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1일 목요일

2017 광운대 사회복지 – 사회복지 실천론 1000자 : 아동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원출처 : 2017.8.8에, 광운대 사회복지 원격강의에서, 사회복지 과제로 쓴 글 입니다.
 

낙태를 허용하면, 다음 세대 감소로 현 세대 이상의 노후 보장은 없습니다. 더 나아가 이 나라가 존재하지 않게 됩니다.

하지만 아이들을 기를 수 없어서, 아이들을 죽이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대형 교회와 나라에서 아이들을 기르면 됩니다.

대형 교회에서 버려진 아이들을 기른다면, 미래 기독교 인구 증가에 큰 도움이 됩니다.




사회복지 실천론 1000자 : 아동

요즘 전세계적으로 낙태 합법화를 추구하는 여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현실입니다. 성폭행으로 낳은 아이를 어떻게 기를 수 있느냐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사정의 쾌감을 즐기기 위해서 피임을 하지 않은 채 임신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매년 17~20만 건의 낙태 수술이 비밀리에 이뤄지고 있습니다.
 
한국은 현재 젊은 세대의 감소로 앞으로 10~20년 뒤에는 세수 감소와 노동력 미비로 인해서, 한국 경제 추락과 복지 긴축이 예정돼 있습니다. 현실에서 벌써 나타나는 증상은, 서울 초등 교대 임용고시가 역대 최저로 나타날 수 밖에 없도록 아이들이 줄어들었습니다. 아이들의 감소로 초등학교 교사 숫자를 줄여야 하므로, 지난 박근혜 정부 때 교대 규모를 줄이고자 했습니다. 그 때도 서울교대를 포함한 대부분의 교대가 이에 반대하는 시위를 하므로써 교대 입학 정원을 그대로 놔둔 결과, 오늘날 사태가 이뤄졌습니다. 다시 교대에서는 이 책임을 정부에 떠넘기지만, 시민들의 입장에서는 곱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 모든 문제 중심에는 교대 학생 스스로 시위로써 만들어왔기 때문입니다.
 
이제 한국 정부가 고아와 낙태아에 대한 관심을 더 이상 외면해서는 안됩니다. 낙태를 전면적으로 금지하며, 그 아이들을 부모가 기를 수 없다면 정부가 운영하는 고아원을 증설하고, 아이 부모에 대해서 평생 세금을 걷어서라도 길러야 합니다.
 
더 나아가 정부에서 아이들을 다 맡아서 기르는 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대규모 종교시설에서 아이들을 의무적으로 맡아서 기르도록 해야 합니다


아래 부분은 아직까지도 현재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당시로서 이뤄지지 않는 미래를 내다보고 쓴 것인데, 너무 생생해서 이미 이뤄진 줄로 착각했씁니다.

하지만 정부에서는 종교적 중립성을 지키라고 강요하므로, 기존에 종교기관에서 열심히 불던 복지시설 확충 열풍이 확 꺾였습니다. 어느 종교든지, 이제는 복지 시설 계획을 취소하고, 있던 시설도 축소 운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사회복지 시설들이 점점 늘어나고 사회복지사들의 수요가 늘어난다는 기존의 희망은 현재는 거짓말로 전락해버렸습니다.
종교기관에서 운영하는 복지시설에 대해서는, 자유로운 종교활동을 보장해주십시오. 그러면 종교인들이 차세대를 확충하기 위해서 더욱 열성적으로 아동 복지 시설을 세울 것입니다.


아래 낙태 합법화 시위도 예언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