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호세아
고대 이스라엘 = 현대 한국
호세아 서의 가장 큰 특징은 음란한 이스라엘을 향한 끝없는 하나님의 사랑에도, 이스라엘 사람들이 여호와 하나님과 이방 신들에게 양다리를 걸치는 상황 묘사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상황이 오늘날 한국 개신교 및 한국 사회 전반과 일치합니다.
제가 바로 앞에서 북한과 남한 좌파 세력에 대해서 심판을 예고할 때, 인용한 성경 구절이 이사야 28:14~22입니다. 여기서 대부분의 목사님들은 그 구절에서 16절 말씀을 보시고 다음처럼 말씀하시면서 안도하실 겁니다.
“아! 뭐가 걱정이야. 시온의 기초돌은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는 거 아니야? 내가 뭘 하든 나는 환난을 다 피해가겠네! 나는 예수님 믿으니까!”
현재 한국은 [선지자들의 메시지, 이학재] 책 168쪽에서 제시한 고대 이스라엘의 죄악을 다 저지르고 있습니다.
- 저주 - 인터넷에서 개신교회를 향해서 망하라는 한국인들의 저주
- 거짓말 - 값싼 구원 교리와 이단 누명 씌우기
- 살인, 도적질, 간음 - 뉴스 보면 나옵니다.
- 우상숭배 - 하나님의 성경 말씀을 베껴서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는 불교, 교회 안에서 번영신학이라는 이름으로 자행되는 맘몬신앙
야곱이 사다리 환상을 본 뒤에, 하나님의 집이라고 이름 지은 곳인 벧엘은 여로보암 시대부터 소를 숭배하는 지역으로 바뀌었습니다. 그와 같이 한국에서도 과거 명문 신학교였던 한신대, 장신대가 현재는 동성애, 다원주의, 공산/사회주의의 온상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미 구약 시대에도 제사만 잘 드리면, 심판 받지 않는다는 생각이 팽배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에게 심판을 예언했기에, 이스라엘과 유다 사람들은 교리에 맞지 않다고 거절했습니다.
더 나아가 이사야 서에서 예수님을 잘 믿으면 심판 받지 않는다고 쓰여졌다고 해서, 신약 시대에 유럽이 전쟁을 겪지 않았습니까? 기독교가 공인된 로마는 예수님 열심히 부르짖으면 되는데, 왜 게르만 족에게 망했습니까? 비잔틴 제국이 오스만 투르크에게 멸망당할 때, 콘스탄티누스 11세 황제와 로마 시민들은 금식까지 했습니다. 심지어 성당 뒤에 숨어서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더 나아가 이사야 서에서 예수님을 잘 믿으면 심판 받지 않는다고 쓰여졌다고 해서, 신약 시대에 유럽이 전쟁을 겪지 않았습니까? 기독교가 공인된 로마는 예수님 열심히 부르짖으면 되는데, 왜 게르만 족에게 망했습니까? 비잔틴 제국이 오스만 투르크에게 멸망당할 때, 콘스탄티누스 11세 황제와 로마 시민들은 금식까지 했습니다. 심지어 성당 뒤에 숨어서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호세아 4장
7 그들은 번성할수록 내게 범죄하니 내가 그들의 영화를 변하여 욕이 되게 하리라
9 장차는 백성이나 제사장이나 동일함이라 내가 그들의 행실대로 벌하며 그들의 행위대로 갚으리라
성경이 쓰여진 시대에는 북 이스라엘이지만, 신약 시대 이후에는 서로마제국, 비잔티움 제국, 현재는 한국에게 부합하는 말씀이라고 봅니다.
호세아의 재현 명령
제가 한국과 고대 이스라엘이 같은 상황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제가 2002년도에 연세중앙교회 흰돌산 수양관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들은 말씀이 있습니다.
“아들아! 돌아와라! 네가 그토록 존경해마지 않는, 구약의 선지자 ....... 호세아, 예레미야, 에스겔의 삶을 체험시켜주마!”
그 이후부터 저는 아주 예쁘고 아름답지만 남자관계가 결점인 여자들을 연속적으로 만났습니다. 연상의 이혼녀, 남자 경험 많은 클럽 죽순이였던 퀸카, 주변에 남자가 많아서 절 만나주는 게 은혜를 베푸는 것인 바람둥이 여대생, 유능하지만 나이 든 형에서 나이어린 연하남으로 갈아타려는 골드 미스, 몸은 교회에 있지만 사회에서 남자가 많은 자매 등등 전통적 관점에서 음란한 자매들입니다.
“아들아! 돌아와라! 네가 그토록 존경해마지 않는, 구약의 선지자 ....... 호세아, 예레미야, 에스겔의 삶을 체험시켜주마!”
