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4일 토요일

2016 미국 대선과 2017 한국 탄핵 3

2장 하나님의 한국 개혁
 
1편 수술실 환상
 
여호와 하나님께서 마스크를 쓰시고 수술복을 입으시고, 수술실로 들어가서 수술용 장갑을 끼시는 장면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메스를 쥐신 하나님께서는 여당에 먼저 수술하시고, 그 다음에 야당 수술을 할 예정이십니다. 그렇게 전반적으로 한국에 수술을 진행하시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네가 내게 순종하므로, 나 여호와 하나님도 너와 한국의 오랜 소원을 들어주마. 기득권의 부패 숙청을 시작하겠다! 내가 한국을 수술하겠다. 그동안 믿을 곳 없고 기댈 것 없었던 한국인들의 아픔을 나 여호와가 싸매주고, 그 눈물을 닦아주리라. 나 여호와 하나님만이 바로 너희 한국인들이 믿을 피난처이자 안식처란다!
 
아들아! 너는 나의 다른 종들처럼 하지 말아라! 이 시대에 필요한 사사(士師)와 선지자(先知者), 나 여호와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나 여호와를 두려워할 줄 아는 사람이지, 세상의 정치 경제 권력에 아부하고 줄 서는 자가 아니다. 공부와 자격증이 필요한 게 아니다. 나 여호와에게 절실하게 기도하고 부르짖으며, 나 여호와를 간절히 찾고 나라와 겨레를 중보기도하는 자가 필요하다.
 
정치가와 경제인들이 필요로 하는 선지자는, 그들의 귀를 간질이는 말을 하는 목사들이 아니라, 엘리야와 엘리사처럼 진정한 성령의 권능으로 신이(神異)한 기적(奇蹟)을 행하며, 나 여호와의 도우심을 그들에게 베풀어 줄 수 있는 사람이란다.”
 
그 다음에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는데, 선지자 엘리야가 이방 제사장 400인을 멸절시키는 하늘의 불이 떨어지게 한 장면, 엘리사가 아람 군대의 눈을 멀어버리게 한 사건, 선지자들이 왕과 귀족들 앞에 섰을 때 눈 앞의 사람에 대한 과거, 현재, 미래가 다 보여서 술술 말하는 장면, 엘리야와 엘리사가 죽은 과부의 아들을 살리는 장면, 엘리사가 죽기 전에 이스라엘 왕 요아스에게 아람왕을 멸절하도록 화살을 땅에 치라는 유언을 남기는 장면들을 주욱 보여주셨습니다. 어린 시절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목사들이 신정 정치를 팔아먹는데, 사람들이 기대하는 신정 정치의 수준은, 성경에 나온 것처럼, 나 하나님의 기적이 현실에서 나타나서 대적을 무너뜨리고, 연약한 그들을 도와 이기게 하는 수준이다. 왜냐하면 나 여호와가 성경을 그렇게 쓰도록 기적의 사건들을 일으켜놓아서, 성경을 통해서 일반인들에게 기대치를 높여놨기 때문이다. 그런데 목사들은 믿음이 부족해서, 신정 정치는 그런 마술을 하는 게 아니다.’ 라고 말한다. 평소 기도하지도 않고 성령을 받지도 못해서, 사회 문제에 뒤늦게 대처하고 성경을 자기 입맛과 정치성향에 맞춰서 대충 찾고 말씀을 끼워맞춘다. 그리고 정치가들에게 나아가서 시위하거나, 설교만 할 뿐이다.
 
정치꾼 목사들은 성령의 역동성과 신비가 없으니, 정치가와 경제인들은 그들을 재미없어하고 기피한다. 아들아! 변승우 목사의 사랑하는 교회 성도들처럼, 성령으로 예언하는 자들을, 나 여호와가 한국 정치, 경제계에 보내서 신정통치를 이룰 것이며, 성령의 실질적인 권능으로 신정통치를 이루기 위해서 변승우 목사의 사랑하는 교회를 창조한 것이라고 한국 개신교계와 한국 정치, 경제계에 전하거라! 그 정도로 성령의 계시를 바로 받아서 정확히 전할 수 있어야 신정통치의 첨병이자, 선지자라고 칭할 수 있다. 그런 능력도 없으면서 선지자를 자칭하는 것은, 무늬만 선지자 흉내를 내고 성령의 알맹이가 없는 가짜에 불과하다!
 
