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3일 수요일

The preaching of the Holy Spirit - Main subject 1 - 4 A

4부 계시와 환상이 현실로 연결되는 책

여호와 하나님의 큰 그림

[성령 설교]를 지은 권성수 목사님은 OK 목사님의 제자입니다. 그리고 OK 목사님은 사랑의 교회를 OH 목사님에게 물려주셨습니다. 이 모든 것은 모두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게 시키신 명령을 수행하도록 조성하신 환경입니다. 자세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OH 목사님의 친구 목사님의 사모와 그 오빠가 제 어머니 및 외삼촌과 친구 사이입니다. 2006년 미스코리아 선 박샤론 자매가 있습니다. 그 아버지가 인천 은혜의 교회 담임 목사 박정식 목사님입니다. 그 분이 OH 목사님과 친구입니다. 동시에 박샤론 자매의 외가가 제 어머니 김옥남 목사님 및 외삼촌들과 한 때 서울에 같이 상경해서 하숙집 한솥밥을 먹던 절친 관계입니다. 박샤론 자매의 외삼촌이 저와 같은 신학교에 한 때 다녔다고 합니다. 그리고 같은 대학원의 역사신학에서 Th.M 수업을 받고 있는 KHD 전도사가 박샤론 자매의 외삼촌과 친합니다. 그리고 제 외가와의 관계도 어느 정도 알고 있으니 물어보시면 됩니다.
 


1982~3년 어느 때, 제가 4~5살 정도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아버지의 폭력으로 어머니가 저를 고아원에 맡기고 이혼한다는 얘기를 듣고 마당 한켠에서 몰래 훌쩍이고 있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하늘을 가득 메우셨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를 다독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아무 걱정마라! 너는 고아가 되지 않으리라! 네 부모는 이혼하지 않으리라!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드실 거야! 하나님께서는 우주를 창조하셨고, 주관하신다. 내가 네게 시킬 일이 있기 때문에 더욱 보호를 받으리라!” 

이 부분도 제가 상당히 강조하는 부문인데, 성령님께서 하나님의 우주 창조 환상을 보여주시고, 역사, 정세, 환경, 사람의 심리, 집단 이성과 감정, 국운 등등 모든 것을 계획하시고 조종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아들아! 나 하나님은 내 말썽꾸러기 종들에게 친근하게 내 경고 말씀을 전하도록, 그 종들이 마음을 열어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너를 그들의 가족, 친구로 꽂아 넣었다

나 하나님이 사랑과 자비로 자세를 낮춰서 내 종들의 눈높이에 맞춰준다. 내 전령(傳令)을 보내되 내 종들이 거부감을 느끼지 않도록, 교회개혁 시위꾼의 모습이 아닌, 종교개혁가라고 자칭하는 혁명가도 아닌, 그저 친한 가족과 친구, 이웃, 조카의 모습으로 너를 보낸다

그럼에도 거부한다면 결국은 한국과 한국 개신교계에 심판을 쏟을 수 밖에 없다.”
 
본래는 2007년 초에 중랑구 시온기도원 강북 성전에서 기도할 때, 성령님께서 평양대부흥 100주년 설교를 하시는 OK 목사님을 환상으로 보여주시며, OK 목사님에게 주님의 예언을 전하라고 시키셨습니다. 유튜브 동영상과 전혀 다르지 않은 환상 장면이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주목 받고 싶었습니다. 저는 당시에 음지(陰地)에서만 일하고 양지(陽地)에서 영광 받지 못하는 첩보(諜報) 사역을 받아들이기 싫었고, 많은 사람들로부터 선지자(先知者)로서 추앙을 받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 조건을 만족시켜주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지시를 거부해왔습니다. 그게 예언을 김빠지게 만들고 능력을 약화시키며, 심지어 하나님과 멀어지게 만듭니다

