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높아지려느냐? 낮춰주마!
저는 억지로 GF 교회에 가서, 그들의 실수와 죄악을 들춰내지 않습니다. 그냥 제가 가서 조용히 경고와 지적만 해도, 그들은 죄를 짓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들이 제 앞에서 죄악의 속성을 쉽게 드러내고, 악마와 늑대의 이빨을 드러내며 으르렁 거리도록 만들어주십니다. 이 현상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이어지는 순복음 교회와 베레아 교회의 목사와 성도들이 은사로 기세등등해서, 교만, 폭력, 다른 교회를 향한 비판과 조롱에 방종하며 즐기는 상태와 같습니다.
1992년 서울시 관악구 현 미성동에서 본 환상을 쓰겠습니다. GF 교회가 현재 B 목사의 생각대로, 한국과 세계 교회 위에 절대적 위치에 올라서서 지도적 위치로서 모든 교회를 좌지우지하게 된다면, B 목사의 후대 당회장은 세상 정권의 압력과 협박에 휘말려서, 현재 이영훈 목사처럼 세계 교회를 좌경화로 몰아넣을 겁니다. 조용기 목사님조차 초창기 반공 우파와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성도들에게 전해주거라! 너희 자녀들이 나 하나님을 경외하고 너희 오누이 교회, 성도, 이웃을 섬기면 세상이 너희를 존경하고 두려워하게 만들어주마!
그러나 너희가 나 하나님을 가벼이 여기고 성경 말씀을 쉽게 생각하고 너희 오누이를 우습게 여기면, 너희 또한 세상에서 우습고 별 볼일 없는 자로 전락한다.
그래서 너희가 내 교회와 성도를 섬길 생각 안하고, 나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그 들 앞에서 높아지려고만 하면, 세상 세력의 협박, 핍박을 두려워하며, 세상 세력에 질질 끌려가서 이용당하게 내가 허락할 것이다.”
이는 GF 교회만 해당되는 게 아니라, 인터콥 및 수 많은 영성훈련원과 선교 단체, 개신교 연합기관이 다 포함됩니다. 다시 말하면 개척 교회들 및 한국 교회들의 모임과 단체 및 그들을 상위에서 통제할 수 있는 모든 단체가 다 포함됩니다.
아무리 그들이 죄를 안짓고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해도, 결국 그들이 한국 교회들을 위에서 통제하지 못하도록, 하나님께서 그들을 악마의 유혹으로부터 보호막을 거두십니다. 그래서 한국 교회 목사들 중에 높은 분들이 성, 권력, 재물 등의 유혹에 쉽게 무너집니다. 그들이 넘어져서 한국 사회에서 수치스런 지탄을 받아야, 한국 개신교계의 높은 지도자와 장로들이 한국 개별 교회들을 통제, 지배할 수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눅6:42
개별 교회를 통제, 지배하려는 것 자체가 삼위 하나님께 도전장을 내미는 것이자, 동시에 스스로 우상이 되는 크나 큰 죄악입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4 그래서 제 사역은 편지나 글을 통해서, 각 개별 교회들에게 주님의 뜻을 전하고, 그들이 각자 자신이 맡은 다양한 분야에서, 하나님께 주도적으로 쓰임 받을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사람에게는 지방분권적 형태로, 중앙집권적 체제의 머리는 오직 삼위 하나님께 둔 체계입니다. 한국 교회는 섬김과 협력으로 연합해야 합니다. 지배와 통제가 아닙니다.
더 나아가 한국 교회들은 머리이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방해되는 사상과 정체성을 버려야 합니다. 고린도후서 10:4~6 제가 어느 정치 정당을 지지해달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보수는 이미 여러 갈래로 쪼개졌습니다. 그러나 진보좌파 정당에 대해서 분명한 확답을 말할 수 있습니다. 그들의 공산/사회주의와 반개신교 정치적 이념과 친이슬람 정책, 해괴한 궤변, 동성애 조장의 타락 강요에 대해서 분명히 지적과 항의 목소리를 크게 높여야 합니다. 그리고 개신교도들이 조직적으로 뭉쳐서 대항해야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 전쟁재발은 쉬운 일
지금까지 한국 전쟁 재발한다는 말이 거짓 예언, 이단취급 받아왔지만, 제가 전한 예언에 순종하지 않는다면 현실로 이뤄집니다. 1985년 즈음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댁 환상에서, 교수님들이 과제가 마음에 안들면 학생들에게 다시 써오라고 지시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것처럼 개신교단, 신학교, 교회들이 삼위 하나님의 뜻에 맞지 않으면, 다 엎어버리시고 “믿음을 다시 시작하라”고 명령하십니다.
