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16일 일요일

지옥의 교주 장 칼뱅 결론 - 심판의 현재진행형

결론

한국과 세계 교회 수난 원인

이런 거 어떻게 외워서 씁니까? 저는 단순해서 이렇게 복잡한 생각을 못하는데. 가장 쉬운 방법은 하나님께서 알려주시는 대로 받아쓰면 됩니다. 그 만큼 하나님께서 헬라 철학 및 이성주의와 혼합된 인본주의 교리 우상화에 대해서 심판을 벼르고 계십니다.
 
이미 여호와 하나님께서 유럽 교회는 정벌하셨습니다. 미국 신학교들은 폐교 직전에, 인권을 빌미로 종교와 상관없이, 동성애자라도 직원을 뽑아 써야만 하고, 예배를 강요 못 하는 시대입니다. 심지어 2007~12년 즈음에 운영난 때문에 재미교포 신학교 총장이 부인으로부터 총살당했습니다. 미국 개신교단들은 버락 오바마 때 동성애 용납을 선언했습니다. 한국은 대형 교회 건축이 파산되는 겁니다

우리 신학교는 아닐지라도, 하나님을 멸시하는 심리학은 거의 모든 신학교들에 침투했는데, 적잖은 수가 적그리스도 사상을 여과 없이 가르칩니다. 이미 좌파 민노총에 지배를 받는 노조들은 대형 신학교들과 기독교 언론사들에게 속속들이 들어섰고, 앞으로 한국 신학교에 강화된 사학(私學)법이 들어갑니다.

하나님께서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이유를 보여주셨습니다
정치적 압력으로 성령사역과 그 종들을 훼방하므로, 근본적으로 개신교단의 힘을 빼놓겠다! 개신교단이 힘 있고 남는 돈이 많아서 딴 생각을 한다. 역시 기독교는 핍박을 받아야지, 핍박 안 받고 편안하면 늘어져서 마귀가 탄다. 단지 교회들의 처지를 생각해서 완급을 준다!”
 
 

한국 개신교에 심판을 부른 장 칼뱅

제가 이런 글을 쓸 수 있는 이유가, 종교인 과세 부활의 장본인이기 때문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대한민국 건국 이래 유명무실했던 종교인 과세를 확실히 부활시키겠다고 제게 말씀하셔서, 제가 2010~11년에 여의도 순복음 성동 지교회에 몇 차례 편지를 써드렸습니다. 남아있는 편지를 네이버 포스트 [아우터레위][동일본 대지진 뒷북 예언기 3 - 한국교회 부패 개혁예언]이란 제목으로 올려놨습니다. 2011년 즈음, 이명박 전대통령 재임당시, 여호와 하나님의 어명(御命)에 따라, 조용기 목사님 앞으로 교회에 편지를 드리니까, 한달 뒤에 덜컥 종교인 과세가 부활되더군요.
 
예언을 받은 과정을 쓰겠습니다. 종교개혁 500 주년을 맞이하여 장 칼뱅의 길을 강남에 조성한다고 2007~2009년 경 사이에 한국 개신교에서 난리를 친 적이 있습니다. 일반 한국인들 대부분은 장 칼뱅을 잘 몰라도, 비기독교 지식인들은 장 칼뱅 = 탈레반 이라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습니다. 그래서 외부 단체와 주민들이 연합해서 극렬반대로 무산시켰습니다. 그 때 제게 성령님이 임해서, 과거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받은 환상 기억이 되살아났습니다. 당시 제가 하나님께 불순종해서 덮어 두려고 했습니다.
 

그때 2011년에 동일본 대지진이 터졌습니다. 그 전에 제 친구 하나님의 꿀벌(필명)에게 일본의 사무라이들이 물방울 전사(戰士)들과 거대한 파도에 당하는 환상을 주셨습니다. 저와 제 친구는 일본에 대지진이 터진다는 예언을 받았음에도 바쁜 삶 속에서 예언할 기회를 놓쳤습니다. 그 이후에 다시는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만천하에 증거하는 기회를 놓치면 안됨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여의도 순복음 교회 조용기 목사님 앞으로 종교인 과세 예언을 선포했습니다. 그 분은 평소에 꼬박꼬박 자발적으로 세금을 내시던 분이시라, 여의도 순복음 성동 교회는 제 편지에 별다른 거부감 없이 잘 수용하더군요.
 
