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인간관계의 역량
- 자기 개방
- 공감
- 피드백
- 열린 마음 갖기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보여주신 환상이 있습니다. 욥기를 해석하는 환상입니다. 사람들은 욥에 나온 말씀들을 다 좋은 말씀만으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욥기 42:7에서 친구들이 한 말을 전부 하나님께서 옳지 않다고 규정하셨습니다.
친구들은 욥이 빨리 낫기를 바라면서, 그가 지은 죄를 회개하면 나을 줄로 착각하고, 열심히 그의 죄를 찾아서 정죄하기에 바빴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원하신 것은 욥의 아픔에 공감하는 진정한 사랑과 하나님께 고쳐주실 것을 믿는 순수한 믿음이었습니다. 이러한 해석을 뒷받침할 만한 환상을 추가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친구들은 욥이 빨리 낫기를 바라면서, 그가 지은 죄를 회개하면 나을 줄로 착각하고, 열심히 그의 죄를 찾아서 정죄하기에 바빴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원하신 것은 욥의 아픔에 공감하는 진정한 사랑과 하나님께 고쳐주실 것을 믿는 순수한 믿음이었습니다. 이러한 해석을 뒷받침할 만한 환상을 추가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제주도에서 어떤 남자가 다리를 심하게 다쳤습니다. 그가 다니던 교회에서 목사, 장로, 성도들이 자주 와서 중보기도를 해줬는데, 사람들이 나오면서 혀를 끌끌 차며, 저마다 낫기는 글렀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 말을 들은 그 집 어린 딸이 아빠가 낫지 않는다고 하니 아빠에게 달려가서 크게 울며 하나님께 아빠를 제발 낫게 해달라고 부르짖어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그 즉시 아버지는 나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부정적인 마음을 갖지 말아라! 망신 당하지 않기 위해서, 미리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을 갖고 부정적인 말을 내뱉지 말아라! 봐라! 저 딸이 순수한 믿음으로 진실로 아버지를 사랑하며 눈물로 기도하니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고쳐줬다!”
아빠의 아픔에 공감하고, 하나님께 자신을 순수하게 개방하고, 부정적인 피드백을 갖지 않을 때, 하나님께서 역사하십니다. 책의 내용은 상대방에게 자신의 마음을 열고 상대방에게 공감하고, 상대방에게 내가 던진 언행에 대해서 피드백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 쓸데 없어도 이 글을 쓰는 이유가 있습니다.
기독교는 사람과 사람만의 종교가 아니라, 하나님과 사람 사이를 연결시켜주는 종교입니다. 요즘 기도 행위만 하고 하나님과 교감, 교류, 대화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 교회에 널리 있고, 응답받지 말라고, 무엇을 보거나 들으려고 하지 말라는 가르침이 여과없이 퍼집니다. 그러니 사람들이 기도 행위에 지쳐서 아예 기도에 등 돌리고 담을 쌓는 현상이 벌어집니다. 마침내 돈과 시간만 뺏어가고 훈계만 할 뿐인 교회를 그만둡니다.
기독교는 사람과 사람만의 종교가 아니라, 하나님과 사람 사이를 연결시켜주는 종교입니다. 요즘 기도 행위만 하고 하나님과 교감, 교류, 대화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 교회에 널리 있고, 응답받지 말라고, 무엇을 보거나 들으려고 하지 말라는 가르침이 여과없이 퍼집니다. 그러니 사람들이 기도 행위에 지쳐서 아예 기도에 등 돌리고 담을 쌓는 현상이 벌어집니다. 마침내 돈과 시간만 뺏어가고 훈계만 할 뿐인 교회를 그만둡니다.
4. 효과적인 대화기법
저는 여기서 성도와의 효과적인 대화 기법이 아니라, 대적(對敵)들을 깨부쉬는 효과적인 대화 기법을 쓰겠습니다. 요약하면 하나님께서 시키시는 대로 하면 됩니다. 가라는 곳에 가서 가만히 있다가 시키시는 대로 하다보면 대적들이 알아서 꼬여서 스스로 자멸하도록 모든 삶, 조직체의 운명이 이끌어집니다.
2003년 아시아 교회 새생활 영성훈련원에서 제가 만났던 오랫동안 노총각이었던 J 형님이, 2013년 전후에 GF 교회에서 15살 어린 자매와 결혼하고 나서 한 말이 있습니다. 2018.12.18.화 저녁에 K 형님이 제게 저녁 식사를 사주시면서 전해준 말입니다.
“차라리 아예 처음부터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어도 착한 여자를 사귀고 전도하는 편이 낫다. 예수 믿고 싸가지 없는 여자 사귀니까 속 터진다. 이 건 교리 핑계, 말씀 핑계 대면서 도통 고집부리고 못된 근성이 안 바뀐다! 혼자 살 때 보다 스트레스가 더 쌓인다!”
