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3일 수요일

The preaching of the Holy Spirit - Main subject 1 - 4 B

릭 워렌 목사님

1982년 쯤에 경북 예천, 외가 마당에서 하나님께서 미리 보여주신 것으로, 2012년 카톨릭에서 베네딕토 교황이 사임하고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임될 예언을 쓰다가 덧붙여 쓰게 됐습니다. 하지만 제 교만과 변승우 목사님의 방해 설교가 제가 시간 많은 보안직을 그만두고 시간없는 생활 알바를 뛰게 해서, 제대로 전해주지 못한 글입니다. 릭 워렌 목사님의 아들은 총으로 자살하셨습니다. 그에 대한 예언인데 정상적으로 써서 발표했다면, 아들의 죽음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
 
그 아들의 우울증은 목사 자녀들에게 나타나는 일반적 현상 같지만 실상 그 부모의 죄악 때문입니다. 그 뒤에는 사탄과 그의 종들이 괴롭히고 있었고 그 위에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셔서 보시고 계셨습니다. 아드님의 정신 분열증은 가끔씩 일어나기도 하고 제정신으로 오래도록 있는 상태로 있기도 했습니다. 새들백 교회 성도들의 기도와 본인의 노력, 목사님의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권능으로 평온함이 마음을 덮고 나아지는 일도 있었습니다. 그 때는 하늘에서 성부 하나님께서 내려다 보시고 천사가 내려와서 황금색 빛을 쏟아부어 주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모든 게 다 나아질 수 있었는데 마귀는 끊임없이 그 마음 속에 협박을 넣어줬습니다.
 
아들과 아버지의 대화가 오가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와중에 아드님이 크리슬람에 대해서 반대하고 충고하는 얘기를 잠깐 한 적이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의 입을 통해서 릭 워렌 목사님에게 주신 경고입니다. 그리고 아들이 횡설수설하며 자살을 바랬던 것은 동양 불교의 윤회론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다른 교인들과 목사님들이 릭 워렌 목사님에게 다원주의에 대해서 경고하고 하지 않길 바라는데도, 목사님은 다원주의를 고집하셨습니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릭 워렌 목사님 가정에 다원주의 악령을 허락하셨고, 가장 마음이 약한 아들에게 악령이 집중해서 공격을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 아들이 약에 중독되고, 지나가는 차에 일부러 뛰어들어 자살을 도전하고 마침내 목을 밧줄에 매기도 하고, 마침내 권총/샷건을 머리에 쏘아 죽었던 것입니다. 할머니가 손자를 위해서 안타까워하고 기도를 하신 듯 한데, 그 기도가 이뤄지지 않아서 참으로 저도 안타깝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많은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오랜 불순종으로 상당히 잊어버리고 기억나는 대로 쓰겠습니다. 처음에 말씀을 주실 때는 아무 것도 일어나지 않았던 1982년 즈음이라, 미래형으로 돼있습니다. 하지만 글쓰는 시점에서는 모두 과거입니다.
 
내 종 릭 워렌 목사야! 네 아들의 죽음은 악마가 꼬드긴 것이다. 그리고 그 악마는 네가 다원주의를 교회에 들여왔기 때문에, 네가 열어준 문으로 네 가정에 들어갔다. 이처럼 네 설교 때문에, 너를 추종하는 미국 성도들도 비슷한 고통을 겪으리라! 나 하나님이 너 릭 워렌에게 기회를 줘서 네가 먼저 고통을 당하지 않고, 네 가족이 먼저 고통을 당할 것이다. 네가 잘못된 가르침을 철회하고 잘못된 길로 간 사람들을 다시 돌아오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럼에도 너는 네 잘못된 사상을 철회하지 않는다면, 마침내 그 죄값으로 너는 죽게 되며, 바로 지옥으로 떨어진다! 거기서 다른 사람들을 지옥으로 떨어뜨린 네 죄값대로 크나 큰 고통을 받으리라! 내가 사람들을 보내서 너 릭 워렌에게 잘못을 지적할 것이다. 그 때 그들의 말을 잘 듣고 크리슬람과 다원주의에서 돌아서라!”
 
이 글을 널리 퍼뜨려서, 누구든지 미국 새들백 교회의 릭 워렌 목사와 닿는 사람이 있다면, 릭 워렌 목사에게 꼭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들 한 번 죽었다고 끝난 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끝이 없습니다.
 