개신교단은 어떤 사역을 하든지, 하나님을 위해서 하니까 참견 말라고 주장합니다. 그럴지라도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하는 모든 선택과 언행심사에 책임을 지우십니다. 현재 개신교단은 죽은 사람을 위해서 추도 예배도 하지 말라고 말하고, 카톨릭의 교황 무오설을 비판합니다. 그럼에도 장 칼뱅은 죽어서도 개신교의 우상이 되고, 장 칼뱅의 말은 하나도 틀린 게 없다는 칼뱅 무오설을 내세우니, 여호와 하나님의 눈에 곱게 비칠 리가 없습니다

마태복음 23:8 
8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종교개혁자나 카톨릭 구교, 교부 철학자 그 누구든지, 지나치게 추켜 세우거나, 그 인간들이 내뱉은 교리 때문에 사람을 죽이거나 사회에서 생매장 시키지 마세요. 그게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지 않고, 인간 교주를 붙잡는 행위이며, 지옥에 간다고 지적하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오래 참으시지만 결국은 본때를 보여주십니다. 오래 참으신 만큼 징벌의 규모도 커집니다. 한 개인과 단체가 받을 매가, 전 교인의 연대책임으로 탈바꿈하기도 합니다.
 
 

목사들의 딴짓이 불러들인 우파분쇄

이후에는 종교인 과세뿐만 아니라 대북정책, 부동산과 수도(首都) 기능 분산, 노동자 근로 조건, 복지(福祉) 정책을 포함한 여러 정책들을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한국정부에게 명령하셨다고 여러 정당들에게 2017년까지 써서 돌렸습니다. 그러니 박근혜 전대통령이 안보에서부터 점차 정책에 반영하더니, 문재인 대통령 이후에도 꾸준히 편지 내용을 정책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지시하신 정책 중에서 좌우파가 각자 자기 입맛에 맞게 골라서 실천하는 중입니다

심지어 제가 편지를 돌릴 때, 여러 교회로부터 비난 답글을 많이 받아서 하나님께 울고 불고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문재인 정부의 경제부총리 직원이 신학교 학생의 부인이며,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가 제 글을 보게 이끌어 주셨습니다. 그게 바로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은 헛되이 땅에 떨어지지 않음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최종 목표는 목사님들의 수입이 완전히 투명 공개되고, 종교 과세율 폐지 및 일반과 동등화 하는 것입니다. 이유가 있습니다. 목사들과 개신교단이 성령을 대적하여 그 종들에게 딴 짓을 하기 때문이다. 단지 나 여호와 하나님이 자비로써 호흡 조절을 해주는 것일 뿐이다.” 이상의 이유로, 제가 신학교에 40살에 입학했습니다. 홍익대 졸업 후 12년간 여호와 하나님께서 저를 여러 곳에 보내셔서 시키시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저는 핍박 받기 싫어서 여러분 신학자들처럼 자기 주장 내세우고 싶지 않습니다. 마귀가 주는 번뜩이는 아이디어에 마음이 홀딱 뺏겨서, 학문의 창조력 내세우다가 성경 말씀을 대적한 죄값이 신학자들에게 무척 크고 많습니다. 그래서 신학 많이 공부하면 지옥갑니다. 내게 떠오른 아이디어를 성경 말씀에 위배되는지 항상 검증해봐야 합니다

장 칼뱅과 마르틴 루터처럼, 입으로만 성경을 위한다면서, 정작 본인은 성경 말씀 위에 밟고 올라서서 자기가 하나님인양 권력의 칼날을 마구 휘두르면 안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럴 거면, 너희가 신() 해먹지, 왜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너희 영광을 위해서 팔아먹느냐? 너희가 아예 종교를 하나 만들고, 경전을 아예 새로 쓰지 그러냐?”
 
장 칼뱅이 지옥에 있다고 세계최초로 밝힌 덕정 사랑의 교회 최보라 목사님도, 그런 식으로 권력을 휘두르셨습니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녀를 교회에서 쫓아내셨고, 저는 그 전에 그 교회에 분명히 경고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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