어 주겠다요엘서 2:28-29 RNKSV

물론 베니힌 목사님은 이제 번영신학과 카톨릭신사도운동 및 혼합주의에 취할대로 취해서 썩어문드러졌습니다그러나 당시 집회에서 제 머리 속에 부어진 환상 화면과 베니 힌 목사가 또렷하게 제 눈을 바라보면서 했던 말은 진실임을 주장합니다.

저는 기도원의 예언 상담 사역자들한테 당시에 제가 본 환상 장면을 포함하여 깊은 내용까지는 아니지만간략하게 하나님께서 이제는 나더러 기도원을 나가서 나름대로 하나님의 사역을 준비하라고 하셨다고 말씀을 드리고 나가려고 했습니다하지만 당시에는 기도원은 충남 대천에 성전 건축을 하는 중이어서 많은 돈이 필요했기에 일언지하에 거절하고 형제님이 혼란한 것이다여기서 더 훈련을 해야 한다.” 는 말로 계속 붙잡았습니다.



3편 종교 개혁 환상

저는 2009년 1월에 기도원을 나갑니다물론 중간에 2008년 1월에 하나님의 음악을 하러 나갔다가 돈이 모자라서돈을 멋지게 벌려고 보험사에 들어갔다가 더 많은 것들을 잃고 돌아왔습니다사실은 그 전에 야간 파트 타임으로 일하는 약령시 택배 픽업 알바가 잡혀 있었고 그 것을 꾸준히 하면서 음악을 충분히 할 수 있었습니다그런데 제가 홍익대학교 경영학부까지 나왔는데사회에서 험한 일을 하기보다는 좋은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보험사로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마침 대학교 동창도 만나게 됐구요제대로 된 회사를 들어갈 자신감도 없었습니다하지만 보험사는 다단계 그 자체라고 생각됩니다.

많은 것을 잃고나서 뉘우침과 회개의 마음으로 다시 시온 기도원에 들어와서 개롱역 안디옥 교회 안에서 성전봉사를 하며 살았습니다. 2009년 1월 새해에 새벽 기도가 끝나고 청소를 하는데진공 청소기를 돌리는 중에 환상이 임했습니다저의 뇌리 속에서 예수님이 오셔서제 앞에 서계셨습니다.
아들아이제 그만 해라내가 네게 맡긴 일을 하려면 무척 많은 시간이 걸린다여기서 시간을 지체할 수 없다지금 당장 나와라!”

제 눈 앞에 대광경이 펼쳐져 있었습니다마치 경치가 수려한 산 속에서 기독교 수련회를 하려는 듯이수 많은 군중이 모여 있었습니다그 시간도 청소하는 때처럼 아침이라 동이 트고 있었습니다대부분이 청년들인데목에 이름표 목걸이를 걸고 모여 있었습니다무엇을 기다리더군요사람들은 자꾸 모여들어서 점점 많아져서 드문드문 있던 사람들이 산 위에 평원과 골짜기를 채워가기 시작했습니다그러자 하늘과 땅에 천사들이 제 눈에 보이기 시작했고모여있는 성도들도 천사들이 보이는지 그들의 명령에 따릅니다사람들이 서 있는 구획과 무대 사이에 경계선이 쳐지기 시작합니다천사들은 사람들을 정렬시켰습니다또는 확성기를 들고 사람들한테 말하기 시작했습니다여러분줄 좀 지키세요정렬하겠습니다.”

이윽고 제가 있던 곳에 단상이 설치됐는데아담하고 적당한 크기로 나무 판자와 철골 구조물이 잘 조합된 평범한 무대였습니다저는 그 무대로 안내되어 서 있었습니다사람들을 내려다보았습니다모두들 복장이 바뀌어있었습니다아까는 그냥 티셔츠와 청바지면바지 등 평범한 옷이었는데어떤 이들은 고대와 중세의 갑옷을 입고 그 시대의 무기를 들고 있었으며어떤 이들은 최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었고또 어떤 이들은 현대전의 무기를 들고 있었습니다그런데 제 손에는 딱총 하나만 쥐어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화려함에 비해서제가 입고 있는 평범한 옷과 무기가 너무 초라해서 화가 났습니다당시에는 지금보다 분노 조절이 잘 안됐습니다워낙 시온 기도원과 제 어머니에게 시달린 게 많아서 화가 심령 속에 가득했습니다하나님이게 뭡니까왜 나한테만 이렇게 대우하시는 것입니까?” 외치고 손에 있는 딱총을 힘껏 내치려고 휘두르는데 손에서 딱총이 떨어져 나가지 않았습니다.