 

다원주의의 오랜 전통

한국 목사님들도 방심하지 마십시오. 다원주의가 다른 게 아닙니다. 딤전1:3에 따라서 성경에 다른 철학과 사상을 섞는 게 다원주의입니다. 공산/사회주의를 섞은 해방/민중 신학도 다원주의이고, 페미니즘을 섞은 여성신학도 다원주의입니다.

한국 교회에서 나는 진보 좌파입니다” = “나는 하나님을 증오하는 공산주의를 성경과 동등하게 신봉하는,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교회 안의 간첩입니다와 같은 선언입니다. 하나님께서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나 하나님은 맘몬을 섬기는 자본주의와 사탄이 영광 받는 공산주의를 뱀과 전갈 보듯이 미워한다!” 

한국의 신선도를 섞은 풍류 신학도 마찬가지로 다원주의입니다. 2:8에 따라 그리스 철학을 섞은 교부철학도 다원주의로써, 사도 바울이 여러 서신서에서 얼마나 그리스 철학과 피터지게 싸우고 이를 경계했는지 처절하게 써놨습니다.
 
2:8, 20~234:14,15에서 사도 바울은 헬라 철학과 처절하게 싸웠고, 고후11:4에 분명히 저주까지 하며 못을 박았습니다. 그런데 교부들의 시대에 이르면 교부들이 성경 말씀에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을 섞어서 신학을 만들어놨습니다. 그리고 카톨릭과 개신교 신학자 모두 이 교부들을 존경합니다. 1985년 즈음 여름에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예수님께서 가슴을 치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신학 공부 너무 깊게 들어가지 마라! 악마의 화려한 언변에 속은 신학자들이 그리스 철학을 섞었다! 그래서 내 말씀을 훼손하니 결국은 지옥에 떨어진다

신학자들아! 너희가 진정 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녹()을 먹는 자들이냐? 그럼 나 예수 그리스도의 피값을 이리도 헛되게 악마에게 갖다 바쳐서야 되겠느냐

내가 종교를 만들어 너희들에게 밥그릇이나 마련해주려고 십자가에 매달린 게 아니다! 나는 내 양들에게 생명을 주기 위해서 십자가에 매달렸단다

도대체 하나님의 말씀에서 무엇이 부족하기에, 거기에 헬라 철학을 덧붙이느냐? 율법(22:9~11)에서 종자와 동물, 섞은 실을 경고한 게 이 때문이란다! 내 말씀에 다른 가르침을 섞지 말아라!”
 
여러분 신학자들 탓에 하나님께서 마귀와 싸움에서 지고, 결국 그 끝은 마귀와 세상철학이 하나님의 말씀을 이긴 것처럼 역사가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이 로마 광장에서 목이 베여서 그 머리가 땅에 통통통 튀면서 땅에서 샘이 솟아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누구는 고전1:17에 따라 죽어서 생명 샘물을 솟게 하면서까지 순수한 복음을 위해서 싸웠는데, 그 후학(後學)이란 작자들은 교부 시대부터 카톨릭을 지나, 현대 개신교 신학 시대까지 악마에게 아첨하며 주님의 영광을 앞다투어 사탄에게 갖다 바치니 통탄할 노릇이었습니다

그 다음에 이어진 환상은 덕정 사랑의 교회 최보라 목사가 지옥에 있는 아우구스티누스를 보는 장면과 제가 직접 토마스 아퀴나스를 지옥에서 보는 장면입니다.
 
토마스 아퀴나스의 철학을 역사로 압축해서 성령님께서 설명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폴란드의 수사 코페르니쿠스를 이 땅에 보내서 지동설을 밝혀서 하나님 얼굴에 먹칠 되지 않도록 하셨습니다. 그런데 로마 교황 클레멘스 7세가 처음에 베풀었던 호의를 저버리고, 천동설을 따르려고 코페르니쿠스를 화형시켰습니다그 때문에 과학이 발전한 뒤에 카톨릭 전체가 미신의 오명을 썼고 교황무오설이 무너진 근간이 됐습니다

토마스 아퀴나스가 바로 이런 바보 교황과 같은 자입니다. 이 모든 상황은 하나님의 허락 아래, 고전1:27~29의 말씀을 실현시키기 위해서 전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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