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을 부각시키는 딥스테이트
2차대전 이후 평화가 찾아온 미국과 유럽에서는 교회의 바른 말씀에 따른 하나님의 바른 통치를 억압으로 여기고 그 통치에서 벗어나고자 많은 시도가 벌어졌습니다. 그래서 불교와 이슬람과 같은 이방종교를 받아들였고, 심지어 사탄의 힘을 빌리기도 하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와 같은 딥스테이트 세력들이 형성됐습니다.
왜냐하면 기독교의 성경은 인간의 탐욕, 음란, 폭력을 용인하지 않았는데, 가진 자들과 악랄한 자들은 그들의 탐욕, 음란, 폭력을 자손 대대로 향유하며, 전세계 국민들을 자신들의 영원한 노예로 삼고 싶기 때문입니다. 한국이 자유민주주의로 성공했듯이, 북한은 공산주의를 통해서 3대 독재 왕조로써 성공하여 세계 권력가와 재력가들에게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北 '3代세습' 공식화] 봉건왕조 이후 '3代 세습'은 전세계에서 처음
이상의 이유로 미국 민주당을 중심으로, 공화당까지 가세하여 기독교를 몰아내고 자유민주주의를 전복시키며, 공산주의 귀족정을 세우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자유 민주 정치제도와 자유 경쟁 시장은 무척 피곤하기 때문입니다. 무한 경쟁을 지속하다보면, 아래에서 사람들이 새로운 기술과 유행을 선도하며 치고 올라와서 기존 세력을 밀어버리기 때문입니다.
과거 귀족처럼 권력을 대대로 유지하여 명문가를 이루고 싶지만, 자유 민주 투표제도는 그 것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미국의 정치가들과 재력가들은 공산주의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연예인들도 마찬가지로 북한 공산당처럼 대대로 연예인 집안을 해먹고 싶습니다. 대학교수들 또한 마찬가지로 종신교수를 하고 그 자리를 자식에게 물려주고 싶습니다.
또한 일반 국민들 또한 자유 시장 경제 체제의 무한경쟁에서 부족한 복지로 소모되는 데에 지쳤습니다. 그래서 민주당 지지자들이 대폭 늘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중세 유럽 봉건 사회 |
하지만 시드로스의 슈퍼내추럴과 같은 TV 방송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미국과 한국 및 아프리카를 포함한 전세계 기독교인들이 보여준 초자연적 하나님의 권능과 성령님의 은사, 예수 그리스도의 기적과 입신환상을 통해서, 모든 것은 하나님의 손아귀에 쥐어져 있습니다. 하나님을 이길 존재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니 딥 스테이트 정치 세력들은 그 하나님을 깨부쉴 초자연적, 영적 권세의 필요성이 절실해졌습니다. 그 때 독일과 프랑스에서 활동하며, 수 많은 혁명과 나찌 활동에 가담한 경력이 있는 수백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수 많은 오컬트 세력, 비밀결사단체, 미국에서 탄생한 사탄교 등등이 주목을 끌었고, 그들과 합세해서 하나님을 밀어내고 인간의 바벨탑을 다시 쌓기로 결심했습니다.
현대 오컬트와 사탄교의 지주 크로울리 |
바로 이러한 환경에서 좋게 말하면 선봉부대, 상륙작전의 해병대, 나쁘게 말하면 총알받이, 고기방패로 쓰이는 게 바로 약자, 성소수자, 여성, 유색인종 세력이며, 이들을 선동해서 기존 체제를 전복시키자는 게 바로 공산주의 국가가 몰락한 이후, 공산주의자들의 주장입니다. 대표적인 학파는 프랑크푸르트 학파이고, 대표적인 선동 이념가는 안토니오 그람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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