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음악을 연구,여과해서, 기독교 음악을 만든다!
인간에게 다양한 감정이 있듯이, 그 다양한 감정을 각자 표현하는 각각의 음악들이 모두 중요합니다. 어느 한 음악만을 키우고, 나머지 분야는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그런데 저의 이 사상을 너무 지나치게 논지를 발전시킨 나머지, 지나치게 세속적, 폭력적, 음란한 음악으로 기독교 음악을 끌어가버려서 음악 종사자나 청중 모두를 지옥으로 끌고간다는 것입니다. 이는 이미 예언돼 있습니다.
150 (주제)안젤리카 잠브리노 간증
안젤리카 잠브라노 자매가 지옥에서 세속 음악 장르를 무분별하게 교회로 끌어들여온 CCM 사역자들이 고통받는 것을 지켜볼 때,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 큰집에서 저도 예수님과 함께 봤습니다. 과거의 저가 미래의 자매를 봤던 것입니다.
거기서 레게, 락, 힙합, 재즈, 발라드, 댄스 및 팝음악 장르의 음악가들이 고통당하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교회에서 하는 모든 음악 장르가 다 사실상 금지된 것입니다. 음악 장르를 선택할 때 그대로 교회에 들여와서는 안되고 음란, 폭력, 퇴폐적 부분은 잘 여과시켜서 좀 더 경건하게 바꿔서 해야 합니다.
90세 노인이 하나님께로부터 마지막때 계시를 받다.
기독교 인들이 가끔씩 하는 말들이 있습니다.
"우리더러 찬송가랑 복음성가만 들으라고, 기독교 음악사역자들이 강요해놓고, 정작 지들은 세상 음악 듣고 연구한대! 완전히 내로남불이네?
세상 음악 듣는 음악가들이 만든 기독교 음악은 세속의 영향을 받아서, 나쁜 영적 흐름이 우리에게 영향을 기쳐서 안좋아! 완전히 실망이네!"
제가 이 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세속의 영향을 받고 싶지 않으면, 무신론과 진화론의 영향을 받은 과학기술에서 완전히 떠나서 산 속에 들어가서 원시인처럼 사세요! 다 마귀의 영적 흐름에 영향을 받는 것이니까, 소설도 읽지 마시고, 학교에서 공부도 하지 마세요! 다 무신론자 학자들이 만든 학문들이니까요!"
"기술, 학문, 예술의 발전은 외부와 소통을 통해서 이뤄지는데, 이를 다 애초부터 막을 거면, 아에 집에 틀어 박혀 살지 그래요. 집조차도 이방종교인들이 만들었는데, 그 영적 영향을 받으니까 집에서 살면 안되겠네요! 당신 집이 100% 순수한 기독교인 사장, 관리인, 노동자, 설계자가 만들었습니까? 불교도, 무종교인, 무속 신도가 대부분인데! 집에서 나오셔야 겠어요!
일도 하지 마세요! 세상의 사장들이나 직장 동료, 거래처가 순수 기독교인들만 있는게 아니잖아요!"
우리가 세상 음악을 무조건 죄악시 하는 것도 광신적 행위이고, 기독교 음악가들이 세상음악과 단절하는 것도 바보같은 짓입니다. 단지 지나치게 세속적으로 퇴폐한 문화를 교회로만 들이지 말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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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음악가는 완전히 세상 음악가와 같은 게 아닙니다. 그러면 아무나 기독교 음악가 하겠지요. 기독교 음악가, 문화사역자는 일반 문화사역자와 달리 더 깊이 연구해서 음악의 발전을 추구하되, 영적으로 흐려지지 않도록 세심하게 노력해야 하는 "여과"라는 작업을 더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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