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19일 수요일

일본 예언 10 개 - 7. 분열하고 약화되는 일본 1

7. 분열하고 약화되는 일본


주제말씀 ; 13:34~35 한국과 일본아! 서로 사랑하므로써 예수의 제자임을 증거하라!


오키나와 독립 문제

2000년 이래로 일본과 중국 사이에서 섬 가지고 열띤 논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중국 이름으로 다오위야오, 일본어로 센가쿠 열도입니다. 지도 상으로 보면 일본에서 상당히 멀고 대만 코 앞에 가까이 있습니다. 이 섬이 중국, 일본, 대만 누구 꺼냐고 따지는 문제입니다. 좀 더 깊이 들어가자면 센가쿠 열도는 오키나와 제도에 소속돼 있는데, 이 오키나와도 중국에 소속돼 있다고 중국은 주장하며 오키나와를 일본으로부터 독립시키자고 합니다. 즉 중국은 어떻게든 오키나와를 부스러뜨려서 일본으로부터 독립시키고자 합니다.

 
오키나와에는 중국계 후손들이 아주 많다고 합니다. 그들이 독립세력의 주축이 돼서 친중 반일 전선을 내세우고 있다고 일본 극우파들이 주장하고 있습니다. 한편 중국쪽에서는 중국계가 주축이 돼서 오키나와 독립 지지율이 75% 정도 된다고 말합니다. 실제로 독립 지지자들은 20% 정도 됩니다. 왜 이렇게 됐을까요?

 

 
태권도와 가라데

일단 태권도를 통해서 오키나와의 이유를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태권도를 올림픽 정식 종목에서 빼버리고 가라데를 집어넣자고 일본이 전세계적으로 로비를 넣고 있고, 외국인들이 이에 동조하고 있습니다. 태권도가 이상한 채점 시스템으로 인해서 무술이 아니라 무용이 돼버렸고, 실전 싸움에서 쓰이기 어려울 정도로 자주 넘어지는 약체이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 대한 태권도 협회, 세계 태권도 협회를 추진해온 관장들이 내분이 붙었는데 거기서 빠져나온 관장들은 태권도는 일본의 가라데를 베꼈다고 불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태권도의 뿌리, 전통무예 수박 북한에 남아 있었다!


그럼 가라데는 무엇일까요? 우리 한국에서는 재일교포 최배달이 실전무도로 개량하여 전세계에 유행시킨 극진 가라데를 알 뿐입니다. 이 가라테는 한자로 공수(空手)입니다. 그런데 그 이름 전에는 당수(唐手) 라는 말로 유행을 했습니다. 왜 이런 변화가 있을까요? 본래 가라테는 단순히 테로만 불리거나 한수韓手 라고 불렸습니다. 테는 동남아시아 민족들의 언어로 손이라는 뜻인데, , , 한 모두 가라 라고 불립니다. 그리고 이 가라는 본디 변한(弁韓)=가야를 부를 때 사용하는 말입니다. 한국어로도 가야, 가락으로 불리는 이 나라들이 일본에서는 가라 라고 불립니다.
 

일본에 있는 '한국산'의 비밀① 가락국과 가라쿠니다케(韓国岳) - 팩트올



한국의 삼국 시대에는 바로 이 변한 사람들이 마치 그리스처럼 한국 남부 경남 서부와 전남 동부를 중심으로 나라를 세웠고 중국 곳곳과 인도 타밀 지역 곳곳에 근거지를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최근에 가야에 대한 역사 연구가 활발히 전개되고 있고, 동시에 인도 타밀어가 한국어와 상당히 유사하다는 연구 및 해당 나라들의 향토사학을 통해서 밝혀진 결과물입니다. 타밀 사람들의 이야기는 바로 가야 건국 신화 속에 나오는 허황옥의 출신 나라 아유디아와 연결이 됩니다. 그들이 살던 곳은 모두 가라 라고 불렸는데, 그들은 한반도 남부 뿐만 아니라 백제 패망후에는 당 나라에 본 거지를 두고 있던 이들이 대거 일본 열도로 피난을 와서 당과 변한 모두 같은 발음으로 가라 라고 불렸던 것입니다.

일제 시대에는 한국색을 빼기 위한 명칭 변경을 꾸준히 했기 때문에, 에서 으로 바꿨다가, 중국색이 높아지자 다시 으로 바꾼 흔적이 있습니다. 이러한 명칭 변경은 지금도 꾸준히 하고 있어서, 일본 지명, 신사 이름 등에 본래 한국을 뜻하는 이름을 발음만 같은 새로운 한자로 개칭하는 일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역사책을 뒤져보면 전혀 다른 한자들이 나옵니다. 이런 과정은 대마도와 규슈, 이키 섬, 나라 지방 일대에서 집중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가라테가 중국 남권南拳을 베꼈고, 심지어 구체적으로 영춘권을 닮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초식 중에 남권과 같은 게 단 하나도 없습니다. 오히려 영춘권은 역사가 상당히 짧아서 청나라 말기~일제 침략기 시대에 엄영춘이란 여자가 만들어냈다는 분명한 기록이 있으며, 가라테보다 역사가 짧습니다. 오히려 가라테는 고구려 무용총 벽화에 나오는 수박희(手搏戱)=수벽희=손뼉치기와 닮았습니다. 이 수박희는 현재 태권도 연맹에 가입이 안됐지만, 일제시대에도 탄압 속에서 살아남았고, 태권도, 가라테와 형식이 비슷합니다.
 






