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6일 화요일

나의 구원론 - 부록 1

형제의 병원 문제와 외모 고민
 

제가 사랑하는 교회에 잘 안가려고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삼위 하나님께서 변승우 목사님 및 그 영향을 받은 사랑하는 교회 성도의 독단과 교만에서 우러나오는 다른 교회와 성령의 종들에 대한 험담, 비방을 경고하시는 예언을 제게 주셨습니다.

아직도 쓸 말이 많이 있는데, 가급적 변승우 목사님과 사랑하는 교회 성도들을 괴롭히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은사 하나만 믿고 까불었던 베레아 교단의 김기동 목사와 그 성도의 현재가 어떻습니까?

조용기 목사와 그 성도는 또 어떻구요?

사랑하는 교회와 변승우 목사도 하나님께서 은혜의 때에 써주실때, 겸손히 한국 교회의 성령의 종들 앞에서 시기심으로 험담과 비방하지 마십시오! 약자 앞에서 당신들을 비판하는 이단사냥꾼들과 똑같이 행동하지 마세요!

역시 미리 예언을 선포하지 않으면, 나사 끼워 맞추듯, 제가 지어냈다고 말합니다.
 



이 형제의 외모 고민은, 바로 사랑하는 교회의 변승우 목사가 주창하는 아르미니우스 주의가 바라보지 못하는 맹점이다!

댓글 1개:

예배와 기도는 교회에 가서, 제대로 해라! 4 - 동아시아의 핵전쟁 미래

대한민국 언론을 보면, 자유대한민국이 아니라 북한이나 중국 같다. 개겨봐야 본인만 손해 여호와 하나님께서 누군가에게 말씀하시면 순종하라! 돈과 시간을 하나님께 드림에 아까워하지 말아라! 대충 구색맞추기 식으로 아무렇게나 교회를 만들지 말고, 제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