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비교종교학 임무
어린 시절부터 세상에서는 불교 지상주의를 세뇌받고 자랐었는데, 2001년에야 예수님을 믿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물을 것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하나님 만났다면서, 왜, 그 때부터 교회 안다니고, 절에 다녔어?”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 하나님께서 그 이유를 대답 하셨습니다.
“아들아! 나는 수많은 아시아인들을 내 품으로 돌리기 위해서, 불교에 너를 스파이로 보낸다. 거기서 많이 배워놔라! 이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서, 내가 어린 날 너를 만나 준 모든 환상들은 기억 속 저편에 묻힐 것이다. 그러나 아들아! 나 여호와 하나님은 네 창조주로서, 네가 20살이 될 때, 다시 찾으러 오마!”
그래서 제가 비교종교학 시간에 불교를 심층 해부해서, 불교가 기독교와 그리스 철학 및 조로아스터교를 베꼈고, 조로아스터 교와 힌두교가 기독교를 베꼈다고 리포트로 두 번이나 제출할 수 있었습니다. 동양종교가 기독교를 베낀 점에 대해 글을 자꾸 써내라고 한다면, 돈과 시간이 허락하는 한 계속 써내고 조사할 수 있습니다. 불경을 일일이 찾아서 대조하고 성경을 똑같이 베꼈음을 증명하고, 심지어 여러 차례 기독교 공의회에서 결의한 기독교 교리 발달에 따라, 불교 교리도 똑같이 베끼면서 바뀌어갔음을 써낼 수 있습니다.
제 모든 삶이 첩보, 정보, 간첩, 방첩 사역으로 요약이 됩니다. 어렸을 때 하나님께서 보내신 천사/예수님이 제게 소위 계급장을 달아주며, 제가 정보장교로 임관되는 꿈을 꿨고, 복무신조로써 “음지(陰地)에서 일하고 양지(陽地)를 지향한다!” 라는 국정원 슬로건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군인이나 국정원 요원이 될 줄 알았습니다. 어쨌든 이 슬로건은 제 평생의 활동에 기준이 됐습니다.
불경과 성경에 같은 내용이 많은 이유
특히 경북 예천 외가댁에 1985~6년 즈음 여름 방학 때 맡겨졌을 때 받은 환상이 있습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신약 성경의 두 렙돈 과부이야기를 보여주신 뒤에, 코살라 왕국 사밧티성(舍衛城)에서 프라세나짓왕 시대에 대규모 연등회를 가지는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부처와 아난다의 대화는 가난한 여인 난타의 등불이 다른 이들의 등불을 이긴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왕이 엎드려 절하며 예언을 부탁하는 내용으로 끝납니다.
온통 화려한 등불로 가득찬 아주 화려한 절에서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다 기억하지 못하므로 현대어로 요약해서 표현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아들아! 이 환상은 가짜 이야기를 표현한 것 뿐이다. 내가 아시아에 잠깐 초등학문과 몽학선생을 허락했다만, 결국은 아시아의 잃어버린 양들을 되찾을 것이다. 그래서 사전에 길을 까는 작업처럼, 불교가 기독교의 성경을 베끼도록 허락했다. 하지만 불교는 한계가 있어서, 결국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찾고 구세주로 섬기게 될 것이다. 기독교와 비슷한 다른 종교들도 같은 이유 때문이란다.”
그 증거로 불교 경전에 끼사 고따미라고 불리는 여인이 죽은 아들을 안고 석가모니에게 살려달라고 울부짖는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거기서 부처는 그녀에게 사람이 죽지 않은 집에 가서 겨자씨 한 줌을 얻어오라고 시켰습니다. 불경에서는 그녀가 사람은 반드시 죽는다는 것을 깨닫는 것으로 끝납니다. 그리고 누가복음 7:11-17 나인성의 과부 이야기로 환상 장면을 넘기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과부의 죽은 아들을 되살리신 뒤에 수 많은 사람들이 환호하는 가운데,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석가모니가 현란하고 화려한 말솜씨로 마치 우주의 모든 것을 달관한 듯 얘기하지만, 인도의 여인이 원했던 것은 아들을 살려달라는 것 아니었나? 아무리 깨달은들, 살아서 죽은 이를 살리지 못하는 자가 죽는다고 저 세상에서 우주를 통치하는 능력자가 되겠느냐? 오히려 천국과 지옥조차 자기 마음대로 선택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판결에 끌려가서 지옥에 쳐박히지 않겠느냐? 피조물이 깨달아서 창조주를 능가한다는 불교의 거짓말이 여기서 증거된다.
헛된 말 장난에 속지 마라! 불교의 석가모니는 신(神)이 아니기 때문에 영혼을 살릴 능력이 없어서 죽은 이를 살리지 못했을 뿐이다. 불교가 8만4천경으로 말이 많은 이유는 무능함을 포장하기 위함이다. 기독교에서는 두 말이 필요없다. 하나님께서는 기적과 권능으로 실제적 해결로 응답하시기 때문이다. 때문에 성령과 은사, 권능과 기적에 대해서 비판하고 헐뜯는 신학자와 목사들은 모두 적그리스도이며, 마귀의 종이다! 막3:28~29
결국 불교를 통해서 같은 얘기를 잘 아는 아시아 인들이 기독교 성경에 똑같은 이야기에 눈을 돌려 관심을 가질 것이다. 그리고 현재 시대에도 동일하게 똑같이 역사하는 하나님만이 참 신인 것을 깨닫고 굴복하고 믿게 되리라! 그래서 불교가 기독교 성경을 베끼는 것을 허락했다. 그리고 반기독교 세력에서 먼저 도발을 일으키게 만들어서 반기독교 세력들 모두가 종교 비교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뛰어들게 만들겠다.
그 다음에 기독교에서 반격하여 참과 거짓을 분명히 밝히게 하리라. 그래서 모든 대적들이 다 이긴 싸움인 줄 알고 기뻐하며 집중해서 지켜보는 가운데, 많은 이들이 불교 경전이 기독교 성경을 베낀 것을 깨닫게 하리라. 기독교의 하나님이 참 하나님인 것을 인정하고 수십억의 아시아 인들이 기존의 불교를 버리게 만들겠다. 나 예수 그리스도에게 귀의하게 만들 것이다. 시편 110장”
그 밖에도 목동들이 시원한 밤 중에 천사를 만나는 장면, 시므온이 탄생한 예수님에게 예언하는 것을 그대로 불교에서 아시타 선인으로 바꿔치기 하는 장면을 포함해서 많이 보여주셨지만 더 길게 쓸 수 없어서 이만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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