그래서 더더욱 기록으로 남겨서 여러 사람들에 제 실수를 되풀이 하지 말라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예언을 쌓아두지 마라! 따끈따끈하게 받았을 때 바로 써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2009년 즈음에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 1동 옥탑방에서, 환상으로 나타나셔서 저를 불러다 다독이시고, 제가 걷어찬 기회를 다시 주셨습니다. 제 어머니가 인천 은혜의 교회에 초대되서, 박샤론 자매의 저서 [상처는 별이 된다]도 홍보하고 그 책도 나눠주는 계기가 있었는데, 거기 저도 가서 주님의 말씀을 전하도록 돼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제가 음악을 빨리 공부해서 성공하고 싶다고 음악 공부한다고 가지 않았습니다. 그 뒤에도 하나님께서는 박샤론 자매의 외삼촌과 저희 어머니가 사역 부분에서 자주 접촉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불순종했고, 마침내는 다른 사역에 밀려서 여태 글을 쓰지 못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교만, 욕망, 야망, 분노, 불순종, 두려움 등이 섞인 수많은 시행착오가 쌓여서, 이제는 제가 미친 놈 소리를 듣고 이단으로 몰릴 위험이 있어도, 목을 내놓고 적극적으로 순종하는 글을 쓰도록 인생관이 바뀌었습니다. 제 나이가 41살입니다. 한국전쟁 전후 시기까지 평균 수명이 40대였습니다. 죽을 준비를 해야 할 때입니다

마태25:28~30에 따라서 주님의 사명에 불순종 하면 죽을 때 온전치도 못하고 죽고 나서도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마태25:27에 따라 학교 리포트의 형식을 빌려서 장로교 합동 전체에 주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OH 목사님

하나님께서 환상으로 보여주신, OH 목사님이 사랑의 교회에 후계자로 간택될 수 있었던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도시의 달동네에서 교회를 개척한 그의 아버지의 공로를 OK 목사님이 눈 여겨 봤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블로그 [아우터레위][사랑의 교회의 건물 소송 예언]에 올려놨습니다.
 
여기서 안써진 보강 내용을 쓴다면, 1989~91년에 보여주신 환상으로써, 까페에서 이야기하는 OH 목사님 부부와 딸의 모습입니다. 따님이 미국에 유학을 갔는데 돈이 많이 든다는 내용입니다. 그 때문에 교회에서 지원을 받던지, 목사 봉급을 올려야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사실을 확인해보지 못해서, 무조건 들이밀기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내가 네 짐을 떠맡기가 무척 힘이 드는구나? 교회에 하부 사역자들은 생계유지에 어려운 봉급을 주면서, 너는 네 자녀 유학을 위해서 천문학적으로 많은 돈을 챙기느냐? 어려운 이웃을 위한 구제에는 참으로 인색하구나! 절대적 금액을 갖고 하는 말이 아니다! 교회 전체 수입에 비교해서 몇%나 구제를 하느냐?”
 
그 밖에 성령님께서 지적하신 다른 환상을 적겠습니다. OH 목사님은 교회 돈으로, [목적이 이끄는 삶]의 저자인 릭 워렌 목사님을 도우신 적이 있지요? 아마 그 교회 지역에 수해가 있어서, 우애 차원에서 지원했을 겁니다. 굳이 잘 사는 교회에 쓸데없이 돈을 지원할 바에, 차라리 그 어디에서도 손 벌릴 데가 없는 국내 빈민들을 도왔어야 했습니다. 인기인과 친분을 다지고자 하는 그 활동을 하나님께서 헛수고로 만드십니다.
 


그래서 릭 워렌 목사가 크리슬람 운동(= 기독교 + 이슬람)에 선봉장이 됐습니다. 한 마디로 다원주의 앞잡이가 된 것인데, 유럽에서 활발하게 전개된 이슬람 테러를 통해서 릭 워렌에 대한 사람들의 지지도를 여호와 하나님께서 추락시키셨습니다. 이슬람의 유럽 침공이 릭워렌 목사가 활발히 크리슬람 운동을 벌이고 난 뒤의 시점이란 것을 명확히 기억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OH 목사님이 추구했던, 릭 워렌 목사와의 친분이 자랑이 아니라 수치로 바뀌었습니다. 한국 안에서도 할랄 문제로 크리슬람 운동의 선봉장인 릭 워렌 목사와의 친분은, OH 목사님을 S 교회에서 쫓아낼 수 있는 잠재력으로까지 커졌습니다. 한국에 할랄 문제가 OH 목사님의 릭 워렌 목사님의 지원 뒤에 이뤄진 것임을 분명히 기억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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