성령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아들아네게 주어진 것을 결코 버리지 말아라나중에 크게 후회한다겉으로 보이는 것에 속지 말라!” 그리고 지난 날 제가 하나님께 거부해서 놓쳤던 많은 축복과 기회를 성령께서 다시 생각나게 하셨습니다저는 예수님께 제가 잘못했습니다용서해주십시오 라고 말하며 울며 용서를 빌었습니다.

환상 속에 저는 그 나지막한 단상 위에 올라갔습니다사람이 모인 규모에 비하면 상당히 작고 낮은 무대입니다사람들은 몇 만명이 모인 것 같은데도무대는 몇백명 규모를 위한 무대입니다이는 겸손한 출발을 뜻합니다그리고 그 몇만명도 제가 보기에는 많아보여도 한국 방방곡곡과 전세계를 비교해서는 지극히 작은 규모라는 것을 성령께서 알게 해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제 거행하라는 말씀을 선포하시자저는 오른 손을 들어서 딱총의 방아쇠를 당겼습니다하는 소리가 울려 퍼지자십여 미터 앞에 있는 공중의 천사들이 나팔을 불었습니다그러자 또 그 뒤에 십여 미터 있는 천사들이 나팔을 불고또 그 과정을 계속 뒤로 연속했습니다땅 아래의 성도들은 환호성을 질렀습니다위대한 축제가 시작됐습니다그리고 그 들은 한국 전 지역으로 흩어져서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명하신 종교개혁의 소식을 성령의 권능으로써 알릴 것이고또 그 운동은 전세계로 나아갈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를 우상화한 내용을 써서 죄송합니다그러나 저는 침례 요한 만큼 대단한 사람은 아니지만마치 예수님과 12사도를 준비하는 침례 요한처럼 이 글을 읽는혹은 앞으로 제 음악을 들을 여러분들에게여러분들이 앞으로 해야 할 종교 개혁의 사명을 알려주는 사람인 것 만큼은 확신합니다그래서 여러분들을 향한 저의 기대가 무척 큽니다이러한 하나님의 계시와 이상기적사명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무한히 역사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영분별을 위한 검증도 필요하겠지만시기논쟁비판으로 허비하기 보다도이제 여러분들을 들어쓰실 하나님을 믿고 순종의 길을 향해 발을 떼시길 축원합니다. 12 사도가 그 역할을 하지 않았다면침례 요한의 고난과 순교가 오늘 날 무슨 의미를 갖겠습니까?

제 글에 나오는 이러한 계시와 각종 간증들은여러분들에게 우리도 할 수 있다하나님께서 우리를 쓰셔서 종교 및 사회 전반적 개혁과 세계를 향한 하나님의 통치의 앞잡이가 되는 길은 절대로 틀린 일이 아닌 하나님의 뜻이다.”를 확신시켜주고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것이며모두 여러분을 위한 것입니다여러분의 믿음여러분의 순종여러분의 추진력을 위한 것입니다종교개혁과 세계전도의 시대적 사명이 여러분이 이 시대에 이뤄야 할 것을 굳게 믿어주시기만 해도 됩니다이 글 조차도 경북 예천에서 꼬마시절에 예수님으로부터 들은 내용입니다시작을 알리는 사람조차도 이렇게 크게 하나님을 경험하는데하물며 실제로 추진하는 여러분들은 어떻겠습니까?




3장 번영신학의 건축 폐해
 
이 장은 앞에서 번영신학을 다루는 단원에서 써야 하는데, 나중에 해당 교회에 직접 써주려고 빼놨습니다. 그런데 바로 앞 단원에서 무임금 봉사로 제가 일한 것을 보고 목사님들이 악용할 미래를 본 적이 있어서, 여기서 바로 씁니다.
 
이 글에서인지, 다른 글에서 인지 저는 분명히 썼습니다. 성도가 무임금 봉사를 하는 것은 자신에게 축복이지만, 이 것을 시키는 목사들은 아무리 하나님과 말씀을 팔아먹어도 자기 상급과 사명 및 하나님의 약속을 다 뺏기는 것이라고. 시온 기도원 원장 목사님에 관해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딸은 이미 상급을 다 받았고, 그 사명을 뺏어서 네게 준다.”
 
