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0일 일요일

구원예정 VS 인간의 수용 노력 : 본론 1부

본론

1부 보헤미안 랩소디
 

신학교 리포트를 위해 영화를 만드신 하나님

구원론 에세이를 쓰기에 앞서 어린 날 환상으로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1985년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서 하나님께서 제게 오셔서 영국 록 그룹 퀸에 대한 예언과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실제로 그 환상을 받은 뒤에, MBC 방송국에서 퀸의 공연을 녹화해서 보여줬습니다. 그 할아버지 댁에서 바로 봤습니다. 아래 제목으로 유튜브에서 검색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엠빅 뉴스 - [퀸의 레전드 무대! 세상 힙했던 그 시절 중계방송, 그대를 흔들어 놓겠오!]
 
마침 또 이 글을 쓰려고 하니, 20181023일에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개봉을 했습니다. 우연의 일치같지만, 바로 제가 리포트를 작성하라고, 하나님께서 세상을 조종, 통제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문화와 언론 및 신() 마르크스 좌파에서 동성애자들이 꽉 잡고 있으므로, 보헤미안 랩소디라는 영화를 다른 영화보다 압도적으로 홍보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퀸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동성애자들을 공격하기 위해서 쓰신 존재입니다.
 
아들아! 내가 그의 죽음을 허락했다. 내가 많은 유명한 연예인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지 않았다면, 동성애자들이 끝까지 동성애가 에이즈 전염의 원인이 아니라고 우기기 때문이란다. 나 하나님이 성경에서 하지 말라고 써놨으면, 하지 말아라! 동성애를 굳이 하니까 이런 병을 허락했다! 신학자들이 자꾸 궤변을 늘어놓으며, 말씀을 변개하고 있다. 그렇게 하지 말아라! 프레디 머큐리가 에이즈를 시인하면, 그를 고통에서 바로 놓아주겠다!”
 
그래서 프레디 머큐리가 에이즈를 시인하고 난 다음 날에 바로 죽었으며, 그의 동성애인 또한 에이즈를 시인하고 나서 죽었습니다. 록 허드슨도 그와 같은 부류입니다. 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 제목으로 검색하시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밖에 프레디 머큐리가 태어난 고향 잔지바르에 대한 재미있고 우스꽝스런 에피소드도 하나님께서 곁들여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단순히 보기만 할 뿐만 아니라 그 주인공들의 마음 속에 들어가서 포격 명령을 하기도 했고, 포탄이 떨어진 곳에서 두려움에 떨기도 했습니다. 영국과 잔지바르 전쟁에 관한 내용인데, 자세한 내용은 아래 제목으로 유튜브에서 검색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리리TV - [세계에서 가장 짧은 38분 전쟁 , 세계에서 가장 긴 335년 전쟁]
 
또 다른 것으로는 퀸의 노래 중에 [under pressure]가 있는데, 이게 다른 노래의 표절이라는 것입니다. 다른 노래에서는 ~ , 딴따라따단 단단단 딴~ , 딴따라따단 이렇게 멜로디가 나오는데, 그 멜로디를 변형해서 퀸은 베이스 리프 Riff를 만든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멜로디가 유사하지 않아서 인정하지 않지만, 기존 멜로디로 새 멜로디를 만들 때, 멜로디 순서를 거꾸로 만들거나, 박자를 약간 바꾸는 등 여러 가지 조작법으로 새로운 노래를 창출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퀸은 그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Somebody to love - 이신칭의와 행위구원론

퀸이 1976년에 발표한 노래 중에서 [Somebody to love] 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이 음악이 바로 기독교 구원론에 상당히 관계가 깊습니다. 특히 이신칭의와 행위 구원론 사이에 구체적 증거 사례가 됩니다



인터넷에서 [Somebody to love 가사 해석] 이라고 검색하시면, 여러 글들이 나옵니다. 거기서 하나 보시면 됩니다. 노래가 전체적으로 흑인들의 복음성가와 같은 분위기가 납니다.
 
