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25일 월요일

목회와 커뮤니케이션 12주차 2 - 은사/계시/기적 중(지/단)론의 이중간첩 행위 반영

 목사들은 험산 세상에 맞서서 기독교적 가치를 드러내고하나님의 뜻에 따른 진실을 전파한답시고 억지로 돈 모아서 언론사들을 만들었지만그 기독교 언론사들이 교회 죽이기에 가장 앞장 서고 있습니다.

“기독언론 탈 쓴 뉴스앤조이, 실상은 ‘교회 해체 세력’”...동반연 등 기자회견 개최

뉴스앤조이는 이 중에서 가장 극심해서예장고신은 뉴스앤조이를 반기독교 언론으로 규정했습니다왜냐하면 뉴스앤조이는 동성애와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노골적으로 기독교인들에게 강요했습니다그리고 목사들이 소신을 말하면 무조건 인신공격을 일삼았습니다

북한의 주체사상을 전파했으며이들이 교외로 모여서 합동집체교육을 받는데그 교육은 하나님과 아무 상관없으며오히려 하나님의 대적이 되는 김일성을 태양신으로 섬기는 주체사상이었습니다.


아래 글들의 [출처] ; '뉴스앤조이기독교 소멸이 목표? (예수님을 따르는 아가페목장) | 작성자 돌쇠

기독교와 주체사상의 대화(1~3)

마르크스의 '자본'에 살아있는 '복음'

종교화한 주체사상 있는 그대로 인정해야

북한을 대할 땐 연애하듯

북한인권인권 운동인가 정치적 도구인가

 

<‘창조적 신학자와 마녀’ 사이에서>라는 기사에서는 유니온 신학대 현경 교수와의 인터뷰를 길게 보도하면서 기독교의 경계를 오가는 그의 말을 일방적으로 싣기도 했습니다

관세음보살을 그려놓고 성령이라고 주장했는데이를 옹호합니다기독교 언론사와 신문사들이 과연 필요한지 의문을 갖게 됐습니다

아무리 성도가 피땀 흘려서 돈을 모아준들기독교 언론사들이 북한정권의 앞잡이와 나팔수로 바뀌고한국 교회 깨부수기에 앞장서고 있으니교회에서 신문의 역할은 더 이상 필요없습니다.

 

보살 페미니즘을 전하는 유니언 신학대학교 현경 교수

왜 교회 언론사들이 도리어 교회를 깨부수는 간첩으로 바뀌었을까요

그동안 한국 개신교단이 성령의 은사와 여호와 하나님의 초자연적 기적예수 그리스도의 입신환상을 모두 이단판정 내리면서교회 안에서 마귀의 첩자노릇을 했습니다개신교단이 성령훼방죄악의 씨앗을 뿌린 대로 거두고 있습니다

목사들이 자기의 영적 게으름을 경계하지 않고은사/기적/계시/예언 중지론을 내세우고 대학교 학벌과 신학지식으로 교회를 이끌어가면 다 잘될 줄로 착각했습니다그러나 하나님께서 원수들이 목사와 신학자개신교단교회신학교의 뒤통수를 치도록 허락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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