선지자처럼 쓰임받고 싶은 정치인, 정치운동가, 목사, 경제인, 경제 컨설턴트들은 모두 변승우 목사의 사랑하는 교회에서 성령으로부터 쓰임받는 길을 배우라고 알려줘라! 나 여호와가 그들에게 성령을 붓고, 강력하게 들어쓰겠다! 나 여호와는 변승우 목사의 사랑하는 교회를 크게 들어쓰겠고, 수 많은 선지자들이 사랑하는 교회에서 배출되리라! 그리고 그들을 한국과 전세계의 정치, 경제, 문화, 사회 각계 각층에 투입해서, 선지자로서 나 여호와의 신정통치를 이루는 첨병이 되게 하리라!”
 
원래는 변승우 목사의 사랑하는 교회의 사명이 엄청나게 큰데, 자신과 성도들의 교만으로 인해서 그 약속이 아직도 실현되지 않고 있습니다. 성도가 실질적인 성령의 권능과 역사하심으로 쓰임받도록 만들어주는 선지자 학교가, 변승우 목사의 사랑하는 교회에게 여호와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사명입니다. 거기서 배운 선지자들이 전교조, 민노총, 한교총, 한총련 등을 포함한 각종 시민 단체와 각 정당에 파고들어가서, 그들을 숙주로 삼습니다. 그들을 여호와 하나님의 뜻대로 움직이도록 하며, 선지자들 각자가 긴밀히 연합해서 정보를 공유하고 기도로 대처하여, 기적과 권능으로 하나님의 대적을 무력화시키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중의 한 장면을 쓰자면, 전교조 소속 교사들이 개신교 선지자 여교사를 왕따 시키고 자기들끼리 전교조에서 내려온 지령에 따라 학생들을 이끌 계획을 짜는데, 멀리 다른 사무실에서 복사를 하는 선지자 여교사에게 그들의 계획이 바로 옆에서 말하듯이 분명히 들리고, 그들의 마음 속 생각이 다 알아지며, 그들의 모임이 눈에 훤히 보였습니다. 그래서 개신교 선지자 여교사는 다른 개신교 성도들에게 이 사실을 널리 알리고 중보 기도를 요청했습니다. 그러자 전교조의 계획이 물거품으로 돌아가며 동시에 각자 무섭고 이상한 체험을 해서 덜덜 떨며 북한 정권을 옹호하거나 찬양하는 데에 더욱 기피하고 이유를 알 수 없이 전교조 소속 교사들이 전교조 지도부를 싫어하는 감정이 생겨났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너의 글 때문에, 개신교 성도와 목사들이 너도 나도 무턱대고 적대(敵對) 집단에 들어가서 나의 첩자 노릇을 하려고 한다. 그러나 쉬운 일이 아니란다. 열심히 기도해서 성령과 권능을 먼저 받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도리어 세뇌받고 수 많은 성도와 목사들이 역이용 당해서, 교회를 깨는 도구로 전락한다!”
 
 
 
2편 정치권 수술 항목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을 겪은 나이 든 사람들이, 그 딸이 아버지를 닮아서 정치를 잘 해낼 것이라고 말하며 박근혜 대통령을 열렬히 지지하는 장면입니다. 그리고 성령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선대 영웅의 업적을 경험한 사람들이, 영웅의 후손을 추대해서 왕으로 만든다. 바로 이게 옛날에 대대로 이어져 내려오는 왕가가 탄생했던 이유를 설명해주고 있다. 그리고 한국에서 똑같은 현상이 반복되리라!”
 
1982년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에서, 부모님께서 술집을 운영하고 계실 때,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아버지가 정치를 잘 했다고, 자식이 잘하는 게 아니다. 그런데 너희 한국인들은 그런 착각을 한다. 그래서 내가 박근혜를 들어썼다. 그리고 어리석음을 허락해서 국민들에게 낱낱이 보여주도록 하리라. 선대(先代)의 업적을 소진(消盡)시키므로써, 다시는 한국인들이 부모를 보고 정치인을 뽑지 못하도록 만들리라. 이는 보수세력 뿐만 아니라, 진보세력에도 해당이 되므로, 부모를 내세워서 정치하는 사람은 망신만 당하리라!”
 
이 말씀을 하신 뒤에,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전대통령의 아들들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1985년 경북 예천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보수 기득권층은 반공만 하면, 타락해도 상관없다는 의식이 있다. 내가 이렇게 국민을 위해서 공산당을 막아주는데, 그 수고비로 나랏돈을 챙겨도 되는 거 아냐?’ 이렇게 생각한단다. 반대로 좌파는 서민을 위하는 정책을 펴는 척하면서 공산주의와 북한 및 중공 정부와 내통하는 것을 감춘다. 한국의 양대 정당 세력은 아무도 나 여호와 하나님의 뜻과 한국민의 염원에 부합하지 않는다.
 
