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2일 토요일

곡학아세로 한국 전쟁 재발 : 본론 1 B

성경 말씀 위에 올라선 신학자들에게
[종말의 오심] 286쪽에서, 이 말이 너희에게 걸림이 되느냐?” 라고 예수님께서 물으셨습니다. 좌파 신학자들과 목사들은 동성애 축제에서조차 하나님이 우리를 도우신다. 예수님은 게이셨다 라고 외치는데, ? 그들이 동성애 축제를 할 때마다 가뭄, 폭염, 태풍, 홍수가 몰아닥칠까요? 바로 책 287쪽에 쓰여진대로입니다. 영의 지배를 받지 못하는 사람은 절대로 하늘의 것,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할 수 없다.” 도리어 사람을 죽이고, 교회와 나라를 망치는 결과만 낳습니다.
 
289쪽에 쓰여 있습니다. 하나님을 섬길 수 있도록 자신을 떠나는 것이다 이 말씀대로 모든 신학자, 목사, 성도는 이슬람을 교과서에서 조장하는 문재인 정권과 더 민주당 지지를 철회해야 합니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바로 우상입니다. 성경 말씀에서 분명히 하지 말라는 것만 골라하는 문재인 정권과 더 민주당에게 비판과 지적의 목소리를 높여야 합니다.
 
그러한 근거를 네이버 블로그 [아우터레위], [좌파에게 투표한 죄값]이란 제목으로 써놨습니다. 믿음의 선배들이 사람의 뜻에 따라서 비판을 하지 않았다면, 현재 우리는 구약 성경의 선지서를 볼 수 없었을 것입니다. 선지서는 당대 사회에 하나님의 비판과 훈계, 경고를 담고자 쓰여진 글이기 때문입니다.
 
289쪽에 장 칼뱅이 사랑으로 사람을 사랑하는 것에 대해서 쓰여 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랑은 분별력이 있어야 합니다. 신명기 12:29~13:18까지 방대한 내용에 우상숭배자와 다른 신을 섬기자는 사람들을 죽이라고 명령한 율법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조건적 사랑만을 강요하신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진멸을 요구하셨습니다. 말씀에 따라 분별해서 사랑을 베풀어야 합니다. 그리고 제대로 성경 말씀을 가르쳐서 죄인들의 생각, 습관 모든 것을 하나님의 기준에 맞게 바꿔놓아야 합니다. 291쪽에 사도의 사명은 그리스도를 전파하고, 각 사람을 권면하고, 모든 사람을 지혜로 가르쳐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는 것이었다 라고 이미 쓰여 있습니다.
 
291쪽에 사도는 그리스도의 형상을 회복하기 위하여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자신의 육체에 채워가는 삶을 살았다 라고 쓰여 있습니다. 아무리 대다수 젊은 사람들이 싫어하더라도 태극기 부대가, 반동성애, 반공, 친중매국 반대를 위해서 고난을 마다하지 않는 모습은, 책 내용에 따르면 사도의 사명을 이어받은 것과 같습니다.
 
 
늘 닥치는 말씀의 재판정 앞에서
같은 쪽에 성화는 계속적이고 실제적이다 라고 쓰여 있습니다. 우리가 한 번 믿음으로 모든 게 끝나는 게 아니며,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부어주시는 연단은 일생토록 지속됩니다. 우리는 수 많은 죄악의 유혹을 이겨내고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결국에는 파멸의 길을 걷습니다. 어정쩡한 중간은 없습니다. 하나님과 사탄, 천국과 지옥 분명히 그 중에서 양자택일하도록 하나님께서 우리를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으십니다.
 
마가복음 6:17~20에서는 헤롯이 동생의 아내를 뺏어간 내용이 나옵니다. 이 죄악을 침례 요한이 지적하여 헤롯은 그를 잡아 가두지만, 헤롯은 침례 요한의 말을 달게 듣고 그를 죽이지도 놓아주지도 못하며 어정쩡한 상태에 있었습니다. 마태복음 14에서는 헤롯은 침례 요한을 선지자로 여겨서 두려워했습니다. 그러다가 덜컥 마가복음 6:21~28에서 헤롯은 말실수로 자기도 모르게 침례 요한을 목 베어 죽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나라를 두동강 내는 것보다 요한을 죽이는 게 더 싫었어도 어쩔 수 없이 그 길로 이끌려 갔습니다. 그리고 헤롯은 죄악 속에 빠져 사는 게 습관이 돼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았다는 죄목 하나로, 사도행전 12:20~25에서 벌레에게 잡혀 먹어서 죽음을 당했습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을 약속을 얻었지만, 사람이 자기 소견 좋은 대로 선택한 대로 행위를 하므로써 심판의 운명을 맞이하게 됩니다. 따라서 구원받고 심판받기 싫다면, 내 소견에 좋은 행위를 버리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심지어 정치 성향과 이념 및 지지정당조차 모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선택을 해야만 합니다.
 
22:24~25에서 분노를 품은 자들과 사귀지 말라고 합니다. 저는 그에 따라서 태극기 집회의 박근혜 구명에는 동참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좌파 세력은 박근혜 전대통령 시절부터 끊임없이 반정부 시위를 했고, 귀족 강성 노조의 끝없는 쟁의에 기생을 해왔습니다. 끊임없이 친중반미 시위를 합니다. 이는 24:21을 어긴 것입니다. 더 나아가 고전5:9에서 음행하는 자들을 사귀지 말라는 말씀을, 고후6:14의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는 말씀을, 더 민주당이 동성애와 친이슬람을 추구하고, 무슬림과 중국 불법 체류자를 마구 받아 들이므로써 어기고 있습니다. 그들의 죄악에 대해서, 사도 바울이 징치하고 구약의 선지자들이 비판의 예언을 쏟은 것처럼, 비판과 경고, 꾸짖는 목소리를 높여야 합니다!
 
성령의 내주를 통하여 육신을 제어하며, 죄된 행위를 멀리하도록 한다.” 라고 295쪽에 쓰여 있습니다. 성령을 받은 사람은 육신적 성향을 과감히 버리고 죄악을 짓지 않으며, 남도 짓지 못하게 함이 당연합니다. 따라서 사람들을 대량으로 선악으로 이끄는 정치 분야에, 말씀 사역이 안 끼어들 수가 없습니다.
 
더군다나 더민주당의 문재인 정부는, 사사건건 북한 앞잡이와 대변자로 온 누리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북한 경제 규제를 풀어달라고 모든 나라에 통사정 하러 다니는 데에만 문재인 대통령이 바쁘게 돌아다닙니다. 휴전선에 남북한 초소를 교차로 설치해서, 북한 사람들이 배고픔을 해결하고 자유와 행복을 찾아 남한으로 오는 것을 애초부터 차단시킨다고 아예 언론에 발표를 했습니다.
 
개신교인들은 구약의 선지자들처럼, 성경 말씀에 따라서 더 민주당과 문재인 정권에 규탄과 비판의 목소리를 높여야 합니다. 북한의 인권과 북한 개신교도들의 핍박과 고문에 대해서 눈, , 입을 열고 확실히 북한에 압력을 넣어야 합니다. 더 나아가 북한에 동조하는 현정권을 규탄해야 합니다. 북한에서 순교한 성도들이 하나님 보좌 앞에서 하나님께 북한 공산 정권과 북한 공산 정권에 동조하는 남한 공산/사회 좌파세력들을 참소하는 장면, 북한 개신교도들이 자유와 해방을 간구하는 장면을 어린 날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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