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4일 목요일

Apostle Paul - Judgement on Jangshin University

장신대에 몰아치는 총체적 변절

장신대가 성령훼방죄를 지으므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장신대와 장신대가 속한 예장 통합에 심판(審判)과 숙청(肅淸)을 펼치시는 과정을 서술하겠습니다.
 
1993년도에 호주 캔버라 WCC 총회에서 정현경 이화여대 교수가 무당식 초혼제를 지냈음에도 교계에서는 아무 말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2003년 장신대 면접에서 제가 주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께서 현장 밑바닥에 있는 목사들을 들어쓰시는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다음에는 한국 개신교계에서 WCC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2010년대 이후에는 전국적으로 WCC에 대한 성토가 쏟아졌습니다. 장신대는 23:16고전10:19~21에 지적된 악한 우상숭배자로 변절했습니다.
 

 
게다가 동성애 문제가 장신대에서 불거지면서 장신대가 1:24~32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저주받은 자들입니다.
 
장신대 예장 소속인 명성 교회의 세습문제에 장신대 학생들이 데모하러 우르르 몰려 다니고 있습니다. 장신대 예장 통합 교파 교회에 내분의 바람이 휘몰아치고 있습니다.
 
종교개혁이라고 부르짖고 있지만, 실상 그들은 퀴어=동성애와 성자유를 위한 종교개혁을 표방했습니다.
  • 신학생시국연석회의,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연합기도회 한국기독공보 2017.06.27

그래서 장신대 학생들은 2:1~8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버림받을 자들입니다.
 
더 나아가 장신대는 좌파 세력으로 전락했습니다.

 
더 나아가 장신대 입학생들은 편한 대형교회 취직이나 부모 교회 세습 목적으로 대학교에 들어온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험지는 기피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형교회 취직이 안되면 대부분 일반 회사로 취직을 한다고 합니다. 장신대 학생들이 세습을 극렬히 반대하는 이유가 자기가 개척할 자신이 없어서 대형 교회에 들어가서 남이 차려놓은 밥상 얻어먹으려는 것 아닙니까? 점차 장신대 졸업생들이 개척교회를 하지 않으므로써 현장에서는 장신대 출신의 교회들은 앞으로 줄어들 예정입니다. 아래는 유튜브에 볼 수 있는 동영상입니다.
 

 
이상은 기독공보와 뉴스앤조이, CTS 등의 기독교 언론매체에 나온 뉴스기사들입니다. 이런 이유로 장로교 일반 성도 사이에서는 장신대에 학생 보내지 않기 운동과 여론이 들끓고 있습니다. 반면 다른 교단에서는 그런 운동이 크게 벌어지지 않은 게 참으로 대조적입니다. 면접 시험에서 성령 간증을 비웃은, 장신대만 악하게 찍히고 성장 동력을 잃어버렸습니다. 하지만 다른 WCC 교단 성도들이 교회를 비 WCC 교단으로 옮기는 수평이동 현상은 있습니다.
 
이상으로 성령 간증을 비웃은 장신대에 참혹한 분란과 변절이 휘몰아치는 여호와 하나님의 심판과 숙청을 서술했습니다. 성령훼방하는 자에게서는 영분별이 사라지고, 오직 성경 말씀을 변개, 훼손시키는 버림받을 길로만 인도가 됩니다. 장신대 교수나 학생이나 모두 똑같이 거짓 교사와 거짓 선지자로 전락했습니다 
 

 
아세아 연합신학교

주님께서 2001 ~ 2004년 사이에는 총신대를 포함해서 다른 신학교도 가서 시험보라고 하셨고, 하나님의 권능을 보여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그 때 불순종한 점이 지금까지 후회됩니다. 입학시험 준비 공부도 안 시키시고 입학 시험 보러 가라고 지시하시고, 가기만 하면 족족 떨어지며, 면접 보면 멸시하니까 기분이 나빴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항의 했습니다.
 
어차피 준비 못해서 떨어질 텐데, 절 왜 보내십니까? 공부도 못 하게 하시면서!”
아들아! 내가 다 뜻이 있어서 그런 거다! 네가 믿으면 권능을 보리라!”
창피해서 싫어요! 그만 할래요!”
 
