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종교학의 시대와 사명
불교 경전과 달리 부처 시대에 대규모 연등행사에 대한 기록과 실증적 유물은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 정말 그런 대화를 했는지 조차 알 수 없습니다. 불경에서는 등장하는 왕 이름조차 실존과 허구가 섞여 있습니다. 그리고 나오는 사건도 역사적 사실에 비춰보면 사실 확인이 불가능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더 정확히 말한다면 최초의 불교 경전은 숫타니 파타 한 권 밖에 없으며, 인도의 마우리아 왕조 아소카 왕 시대 BC268~232 이전의 유물과 쓰여 졌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그리고 이 내용은 그 경전에 없는 이야기입니다. 다 후대에 사람들이 지어서 덧붙인 내용입니다.
불교에서 법구경, 화엄경이 최고 기원전 2세기로 올라간다고 불교계에서 주장을 하지만, 실제로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검색해보시면, 대부분의 불경은 기독교가 인도에 전해진 AD. 1~2C 이후에 쓰여지기 시작해서, 거의 AD. 3~4C가 넘어가야 상당 수가 쓰여지고, AD 7~10C 돼야 완성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같은 이름의 경전 내용도 인도 북부와 남부, 중국, 서역 나라들 및 시대에 따라 모두 다 다릅니다. 불경이 성경에게 원조라고 주장할 근거가 없으며, 결국은 기독교를 포함한 다른 종교 경전을 베껴서 첨가했다는 말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경북 예천과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하신 말씀을 모아, 현대어로 풀어서 쓰겠습니다.
“신학자들과 역사학자들에게 불교와 기독교, 여러 종교들에 대해서 구체적 유물과 사료를 갖고 실증적, 역사학적으로 비교하는 연구를 깊이 하고, 발표회를 자주 하라고 널리 알려주거라!”
지금이 바로 그 예언의 때이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개신교의 비교종교학 사명에 축복을 여는 시대입니다. 불교와 힌두교, 조로아스터 교 등등이 기독교 경전과 헬라 철학에서 베껴왔음을 많이 밝혀주시고, 자주 발표회를 해주시길 여러 학자들에게 부탁드립니다.
“기존에 서구 학자들은 한자가 어려워서 동아시아 학문에 손을 대지 못하고 불교계와 중국의 왜곡된 주장을 곧이 곧대로 믿었다. 그래서 나 여호와 하나님이 한자와 영어에 능한 한국인들, 외국인들도 쉽게 배울 수 있는 한글을 준비해놨다.”
이상의 말씀을 보면, 한국인들이 한자를 어린 시절부터 열심히 공부해야 할 듯합니다. 한자 교육 가지고 말들이 많은데, 한자와 영어를 모두 열심히 공부하고, 한글을 전세계에 널리 퍼뜨리는 게 한국인의 사명임을 하나님께서 보여 주셨습니다. 한국인은 고대 한자 서적들을 능히 해독해서 영어로 번역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전세계 사람들이 한글로 된 문서를 쉽게 읽고 해석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단지 실생활에서 의무적 한자혼용으로 억지부려서, 일반인들의 문자생활과 비한자권 외국인들의 한국어 학습에 불편을 줘서는 안됩니다.
하나님께서 한국을 선택 하시므로써, 동양과 서양의 모든 오랜 기록들이 한국인을 통해 쉽게 밝혀지고, 한글과 영역본을 통해 전세계에 쉽게 전달이 됩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아시아 국운(國運) 주관
“세종대왕을 조선에 태어나게 한 이는 바로 나 여호와 하나님이다. 세종대왕이 더 오래 전에 태어날수록 중국인과 일본인들은 한글을 자기 나라 글자라 우기기 때문에 늦게 태어나게 했다.”