“차라리 아예 처음부터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어도 착한 여자를 사귀고 전도하는 편이 낫다. 예수 믿고 싸가지 없는 여자 사귀니까 속 터진다. 이 건 교리 핑계, 말씀 핑계 대면서 도통 고집부리고 못된 근성이 안 바뀐다! 혼자 살 때 보다 스트레스가 더 쌓인다!”
이 말은 대형교회, 영성훈련원 교회들에게서 이 형님 말고도 늘상 남자들이 하는 말입니다. 저는 몇 개의 영성훈련원을 어머니와 함께 돌아다녔기 때문에 어머니와 여자들의 모습을 통해서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저는 어머니와 자주 싸웁니다.
영성훈련원 출신들은 대개 이기심, 교만, 탐욕, 경쟁심, 거칠고 포학(暴虐)한 성격, 번영신학 등등 나쁜 기질, 심성이 다 있습니다.
저도 사실 이런 부분에 어느 정도 물 들어있는 상태입니다. 제가 교리주의자들을 싫어하는 이유 또한 영성훈련원의 오랜 경험 때문이기도 합니다. 교리주의는 복음주의 진영에서만 활약하는 게 아니라, 신비주의에서도 늘상 써먹는 논리라서, 제가 늘상 당한 만큼 이를 갈도록 싫어합니다.
영성훈련원 출신들은 대개 이기심, 교만, 탐욕, 경쟁심, 거칠고 포학(暴虐)한 성격, 번영신학 등등 나쁜 기질, 심성이 다 있습니다.
저도 사실 이런 부분에 어느 정도 물 들어있는 상태입니다. 제가 교리주의자들을 싫어하는 이유 또한 영성훈련원의 오랜 경험 때문이기도 합니다. 교리주의는 복음주의 진영에서만 활약하는 게 아니라, 신비주의에서도 늘상 써먹는 논리라서, 제가 늘상 당한 만큼 이를 갈도록 싫어합니다.
성령을 받으면 고린도전서 13장에 나오는 말씀대로 성령의 좋은 열매들이 맺혀야 하는데, 영성훈련원들은 정반대로 나옵니다. 특별히 GF 교회에서, 청년들이 당장 눈 앞에서는 섬겨줄지 모르지만, 이 들이 스스로 주창합니다.
“한국 교회의 모범, 세계 교회의 모범, GF 교회는 하나님이 세우시는 교회의 모델입니다.” 라고 예언자가 말했다고 합니다.
그 예언자가 누구냐고 물어보면, 밥 존스라고 빗나간 예언을 적잖게 한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예언한답시고 여성도 옷을 벗기는 성추문 전력으로 유명한 사람입니다.
“한국 교회의 모범, 세계 교회의 모범, GF 교회는 하나님이 세우시는 교회의 모델입니다.” 라고 예언자가 말했다고 합니다.
그 예언자가 누구냐고 물어보면, 밥 존스라고 빗나간 예언을 적잖게 한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예언한답시고 여성도 옷을 벗기는 성추문 전력으로 유명한 사람입니다.
밥 존스가 크게 밀어준 양자(養子)가 타드 벤틀리 목사입니다. 그는 온 몸에 문신을 하고(레위기 19:28) 동양철학과 오컬트 종교를 기독교에 도입해서 혼합, 다원 주의적 신비주의를 주창한 사람입니다(출애굽기 20:5). 이런 사람이 한 말을 밑도 끝도 없이 믿고 주장하는 GF 교회를 보면 기가 찹니다. 정말 그들이 그 예언을 듣기에 합당하면 제가 아무 말을 안 합니다.
제가 기독교 방송을 보는데, 다른 개척 교회, 중소형, 중대형 교회들의 사역자, 성도들이 자기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고 전도, 양육, 봉사, 선교, 헌신, 희생, 섬김을 하는 모습들이 나옵니다. 그 때마다 제게 떠오르는 생각이 있습니다.
“한국에 저렇게 진실한 교회들이 많은데, 저런 교회들의 좋은 모습을 다 버리고, 이기심, 교만, 폭력성으로 똘똘 뭉쳐서 누구 은사가 더 센가 비교하고, 자기보다 작은 개척 교회를 놀려대며 짓밟고, 다른 교회에 성령 없다고 난리치는 GF 교회를 닮으라고?
저기에 나오는 장애인, 빈민, 자기보다 못한 조건의 사람들과 결혼해주고 섬기는 사역자, 성도들의 모습을 다 버리고 GF 교회의 성도를 닮으라고?
GF 교회의 자매들은 ‘키 크고 잘 생기고 돈 많고, 술 담배 안하는 남자 아니면 죽음을 달라’ 고 떼를 쓰는데?
형제들은 ‘순결하고 예쁜 여자만 받겠다’고 고집 부리는데?
