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0일 일요일

구원예정 VS 인간의 수용 노력 : 서론


구원론 에세이 - 이신칭의와 행위 구체적 사례
 
2018.12.27.outerlevi@gmail.com
 
서론
 
이 글은 중요한 부분이 있어서 2018.12.27.금까지 추가로 수정한 글입니다. 추가로 더 수정해서 쓴 이유가 있습니다. 2018.12.17.월 제출 당시에 미처 담지 못한 내용들이 있었고, 최종적으로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겪은 7부 추가 부록 내용이 아주 중요했기 때문입니다. 개신교단, 신학교, 복음주의, 신비주의, 보수주의, 자유주의, 좌파신학, 이단, 이방종교, 좌경세력, 자본주의 무엇이든 간에, 일선 교회들로부터 성령을 뺏어가거나, 성령 사역을 제한하면, 하나님께서 천사 대군단을 풀어서 심판하실 거라는 경고성 메시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신학교 다니는 동안 쓰는 글은 신학교 입학 전에 15년간 대형교회 목사님들에게 글을 전하던 사역의 연속선상에 있습니다. 그 전부터 지시하셨지만, 2001년 군 제대할 때부터 하나님께서 제 앞에 나타나셔서 하나님의 예언을 전하라고 노골적., 강압적으로 시키셨습니다. 그래서 신학교에 들어온 이후에도 어디서 용기와 담대함이 나오기보다, 20년 가까이 경험에 따라 단련돼서 글을 쓸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신학을 잘 몰라도 보고 들은 것을 그대로 적고, 찾아주시는 말씀을 끼워 넣으면 말이 됐습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저는 신학을 잘 모릅니다. 따라서 구원에 대해서 에세이를 쓰라고 한다면, 뭐라고 써야할지 제가 가지고 있는 지식을 갖고는 할 말이 없습니다. 대신에 하나님께서 세계를 움직이시면서 제가 숙제를 할 수 있도록 역사하시고 계시므로, 그대로 서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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