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 1
삼위 하나님만이 성도의 머리!
[종말의 오심] P.240에 “은사의 다양성에도 불구하고 성령의 통일성으로 교회는 유지돼야 한다”고 쓰여 있습니다. 즉 우리는 한 영의 지배만을 받아야 합니다. 241쪽에는 “공동체의 중요성이 아니라, 한 몸으로서 그리스도로부터 공동체를 이해해야 한다”고 쓰여 있습니다. 즉 우리가 다양하게 쓰임을 받더라도 결국은 한 영의 지배를 받아서, 한 생각 한 마음으로 일치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일치와 통일은 머리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님으로부터 근거를 삼아야 하며, 우리 사람의 생각과 감정에 따라서는 안됩니다. 즉 우리는 사상과 이념을 가짐에 있어서, 우리 자신의 주도적 선택을 절대로 해서는 안되고 오직 삼위 하나님께서 지정, 허락해주시는 이념과 사상만을 따라야 합니다. 즉 교회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라고 이 책에서 주장했듯이, 우리 인간이 생각, 판단, 결정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판단, 결정해주시는 것을 우리 모두가 받아야만 합니다.
[종말의 오심] P.277에서 권징은 교회의 사역에 속하는 것으로 쓰여 있지만, 여호와 하나님께서 교회와 세상이 그 분에 뜻에 어긋나면, 진짜로 기적과 이적 및 사회 변화를 통해서 권징하십니다.
P.278에서 “교회 정치”라는 말이 나옵니다. 이 교회정치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표현한 말이 없으므로, 교회를 통해서 사회 정치에 영향을 끼치는 사역이라고 단언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책의 다음 말씀들을 통해서 확실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교회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분야에서 침묵해야 하는가?
같은 쪽에서 “종말론적 목회 사역은 가장 우선적으로 말씀을 선포하고 가르치는 것 ... 의의 복음을 선포하는 것” 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현재 더 민주당 문재인 정부가 국가인권위 및 박원순 서울시장을 내세워서 추구하는 동성애를 조장하고 있습니다. 그 전에 노무현 정부가 외국인 지문 날인을 폐지로 외국인 범죄가 급증했습니다. “국민에서 사람으로” 라는 헌법 개정을 통해서 외국인들에게 영주권을 제공하고, 한국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참정권을 팔려고 합니다. 북한에게 우리 땅 서해 북방한계선을 내주고 있습니다.
더 민주당이 성경 말씀을 멸시, 훼손, 핍박하는 여호와 하나님의 대적이라는 것을 증거할, 제 글들이 많이 있습니다.
북한에 동조하는 민주당 정권이 자기 고향 사람이라고 지지하다가, 주님께서 주신 막강한 권능과 사명을 잃어버린 목사에 대해서는, [천안함 폭침 답변 1~3]까지 자세히 쓰여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말씀을 떠나서는 이룰 수 없다” 라고 같은 책, 같은 쪽에 쓰여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정교 분리를 외쳐도, 정치 사회의 문제가 성경 말씀에 도전을 한다면, 우리는 성경 말씀이 시키는 대로, 정치 사회의 문제를 다뤄야만 합니다. 좌파 목사들이 박근혜 대통령 때는 정부에 대해서 이리저리 간섭하고 목소리를 높이며, 사회에 분란을 조장했습니다. 그러나 더 민주당이 정권을 잡은 뒤부터는, 문재인 정권이 저지르는 각종 비리와 성경 말씀과 교회를 훼손하는 일에 대해서는, 정교분리 원칙을 내세우며 현실도피적 발언만 하고 있습니다. 정권에 대해서 비판적 말을 하지 말라고 교회에 촉구하고 있습니다.
목사가 자기 입맛에 따라서 설교 주제를 취사선택한다면, 과연 P.279에서 말한 “회개와 죄사함”을 어떻게 이룰 수 있겠습니까? “복음 사역의 핵심은 구원의 심각성을 주요 과제로 삼아 심판에 이르지 않도록 해야 한다” 라고 같은 쪽에 쓰여 있습니다. 따라서 문재인 정권과 더민주당이 성경말씀을 훼손한다면, 교회들은 과감히 정부에 쓴소리를 뱉어내고 규탄의 목소리를 높여야 합니다. 그러면 같은 쪽에 “말씀과 동시에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사역이다” 라고 쓰인 대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기적을 베푸십니다.
[네이버 포스트]에 [아우터레위]라고 제가 개설한 인터넷 사이트에, [폭염과 가뭄을 끝내는 개신교-우파 연합 집회], [2018.8.29. 수요일의 기습 폭우 관련 예언], [폭우가 끝난 맑고 상쾌한 출근길]에 써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파 집회를 기뻐하셔서 성령님을 통해 축복의 음성을 들려주시고, 오랜 가뭄에 비를 쏟아주셨습니다. 더 나아가 그 비에 감사하지 않고 좌파들이 미친 발언과 동성애 난장판을 또 일으키니, 단비를 태풍과 홍수로 바꿔버리셨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저는 그 폭우를 다 피해갔습니다.
P.286에 “성령은 언제나 능력을 행하시는 분이시며, 능력으로 자신의 인격을 표현하시는 분” 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그 책 내용 대로, 성령님은 나라와 세계의 운명까지 휘어잡는 권능을 행하시므로써, 문재인 정권의 악한 정책에 분명히 NO라고 선언하셨습니다. 문재인 정권 들어서 아주 사고가 많습니다. 하루에도 대형 사고가 수 건씩 터집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한국의 이방 예언자들의 머리를 조종하셔서 오래 전부터 예언하셨습니다.
네이버 포스트 [아우터레위]에, [격암유록-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박원순, 이재명] 이란 제목으로 올려놨습니다. 문재인 정권이 저지르는 죄악을 분명히 여호와 하나님께서 싫어하신다고 쓰여 있습니다. 이미 박근혜 정권의 죄악, 우파의 부패와 타락, 이기심, 배금주의에 따라서, 박근혜 전대통령이 쫓겨날 것까지 예언해놓으셨습니다.
[종말의 오심] P.284에 쓰여 있습니다. “말씀 앞에 깨어지고, 비참한 자신을 발견함으로 말씀과 함께 역사하는 영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어야 한다.” 앞서 문단에 썼듯이 우파 목사들은 엘리야의 제사 사역과 폭우 기적을 경험했습니다. 이제는 더 민주당과 문재인 정권을 지지하는 목사들의 차례입니다. 그들은 하나님 말씀보다 자기 고향, 정치신념과 좌파 신학사상이 추구하는 마르크스 이념을 우상숭배한 죄악을 철저히 회개해야 하며, 하나님의 말씀 앞에 깨어질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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