가사해석을 보시면 알 수 있듯이 상당히 기독교적인 내용입니다. 열심히 일하며 살고 있는 남자가 마치 병에 걸린 듯 죽어가고 있으며, 사람들한테는 비웃음을 당합니다. 그 때 그는 하나님께 무릎을 꿇고 기도합니다. 사랑할 사람을 찾아달라고! 어린 시절에 이 가사와 같이 하나님께서 남자가 거울을 보는 장면, 열심히 일하는 장면, 아침에 일어나는 장면, 직장 동료에게 비웃음 당하는 장면 등 가사 내용 그대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열심히 나 하나님을 믿는 것처럼 말하고, 아주 열심히 기도하며 신앙심 깊은 복음송을 만든 것 같으나, 실상 그게 아니다.”
 
가사에 나온 묘사와 달리, 실제로 그가 진실하게 기도하지 않았으며, 잠깐 흉내만 냈을 뿐입니다. 그가 에이즈에 걸려서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하지만, 정작 프레디는 동성애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의지가 없었습니다. 성경 말씀에 따라서 살지 않았습니다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주님의 지시에 따르지 않으므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무리 도와주시고 그 전부터 에이즈 감염을 피하게 해주셨음에도, 결국 자신의 방종과 불순종으로 에이즈에 걸렸습니다. 그리고 노래 가사가 예언이 돼서 현실로 이뤄집니다.
 
더 나아가 프레디 머큐리는 친구를 통해서 소개는 받았을지언정 개신교나 천주교도가 아닙니다. 아버지가 이란계통 사람인 파르시 족이라서 조로아스터 교를 믿고 있었습니다. 즉 이 사람이 기도한 신은 여호와 하나님이 아니라, 존재하지도 않는 허구의 신인 아후라 마즈다 일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이 노래만 듣고서 여호와 하나님을 무능하고 고집불통의 존재로 착각합니다. 이게 크나 큰 하나님에 대한 신성모독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당시 영국의 교회들이 번영신학과 교리주의 신학에 찌들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양들을 살려주려는 영적 권능과 열정, 믿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거짓을 진실로 믿어버리고, 여호와 하나님을 무능한 존재로 여기고 기독교를 멸시하기 시작했습니다

기독교에서 은사와 기적을 무시하면 안됨을 하나님께서 이 환상을 부으실 때도 보여주셨습니다. 영국 교회 몰락의 씨앗은 이때에도 있었습니다. 물론 그 전부터 있었습니다. 프레디 머큐리가 하나님을 믿지 않은 이유는 영국 교회에서 은사와 기적, 성령의 권능이 사라져가서, 그에게 실존하는 하나님을 증거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의 죽음은 바로 성경 말씀대로 순종행위를 하지 않은 결과 불러들인 것입니다. 믿음과 행위는 분리될 수 없습니다. 사람은 믿은 대로 생각, , 행동을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성경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삶을 사는 기독교인이 있다면, 그는 겉으로 믿는 척 할 뿐이지, 마음 속으로는 하나님을 제대로 믿지 않았습니다. 성경에서 행위로 심판하시고 죄악에 따라 지옥에 던지신다는 말씀들을 믿었다면, 결코 하나님 앞에서 성경 말씀이 금기시하는 죄악들을 짓지 않습니다

프레디 머큐리의 [Somebody to love]라는 노래는 바로 사람은 얼마든지 신실하게 믿는 척 할 수 있다는 점을 알려줍니다. 더 나아가 그의 동성애로 인한 에이즈 발병 및 사망은, 겉으로만 믿는 척하는 이신칭의 일변도의 논리가 결국 사망과 지옥행이라는 결과를 낳음을 만천하에게 밝히 알려주는 구체적 사례가 됩니다.
  

 
 
환상 목격의 증거

어린 시절에 사람들에게 미리 말할 기회도 없었고 이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상대가 없어서, 프레디 머큐리가 동성애를 한 죄값으로 에이즈로 죽을 거라는 예언을 가족에게조차 제대로 공개한 적은 없습니다

프레디 머큐리를 둘러싼 두 여자 사이에서 누가 그의 진정한 연인이냐고 언론에서 궁금증을 유발할 때, 저 혼자만 그의 정원사이자 이발사인 남자가 그의 연인임을 알면서 남에게 제대로 말도 못하고 고통을 받았습니다. 어린 애가 말해봐야 다른 사람들은 흘려듣습니다

게다가 프레디 머큐리가 죽었고, 저도 환상을 본 지 이미 많은 시간이 흘렀는데, 이 환상을 본 증인이라고 어떻게 설명할 수 있냐고 되물을 수 있습니다. 이런 글은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서 각색하면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제 삶과 몸에 흔적을 새기셨습니다.
 