태권도를 키우시는 여호와 하나님

이 단원은 원본에 미처 쓰지 못한 내용입니다. 현재 태권도는 익스트림 스포츠로 자리잡았습니다. 태권도의 다회전 연속 발차기는 전세계 무술 중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은 기술들이며, 세계에서 가장 높은 난이도의 기술들은 거의 대부분이 태권도에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전세계 모든 무술 영화에서 따라하는 고난이도 발차기 기술들은 태권도에서 베껴왔다고 합니다. 심지어 절권도를 창시한 이소룡은 스텝은 권투에서, 발차기 기술은 태권도에서 도입했다고 고백했습니다. 1984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 1986년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에서 태권도 시범단이 공연을 하는 TV 장면을 보고 있는 제게,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한국 무술가들이 한국 전통 무술을 수련하니, 일제가 탄압하므로 어쩔 수 없이 가라데나 유도를 배워서 간판을 그리 달 수 밖에 없는 환상
일제에 순응해서 가라데 무도관을 경영했던 무술가들이 이승만 전 대통령앞에서 시범을 보이자, 이승만 전 대통령이 택견 이구나?” 라고 물어본 장면
해방 후에 살아남기 위해서, 이승만 전 대통령이 발언한 택견이라는 이름을 기초로 태권도라고 이름 짓는 장면
세계 태권도 협회에서 내분이 일어났고, 탈퇴한 관장들이 가라데를 베낀 아류라고 폄훼하는 장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기독교를 전도하기 위해서, 세계를 돌며 공연하는 태권도 도장과 사범, 선수들을 보거라! "

나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기 위해서, 노력하는 너희 한국과 태권도에게 나 여호와가 지혜와 축복을 붓고, 극적으로 발전시키며 세계적인 인기를 얻게 만들겠다


그래서 너희 한국이 조상의 고대 수박희에서 잃어버린 기술보다 새롭게 태권도에서 창조된 기술들이 훨씬 많아지게 하마! 태권도가 강력한 무술이 되게 나 여호와가 만들어주마!”

 
이상의 말씀들은, 제가 태권도 학원을 다녔던, 1984~1985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에서 받았습니다.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태권도 선수들에게 환상과 상상력을 부으셔서, 별의 별 기발한 기술들을 개발하게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기술들을 당장 보여주고 싶어서 길거리로 뛰쳐나가 공연을 벌였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서 전세계에서 공연하는 것을 기꺼이 자원했습니다


가라데와 다른 나라들의 무술들은 무술가들이 권위주의와 겉멋에 빠져서 폐쇄적이었으나, 태권도는 권위의식을 버리고 여자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댄스와 스포츠로 모습을 바꿔갔고, 어린이들도 즐겁고 건전하게 즐기는 놀이가 돼서 저변확대 됐습니다


그럼에도 태권도는 가장 강력한 파워를 소유하도록 여호와 하나님께서 배려하셨습니다. 유튜브에서 [태권도 발차기의 위력] / [각 무술별 발차기의 위력] / [격투기별 발차기 파워 등급]을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성령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태권도는 몸을 지지하는 발을 땅에 닿지 않게 해서 가속력을 마찰로 뺏기지 않게 했고, 차는 발의 원심력을 최대로 살리게 했단다!” 

래서 요즘에는 입식 타격기 격투가들이 태권도 발차기 기술들을 배워서, 파워, 승률, 화려한 흥행 모두 높이는데, 앞다투고 있습니다.
 


 
꾸준한 한국인의 이주 역사

더 나아가 고려 시대 삼별초가 대몽 항쟁을 위해서, 제주도에서 최종적으로 오키나와로 갔다는 역사 기록이 있으며, 오키나와에는 고려 자기, 고려 기와가 다량으로 출토되고 있으며, 고려인들이 쌓은 고려성이 있습니다



고려인들이 오키나와로 건너가기 직전까지 오키나와는 소수 사람들의 신석기 시대였는데, 고려인들의 대거 이주로 오키나와는 갑자기 인구가 증가하고 철기 시대로 급변합니다. 고려에 관련된 유물과 유적 및 현재도 남아있는 고려 음식 문화들이 있습니다. 오키나와에 중국과 일본 유적지보다 많은 게 고려 유적지입니다. 그래서 류큐의 제 1 상씨 왕조가 한국의 목천 상씨라고 보는 견해도 많습니다


류큐를 건국한 삼한

실제로 류큐의 수도 수리성에는 만국진량의 종이 있는데, 그 종에는 다음 문구가 새겨져 있습니다.

류큐(琉球)라는 나라는 남해의 아름다운 경승지로 삼한(三韓)의 우수함을 모두 갖추었고, 중국(大明)과는 보차(輔車 아래턱뼈와 잇몸)관계이고, 일본(日域)과는 순치(脣齒 입술과 치아)관계
즉 중국과 일본은 단순히 이웃 관계이지만, 한국에서는 사람들이 류큐로 이주했다는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선우영준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일본 고문헌 조사와 오키나와 현지 답사 등을 통해 오키나와의 전신인 류구국(琉球國)이 고대 울릉도 주민들의 이주로 세워진 나라라는 사실을 뒷받침하는 증거를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20073월에 이 내용을 `독도 그리고 우루마국-류구국을 찾아서'로 발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홍길동이 오키나와로 건너가서 나라를 세웠으며, 이는 지금도 류큐에 홍가사와라=홍씨 집안 왕 전설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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