 
 
1편 교회 건축의 몰락
 
1986년 여름, 서울시 구로구 독산동에서, 친구들이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J 목사님은 세계에서 가장 큰 목사님이시다. ....” 한 초등학생이 당시 한참 잘 나가던 Y 교회를 자랑하면서 우리들에게 하나님을 믿으라고 전도를 했습니다. 그 때 성령이 임하여 위대한 환상이 보였습니다.
어떤 목사님이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 찾아와서 비서에게 말했습니다.
“J 목사님을 찾아왔습니다. 만나볼 수 있을까요?”
비서는 예약을 확인하고, J 목사님에게 다른 목사님이 찾아왔다고 전해줬습니다. 그리고 그 목사님은 원로 목사실로 들어가서 상담을 받습니다.
“J 목사님, 제자 OO 목사입니다. ........ 제가 교회를 크게 건축했는데, 교회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상담을 받고자 왔습니다.”
 
성령께서 제게 환상으로 그 배경을 보여주셨습니다. 교회들의 무리한 건축에 따른 몰락입니다.
 





2편 얌체 목사, 속 끓는 성도
 
J 목사님께서는 지난 날 자신이 Y 교회 본원을 세웠을 때의 시련과 오래 참음, 그리고 현재 이렇게 일어난 자신을 설명했습니다.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믿음으로 더욱 도전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더욱 크게 역사하십니다. 불평하기 보다는 앞으로 주실 것에 감사하고 더욱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비서를 시켜서 금일봉 천만원대의 돈을 그 제자 목사님께 주시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다음에 성령께서는 다른 교회들의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목사가 대형 교회를 지었지만, 새 성도들은 많이 들어오지도 않았고 있던 성도들이 시험이 들어서 교회를 떠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주변 주민들은 교회 공사 건설 소음과 충격 피해 때문에 날마다 소송을 하였고 교회 평판은 점점 나빠졌습니다. 교회 성도들과 주민들의 몸 싸움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교회 빚을 다 갚지도 못했는데, 교회 건축 헌금 액수가 아주 커지니까 담임 목사님이 횡령하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또 어떤 교회는 교회 빚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퇴직을 하는데 거액의 전별금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축복과 저주 설교로 장로와 성도들의 마음을 미혹시키는 장면입니다.
 
성도들에게 막대한 빚을 떠넘기고 도망치는 목사들도 있었습니다. 장로들은 눈물을 머금고 자기들이 막대한 빚을 지고서 목사들을 놓아주고 심지어 거액의 전별금을 안겨주기 까지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시련을 축복으로 다 갚아주실 것이다.”
 
도저히 막대한 빚을 부담을 능력이 없는 성도들은 교회에서 점점 떠나갔고, 막대한 액수의 빚은 이자를 더해 눈덩이처럼 불어났습니다. 참다못한 성도들은 떠난 담임 목사를 사기죄로 고소를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제게 대답하셨습니다. 당장 목사들을 잡아서 전별금을 몰수하고, 같이 빚을 부담지워라! 목사들의 죄악으로 축복이 임하지 않는다!”
 
 
 
3편 하나님의 답변
 
하나님께서 그당시에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나는 목사들에게 대형교회를 세우라고 강요하지 않았다. 자기들의 욕심이 유혹을 받아서, 젊은 날 고생을 늙어서 하기 싫기 때문에, 다른 목사들과의 업적 경쟁심 때문에 스스로 바벨탑을 쌓다가 마귀의 시험에 걸려든 것이다.”
 
시험을 당할 때에, 아무도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당하고 있다하고 말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않으시고, 또 시험하지도 않으십니다. 사람이 시험을 당하는 것은 각각 자기의 욕심에 이끌려서, 꾐에 빠지기 때문입니다.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자라면 죽음을 낳습니다. 야고보서 1:13-15 RNKSV
 
여의도 순복음 교회가 초대형 교회로 크게 된 이유를 말씀하셨습니다.
내 종 J는 나를 위해서, 걸인, 몰락한 가정, 술주정뱅이, 폭력 남편을 고쳐주고, 매맞는 아내들에게 희망을 줬고, 갈 데없는 아이들을 받아줬기 때문에 내가 그에게 대형 교회를 선물로 준 것이다. 내 종들에게 전하여라. 대형 교회 건축이 내 영광을 위하는 게 아니란다. 그 것이 목회의 목적이 될 수 없다. 내가 바라는 목회의 목적은 낮고 천한 자리를 감수하고, 핍박을 인내하며 버려진 영혼들을 내게로 인도하는 것이다. 그 때 내가 너희들에게 주는 선물이 교회 부흥이다. 따라서 교회 부흥이 목회의 목적이 아니다.”
 