이러한 권능은 하나님께서 시키실 때 나타나고 시키시지 않을 때는 잘 나타나지 않습니다. 2005년도에는 신학교 면접 보지 말라는 시온 기도원의 상담이 빗발쳤습니다. 그 이후에 시험을 친 아세아 연합 신학교와 횃불 트리니티는 장신대처럼 하나님께서 대대적으로 복수를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냥 2007년에 아세아 연합 신학대 사태 장기화로 잠깐 떴을 뿐입니다.
 

 
하지만 씨앗은 남아있습니다. 동성애와 성전환, 페미니즘에 관해서
 

 
신기하지 않으십니까? 모든 신문기사가 제가 글을 쓰는 시점에 맞춰서 다 나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성령훼방 심판

기적과 권능으로 그 종들을 부르시는 성령님을 이단(異端)()하기 때문에, 한국 개신교에 하나님의 권능과 성령의 역사하심이 줄어들었고, 한국 교회가 점차 메말라 죽어가는 환상을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기적이 끝났다는 은사중단론, 기적중지론, 계시중단론을 당장 폐기해야 합니다. 그 때문에 하나님께서 개신교를 때리시는 것이며, 사람들이 제 자랑과 협박이라고 몰아붙일지라도, 제가 삶을 바쳐서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성령 만난 사람들을 이단으로 몰아붙이므로, 유럽 교회는 주일출석 성도가 인구 1%대로 멸망했고, 미국 개신교의 신학교들은 파업과 도산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한국 개신교도 같은 몰락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심지어 한국 전쟁도 재발할 가능성까지 열어 놓으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미국 여자 거짓 선지자 캣커의 예언 한국은 전쟁을 겪지 않을 것이다을 신봉합니다

그녀는 인도의 마더 테레사 수녀와 마약중독으로 죽은 휘트니 휴스톤이 천국에 있다고 말하며, 적잖은 예언이 빗나간 거짓 선지자입니다. 14:13~14 썩어 문드러져가는 영국 교회들과 유럽 신학교에 수 많은 선지자들이 경고했을 때, 당장 눈 앞에 번영과 평화에 도취돼서 유럽 개신교가 몰락했습니다. 지금 한국이 똑같은 길을 걷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초자연적 신비로 예수님을 만나서 소명을 받았습니다. 그 것은 오늘 날 성도와 사역자들에게도 중단되지 않았습니다. 이를 전세계 개신교계가 인정해야만, 하나님의 진노를 피하고 개신교의 몰락을 막을 수 있습니다. 심지어 마르틴 루터와 장 칼뱅의 교리가 성령훼방죄를 조장한다면,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받는 교주 마르틴 루터와 장 칼뱅을 버려야 합니다.
 
모든 신학교들에게 할 말씀이 있습니다. 은사과 신비체험에 거부감이 있다면, 면접과 면접 서류에 간증과 신앙생활에 관한 문항을 가급적 빼시는 게 낫습니다. 부득이하게 넣는다면, 신비적인 간증을 진술한 사람은 무조건 면접시험 만큼은 합격을 시키세요. 그럴 자신 없으면 간증, 신앙생활을 아예 묻지 마세요

장신대 교수님이 냉소적으로 비웃은 것 하나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장신대를 십년 넘게 아작 내시고 계십니다. 그 교수가 고개와 어깨를 왼쪽으로 돌리고 키득거리며 쓴 웃음을 지은 장면이 저는 아직도 기억납니다. 특별히 삼위 하나님이 등장하는 간증을 들을 때는 표정관리와 내뱉는 말, 심지어 감탄사 조차 조심하세요.
 
하지만 학생이 감동을 받아서 말하거나 쓰면 막지도 마십시오! 그 때 교수님이 비웃고나서, ! 그런 얘기는 그만 됐어요!” 라는 식으로 말했던 게 기억이 납니다. 7:16~17의 말씀에 따라 예언금지죄는 성령훼방죄만큼 크지는 않지만 현실에서 막강한 심판을 불러들입니다. 제가 일일이 쓰지는 않겠지만, 예언금지죄를 저질러서 망가진 사람과 조직들이 한 둘이 아닙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관련자와 기관 모두에게 연대책임을 지우십니다. 장신대 교수실에서 교수로부터 비웃음과 거부를 당하고 있을 때, 성령님께서 제게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군대처럼 하나님께서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줄줄이 세워놓고 깨뜨리시는 장면입니다. 머리 속 제 상상에 불과하다고 사람들이 말하겠지만, 그게 장신대와 예장 통합을 통해서 현실로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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