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에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는 이유
성경과 다른 신학 교리
다시 신학자의 질문으로 되돌아가겠습니다. 이 시대에는 공공연히 신학에서 예수님을 사람들이 만날 수도 볼 수도 없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성경은 다르게 적혀 있습니다.
- 구약에는 간절히 하나님을 찾으면 결국 만나 주신다고 하나님께서 예레미야 29:12~13에서 직접 약속하셨습니다.
- 신약에서는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을 볼 수 있게 됐다고 쓰여 있습니다. 요한복음1:18
- 성경과 다른 가르침을 이 시대 신학에서는 정통이라고 자처하니, 스스로 이 시대의 신학이 요1 4:5~6에서 사도 요한이 지적한 거짓 선지자로 전락했습니다.
“스스로가 우상이 돼서, 다른 성도를 위로하고, 불신자를 구원하는 것보다, 자기 권위가 약화되는 것에 더 신경을 쓰기 때문이다. 요한11:47~48
젊음을 온통 바쳐서 열심히 신학 공부를 했으니까 사람과 하나님이 자신을 알아줘야 하는데, 현장에서는 쏟아부은 투자에 비해서 인정받는 성과가 상당히 미약하기 때문이다.
자기가 누리는 것을 보지 못하고 남의 떡이 커보이기 때문이다!” 라고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셨습니다.
성령님께서 관련 성경구절을 보여주셨습니다. 마태20:1~16은 인간의 노력을 하나님께 들이대면서 하나님께서 다른 사람을 만나주시고 은혜를 베푸시며 구원하시는 것을 훼방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누가복음 15:11~32는 이미 하나님 안에 있는 성도들이 자신의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다른 이가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하나님 만나는 것을 시기하는 것을 뜻합니다.
한국 선교사들이 되받는 개신교단의 죄값
“아들아! 신학 공부를 오랫동안 많이 해봐야 잃어버린 젊음과 쏟아부은 노력에 대한 보상심리 때문에, 원한만 그득히 쌓인다. 그 원한과 분노로 영혼 살리는 종이 되지 않고, 죽이는 율법사로 바뀐다!
차라리 그럴 바에 최소한의 공부만 하고, 밖에 나가서 전도하고 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람 섬기는 거 많이 해라! 네가 약해서 이길 수 없으면 내게 기도해라! 나 예수님이 도와줄테니.” 시34:15,17~18,22
“네가 몰라서 방황하면, 성경과 신앙서적을 읽고 기도해라! 네게 성령을 붓고, 알려주마!”
도리어 사람들은 이렇게 되묻습니다.
“야, 누가 대통령이 되든 말던, 우리 구원과 무슨 상관인데? 기독교가 무슨 마술이야? 점장이처럼 미래나 맞추고 앉아있게?”
그럼 저는 이사야 43:9~13으로 대답하겠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 성령님께서 살아계셔서, 세상을 막강하게 주관하시는 것을 증거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이 세상에 아무 것도 없다!”
“야, 누가 대통령이 되든 말던, 우리 구원과 무슨 상관인데? 기독교가 무슨 마술이야? 점장이처럼 미래나 맞추고 앉아있게?”
그럼 저는 이사야 43:9~13으로 대답하겠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 성령님께서 살아계셔서, 세상을 막강하게 주관하시는 것을 증거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이 세상에 아무 것도 없다!”
하나님께 묻지 않는 게 죄악입니다. 그 때문에 이스라엘의 아하시야 왕은 죽었습니다 (왕하1:2~4). 한국 교회가 그처럼 죽어가고 있습니다. 율법사들처럼 경전만 줄줄 외우고 있지만, 정작 눈 앞에서 예수님과 성령님을 배척하고, 하나님께서 가르치신 계명을 어깁니다 (마태복음 15:7~9). 더 나아가 성도와 사역자들이 하나님을 만나면 이단으로 몰아붙이기 바쁩니다 (마23:37~39).
제가 이런 얘기를 하므로, 신학자와 목사들이 환상 속에서 말했고, 실제로는 격식을 차려서 돌려서 말해줍니다.
“그래, 네 잘난 상상 속의 예수를 들고 나가서, 교회 차려라! 여기 있지말고!”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한국 선교사 전체가 중국, 동남아, 러시아, 서남아 각지에서 쫓겨나게 만드시는 장면을 이미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보여주셨습니다. 이제 2014년 즈음 이후 한국 선교사들이 해외에서 똑같은 얘기를 듣습니다.
“네 잘난 예수와 성경책 들고 우리 나라를 떠나라! 그렇게 예수가 좋으면 우리한테 믿으라고 하기 전에, 너네 나라부터 열심히 전도해라!”