바로 그 때문에 그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서, 강서구 가양동에 A 교회와 S 영성훈련원, P 목사를 새롭게 세우시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물론 그 분은 지금 이단으로 몰렸고, 본인도 번영신학 못지 않게 세상의 이익을 탐하다가 많은 성도들이 실망을 하고 그 교회를 떠났습니다.
 
절대로 교회 건축을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통로라고, 성도들을 미혹하지 마십시오. 제대로 잃어버린 영혼들을 전도하고, 제대로 성경의 말씀을 가르쳐서 천국으로 인도하는 것만이 목회의 목적입니다. 교회의 부흥도 목회의 목적이 절대로 아닙니다. 교회 부흥이 얼핏 보기에는 진정한 목적 같고 목사님을 돕는 것 같아도, 교회 부흥을 목적으로 삼을 때, 막상 전도하러 나아가서는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목적의식을 잃어버리는 증상이 성도와 목사들에게 나타납니다.
 
교회 부흥을 위한다고 동분서주하지만, 웬지 제 마음은 그럴수록 더욱 공허합니다.”
내가 목회자라서, 성도들 눈 앞에서만 활기 있는 척, 구원받은 척 하지만, 다 접어버리고 싶다.”
눈에 보이는 성과도 없고, 쓸 돈은 필요한데, 하나님의 도우심은 없는 것 같다. 이젠 지쳤다.”
 
특히 시련에 맞닥뜨리고 장기적으로 전도가 되지 않을 때, 교회 부흥만을 목회의 목표로 삼은 사람들은 전도할 대상도 찾아내지 못하며, 가슴 속에서 우러나올 만한 말이 사라집니다. 앵무새로 전락하고 자기 열심을 자랑하던 성도들이 스스로 교회를 다른 편한 데로 옮겨버립니다. 많은 종들이 자기들의 귀 간지러운 말에 미혹되어 스스로 몰락과 지옥의 길로 떨어지고 있는 장면을 성령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잃어버린 영혼들을 전도하고, 성경의 말씀을 제대로 가르쳐서 천국으로 인도하는 진실한 목회의 목적을 붙잡는 자 만이 방황을 끝내고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목회를 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 하나님 이제야 깨닫습니다. 이제야 제 방황을 끝냅니다. 이제야 제가 경쟁의식과 남의 시선에 의식하는 거짓된 목회를 벗어던집니다.”
이제야 제 가슴에서 감동이 우러나오는 목회의 맛을 알았습니다. 이제야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내 멍에는 가볍고 쉬움이 무엇인지를 알게됐습니다.”
이전에는 수입, , 지출, 건물세 이런 것만 생각하고 고난에서 벗어나려고 전도를 하고, 유명하고 높아진 목사가 되려고 목회를 했더니, 도리어 사람들이 제게서 불안을 느끼고 교회로 오지 않았고 떠났습니다.”
이제야 사람들이 우리 교회에서 마음의 안정을 찾습니다. 단 한명도 우리 교회로 찾아오지 않을지라도, 제 마음은 이제 평안합니다.”
단 한명의 성도라도 진실로 천국가도록 인도하겠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으로 그들을 찾겠습니다.”
 
그 때 목회 현장에 차분한 마음이 임하고, 목회가 진실로 깊어지기 시작합니다.
 

