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5일 화요일

시므온 지파=이적(利敵)세력들 : 본론 5 B

여호와 하나님께서 권능으로 주도하시는 정치/사회 개혁, 혁명 운동

사회 변혁, 개혁 운동을 한다면서, 공산 / 사회 주의 및 포스트 모더니즘 사상을 섞어서 성경을 해석한다면, 여호와 하나님께 아무리 불러 짖어 봐야,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나타나지 않으십니다. 오직 우리 사람들이 따라야 할 법은 성경에 적혀 있고,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굴복시켜서 하나님 관점에 따라야 합니다. 5:13~15
 
성령님께서 에스더 기도 운동 본부에 대해서 보여주신 환상을 쓰겠습니다. 에스더 기도 운동 본부는 하나님의 뜻을 따르므로 좌, 우 그 어느 것도 아니라고 말로만 떠들었지, 여호와 하나님께서 공산 / 사회 주의를 사갈시(蛇蝎視)하듯 혐오하심을 모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부으시는 계시, 환상, 예언, 음성을 인정치 않기 때문에, 에스더 기도 운동본부는 기도를 사람의 노력과 시간 때우기 식으로 할 뿐, 하나님과 교류를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음성, 뜻과 처음부터 벽을 쌓아놓고 귀와 눈을 막고 기도행위만 할 뿐입니다.
 
그래서 잠언 29:18의 말씀대로, 에스더 기도 운동본부는 제멋대로 아무렇게나 성경을 해석하고, 똥인지 된장인지 분별 못하고 아무거나 처먹어서 몸 속에 독이 퍼져 들어가 죽어가고 있습니다. 장님인데도 아무데나 돌아댕겨서,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구덩이에 빠지므로 결정적인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우리 신학교와 에스더 기도 운동본부를, 우리 신학교는 에스더 기도 운동본부의 장님, 폭식가같은 행동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계시와 예언으로 부으시는 인도와 지시, 명령에 순종해야 합니다. 그것만이 살 길입니다.
 
반대로 제가 네이버 포스트 [아우터레위]에 쓴 글들을 보십시오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 어머니가 우파 시위에 나갈 때마다, 초자연적 권능을 부으셔서, 수많은 좌파 세력들과 이방종교들의 거대한 연합집회를 해산시키셨습니다. 심지어 인재, 천재지변, 역병, 대형화재, 교통사고, 무신론 남녀들의 갈등, 한국 경제 악화로 대한민국을 도배하셔서 대거 숙청과 대량학살도 마다 않으셨습니다

이유가 있습니다. 한국이 좌경화 및 적화통일이 되면 그보다 더 큰 피해와 대량살상이 한국에 쏟아지기 때문입니다. 마치 소방관이 맞불을 놔서 산불을 막는 것과 같습니다

저와 제 어머니가 여호와 하나님의 심판 계시를 받들어 선포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한국에 심판을 쏟으십니다. 대하32:1~8의 히스기야 시대에 앗수르의 18만 군대를 천사가 학살했던 성경기록이 믿음을 넘어서 우리 가족의 삶 자체가 됐습니다.
 
박근혜 전대통령과 최순실의 옥살이로 제가 실패한 게 아닙니다. 제가 2016년에 신서 시리즈로 편지를 써서 정, , 종교계에 돌리고 있을 때 체험이 있습니다. 육안으로 보지 못했지만, 환상 속에서 기득권을 뺏기지 않고자 제게 대들었던 정적들을 숙청제거 했을 뿐입니다. 그래서 저는 우파가 아닙니다. 우파의 박근혜 구명운동과 저는 아무 상관없습니다. 아래 글은 그 내용을 적은 다음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 글들의 제목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과 함께 사회 변혁 운동을 하고 싶으면 다음 기본적인 사항이 있습니다.

  1. 주도권을 삼위 하나님께 모두 내어드려야 합니다.
  2. 하나님께서 내게 내려주시는 그 분의 뜻을 환상, 음성, 계시, 말씀 등등 어떻게 오든 받아낼 수 있어야 합니다. 기도 초점이 거기 맞춰져야 합니다.
  3. 내가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을 먼저 정해놓고 내세우지 말고, 하나님께서 좋아하시고 싫어하시는 것을 바로 알고 지시대로 순종해야 합니다.
  4. 이상을 이루기 위해서는 성경을 보던, 기도를 하던, 자기자신을 다 하나님께 갖다 바치고, 주님의 뜻을 받아서 순종하려는 자세로 해야 합니다.
  5. 하나님께 기도하고 응답받는 일이 최우선이면, 다른 일로 바쁘면 안됩니다.
  6. 내가 지지했던 정치 정당, 내가 사는 지역이 사랑하는 정치 정당이 죄악을 저지른다면, 내가 먼저 나서서 책임감을 갖고 그들에게 죄악을 지적, 비판, 회개시켜야 합니다.
  7. 공산주의, 신자유주의, 동성애, 다원주의, 은사중단론, 계시중단론, 기적중지론, 세속 철학을 버려야 합니다.
  8. 기도를 정말로 깊게, 길게, 많이, 부르짖어 집중해서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좌파들의 공산 / 사회주의, 무신론, 다원주의, 동성애, 성전환, 이슬람 도입, 친중종북 태도, 역사왜곡, 매국행위 등등의 죄악과 우파들의 맘몬신앙, 번영신학, 부동산 투기, 경제 양극화, 갑질, 친일행위, 매국행위, 역사왜곡 등등의 죄악을 싫어하고 미워해야 합니다

