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8일 금요일

역대급 무능한 문재인 정권 (제설 포기)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1월6일 7시 쯤부터 제가 일하는 서울 남서부에 눈이 쏟아졌습니다.
그런데 아래 동영상들을 찍은 7일 10시까지 제설차는 오지 않았고, 저는 회사 출근에 지각을 했습니다. 

박근혜 정권때까지는 눈 오기 시작하면, 계속 제설차가오다니며 염화칼슘을 뿌려주고, 동네 곳곳마다 제설작업이 이뤄져서 길바닥은 눈이 다 녹았습니다.

그런데 문재인 정권은 다음날 저녁까지 서울 남서부와 제가 살고 있는 인천에서 제설차를 코빼기도 본 적이 없습니다. 폭설은 어느 정권에나 왔었고, 적설량은 예년에 비해서 크게 온 것도 아니었습니다.


제가 눈을 직접 치우느라, 아침 10시까지 찍을 겨를이 없었습니다. 치운 게 저 정도이며, 일반 도로에 눈도 제설차가 와서 눈이 녹은 게 아니라, 일반 자동차들이 오가면서 눈을 녹여준 것이더군요.


 문재인 정권이 그렇게나 북한과 중국 공산당을 좋아하더니, 국정 운영도 북한과 중국 공산당처럼 개판칩니다. 이에 대해서 언론사들이 제대로 비판하지도 않습니다. 민주노총에 소속돼서 언론사들이 좌경화되므로, 문재인 정권의 실정에는 국민의 눈을 가리고, 귀를 막아버립니다.


박근혜 전대통령을 무능했다고 주장하는데, 문재인 정권을 통해서 박근혜 전대통령은 결코 무능하지 않았고, 진보좌파들의 억지주장이었음을 깨닫습니다.

요즘 한국의 뛰어난 경제성장, 안전한 치안, 교통 기간 산업과 각종 신속한 행정, 등등은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때의 작품인데, 진보좌파들이 마치 자기들이 한 것인 양 숟가락 얹기만 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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