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1일 목요일

2017 광운대 사회복지 – 고령화 원인진단과 해결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개신교가 몰락하므로, 사람들의 정신을 잡아주지 못하자, 동성애와 혼외정사로 가정이 파괴되고 있으며, 낙태와 유아살해가 빈번합니다.
개신교를 통해서 어떻게 가정이 살아나고 나라가 존속되는지를 썼습니다.



고령화 원인 진단

고령화의 원인을 앞에서 잘 설명해줬는데, 짧게 줄여서 말한다면, 애를 안 낳고 오래 살기 때문입니다. 애를 안 낳는 이유는, 다른 말로 포장을 했지만 눈이 높아져서 배우자를 고르는데 까다롭거나, 이미 태어난 아이또한 낙태를 시키기 때문입니다. 동성애와 다양한 가족 관계가 늘어나서, 전통적 가족 개념이 파괴되므로, 애를 정상적으로 낳아서 기를 수 있는 가정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새롭게 태어나는 젊은 세대는 줄어드는데, 나이든 사람들만 오래 살기 때문입니다.
 
 
사회 문제
 
노인 복지에서, 노인들에게 돈을 펑펑 쓰면 좋겠지만, 나라에서 지출할 수 있는 금액이 한계가 있습니다. 그 금액의 부족이유는 나라의 젊은이들이 점점 줄어들어서 세수입이 줄어들기 때문이며, 더 나아가 지나치게 많은 지자체들로 인해서 방만한 국정 운영 및 각종 이벤트성 사업을 통한 정책 자금 횡령 때문입니다.
 
 
해결 방안
 
따라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먼저 지자체를 대폭 줄이고 구조조정을 해야 합니다. 지나치게 많은 지방 의원과 다단계 정치구조를 대폭 줄여야 합니다. 사람들이 몇 만명 살지도 않는 지역에도 국회의원과 지방의회를 굳이 운영해서, 막대한 임금을 그들에게 쓰고 있습니다.
 
각종 이벤트 성 건설사업과 예술 홍보 사업에서, 막대한 금액을 책정하는데, 실제로 결과물은 1억도 안되는 적은 금액으로도 할 수 있는 일이 많습니다. 혹은 사람들이 별로 쓰지도 않는 경전철 사업이 도로 폐쇄되는 일도 속출합니다. 아무 쓸모없는 사업을 추진하는 이유는, 중간 단계에서 국가 공금을 횡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방 자치 단체의 사업들을 모두 심도 있게 심사하여 사후에는 엄격한 평가를 하여, 막중하고 분명한 책임 및 손해 배상을 지방의원 건의자들에게 청구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노인들이 70대 전까지는 젊은이와 함께 일하는데, 크게 뒤지지 않습니다. 단지 지금까지의 한국인들이 노인들을 쓰기를 기피했을 뿐입니다. 공장에 가도, 남자는 20, 여자는 40대 이상은 아예 뽑아주지 않는 곳이 상당히 많습니다. 노인을 일정 수준 이상 채용하는 채용 비율을 법적으로 보장해야 합니다. 여성 할당제처럼.
 
다음 세대들이 줄어들면, 국가 세수입은 줄어듭니다. 이를 외국인 노동자들을 대량 수입해서 해결하자는 의견이 상류층에서 나오고 있는데, 유럽의 무슬림 폭도들이 난무하는 이유가 이런 싸구려 방책을 썼기 때문입니다. 외국인들이 나라를 지켜주길 바라면, 과거 포에니 로마 전쟁에서 페니키아가 로마에게 몰락한 역사를 되풀이 할 뿐입니다. 외국인들은 한국을 지켜주고 싶은 사람들이 아닙니다. 단물만 빼먹고, 쓴물은 뱉는 사람들입니다.
 

아래 내용 중 상당 수는 당시에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미래를 보고 쓴 것인데, 너무 생생해서 이미 이뤄진 줄로 알고 착각해서 썼습니다.

  • 따라서 다음 세대를 죽이지 말고 키워야 합니다. 먼저 낙태를 살인죄와 동급으로 상정해서 엄벌해야 합니다.
  • 두 번째 가정 폭력, 아동학대를 한 가정에서는 아이를 뺏어서 나라에서 의무적으로 키워야 합니다.
  • 세 번째 종교계가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에서는, 종교활동에 대해서 절대로 간섭하지 말아야 합니다. 요즘 종교계가 운용하는 시설에서조차 종교활동을 금하니, 종교단체에서 사회복지시설을 축소 또는 백지화 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수용가능한 어린이, 노인들과 채용 직원 수가 급감하고 있습니다.
  • 네 번째 온전한 재생산을 하는 전통적 가정을 파괴하는 동성애를 금지해야 합니다.
 
 
 
제도가 만능은 아니다!

사람들이 결혼하지 않는 이유는, 정신적 가치보다 당장 눈앞의 육체적 가치를 더욱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즉 종교에서 가르치는 내세의 갚음이 없기 때문에, 당장 눈 앞의 이익과 감정에만 빠져서 배우자와 아이를 우습게 봅니다. 그러므로 나라에 진실한 하나님의 가르침이 널리 전해지도록, 종교를 박해, 핍박하고 막아서는 안됩니다.
 
예컨대 기독교 가정도 이혼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막상 들어가면 그 가정이 제대로 말씀을 철떡같이 믿고, 열심히 기도와 실천하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제대로 산다면 하나님이 나타나서 지옥을 환상으로 보여주므로, 기독교 인들은 가정을 지키고, 부모를 모시는데 철저히 목을 맬 정도입니다. 자기가 죽어서 지옥가는 게 두려워서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신비한 강제성이 없기 때문에, 삶 속의 의무를 내팽개칩니다.
 
따라서 종교를 핍박하고 무신론을 널리 펴서는 안됩니다.



이 글은 아래 사건을 예언했습니다.

아래 낙태죄 폐지 움직임을 미리 예언하고, 원천봉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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