3부 제5서 강력한 영권 체험 이유 1장 진노하시는 하나님

5서 강력한 영권 체험 이유
 
1장 진노하시는 하나님
 
1편 연속되는 대재앙에 숨겨진 뒷 이야기
 
사실 지금까지 제가 쓴 글들은, 여러분이 보시기에 증거 불충분 같고, 하나님을 만난 이야기들을 다 지어내서 말하는 것 같을 겁니다. 또한 영화에서 나오는 이 재앙은 하나님과 선지자인 나를 무시해서 일어난 거다!” 라고 주장하는 사이비 선지자들의 전형적인 글 같을 겁니다. 더 나아가서 이미 많은 한국 목사님들이 그런 주장을 해서 망신을 많이 당했습니다. 저 자신도 제 글과 그들의 주장에 차이점을 모릅니다. 단지 차이점이라면 하나님의 계시와 심판 재앙의 순서가 확실하다는 것 뿐입니다.
 
그럼에도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하나님께서 사고가 일어나기 전에, 저로 하여금 하나님을 조롱하는 불신자, 한국과 한국 개신교를 비난하는 중국 및 일본계 외국인들과 성령님을 멸시하는 개신교 성도와 목사들을 실제 대면이나 인터넷 온라인 상에서 만나게 하셔서, 계시를 부으시고 예언을 선포케 하신 뒤에, 사고가 많이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작년 2013년도 중반부터 서서히 시작하더니, 2014년도에는 대대적으로 한국 국내 사고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계시가 이어지고 사고는 뒤이어서 이어졌습니다. 그런데 계시가 바로 몇주전에 일어나서 벌어지는 식이라 저는 주변 사람들에게 말하는 정도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2015년도 부터는 해외에서 일어났습니다. 한국 인터넷 사이트 안에서 한국인 또는 조선족 인척 사칭하고 한국을 까내리고 중국과 중화사상을 드높이는 대만, 화교, 중공인들이 많더군요. 아니면 일본인들이 한국인을 사칭해서 글을 많이 씁니다. 이들은 자국에 사고가 일어나면 저를 통해서 일어난 예언 선포와 현실로 벌어진 대재앙에 충격을 받아서 댓글을 싸그리 지우거나 사과를 하기도 합니다.
 
여러분이 보시기에 제 글에 대해서, 한국에 대한 애국심을 활용한 얼치기 이단들의 행렬에 뒤이은 거라고 비판할 수 있습니다. 이단들의 특징은 자기를 우상화해야 하므로, 어쩔 수 없이 자기가 몸 담은 나라와 자신의 몸인 해당 국민을 우상화할 수 밖에 없는 장면도 하나님께서 다 보여주시며 가르쳐주셨습니다.
 
한편 개신교회 안에 친일파들이 너무 많이 자리를 잡아서 개신교회 특유의 한국 비하와 자학 문화가 생겼다고 1986년도 독산동에서 성령께서 다 보여주셨습니다. 이게 얼마나 심한 정도인지, 일반 불신자들의 시각에서는 개독=매국노=친일파, 친중파, 다문화 앞잡이로 일반화돼있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재중 동포 조선족들로부터 한국 비하와 폄훼의 이야기를 듣고 화가 나도,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인도 출신 외국인들이 우리 어린 딸들을 성폭행해도, 무조건 인권의 이름으로 감싸고 도는 다문화 교회와 시민 단체를 볼 때마다 일반 국민들은 속이 찢어지는 지 모릅니다. 이 때문에 오히려 한국 교회에 한국인들이 잘 들어가지 않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 일반 개신교 성도들 중에도 자성의 목소리가 종종 들립니다.
 
더 나아가서 요즘 일상생활에서는 한국인들은 목소리 큰 사람의 말을 듣는데, 중국 개신교인들이 중화사상과 중화민족, 중국을 우상화하고 하나님보다 더 높이는 데에는 아무 거리낌없이 한국 개신교 인들이 끌려가는 환상을 많이 보여주십니다. 중국 공산당들이 교회 탄압을 위해서 하나님을 멸시하며 훼방하는 발언들을, 화교, 조선족 목사들이 여과없이 받아들이고 중국 공산당을 변호하고 찬양하는 발언들을 한국 목사와 성도 앞에서 발표합니다. 물론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중국쪽 목사와 성도가 찬란하고 막강했던 성령의 권능이 약화되는 거라고 알려주라고 제게 1986년 독산동의 하늘에서 알려주셨습니다. 하늘에 가득찬 여호와의 장엄한 얼굴이 단지 초등학생에게 임해서 위의 사실들을 다 설명해주셨습니다. 중화 혼합주의 개신교, 동양 최대의 이단 발생과 누룩이 섞인 아시아를 버리게 될 미래를 성령께서 보여주시면서, 이 문장 부분은 이미 더 이전 1985년도 즈음에 경북 예천에서 보여주신 장면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한국을 고대 이스라엘, 특히 남한을 유다 지파처럼 보시며 사랑을 쏟아부으시는 일이 많습니다. 더욱이 중국인들이 그러한 한국에 대해서 억지를 부리면서 주변 겨레와 나라들을 괴롭히고 역사왜곡하는 것을 공의의 하나님께서 싫어하심을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유튜브 아우터레위 The reason of China explosion 중국 폭발 이유]에 상기에 대한 계시를 자막으로 다 써놨습니다. 또는 아래 설명글과 댓글로도 이유를 분명히 써놨습니다. 음악을 만들기는 중국 폭발 사고가 일어나기 한 달 전에 만들었는데, 마치 폭발을 예견한 것처럼 주 신디사이저 음색이 폭발음과 비슷합니다.

