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의 가족애家族愛 환상
사실 이런 글들은 한국 개신교가 일본에 진출하는 데에 도움을 주기 보다 오히려 방해가 됩니다. 그럼에도 쓰는 이유가 있는데, 어린 시절 1984~5년 사이에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과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하나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기 때문입니다. 이승만 전 대통령이 사람들에게 말을 했습니다.
“유구국 사람들에게 우리 대한민국의 독립을 알려주자!”
이러한 말을 당시에 할 수 있었던 배경이 고려 말부터 그 당시까지 오키나와 사람들과 조선 사람들 사이에서 빈번한 교류와 왕래, 친분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더 나아가 이승만 전 대통령이 대마도를 한국으로 반환해달라고 미국에게 의사표현을 분명히 했는데, 일본이 로비를 벌여서 일본 땅으로 남았던 과정까지 저는 책과 뉴스로 보기 전에 어린 시절에 이미 성령님께서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더 나아가 대마도 도주 종씨 일가가 한국계로서 일 왕실까지 인정하고 있었으며, 그래서 조선의 공주와 결혼으로 맺어준 일화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님, 성령님께서 어린 시절 오랜 기간에 걸쳐서 말씀하셨습니다.
“유구국 사람들에게 우리 대한민국의 독립을 알려주자!”
이러한 말을 당시에 할 수 있었던 배경이 고려 말부터 그 당시까지 오키나와 사람들과 조선 사람들 사이에서 빈번한 교류와 왕래, 친분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더 나아가 이승만 전 대통령이 대마도를 한국으로 반환해달라고 미국에게 의사표현을 분명히 했는데, 일본이 로비를 벌여서 일본 땅으로 남았던 과정까지 저는 책과 뉴스로 보기 전에 어린 시절에 이미 성령님께서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더 나아가 대마도 도주 종씨 일가가 한국계로서 일 왕실까지 인정하고 있었으며, 그래서 조선의 공주와 결혼으로 맺어준 일화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님, 성령님께서 어린 시절 오랜 기간에 걸쳐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당장은 한국이 일본에게 영토를 뺏기고 억울함을 당했다. 그러나 이를 통해서 너희 한국이 일본을 더욱 사랑하길 바란다. 아들아! 대마도와 오키나와만 일본으로부터 찾아오고, 나머지 일본 열도는 돌아보지 않을 생각이냐? 고대에 한국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서 나라를 세웠단다.
일본을 부정하지 말고, 너희 오누이로 여겨서 진심으로 사랑하거라! 나 예수 그리스도를 일본에게 진정한 가족애로써 전하거라!
너희 한국 개신교계와 일본 개신교계가 서로 손을 맞잡기를 원한다! 오키나와와 대마도, 규슈와 같은 친한 지역을 교두보로 삼아서 일본인들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한국과 하나 되길 바란다!
너희 한국 개신교계와 일본 개신교계가 서로 손을 맞잡기를 원한다! 오키나와와 대마도, 규슈와 같은 친한 지역을 교두보로 삼아서 일본인들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한국과 하나 되길 바란다!
아들아! 한국과 일본 사람들에게 내가 네게 보여준 계시들을 다 알려주거라! 일본인들이 너희 한국을 무시하지 않도록 내가 손을 써두마!”
이 말씀이 끝나자 성령님께서는 일본인들이 한국을 일본에서 지울 때마다, 중국인들이 그 곳에 속속들이 건너가서 차지하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가라테처럼 한국을 지우려고 중국으로 바꿔치기 해서, 중국이 이를 빌미삼고 밀고 들어오는 것입니다. 중국식으로 바꾸지 않더라도 대마도처럼 단순히 한국식 이름만을 갈아치웠을 뿐인데, 중국인들이 몰려가서 일본 땅 따먹기를 하도록 하나님께서 역사하십니다.
미래를 보여주셨습니다. 일본인들이 한국을 비하하고 한국을 지우고 한국을 비웃으면서, 중국인들에게 뒤통수 맞고, 등에 중국의 칼침이 꽂아지는 방식으로 허가 찔리는 모습이었습니다. 마침내 일본이 중국의 손아귀에 다 떨어져서 공산당과 중화사상, 중국인들의 노예로 전락해서 벌벌 기고 있는데, 그 와중에도 한국인들 앞에서 실실 웃으면서 노예 생활 속에서 정신승리를 하는 비참한 모습이었습니다. 일본이 중국의 손에 떨어지면, 중국이 아무리 감언이설로 꼬드겨도 결국은 중국의 노예로 전락하고 일본왕실은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의 영화 [마지막 황제]처럼 수모를 당할 뿐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환상을 받고보니, 참으로 오누이와 가족으로서 일본인들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럼에도 비뚤어진 자존심과 교만 때문에 손을 내밀어 도우려는 한국을 끝까지 외면하고, 망하는 길로만, 죽는 길로만, 나아가는 일본 민족의 모습이, 장대 위에 달린 놋뱀을 쳐다보기를 거부하다 죽는 이스라엘 사람들로 영상이 겹쳐졌습니다. (민수기 21:4~9)
반대로 한국에서는 진보 세력들 사이에서 무조건 반일만 추구하느라, 일본을 미워하기만 하니 에스라 4장에 나온 내용처럼 한국과 일본이 대립하기가 마치 유다인과 사마리아인이 갈라져 싸우는 것같이 바뀌는 환상입니다.