네가 어른이 될 때, 한국은 반공 기득권의 심각한 친일의식과 심각할 정도의 미국 의존도, 스스로 자신을 지키고자 하는 의지의 부재, 타락과 부패로 한국의 자멸을 불러들이리라. 한편 야당 세력이 적화 세력과 내통이 더욱 긴밀해지고, 국민과 사회각계각층을 꼬드기며 반 기독교 세력을 부추긴다. 전체적으로 한국은 과거 베트남 전쟁 당시 베트남 정부의 부패와 타락, 혼란만큼 심해지리라. 그래서 나 여호와가 한국을 수술하기로 결정했다. 먼저 여당을 손본 뒤에는 야당으로 칼을 들이대겠다.”
 
1990년도 서울시 관악구 신림 11동에서, 북한 여자를 끼고 불온하고 음란한 관계를 맺고서 북한에 약점 잡힌 야당 지도자들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더 나아가서 김대중 전대통령이 집권한 이후에, 한국 국정원의 북파 공작원 자료가 북한 정권에 넘어가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리고 수 많은 사람들이 눈을 가리우고 무릎을 꿇고, 두 팔을 뒤로 결박당하여 사형 선고와 참수를 기다렸습니다. 김정일이 말했습니다

이렇게나 북조선에 남조선 첩자가 많았는가?”
 
왜냐하면 남한에서 북파한 공작원과 그들이 매수한 북한 인사들은 사회고위층과 군고위층, 정부 고위층부터 중간층, 민간까지 엄청나게 많았기 때문입니다. 민주당 10년 통치 동안에 국정원의 기밀이 북한으로 넘어가고 북파 공작원과 첩자들이 모두 제거당해서, 한국은 북한에 대한 정보 능력을 상실하게 됐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꿈으로 보여주신 것이기도 하지만, 실제로 유튜브에 이 동영상을 다른 사람이 올려놔서, 저는 다음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대북한 대책 - 더민주당과 국민의 당의 정체] 에 올려놨습니다. 가장 첫 번째 동영상입니다. 2001년부터 발표할 수 있었는데, 제가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명성, , 권력을 얻지 않으면 하나님께 쓰임받지 않겠다고 고집부리다가, 다른 사람이 먼저 선수쳤을 뿐입니다.
 
하나님의 수술은 한국 전쟁 재발을 막는 위대한 한 수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보수 세력의 타락과 부패, 지나친 미국 의존, 친일성향을 내버려두면, 베트남 전쟁이 한국에서 재발된다. 그 때 한국 교회는 안전치 못하리라!”
 
그래서 야당 지도부 인사 중 북한과 관련된 정치가들은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하지 못하고 주저하면서 국민들의 시위에만 얼굴 도장을 찍을 것과 박근혜 대통령은 절대 하야하지 않을 것을 미리 알고 있었으며, 저는 교회에서 그 설교를 먼저 했습니다. 서로 상대방의 깊은 치부를 건드리지 않는 선에서 모종의 합의를 하는 것이 보였습니다.


위 사진은 이정현 박지원 의원의 문자 사진인데, 제가 이런 거 보고 이런 글을 쓰는 것은 아니지만, 사람들이 뉴스보고 글을 쓰는 거냐고 공격할 거 같아서, 먼저 공격할 근거를 제가 제시해줍니다. 제가 반박할 여지는 없으나, 여호와 하나님께서 권능으로 저를 변호하실 것을 믿습니다.
 
다음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에서 2016.11.11. [정치 문재인] 에 글을 올려놨습니다.
기도하는데, 저 전도사는 한달 전, 어머니 목사님은 어제 자꾸 <문재인 대통령> 이란 말이 뱉어집니다. 현상황에서는 아무래도 문재인씨가 대통령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완벽치 않은 지라 얼마든지 틀릴 수 있습니다. 좌파 성향의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앞서 적은 글 뿐만 아니라, 한국 개신교회 안에, 목사님들에게 따박따박 반박하는 교인들이나, 위장 교인으로서 교회해체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질 겁니다. 한국에서는 김용민 목사가 대표적 사례입니다. 그리고 미국에서는 오바마 행정부 8년 동안에, 반 기독교 세력이 급증했고, 무슬림 이민자가 미국과 유럽에서 폭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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