그래서 제가 좌파와 우파 그 어느 것도 아니라고 말했던 것이지, 에스더 기도 운동 본부마냥 아무 것도 모르고 무턱대고 좌파와 우파 아무 것도 아니라고 말하면 안됩니다. 좌파는 당연히 싫어하고 미워해야 합니다

공산주의는 마르크시즘 강령에서 여호와 하나님을 철저히 부정했으므로, 공존할 수 있는 존재가 절대로 아닙니다. 물론 마르크스가 그렇게 했던 이유는, 그가 살던 당시에 카톨릭 교회들이 일반인들에게 아편처럼 희망 고문을 하면서, 그들의 등을 쳐먹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1. 공산주의를 대적해야 합니다. 우파, 자본주의자들이 부르짖는 다단계 하청과 아웃소싱, 신자유주의, 경제양극화를 반대해야 합니다.
  2. 동성애, 페미니즘과 탈코르셋은 육신을 우상화하고 창조주를 대적하는 범죄입니다.
  3. 소매점, 백화점, 은행과 건물, 주차장에서 여직원, 안내양, 남자 경비원과 주차요원에게 일방적으로 서있으라고 강요하는 권위주의에도 반대해야 합니다.
  4. 노인, 고아, 사회저소득층의 약자들이 보호를 받아야 겠지만, 외국인들을 무분별하게 받아들이는 것과 소수세력연합을 부르짖는 페미니스트, 외국인, 동성애, 진보 종교 세력 연합체를 반대해야 합니다.
  5. 중국, 일본, 북한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도하고 섬기며 사랑해야 합니다. 그러나 중화사상과 일본제국주의, 종북좌파에게는 굳세게 맞서 싸워야 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생각과 태도 그 어느 것도, 좌파와 우파에 정석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좌파도 우파도 아닙니다. 그러나 이러한 저의 태도는, 아무 기준도 없고, 하나님의 응답과 계시 없이 사람의 짐작으로 어정쩡한 에스더 기도 운동본부의 중도 주장과 태생과 근본부터 다른 겁니다. 사람들이 제게 혐오세력이라고 말하며, 저를 싫어하고 미워할 것입니다. 그에 대해서 삼위 하나님께서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대신 답변해주셨습니다.
 
 
 
정치적 올바름이 부추기는 사회적 분노
 
아들아! 성경 말씀과 나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서 좋아할 것과 싫어할 것을 구분하고 분명히 표현하고 사람들에게 널리 가르쳐주는 게 좋다

앞으로 사람들은 무조건 사랑, 평화만이 좋은 줄 알고, 인권을 높인 나머지 우상화할 것이다. 그래서 악하고 이상한 것, 괴이한 것들도 궤변에 따라서 무조건 좋아해주고 나쁘다고 말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 마음 속에는 싫어하고 나쁜 것을 나쁘다고 말하지 못해서 쌓이는 스트레스가 생기며, 마침내 누적된 스트레스는 아무 것도 아닌 일로도 폭발해서 살인, 폭력, 정신병이 난무 하게 될 것이다.”
 
그 예로 동성애, 성전환에 관련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여자들이 남자처럼 입고 남자들 앞에서 까불거리면서 페미니즘 사상으로 나댔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 남자들은 화가 났지만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그렇게 좋아하고 내뱉었던 Political correctness를 강력히 적용한 법 때문에 참았습니다

함께 살던 아내가 이혼하고 남성 호르몬을 맞아서 남성이 됐는데도, 그 전 아내에게 계속 위자료 생활비를 대주는 남자가 재판 소송을 걸었다가 패소하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여자들의 경우에는, 여성이라고 성별을 고집하는 어정쩡하게 여장한 남자가 여자 화장실, 탈의실에 무차별적으로 들어와서 주변 여자들을 이상야릇하게 쳐다보고 심지어 신체적 접촉을 하며 강간을 하는 데도 속수무책으로 당해야 했습니다.
 
사람들은 정치적 올바름이 적용된 법과 과중한 형벌로 속앓이를 하다가, 싫은 것을 싫다고 말 못하고 엉뚱한 작은 일로 화풀이하며 미쳐버리는 장면을 환상으로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아들아! 하나님을 버리고, 인권을 우상화한 죄값이란다

성경 말씀에서 죄악이라고 말하는 것에 대해서 사람들에게 분명히 가르쳐주고 싫어하고 막아내지 않는다면, 너희는 스트레스가 누적돼서 별 일 아닌 걸로 터진다

그럼에도 너희는 정치적 올바름에 얽매인 강력한 법이 무서워서 분명히 스트레스의 원인을 표현하지 못하고, 애꿎은 대상에게만 화풀이 하게된다

결국 세상은 더욱 복잡해지고, 사람들은 더욱 울분이 쌓이며, 그 분노는 다른 사람들에게 전이된다! 그 악순환으로 세상은 더욱 강팍해지고 살벌해진단다!”
 
그래서 다른 사람이 종교인으로서 제 마음대로 이상한 기대를 만들어내고, 온건, 자비, 양선 등등을 이상한 상황까지 잣대로 들이대면서 뭐라고 해도, 저는 악한 것은 악하고, 선한 것은 선하다고 분명히 표현하며, 죄악이 무엇이고, 죄인들은 심판 받는다고 싫어할 말을 막 내뱉습니다. 그래서 일상생활에서는 남보다 스트레스가 거의 없어서 잘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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