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 신학의 실체
페미니즘 신학의 실체는 하나님과 성도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냥 여성을 선동해서 기독교를 파괴하는데에 앞장 설 뿐입니다. 그래서 페미니즘 신학, 해방신학 추종자들이 유럽과 미국에서 벌인 2010년대의 큰 사건은 바로 이슬람 종교와 무슬림 난민들을 대폭 수용하자는 운동입니다.
또한 정상적 보수 세력의 투표권을 무력화시키기 위해서 대중문화와 세상 철학을 사용해서 가족파괴를 추구하고 있으며, 남녀의 성적 기본 형태를 바꿔서 남자는 여자처럼 살게 하고, 여자는 남자처럼 살게 해서, 남자는 약화시키고 여자는 강하게 만들어서 남자를 노예화시키자는 주장도 오래 전에 발표됐고 심지어 북유럽과 서유럽을 중심으로 젠더교육으로 실현했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는 버락 오바마 정권이 실현시켰습니다.
확대되는 젠더 교육과 젠더 이데올로기의 문제점 |
보수세력을 흔들기 위해서, 남녀 태아를 선별해서 남아는 모두 낙태시키고 여아만 낳자는 운동과 백인과 결혼 하지 않고 무슬림 남성과 결혼하자는 운동도 대거 벌여서, 수많은 백인 여자들이 무슬림 난민 남자들에게 성상납으로 바쳐졌습니다. 낙태한 아이들을 소각로에 태워서 에너지원으로 활용하거나, 아니면 화장품이나 줄기세포 연구에 활용하자는 안건들도 이미 2000년대에 발표됐습니다.
이 것은 바로 바알, 아스다롯, 몰렉, 그모스를 섬기는 인신제사의 부활입니다. 이슬람권의 오일머니가 배후세력으로 지원해준 결과입니다. 결국 마녀에 관련된 소설과 영화들처럼, 페미니즘은 현실에서 아이들을 죽이거나 제물로 바치거나, 동물로 형태를 바꾸듯 성전환을 시키도록 사회 여론을 조장했습니다.
미국의 주류 언론사들이 도널드 트럼프를 악인으로 몰아붙이고, 민주당과 조 바이든을 착한 사람들처럼 왜곡하며, 진보좌파를 밀어주는 이유도 같은 이유입니다. 바로 자유민주주의를 전복시키고, 전세계 국민들을 노예로 만들며, 자신들이 영원히 귀족으로써 군림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바로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3대 독재 공산주의 국가 북한처럼 되고 싶기 때문입니다.
헌터 바이든. 조 바이든 우크라이나 스캔들. 언론이 보도 안하는 디테일한 정리 |
따라서 페미니즘은 그 존재부터가 마녀에 근간을 두고, 하나님을 대적하기 위한 사명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존재 자체가 악입니다. 여자들을 자유롭게 살라며, 비만, 음주, 흡연, 마약복용, 도박 등등 너저분한 삶을 부추겨서, 예쁘고 착한 여자들이 못생기고 뚱뚱하며 험악하게 변한 외모로 망가뜨리고, 일터를 떠나게 만들고 자산을 파산시켜서 길거리에 나앉게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몰락한 여자들은 다시 위로 받기 위해서 페미니즘의 극단적 논리에 마약처럼 중독되어 위로받고 스스로 우상이 되며 남성들을 깔아뭉게야만 그 소송 보상금, 지원펀드, 정부 지원금을 제도화시켜서 생존할 수 있게 됩니다. 즉 악순환이 지속적으로 반복됩니다. 이러한 페미니즘을 옹호하고, 묵인, 동조하는 페미니즘 신학은 사탄의 도구이자, 공산주의자들의 말대로 핑크색 마르크시즘에 불과합니다.
이상의 페미니즘의 정체성 속에서, 성경을 페미니즘적으로 해석한다면, 성경을 하나님께서 뜻 하신대로 해석할 수가 없으며, 늘상 여자들을 악용해서 교회를 깨부수고 성도를 내쫓으며 나라를 공산화시키도록 선동하는 결과만을 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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