“그래, 네 잘난 상상 속의 예수를 들고 나가서, 교회 차려라! 여기 있지말고!”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한국 선교사 전체가 중국, 동남아, 러시아, 서남아 각지에서 쫓겨나게 만드시는 장면을 이미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보여주셨습니다. 이제 2014년 즈음 이후 한국 선교사들이 해외에서 똑같은 얘기를 듣습니다.
“네 잘난 예수와 성경책 들고 우리 나라를 떠나라! 그렇게 예수가 좋으면 우리한테 믿으라고 하기 전에, 너네 나라부터 열심히 전도해라!”
이상에서 외국인이 한국 개신교계에게 말하는 비슷한 이야기는 당장 우리 신학교의 O 교수님으로부터 연세대학교에서 남아공 교환 교수님의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해도, 확인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또 이슬람과 중국에서 선교사들이 자주 듣는 말이기도 합니다. 심지어 한국에서 인터넷 언론 댓글에도 가끔 나옵니다.
“예수가 그렇게 좋으면 너네끼리 믿어! 해외 나가서 망신 주지 말고!”
“예수가 그렇게 좋으면 너네끼리 믿어! 해외 나가서 망신 주지 말고!”
주님의 경고를 전하는 제게, 한국 개신교단 사람들이 언행하는 대로 받되, 그 갑절로 보응받는 것을 저는 약 10여년 간 경험했습니다. 저는 이 경고를 2006년 즈음부터 해왔습니다. 전세계적인 한국 선교사가 내쫓기는 현상은, 성령, 은사, 기적 및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성령의 종을 한국 개신교단이 인정하지 않는 결과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어쨌든 이 시대에 한국 개신교가 받는 국내외적 사태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마태복음 16:6,11~12 의 예언적 경고가 이뤄진 것으로서, 성령훼방하는 가르침을 절대로 해외 성도에게 가르치거나 이에 물들지 않도록 하겠다는 여호와 하나님의 단호한 불굴의 의지가 담긴 것입니다.
이 사태가 나오기 전에, 2006~2007년 사이에 기독교 방송에서 한국의 이단이 해외로 진출해서 촉발된 문제도 있지만, 한국의 비이단 정통 개신교단 사이에서 세력다툼과 자중지란에 대해서 자주 방송이 됐습니다. 그 이후에 한국 개신교단을 향한 해외 현지 여론이 악화되고 있다고 했습니다.
학회와 세미나를 통해서 기독교를 전하고 공부를 잘 하는 것으로, 교리를 잘 아는 것은 중요합니다. 중국에 이단이 횡행하고 수 많은 사람들이 희생을 당하고 있습니다. 이단이 벌이는 사회적 물의를 통해서 중국 인민이 마음을 돌리고, 중국 공산당 정부가 개신교를 핍박하는데에 정당성을 부여해주고 있습니다.
정확한 개신교 정체성을 확립하고 어떻게 구원의 길을 따라갈지 분명히 제시하는 게 필요합니다. 이러한 선교적 방법은 이미 한국 대형교회들이 중국을 상대로 선교하고, 중국 정부와 삼자교회를 통해서 타협, 절충안을 찾았습니다.
정확한 개신교 정체성을 확립하고 어떻게 구원의 길을 따라갈지 분명히 제시하는 게 필요합니다. 이러한 선교적 방법은 이미 한국 대형교회들이 중국을 상대로 선교하고, 중국 정부와 삼자교회를 통해서 타협, 절충안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결국 사람 마음을 돌리고, 상황을 바꾸시는 것은 여호와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한국 개신교단은 현재 삼위 하나님의 주권성, 실체성, 활동성을 등한시 이단시하여, 하나님과 성도와의 자유로운 교제인 환상과 계시, 성령님의 활동 그 자체인 은사사역을 막아버립니다.
그 때문에 하나님께서 중국과 베트남 정부를 위시하여 동남아와 중앙아 각국 정부의 마음들이 하나같이 비슷한 시기에 한국 개신교를 향한 온건한 태도에서 강경반대로 일제히 돌아서도록 바꾸셨습니다.
활동하시는 삼위 하나님을 따돌리고, 신학자들이 그 영광을 한 몸에 받으려는 수작이 하나님께는 안 통합니다. 대다수의 성도를 속이고, 은사자를 괴롭히는 게 성공하니까, 신학자 자기자신도 속이고 하나님도 속일 줄로 착각했을 뿐입니다.
그 때문에 하나님께서 중국과 베트남 정부를 위시하여 동남아와 중앙아 각국 정부의 마음들이 하나같이 비슷한 시기에 한국 개신교를 향한 온건한 태도에서 강경반대로 일제히 돌아서도록 바꾸셨습니다.
활동하시는 삼위 하나님을 따돌리고, 신학자들이 그 영광을 한 몸에 받으려는 수작이 하나님께는 안 통합니다. 대다수의 성도를 속이고, 은사자를 괴롭히는 게 성공하니까, 신학자 자기자신도 속이고 하나님도 속일 줄로 착각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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