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27일 토요일

신서 12 기독교 개혁 사명의 저변확대 1 - 소개

1. 사명은 누구에게나

 


이 단원의 글이 표면적으로는 독자 여러분과 상관없어 보일 수 있으나, 궁극적으로는 보는 이 모두에게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이 글은 일단은 사랑하는 교회에 써드리려고 했던 글이라서 어쩔 수 없이 넣는 것입니다

제 개인적 이유는, 너무나 생계 때문에 글을 늦게 올리다보니까 예언을 뒷북치듯이 쓰므로, 사람들이 비판합니다.이게 무슨 예언이냐? 다른 데서 듣고 쓴 거 아니냐?”

그 비판을 예방하고자 제가 보고들은 것에 대해서 기회만 있으면 직접적으로는 관계없을지라도 일단 글을 넣습니다. 하지만 그 내용만큼은 이 글을 보는 여러분 모두에게 귀감이 될 만한 내용입니다.


마태복음 11:12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글 전개상 잠시 제 자신을 우상화하는 내용이 있지만, 잠깐 참아주시고 끝까지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그 이유는 여러분의 믿음을 제한하지 않고 극대화하기 위함이라서 웅장한 내용을 쓰기 때문입니다. 다 읽은 뒤에는 그 믿음이 여러분이 될 것입니다.

또한 이 글을 쓰는 데에는 사랑하는 교회 변승우 목사님, 아시아 교회 박철수 목사님, 시온 기도원 김현옥 목사님에 대한 제가 개인적으로 받은 계시라서,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면 제가 어찌 대처할 수 없는 서신입니다

그러니 제가 읽는 이와 해당인 모두에게 용서와 인내를 구합니다. 그러나 공개된 명단의 사람들의 이름이 자주 알려지고, 진정으로 뉘우치며 다른 교단들이 함께 사역을 도울 때, 이 사람들도 올바로 서서 하나님께 제대로 쓰임받을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 안 쓸 수도 없는 상황은, 사랑하는 교회를 포함한 대형교회들과 북한 선교 단체, 한국 개신교단들이 협력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급히 쓰느라 다른 단체와 교단에 대한 글은 당장 생각나지 않아서 안 쓰고 사랑하는 교회의 이야기만 써서, 나머지 단체와 교단은 들러리로 전락시키는 분위기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실제로는 그렇지 않음을 분명히 알리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쓰는 부분입니다

본래는 사랑하는 교회에게 부정적인 입장인 장로 교단에만 쓰려고 했는데, 상황이 자꾸 쓰도록 꼬이므로 지금 글을 올립니다. 그러나 끝까지 읽고나서 실천하는 이들에게는 하나님의 막강한 권능이 역사하게 될 것입니다.

 

이번 단원의 글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무도 들러리로 남겨놓고 싶어하지 않으시며, 그 어떤 목사라도 다른 교회들 위에 군림하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 모두 다 평등하게 사랑으로 서로 섬겨주길 바라신다. 그때 하나님께서 기쁜 마음으로 크나 큰 권능을 역사하신다.” 

예수님께서 경북 예천에 맡겨져 있던 어린 꼬마였던 시절의 저에게 하신 말씀을 적었습니다.


저는 어린시절부터 30대 초반까지는 늘 시간이 지나가는 것을 초조하게 여겼습니다. 왜냐하면 제 마음 속에서 성령님께서 항상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지나간 이 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 내가 말하는 이 순간도 곧 흐른다. 시간은 흐르지만, 네가 이룬 것은 무엇이지? 시간은 흐르고 널 기다려주지 않는다. 대체 넌 무엇을 했지? 

넌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느냐? 이 순간의 선택이 미래를 결정하듯, 현재는 과거의 행위에서 기인한다. 과거로 돌아가서 네 삶을 바로 잡을 수 있느냐? 네가 사람들에게 남겨줄 업적은 무엇이냐? 

또 한해가 갔구나!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지. 봄, 여름에 열심히 땀흘려 일해서 가을에 수확을 한단다. 너는 무엇을 수확하겠느냐?"

이상과 같은 내용의 말씀들과 과거를 안타까워하는 환상, 미래를 걱정하는 환상이 자꾸 흘러서 제 마음은 늘 갈등했습니다. 이 고민을 해결할 방법은 하나님의 계시를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것인데, 그것은 제 삶, 꿈, 미래, 계획, 성공추구와 노력을 방해, 포기하는 것이라서 너무나 하기 싫었습니다.

하지만 제 뜻은 모두 현실에서 물거품이 됐고, 하나님 뜻에 어쩔 수 없이 억지로 글을 쓰다 보니, 결국 질책하는 음성도 환상도 사라졌고, 그 걱정도 없어졌습니다.

댓글 1개: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