그래서 유럽 개신교회가 주일출석 성도가 전체 인구의 5% 밑으로 떨어졌고, 오세아니아 태평양 신대륙은 개신교 성도수가 30%대로 떨어졌습니다. 아직 끝이 아닙니다. 유럽과 미국은 러시아, 중국, 이슬람을 상대로 핵전쟁의 미래가 남아있습니다. 단지 미국 보수 교회들의 기도로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돼서 좀 미뤄지고 있을 뿐입니다.
“처음부터 믿음을 다시 시작하라!”는 하나님의 지시가 떨어지는 미래를 보여주셨습니다. 천사들이 그 명령서를 들고 공중과 땅으로 내려와서 하나님의 직인이 찍힌 조서를 펼쳐 낭독하고 사탄에게 권세를 넘겼습니다. 평화가 당연해보였던 난공불락의 한반도는 전쟁터로 바뀌었습니다.
“지정학적으로 강대국으로 둘러싸여 세계 대전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한국은 절대로 전쟁이 안난다”고 말했던 수 많은 이론가들은, 말이 바뀌어서 “세계 대전이 일어나지 않기 위해서 강대국들의 내부 위기와 갈등을 그때마다 바로 해소해야 하므로, 한반도를 희생양 삼아서 전쟁터로 활용할 수 밖에 없다”고 말이 바뀝니다. 그들은 눈 앞에 펼쳐진 상황에서 논리와 주장을 바꿀 뿐이지, 미래를 예언하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현실을 얼마든지 바꿔서, 세계적 석학과 재야의 고수들의 예측과 논리를 손 바닥 뒤집듯이 쉽게 바꾸십니다.
한국은 전쟁을 통해서 대형 교회, 신학교가 다 폐허가 됐고 다시 선교사들을 파견하여 다시 개척교회에서 시작해야 했습니다. 그렇게 되기 싫으면, 제가 위험을 감수하며 학교 숙제에 이런 글을 쓰는 것처럼, 한국 개신교계는 현 더 민주당 정권과 좌파 정당들이 벌이는 반개신교 정책들에 대해서 견제, 비판과 회개 촉구의 목소리를 높여야 합니다.
세르비아의 타라빅 예언
이미 제게는 여동생이 미국 영주권자입니다. 제 친구(하나님의 꿀벌)의 친구가 호주 영주권자입니다. 우리 교회에서 협력하셨던 G 선교사님이 호주 시민권자입니다. 제가 어디에서 누구랑 일하든지 그 사람을 통해서 외국으로 빠져나갈 길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놓으셨습니다. 제가 열심히 한국에게 주님의 메시지를 전하면, 예레미야 서에 등장하는 바룩처럼 전쟁을 피해서 살 길을 하나님께서 마련해주시고 계십니다. 예레미야 45:1~5 우리 신학교와 관련있는 얘기를 한다면, G 선교사님은 선교대학원에 다니시고, 2018년 올해 과정이 끝납니다. 아버지가 예전에 법무부 고위 관료로 일하셨고, 그 가족은 호주 시민권을 땄습니다.
호주는 세르비아의 카톨릭 교회 신자인 타라빅이 예언한 전쟁의 피난처 입니다. 물론 구체적으로 이름이 등장하지 않습니다. 단지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신 환상에서, 전란이 일어나지 않는 피난처가 바로 호주를 포함한 오세아니아 지방이라는 것 뿐입니다.