자기들이 원하는 조건이 아니면, 눈 흘기고 멸시하고 발길 돌리고, 대놓고 ‘싫다고 꺼지라’고 말하는 애들이 많은데?
그 때문에 상처받아서 교회 옮긴 청년들도 내가 꽤 아는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나, 나는 2012년 때부터 그 쪽 청년들이 교회 무대 뒤에서 이딴 식으로 언행하는 것을 봐왔는데?
GF 교회의 자매들은 ‘키 크고 잘 생기고 돈 많고, 술 담배 안하는 남자 아니면 죽음을 달라’ 고 떼를 쓰는데?
형제들은 ‘순결하고 예쁜 여자만 받겠다’고 고집 부리는데?
자기들이 원하는 조건이 아니면, 눈 흘기고 멸시하고 발길 돌리고, 대놓고 ‘싫다고 꺼지라’고 말하는 애들이 많은데?
그 때문에 상처받아서 교회 옮긴 청년들도 내가 꽤 아는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나, 나는 2012년 때부터 그 쪽 청년들이 교회 무대 뒤에서 이딴 식으로 언행하는 것을 봐왔는데?
안될 일이다! 주님께서 시키신 대로 GF 교회를 한국교회가 닮지 못 하도록 막아야 겠다! 안 그래도 여의도 순복음 교회의 번영신학과 장 칼뱅의 ‘죄인들이 배째라! 난 예수님한테 용서 받았으니까, 이제 너네 사람한테 잘못없어!’ 신학 때문에 한국 교회가 이 지경이 됐는데! 이런 미친 상황을 다시 유행시킬 순 없어!”
하나님께서 자주 들려주신 말씀, 혹은 눈 감은 어둠 속에서 보여주신 흰 빛의 글씨가 있습니다. “네가 젊었을 때 빨리 시킨 대로 해라! 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 내가 역사할 때 빨리 해라! 시간을 지체하지 마라! 미룰수록 네가 골치 아파진다.” GF 교회에서 받은 신년 카드도 전도서 12:1입니다. 그래서 더 더욱 이런 글을 씁니다.
게다가 제가 GF 교회에 관련한 글을 인터넷에 올려놓기만 해도, GF 교회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몰려와서 댓글을 적어놓습니다. 이 교회 사람들이 저에 대해서 비난하거나, GF 교회를 옹호하는 글을 씁니다. 그리고 공통적으로 글을 남깁니다. “저는 GF 교회 교인이 아녜요.” 정말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다 이런 식으로 글을 쓴다면, 왠지 신천지가 쓰는 모략을 되풀이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신천지 교인이 아녜요!”
그런 식으로 다가와서 그들은 저를 비판합니다. 저는 그 글들을 모아서, 저는 GF교회의 당회장 목사를 비판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서 제가 GF 교회를 상대할 때, 늘 GF 교회 당회장 목사의 모습으로, 당회장 목사의 방법을 쓰기 때문입니다. 그럼 GF 교회 사람들이 제 앞으로 당회장 목사가 비판, 지적 받아야 할 이유, 명분 및 공격할 방법, 말씀, 논리를 다 써놓습니다.
심지어 자기들이 광분한 나머지, 자기들이 스스로 이단이 되도록 글을 씁니다. 저는 그들을 이단이라고 몰아붙이지도 않고, 그렇게까지 생각지도 않는데도, 자기들이 일을 더 키웁니다. 스가랴 1:15
심지어 자기들이 광분한 나머지, 자기들이 스스로 이단이 되도록 글을 씁니다. 저는 그들을 이단이라고 몰아붙이지도 않고, 그렇게까지 생각지도 않는데도, 자기들이 일을 더 키웁니다. 스가랴 1:15
솔직히 말하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GF 교회를 지적, 심판 경고할 명분, 이유, 말씀들을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제가 거의 다 잊어먹습니다. 그럴 때마다 GF 교회 사람들이 알아서 찾아와서 댓글과 카톡으로 저를 공격한답시고 다 가르쳐줍니다. 저는 그들의 말들을 모아서 잘 요약, 정리해서 GF 교회를 공격하는 글을 써냅니다.
특히 학교 리포트나 인터넷에 GF 교회에 관한 글을 쓸 때가 될 쯤이면, 어김없이 그들이 나타납니다. 정말 하나님께서 역사하심 같습니다. 저는 가만히 앉아있으면, GF 교회 교인들이 글을 다 써줍니다. 그 거 줍기만 해도 웬간하게 완성이 됩니다.
특히 학교 리포트나 인터넷에 GF 교회에 관한 글을 쓸 때가 될 쯤이면, 어김없이 그들이 나타납니다. 정말 하나님께서 역사하심 같습니다. 저는 가만히 앉아있으면, GF 교회 교인들이 글을 다 써줍니다. 그 거 줍기만 해도 웬간하게 완성이 됩니다.
