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일 일요일

존 스토트가 비판하는 인본주의 신학 - 본론 2 D 가

인간의 응답

타과목 기()제출 숙제 인용

30쪽에는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과 행하신 것은 과거의 일이라 생각하고 그냥 내버려두기 쉽다

그러나 그것은 과거의 역사에서 나와 우리의 체험이 되야 한다. 성경에서 나와 우리의 삶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그러나 우리가 그분의 말씀을 들었는가
하나님이 행하셨다. 그러나 우리가 그분의 행위를 통해 어떤 이익을 얻었는가

 ....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가장 큰 문제는 인간이 하나님을 찾지 않는다는 것이다.”
 
존 스토트의 주장대로라면, 살아계신 하나님의 존재 자체가 실제적으로 우리 삶 속에서 증거돼야 하며, 성경에 적혀 있는 하나님의 사랑이 실제로 우리에게 도움이 되므로써, 성경 기록이 사실임을 증거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게 오히려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나 유럽과 한국의 신학계는 하나님을 찾는 자나 만난 자들을 모두 이단정죄해오고 있습니다. 여의도 순복음 교회, 서인천 주님의 교회, 덕정 사랑의 교회, 사랑하는 교회, 아시아 교회 새생활 훈련원, 데이빗 오워 목사, 티비 죠슈아 목사 등등


물론 신사도 운동과 베레아 교단처럼 이상한 주장과 마귀에게 속은 교리를 주장을 고집하므로 이단정죄를 불러들이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위험성을 핑계로 성령 하나님께서 시행하시는 모든 활동을 이단으로 몰아붙여서는 안됩니다. 이단은 회개하고 돌이키면 되는 사람과 아예 버려진 사람으로 섞여 있지만(이사야55:7), 성령사역을 훼방하는 사람은 회개조차 불가능할 뿐이기 때문입니다. 마태12:32
 
예수님께서 은사 사역자들이 살려달라고 하나님께 부르짖는 외침이 결코 헛되이 끝나지 않게 하며, 하나님께서 반드시 그 부르짖는 기도에 열매를 맺게 하실 것이다라고 제게 말씀(이사야55:10~11)하시며 다음의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받을 보복에 대해서 절대 두려워하지 말고, 일단 전달을 확실히 하라고 당부하셨습니다. 그 근거 말씀은 마태복음 10:28에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이 환상은 이미 다른 숙제에 제출했습니다. 아래 그은 줄 안에 내용을 올리겠습니다.

댓글 1개: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