  1. 구원론 에세이를 쓰는 기간에 맞춰서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를 상영
  2. 제 앞니가 프레디 머큐리와 같은 벋니로서, 프레디 머큐리를 상징합니다.
  3. 제 외가댁의 외삼촌들이 프레디 머큐리와 닮았습니다. 어머니쪽 사람들이 이란, 러시아 사람처럼 서구적 외모를 지녔습니다.
  4. 제가 아직도 프레디 머큐리와 같은 넓은 음역대의 목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단지 부끄러워서 잘 안할 뿐입니다.
  5. 제가 하나님이나 악마로부터 받은 악상을 기록한 게 1만곡이 넘습니다.
  6. 프레디 머큐리가 공항에서 수하물 운반 노동자로 일했듯이, 저는 20182월부터 이 글을 쓰는 11월에도 인천 영종도에서 공항 화물 운반 노동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역사신학 Th.M 학생의 소개로 들어갔습니다.
 
프레디 머큐리가 생전에 동성애를 공개하지 않았어도, 저는 동성애자인 프레디 머큐리를 하나님으로부터 진작 알았기 때문에 퀸이라는 그룹을 원래부터 싫어했습니다. 노래는 좋아했음에도 자주 듣기 싫었습니다.
 
추가적으로 프레디 머큐리는 현대 과학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 증거로 그는 전자 올겐을 그랜드 피아노보다 나쁘게 생각했습니다. 실제 그 당시 기술력이 딸려서 전자 키보드의 소리는 형편이 없었습니다. 게다가 그의 성격이 상당히 감상적이라서, 머리 속에 흐르는 악상을 피아노 앞에 앉아서 주욱 반복해서 감상하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제가 환상으로 악상을 받아서 녹음한 멜로디가 만곡이 넘습니다. 그 이유는 1985년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서 퀸의 프레디 머큐리의 몸 속에 들어간 경험 때문입니다. 프레디 머큐리가 한참 활동하던 때는 이동과 휴대가 가능한 녹음 수단이 여의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바쁠 때는 떠오르는 악상을 곡으로 적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기억에 남는 것만 노래로 만들었고, 잊어 버리는 것은 허접하기 때문이라고 치부했습니다.
 
그 대신에 하나님께서 퀸이 놓쳐버린 악상들을 제게 부어주셨고, 퀸의 실수를 되풀이 하지않기 위해서 무조건 다 녹음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기쁨으로 프레디 머큐리에게 주지 않았던 악상까지 부으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악마도 가라지를 섞기 위해서 제게 악한 음악의 악상도 부어 줬습니다. 심지어 하나님의 악상까지도 악마가 오염을 시켰습니다더 나아가 어린 시절 우상이 표절로 유명한 서태지였고, 학구파 적인 생각으로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고 배워왔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과 성령님께서 외국 곡을 모방해서 완전히 새로운 음악으로 바꾸는 연습을 많이 시켜주셨습니다. 주문자가 자기가 좋아하는 음악을 던져주고 이런 풍으로 음악을 만들어 달라고 하면, 그렇게 만들어 줄 수 있도록 훈련을 했습니다. 외국곡을 모방, 변형해서 같은 분위기의 전혀 새로운 곡으로 재탄생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신학교를 M.Div만 마치고 빨리 졸업하고 싶습니다. 찬양 작곡 및 공연 사역에 집중하기 위함입니다. 쌓아놓은 음악들을 빨리 발산하고 싶습니다. 또 그 때문에 학교 다닐 때 가급적 모든 리포트에, 제 기억 속에 쌓인 예언들을 대방출하고 있습니다. 졸업하고서 음악 사역에 좀 더 집중하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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