1986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 큰 집에서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북반구 다른 대륙 위에는 미사일과 전투기, 폭격기 등이 난무하는데, 오세아니아 지방 위에는 미사일 하나도 안 지나갑니다.
이에 대해서 티스토리 [열방 예찬 교회] 안에 다음 두 편의 글을 써놨습니다. 제가 다른 사람의 예언이 궁금해서 그 부분을 갖고 기도하면,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그 해답이 될 사람이나 사건을 우리 교회에 보내주십니다.
아무래도 구원의 길이 제 글에 있나봅니다. 2016~17년에 서울시 노원구 영축산 근린공원 근처에서, 해를 등지고 세 개의 십자가가 우뚝 선 월계동 성당 앞 우리 집을 바라보니, 그 때 그런 생각이 불현 듯 들었습니다. 타라빅이 봤던 환상, 어린 시절에 제가 타라빅의 몸 속에서 봤던 환상이, 월계동 성당을 뒤로 낀 우리 집을 배경으로 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타라빅이 본 환상 속에서는 해가 3개의 십자가에 걸려 있었는데, 환상 속에서는 아침 해가 동쪽에 있던 때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현실에서 2016~17년에 해가 지는 오후에 해를 등지고 월계동 성당을 사진 찍었습니다. 우리 집을 중심으로 월계동 성당은 동쪽이고, 영축산은 서쪽입니다.
타라빅은 우리 집 근처 성당을 환상으로 봤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집은 평범해서 기억에 날 만한 이정표가 없었습니다. 게다가 뒤를 돌아 산을 봐도 다른 산들과 구분되는 특징도 없었습니다. 기독교와 관련된 성당의 3개의 십자가가 뚜렷한 이정표로 주목을 끌었습니다.
더욱이 제가 쓰는 글들이 전세계 유명 예언자들의 예언해석의 난제들을 풀어서, 전란과 심판을 미루거나 피할 길을 쓰는 데에 집중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지시자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아래 글은 2017년 4월에 썼고, 2018년 11월에 미국과 중국의 경제 패권 전쟁, 한국 및 세계 유명 대기업들이 중국 탈출 행렬이 현실로 이뤄졌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 해석 난제를 해결한 글입니다.
- 네이버 포스트 [아우터레위] - [중국의 최종 목표는 미국과 러시아를 먹는 것]
- 유튜브 [아우터레위] - [The reason of China explosion 중국 폭발 이유]
어린 날에 예수님께서 호주를 중심으로 오세아니아 지방에서 포탄 하나도 하늘 위로 지나가지 않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타라빅이 말했던, 성경 속 흰색 말을 탄 이를 숭상하고 모방하는 유럽의 위인도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 큰 아버지 댁에서 보여주셨습니다.
제가 갖고 있는 기본 계획은 한국과 미국에 경고 예언을 전한 다음에, 전쟁을 피해서 호주로 떠나고 싶습니다. “호주를 포함한 남태평양 오세아니아 지방은 전쟁은 나지 않겠지만, 자연재해와 인재로 대규모 심판을 받을 거다!” 라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거기서도 누군가가 가서 말씀을 선포하고, 성령의 권능으로 회개 운동을 벌여야 합니다. 그러지 않는다면, 오세아니아 지방이 평화로운 줄 알고 사람들이 몰려 갔다가, 자연재해와 인재를 통해서 많은 이들이 대량학살 당합니다. 열왕기상 19:17 그곳도 동성애를 포함한 각종 영육간의 음란과 타락, 부패, 하나님을 대적함이 널리 퍼져 있기 때문입니다.
또 이미 호주에 심각한 지진과 자연재해, 상어, 악어, 독사 등의 동물로 이미 수만명이 죽거나 다쳤습니다. 요한계시록 6:8 어린 날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본, 이 말씀의 환상에서는 러시아에서 곰, 늑대로 사람들이 죽는 것도 포함됩니다. 저는 이 사태를 다 막지 못하고 놓쳤습니다. 그래서 이런 글들을 거침없이 쓰고 있습니다.
5장에서 전부 다루지 못한 내용은 구원론 에세이에서 다룰 생각입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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