그 이후부터 저는 아주 예쁘고 아름답지만 남자관계가 결점인 여자들을 연속적으로 만났습니다. 연상의 이혼녀, 남자 경험 많은 클럽 죽순이였던 퀸카, 주변에 남자가 많아서 절 만나주는 게 은혜를 베푸는 것인 바람둥이 여대생, 유능하지만 나이 든 형에서 나이어린 연하남으로 갈아타려는 골드 미스, 몸은 교회에 있지만 사회에서 남자가 많은 자매 등등 전통적 관점에서 음란한 자매들입니다.
너무 화가나서 하나님께 불평과 원망을 잔뜩 쏟아내길 20~30대 내내 했습니다. 깨달은 바가 있다면 이 시대 한국이 호세아 시대와 같다는 것이고, 하나님께서 제가 순종한다면 호세아의 삶과 기적을 체험시켜주신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과거에 고멜 같았던 여자를 주심에 반항으로 다 거절을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어느새 저는 한국이 호세아 시대의 북이스라엘처럼 하나님으로부터 두들겨 맞을 거라는 강박관념이 머리에 박혀 버렸습니다.
그 와중에서 철저히 홀로 살며 본의 아니게 예레미야처럼 독신으로 살았습니다. 비록 아내는 아니지만 외톨이가 된 저를 사랑해줬던 친척 여동생과 제게 신학교 진학에 도움을 줄 수 있었던 사돈 어른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제 친여동생은 미국으로 떠났고, 여동생이 이혼을 하므로써 믿음과 사명, 소명을 전수해줄 조카들도 떠났습니다. 또 진실로 저를 사랑해주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줄 수 있었던 유능하고 착한 자매들도 제 괴팍하고 극단적, 폭력적 성격 때문에 떠났습니다. 에스겔의 심정을 모두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2013~2014년 양년간은 그 상실감 속에서 제 태도를 바꾸고 그 전보다 더욱 적극적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어떻게든 증거하고 있습니다.
GF 교회와 한국 교회의 내전(內戰)
제가 하나님의 지시로 GF 교회에 몇 번 가봤습니다. 그런데 GF 교회도 열심히 회개한다고는 하지만, 호세아 6장에 나온 백성들의 불성실한 회개에 지나지 않습니다. 회개 시늉과 감정적으로 눈물만 흘릴 뿐입니다.
GF 교회의 B 목사님과 성도는 왜 그렇게 아래 성경 말씀하고 똑같이 일반 한국 교회를 비판, 험담, 악담하고 사십니까? 물론 한국 개신교 신학자들과 그 제자들인 목사들이 B 목사님에게 이단판정을 먼저 내렸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죄악을 비판한답시고 거친 말로 험담만 먼저 늘어놓지 않았습니까?
호세아 6:4 에브라임아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유다야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너희의 인애가 아침 구름이나 쉬 없어지는 이슬 같도다
그래서 제가 가끔씩 GF 교회에 삼위 하나님의 명령으로 불려가서, 심판 예언을 선포했습니다. 사랑하는 교회는 그럴 때마다 족족 쓰러집니다. 모두 성경 말씀의 재현입니다.
호세아 6:5 그러므로 내가 선지자들로 그들을 치고 내 입의 말로 그들을 죽였노니 내 심판은 빛처럼 나오느니라
B 목사님과 GF 교회 성도들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길이 무엇인지 되돌아보시기 바랍니다.
호세아 6: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이 문제는 일반 한국 개신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GF 교회에서 한국 개신교단과 신학교, 대형교회들을 비판할 때 다 실제 근거가 있다고 봅니다. 여러분에게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호세아 6:2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셋째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의 앞에서 살리라
위 말씀이 무엇인 지 아십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3일만에 부활하신 사건을 예표했고, 예수의 부활 따라 우리들도 옛 사람이 죽고, 새 사람이 부활한 것을 사도 바울이 성경에 기록한 것을 예언한 사건입니다. 예수님을 두 번 못 박으면 회개 못한다고 쓰여져 있지는 않은지요? 히브리서 6:6
한국 교회 원로들에게 회개 얘기해봐야 비웃습니다. 그 것은 여러분이 예수님의 용서를 받았다는 증거가 아닙니다. 이미 양심에 화인 맞아서 지옥 밖에 갈 곳이 없음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성령님께서 어린 시절에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디모데전서 4:2
한국 교회 원로들에게 회개 얘기해봐야 비웃습니다. 그 것은 여러분이 예수님의 용서를 받았다는 증거가 아닙니다. 이미 양심에 화인 맞아서 지옥 밖에 갈 곳이 없음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성령님께서 어린 시절에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디모데전서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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