 

 
 
 
2편 선지자 엘리샤의 외적에 대한 항쟁




나중에 자세히 다루게 될 것인데, 중화사상 + 개신교 = 가증한 이단이자 카톨릭, 뉴에이지보다 더한 혼합주의라고 합니다. 이는 단군 신상 참배, 일본의 신사 참배를 중국화한 버전으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중국 개신교 성도들은 영분별을 아예 무시해버리고 중국 우상화에 하나님을 악세사리로 여기고, 한국 개신교 목사들은 인기영합 때문에 질질 끌려가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정통 교단 뿐만 아니라, 심지어 종교 개혁을 추구한다는 선지자들까지도 중국 성도들의 인해전술 앞에서는 영분별이 마비가 됩니다.
 
그래서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들이 외적에 대항한 엘리샤의 기적에 쓰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중국과 일본에 관해서는 앞으로 더 쓸 다른 서류에서 제대로 다루길 간절히 하나님께 부탁을 드립니다. 또 한국 안에서 벌어지는 중국, 일본인들의 한국 음해도 다루길 원합니다.
 
아마 많은 사람들은 저를 환단고기 숭배자, 동북아 유목 민족 역사에 심취한 사람, 국수주의자로 여길 것입니다. 제가 하나님의 큰 예언을 여러분 앞에 먼저 알려드리기 전에 사람들 앞에서 흩기 싫어서, 중화혼합주의자들을 견제하기 위해 위장책을 썼으나, 조만간 모든 것을 알려드릴 될 날이 올 겁니다. 그날을 위해서 열심히 하나님의 계시를 쓰고 전하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순수한 성경적 신앙을 지키는 게 가장 중요한 것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3편 중국, 대만 지진과 일본 화산 폭발
 
이 글을 쓰는 중간에, 하나님께서 확실히 재앙을 펼치시며 제 글에 쐐기를 박아주셨습니다. 기도하는 이들을 위해서,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자연재해까지 동원하시며 심판하시고 만인의 조롱을 징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인터넷 상에서 저와 자주 언쟁을 하는 중국, 대만, 일본에 대한 심판입니다. 2015년 한 해 동안 이들과 유튜브, 한국 포탈 및 커뮤니티 사이트, 언론사 댓글에서 엄청나게 언쟁을 벌여왔습니다. 그만큼 이 삼국 사람들은 한국 깎아내리기를 즐깁니다. 한편 저는 백인들과도 동성애에 관해서 많은 언쟁을 벌였습니다. 또 그만큼 하나님께서 심판 계시도 부으시고 저도 그들 앞에 선포했습니다. 그리고 이뤄졌습니다.




 
 
당장은 중국, 일본, 대만 인들이 기분 나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엄연히 자기네 나라도 아닌 다른 나라인 한국 안에 와서 간첩처럼, 그 나라를 와해시키기 위해 음해 여론을 조작해서 퍼뜨리고, 역사와 사실 관계를 왜곡하는 것은 엄청난 범죄입니다. 특히 그 나라가 하나님의 종의 나라일 경우에 더욱 그렇습니다. 이스라엘을 음해한 나라들의 말로가 어떤 지 잘 아실 겁니다. 한국은 아시아에서 이스라엘과 같은 처지의 나라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이렇게 인정받도록 온갖 희생을 마다않고 전도와 선교를 하신 여러 목사님과 믿음의 선배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