에스라 4장은 사마리아 인들이 성전 공사를 도우러 왔다가 유다 방백과 제사장들이 거절해서, 적이 되고 페르시아에 상소문을 올려서 성전을 공사하지 못하게 만든 내용입니다. 유다인들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방인들을 받아들였던 약속과 역사를 경전에서 살펴보고 바른 길로 인도했더라면, 비극이 축복으로 바뀌었을 겁니다.
이러한 역사 과정이 근래에도 일어나서 일본이 대마도가 한국으로 가지 못하게 미국에게 상소했고, 한국의 군사체계가 발달하지 못하도록 꾸준히 미국에게 상소해왔습니다.
에스라 4장은 사마리아 인들이 성전 공사를 도우러 왔다가 유다 방백과 제사장들이 거절해서, 적이 되고 페르시아에 상소문을 올려서 성전을 공사하지 못하게 만든 내용입니다. 유다인들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방인들을 받아들였던 약속과 역사를 경전에서 살펴보고 바른 길로 인도했더라면, 비극이 축복으로 바뀌었을 겁니다.
이러한 역사 과정이 근래에도 일어나서 일본이 대마도가 한국으로 가지 못하게 미국에게 상소했고, 한국의 군사체계가 발달하지 못하도록 꾸준히 미국에게 상소해왔습니다.
사명 환상
다른 정치적 사안보다 한국과 일본은 개신교계가 먼저 모범을 보여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한국과 일본에 기독교를 더 많이 전파하고, 더 많은 사람들을 전도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게 한국과 일본에 뿌리 깊은 갈등의 골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한국과 일본이 나와 남을 갉아먹는 배타성에 빠져 서로를 증오하는 이유는, 바로 단군신앙과 무속신앙, 신토 때문이란다.
이 종교들은 죽은 자와 귀신, 마귀를 섬기는 거란다. 그래서 그 악마가 너희를 서로 미워하고 서로 죽이게 만들어왔단다. 그래서 일본에서 전국시대가 있었고,
이는 너희 오누이 몽골도 같은 상황이어서 징기스칸이 통일하기 전까지 서로 죽고 죽이는 내분 속에 살아왔단다.
몽골의 통일은 네스토리우스 기독교가 전파되고, 나이만과 케레이트 부족들이 몽골에 선교사를 파견하므로써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싹트기 시작했고, 나 하나님이 몽골에 축복을 부어줬기 때문이란다.
몽골의 통일은 네스토리우스 기독교가 전파되고, 나이만과 케레이트 부족들이 몽골에 선교사를 파견하므로써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싹트기 시작했고, 나 하나님이 몽골에 축복을 부어줬기 때문이란다.
아들아! 아시아를 살릴 길은 나 예수 그리스도를 아시아에 전하고 아시아 인들의 유일신이자 영원히 통치하는 왕으로서 옹립하는 길 뿐이란다! 너희 한국이 이 시대에 아시아 겨레와 나라들에게 나이만과 케레이트 부족의 역할을 하거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아시아 대륙과 여러 섬들에 우뚝 서시는 장면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신 뒤, 그 환상을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 장면으로 바꾸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시대에 이뤄질 사명이라고 설명해주셨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 제세기 10권 75편
So long awaited shall never come back / Into Europe, in Asia shall appear
The one of the lineage issued from the great Hermes / And over all the Kings of Orient he shall increase
유럽에서는 오랫동안 기대하고 있어도 드디어 다시는 나타나지 않는다. / 그것은 아시아에서 나타난다.
크나큰 헤르메스에서 태어나서 단결하는 그 나라 / 동양의 모든 왕을 능가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1984~7년 사이 여름에 제게 이 예언을 해석해주셨습니다.
“헤르메스는 전령(傳令)을 뜻한다. 성경 용어로 바꾸면 나의 사자(使者) 이다! 신약 시대에는 바로 나 예수 그리스도를 널리 전하는 전도자傳道者이다!”
행1:8의 장면으로 이어지며 이 환상은 끝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한국과 일본 곳곳에 널리 전하므로써, 일본이 지난 날을 회개하며 한국이 일본을 용서하도록, 양국 국민에게 말씀에 대한 믿음을 심어줘야 합니다.
“헤르메스는 전령(傳令)을 뜻한다. 성경 용어로 바꾸면 나의 사자(使者) 이다! 신약 시대에는 바로 나 예수 그리스도를 널리 전하는 전도자傳道者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