성령님께서 조선시대에 사관들이 아주 세세하게 역사를 방대한 분량으로 적어 놓는 장면, 역사서들이 여러 곳에 분산 보관되는 장면, 훈민정음 언해를 극적으로 발견되도록 언해가 보관된 집안에 국어국문학과 전공자가 태어나게 한 장면, 부엌에서 불쏘시개로 전락하기 전에 건져내는 장면 등등 그 모든 보존과 보호를 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셨음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중국인, 일본인, 대만인, 친중파, 친일파들이 함부로 한글을 우길 수 없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나 여호와 하나님이 비교종교학과 동아시아 학문의 길을 쉽게 열어 놓았으니, 열심히 나 하나님을 증거하기 바란다!”
이 명령은 중국의 동북아공정에 대항한, 한국 민족사학의 세계화와도 관련돼 있습니다.
“중국의 동북아 공정을 허락한 이는 나 여호와 하나님으로써 이를 통해 모든 한국인들이 한국 고대사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과거 같으면 성경구절을 들먹이며, 한국 역사에 관심가지면 이단으로 몰아붙일 개신교계가, 그 주장을 지속시키면 더 이상 한국사회에서 용납받지 못하고 매장 당하게 만들었다.”
한국이 중국에 흡수되면 한국 교회는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 중국의 지하교회가 되거나, 공인됐으나 중국 정부에 배신당한 삼자교회처럼 대형교회가 철거되는 것을 멀거니 봐야할 미래를 보여주셨습니다.
교회 안 곳곳에 공산당이 파견한 간첩들이 암약해서 목사들이 설교를 마음대로 못 합니다. 공산당 정부에 거슬리지 않는 설교만 하니 목사는 능력을 잃어가고 성도는 답답해서 교회를 떠나기 시작합니다. 개신교 교리는 중화사상에 타협하므로써 제2의 신사참배를 저질러서, 성도와 목회자, 신학자 대부분이 지옥에 떨어집니다. 그래서 한국이 중국에 동화(同化)되지 않도록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 모든 과정을 허락하셨습니다. 물론 한국 민족 종교와 이단종파들을 향한 심판이기도 합니다.
“한국인들에게 전하거라! 중국의 대중화가정大中華家庭 논리와 중화사상中華思想에 속지 말고, 줄 잘 서라고! 죄인 옆에 서면 벼락을 같이 맞는다!”
더 나아가 중국이 회개하도록, 중국의 예언서 추배도(推背圖)에 중국에 심판 경고 예언을 천년 넘게 준비하셨고, 예수 그리스도와 여호와 하나님 및 요한계시록의 일부 내용을, 추배도 56~60장까지 계시하셨습니다. 그리고 중국에 기회를 주시기 위해서 앞으로 중국에 기독교 지도자가 주석 자리를 차지하게 하실 것입니다.
그럼에도 중국이 하나님을 농락하는 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중국인들의 상당 수가 기화 증발하고, 중국과 러시아가 갈기갈기 찢어질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중국에서 티벳, 내몽골, 광시좡족, 위구르를 비롯한 수 많은 소수 민족들과 중국 주변 나라들이 중국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데, 한국의 친중파들이 까불거리는 모습을 보여주시며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저들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으려는데, 한국의 친중파들이 내 마음을 모르고 죄인과 친구가 돼서 같이 죄를 저지르고, 합리화에 앞장서고 있다.”
그 다음에 중국과 한국 모두 전란(戰亂)과 인종청소 대학살, 경제폭락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미 대만은 중국에 빌붙어서 주변 아시아 나라들에게 중화사상으로 비하, 역사왜곡, 인종차별하고 비웃었기에, 중국을 통해서 심판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교회들은 철저히 반중反中 노선으로, 한국과 중국이 섞이지 않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남중국해 문제에 있어서도 철저히 미국과 동남아시아 편을 들어줘야 합니다. 실리외교 추구한답시고 어정쩡하게 양다리 외교를 걸쳤다간, 중국에게 발등 찍히고 친구 하나 없는 국제적 고립을 불러들이는 미래도 보여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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