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4일 토요일

2016 미국 대선과 2017 한국 탄핵 4

2서 정치계 심판 예언 실현
 
1장 서민 착취 심판
 
1편 전편에 쓴 복선(伏線)과 암시(暗示)
 
20163월에 신서 3권을 정치권과 경제계에 보냈습니다. 그 편지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기업 법인세를 높이고, 대기업이 중소기업을 착취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직원들을 과도한 노동착취하는 것을 규제해야 한다입니다. 그런데 청와대에서 제 글을 보고 비웃는 환상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http://www.outerlevi.kr/ 이 사이트의 [문서-계시] 에도 올려놨습니다.
신서 3P.166의 끝에서 5번 째 줄에 이렇게 썼습니다. 저 같이 세련되지 않는 사람이랑 말해봐야 웃음거리 밖에 안될 것을 미리 봤습니다.”
 
신서 3P.153 끝에서 8번째 줄에 제가 청와대에는 직접 보내지 않습니다. 문제가 생길까봐요. 대신 국회의원들에게 보내는 이유는, 제가 보내지 않으면 목사님들이 상당히 말을 꺼내기 부담스러워 하실테니, 일단 제가 보냅니다.” 라고 써놨습니다.
 
미리 자세한 내용을 써놨으면 좋았을텐데, 웬지 글을 쓸 때 자세한 기억은 떠오르지 않고 어렴풋이 실마리만 떠오르더군요. 그런데 편지를 다 쓰고 나서 제 머리를 스쳐서 지나가는 자세한 내용들이 있었습니다. 이제 써서 뒷북치는 글이지만, 어쩌면 하나님께서 제 생명을 보호하시려고 조치를 취하신 것일 수도 있습니다. 신서 3권부터 써서 올릴 수 있었던 내용이었습니다. 신서 2권을 출력할 때, 잠깐 열방 예찬 교회에서 제 머리에서 스쳐 지나가고 곧 사라져서 신서 3권에서 쓰지 못했습니다.
 


2편 선지자를 비웃는 청와대
 
대기업의 법인세를 낮추는 대신에, 뒤에서 대통령과 측근들이 기업들로부터 뒷돈을 빼먹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경제 실책을 지적하자, 청와대와 여당에서 저를 통해서 쓰여진 하나님의 예언을 비웃고 말아버리는 꿈을 꿨습니다

정확한 부패지적으로 이어지기 전에, 신비주의자의 헛소리로 치부하고 웃음으로 넘겨 버리는 장면이었습니다. 특히 대통령 등 뒤에서 어떤 아주머니가 제가 드린 글 중에서 자기 입맛에 맞는 것은 마치 자기 얘기인 것처럼 가로채서 말하고, 마음에 들지 않는 내용은 저를 비꼬는 말로 꺾어 버리는 장면입니다

이 환상은 2012년에 대통령 선거를 한참 하던 당시에, 제가 강남구에서 보안사원으로 근무하던 당시에도 자주 봤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서 글을 쓴 대로, 제가 직접 청와대에 글을 쓰거나, 정치가들이 저를 알아주기를 처음부터 바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청와대에 단 한 번도 글을 직접 드린 적이 없습니다. 모두 여야 당 차원 선에서만 글을 드리고 말았습니다.
 
 
 
3편 하나님께서 정치권력에게 하신 말씀
 
제가 이 전에 편지를 쓰면서, 이미 비슷한 내용으로 쓴 글이 있습니다. 신서 2권을 출력할 때부터, 성령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현재 박근혜 정권은 정말 무능해서 무능한 게 아니다. 박근혜를 얼굴 마담으로 내세워서 박정희를 경험한 세대의 표를 끌어 모으고, 그 뒤에서 자기 욕심을 채우는 한탕주의 세력들이 있다. 그들이 사람들로부터 무능하다고 욕을 들을 만큼, 나라를 위해서 개혁할 지혜가 없는 게 아니다. 단지 자기 욕망을 위해서 스스로 바보가 되길 선택했을 뿐이다!”
 
행정부의 관료들이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갖고 있더라도, 그 아이디어가 부동산 거품을 꺼뜨리거나, 정경유착이 된 대기업에 조금이라도 불리하게 돌아가면 다 퇴짜를 맞는 장면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7~8월 사이 즈음에 돌린 신서 3P.159에 아래처럼 써놨습니다. 제가 인터넷에 글을 올리기 1주일 전에 먼저 편지를 다 돌린 다음에, 다시 철자, 오자를 수정하고 인터넷에 올리기 때문에, 실제로 편지를 돌리는 시점은 인터넷보다 1주일 이상 더 빠릅니다.
 
http://www.outerlevi.kr/ [문서] 목록 아래, [계시] 목록 안에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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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는 친대기업적 성향을 버리고 서민을 적당히 등치세요. 한국 대기업들도 이기적 행태를 작작 하십시오. 그 때문에 젊은이들이 돈에 허덕여서 결혼을 못합니다. 요즘 남녀가 다들 일해도 박봉에 돈이 쪼들려서 섹스만 즐기고 결혼과 애 낳지 말자는 게 대세입니다. 저도 20151월에 여자 친구에게 결혼하자고 했다가, 20161월 초에 제 아내가 되기 싫다고 저를 떠났어요. 애인으로서 즐기고만 싶다는 게 속마음입니다.

이상의 이유로, 하나님께서 2015~20163월까지 하셨던, 아들아! 너 열심히 일하면 뭔 소용이냐? 나라 망하면 아무 소용없다! 아들아! 네 교회 부흥하면 뭔 소용이냐? 한국 개신교계가 무너지면 다 헛것이다! 현재 한국은 구약의 이스라엘과 다를 바 없다.
 
정치, 경제 지도자들은 썩었고 힘 없는 백성들을 등치고 있으며, 고리대금이 판을 친다. 부자들은 면세되고, 가난한 자들은 높은 세금에 허리가 휜다. 장시간 저임금 노동으로 고대 이스라엘과 똑같이 동족의 오누이들을 노예로 부린다! 음란에 찌들었고, 사기가 횡행하고 포악이 다스린다.
 
종교 지도자들은, 명예, 권력, 부에 눈이 어두워 힘 있는 자들 앞에서 해바라기로 전락했으며, 죄악을 저지르면서 회개 않고 오히려 죄악을 지적하는 선지자들에게 삿대질 한다!
한국이 이 꼴이니, 내가 심판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 라는 계시 음성이 현실임을 깨닫고, 일을 잠깐 쉬고 편지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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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의 글을 통해서, 제가 글을 쓰자마자 하나님께서 정치권에 바로 심판을 내리심을 깨달을 수 있겠지요? 공의와 진노, 심판의 하나님 여호와의 체험은, 저로서는 2001년 이후부터 지금까지 반복되는 일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거리낌 없이 이런 글을 발표하고 씁니다. 201510월부터 쓰기 시작해서, 20163월에 발표한 신서 1권부터, 유튜브 아우터레위 의 동영상들이 심판의 하나님이 중심 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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