GF 교회 뿐만 아니라, 제가 하는 사역 대부분이 그런 식입니다. 저의 대적들이 다 해주고, 제 역할은 저의 대적들이 난리치며 현실로 이뤄놓은 상황들을 요약, 정리해서 글로 발표하는 게 다입니다.
제가 깐족깐족 답글을 다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자해(自害)를 부추기는 논리와 말씀을 또 어떻게 내놓을까 궁금하고, 또 그들의 글에 대한 답장이자, 그들에게 자멸(自滅)로 유도하시는 성령님의 음성이 내게 어떻게 떠오를지 궁금하고 체험하는 게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깐족깐족 답글을 다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자해(自害)를 부추기는 논리와 말씀을 또 어떻게 내놓을까 궁금하고, 또 그들의 글에 대한 답장이자, 그들에게 자멸(自滅)로 유도하시는 성령님의 음성이 내게 어떻게 떠오를지 궁금하고 체험하는 게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댓글의 날짜를 보십시오! 과도하고 편향된 신비주의에 대해서 비판적 시각을 갖고 있는, 실천목회학 교수님께 과제를 제출할 때다 되니까, 댓글들이 몰려오잖습니까? 다른 리포트에도 GF 교회에 대해서 글을 쓰는 중에 댓글이 달렸습니다. 다른 댓글들도 있는데 제가 위치를 몰라서 안 쓰고 있을 뿐입니다.
때 되면 저의 대적들이 알아서 제게 글감들을 갖다 바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정신, 감정, 의지를 다 조종하셔서 이렇게 이끄신 겁니다.
때 되면 저의 대적들이 알아서 제게 글감들을 갖다 바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정신, 감정, 의지를 다 조종하셔서 이렇게 이끄신 겁니다.
글을 쓸 때 승패에 연연않고 제가 지어내서 쓰지 않습니다. 솔직히 저는 그 사람들에 대해서 원래부터 아무 관심도 없습니다. 한국 개신교인들 중에, 심지어 서울 사는 성도와 개척교회 목사 중에 GF 교회를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됩니까? 저도 2008년까지는 그런 사람 중 한명이었습니다.
2009년에 명령이 떨어졌고, 그 사람들 사정 봐주면서 저도 바빠서 천천히 순종했을 뿐입니다. 물론 어린 시절부터 하나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지만, 너무 오래돼서 잊고 있었습니다.
단순히 하나님을 체험하기 위해서, 주님께서 시키신 뜻이 이뤄지길, 저도 분쟁 사명이 속히 해결되고 제 삶이 하루속히 정상화되길, 기도하면서, 떠오르거나 보이거나 들리는 것을 써봅니다. 그러면 그 사람들이 전부 이용당해서 자멸할 늪으로 스스로 빠져들고 헤어 나오질 못합니다.
2009년에 명령이 떨어졌고, 그 사람들 사정 봐주면서 저도 바빠서 천천히 순종했을 뿐입니다. 물론 어린 시절부터 하나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지만, 너무 오래돼서 잊고 있었습니다.
단순히 하나님을 체험하기 위해서, 주님께서 시키신 뜻이 이뤄지길, 저도 분쟁 사명이 속히 해결되고 제 삶이 하루속히 정상화되길, 기도하면서, 떠오르거나 보이거나 들리는 것을 써봅니다. 그러면 그 사람들이 전부 이용당해서 자멸할 늪으로 스스로 빠져들고 헤어 나오질 못합니다.
GF 교회가 이 지경이 된 이유는, 지나치게 한국 교회들을 싸잡아서 정죄 판단하고, 개척교회들이 일어서지 못하도록 짓밟는 죄악을, 자기들이 알고 짓든, 모르고 짓든 간에 짓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예언을 전함은 마땅하고, 그 예언사역을 훼방하면 벌 받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시키시지도 않은, GF 교회 밖의 다른 교회 은사자들과 성령사역, 개척교회 운영에 대해서, 훼방과 조롱, 비판을, GF 교회가 너무 쉽게 자주 합니다. 그러다 보면 GF 교회는 성령훼방죄도 짓고, 갈1:6~10에 등장하는 다른 복음을 당회장 목사가 받은 계시라며 설교할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짓만 밥 먹듯이 할 거면 차라리 입 다무는 게 낫다고 말해주는 겁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시키시지도 않은, GF 교회 밖의 다른 교회 은사자들과 성령사역, 개척교회 운영에 대해서, 훼방과 조롱, 비판을, GF 교회가 너무 쉽게 자주 합니다. 그러다 보면 GF 교회는 성령훼방죄도 짓고, 갈1:6~10에 등장하는 다른 복음을 당회장 목사가 받은 계시라며 설교할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짓만 밥 먹듯이 할 거면 차라리 입 다무는 게 낫다고 말해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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