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8일 목요일

내가 만난 예수님 - 결론

결론

우리 시대에 하나님은 죽었다!”는 선언을 하는 사신신학의 등장
삼위 하나님께서 초자연적 기적으로 자유롭게 성도를 만나주시지 않는다는 주장이 정통신학이 자리 잡은 이유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자기 고집대로 살고 싶어서 끝까지 하나님을 온전히 인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받아들일만한 테두리를 벗어나는 다른 사람을 보면 억지로 끌어내리고 은폐하기 때문입니다.

 
한편 이렇게 제게 예수님은 사람들의 믿음과 태도에 따라, 축복과 징계를 내려주시는 응답을 하시고, 때로는 만나주시는 실존적 존재입니다. 더 나아가 하나님으로부터 어린 시절부터 환상 속 만남을 통해서 성경도 가르쳐주시고, 지시하셨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제가 심각하게 오랜 세월동안 자제하면서 고민해왔습니다. 20대 이후부터는 기도하면서 준비해왔고 30대부터는 순종과 불순종 사이를 왔다갔다 양다리를 걸쳤습니다. 38살부터 온전히 희생감수와 순종에 눈을 돌렸습니다.
 

순종하고 나면 분명히 개신교단 사람들한테 비난과 조롱을 듣습니다. 심지어 순복음 교회조차 자기들의 추한 모습을 들춰내니까 싫어하고, B 목사가 벌이는 한국 개신교계를 향한 패권적 야욕을 제가 드러내니까 사랑하는 교회에서 조차 성도들이 저를 개무시하고 비난, 폭언, 견제하는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2018년까지도 그 경험을 했습니다.


그런데 저한테 했던 조롱과 비난을 한국 개신교단 전체와 한국인 전체가 연대책임을 지면서 몇 배로 되돌려 받게 한다는 하나님의 환상 장면과 실제로 벌어지는 일들을 통해서, 제가 점차 담대하게 전하게 됐습니다. 대체적으로 이 부분은 최바울 목사의 인터콥과 샘물교회가 각자 해외에서 크게 사고를 치면서 대대적으로 실현됐습니다.
 

저와 같이, 예수님을 포함한 삼위 하나님, 혹은 천사와 천국의 성도들을 만나왔다는, 성도와 사역자들은 한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널려있고, 이를 종합적으로 정리해서 방송으로 공개하는 곳은 미국에서 시드로스의 슈퍼내츄럴입니다


카톨릭에서 성모 마리아를 직접 만나서 파티마의 제 3예언을 들었다는 꼬마들은 이제 모두 늙어 죽었습니다. 카톨릭에서는 드물지만, 개신교쪽에서는 지금도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삼위 하나님을 만나고 있고, 꾸준히 발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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