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한일 개신교 연합
아시아 열국(列國)의 왕가(王家)들
바로 앞에서 일본 제국 시대에 해외 영토를 하나님께서 주셨다가 뺏었다고 썼습니다. 이 번 편은 그 이유를 밝히겠습니다. 플러스 코리아에서 제공한, 윤복현 저널리스트가 게재한 중국 동부와 동남아시아를 장악한 백제 지도
동아일보에서 윤명철 교수가 제공한 고구려 지도입니다.
이 둘을 합하면, 오른 편 아래 일제 지도가 대충 나옵니다.
1984~7년 사이 여름에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일본에게 광활한 동이(東夷)족의 영토를 수복(收復)하는 영광을 잠깐 맛보게 하므로써, 오랫동안 중국과 한국 및 주변 나라에게 받아왔던 멸시를 씻게 해줬다. 이는 내가 몽골로 하여금 세계를 정복하도록 한 것과 같단다.
그러나 일본은 그 영토를 오랫동안 지킬 수 없었는데, 그 이유는 나 하나님과 동 아시아 사람들의 마음을 얻으려고 노력하지 않았기 때문이란다. 하지만 나 여호와 하나님은 당시 일본이 주변 나라들에게 마음을 열도록, 이미 다 손을 써놨단다.”
그러나 일본은 그 영토를 오랫동안 지킬 수 없었는데, 그 이유는 나 하나님과 동 아시아 사람들의 마음을 얻으려고 노력하지 않았기 때문이란다. 하지만 나 여호와 하나님은 당시 일본이 주변 나라들에게 마음을 열도록, 이미 다 손을 써놨단다.”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는데, 조선을 가운데 두고서 일본, 청, 몽골, 러시아 왕실이 같은 조상에 뿌리를 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오늘날 과학과 역사서 해석의 발달로 모두 다 알고 있을테니 간단히 서술하겠습니다.
- 먼저 일본에 대한 환상은, 주일 한국 대사관의 한국 외교관이 일본 왕실 주재 파티를 참석했는데, 거기서 일본 왕실의 방계 친척이 찾아와서 넌지시 얘기해줬습니다.
“우리 일본 왕실의 비밀을 알려드리리다. 우리는 본래 한반도의 진가(家) 요!”
그리고 백제의 귀족 진(眞)씨가 일본의 신찬성씨록과 일본 역사서에 기록돼있다고 주장하는 한국 역사학계가 주장할 미래를 보여주셨습니다.일본 황실은 백제 眞씨의 후예 : 조선pub(조선펍) > 칼럼 > 문화
- 그 다음에는 하나님께서 경상도에 도로 표지판을 보여주신 뒤에, 경상도 노인들이 “길”을 “질” 로 읽으며, “ㄱ”을 “ㅈ” 발음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즉 김씨가 일본에서 진씨로 바뀐 것입니다. 신라 삼국 통일 이후에 일본은 오랜 시간을 거듭하며 내분을 겪었습니다. 백제와 가야, 신라 계통의 지도자들이 일본에서 서로 권력 다툼을 하고 여기서 왕가가 뒤바뀌는 장면, 내분을 멈추고자 고대(古代) 일왕이 일본 왕족, 귀족의 족보와 역사서를 모두 불태우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 이 번호는 제출 당시에 쓰지 못했습니다. 제가 바쁜 나머지 빠뜨린 부분이 많습니다. 유럽 백인 여자 역사학자가 한국과 일본 역사에 대해서 말하는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왜(倭)라고 말하면, 가야(伽倻)를 말하지 않고, 가야를 말하면 왜라고 말하지 않음은, 왜와 가야 두 나라가 같은 나라이기 때문이며, 하나의 나라가 왜와 가야 두 개의 이름을 가졌을 뿐이다!
일본이 백제의 통치를 받았다고는 하나, 백제에 반독립적이었던 수수께끼의 위치는 가야라는 존재로 풀어낼 수 있다.
고구려의 광개토대왕이 가야를 정벌해서 세력이 축소되던 시기에, 일본에 비약적인 인구 증가가 나타났다. 자연적으로 인구가 증가한 것이 아니라, 가야에서 일본 열도로 이주해야만 가능한 순간적으로 대량 인구 증가이다!” - 그 다음에 청나라에 대해서는 청나라 왕실과 그 이전 금나라 왕실이 신라 멸망기에 고려에서 나온 신라 왕실 김씨의 후손이라는 사실은 우리 모두 잘 아실 겁니다.
이 기록은 조선(朝鮮) 초기에 쓴 고려사高麗史, 원元에서 쓴 금사金史, 송宋나라에서 쓴 송막기문松漠紀聞, 청淸나라에서 쓴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 등에 잘 나와있습니다. - 그 다음에 몽골과 카자흐스탄 왕가와 민족들인데, 이 부분은 몽골의 고구려 역사 코릴라이타르 메르겐과 아랑고아 및 고려 왕실과 몽골 왕실의 통혼, 그 밖에 김정민 박사와 다른 학자들이 발견해낸, 몽골과 연해주 일대에서 고구려 유적과 발해 유적을 보시면 잘 아실 겁니다. 전원철 박사는 《고구려-발해인 칭기스칸(1‧2)》(비봉출판사 펴냄)으로, 확실히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이 몽골 왕가가 러시아 왕실 및 귀족들과 통혼을 해서 오늘 날까지 이어집니다.
즉 한국 혈통은 몽골 왕가를 가로질러 러시아까지 이어집니다. - 그 다음에 러시아 왕가를 보여주셨습니다.
러시아는 슬라브 민족입니다. 즉 동유럽부터 흑해 연안 및 중앙 아시아 북쪽 시베리아 지역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지역은 스키타이 민족이 살던 지역으로써 슬라브 민족이 스키타이 민족의 후손임을 알 수 있습니다.
게다가 요즘 신라 무덤과 한반도와 만주의 청동기 고인돌 무덤을 파보면 유럽 백인 유골들이 상당 수 많이 나옵니다. 한국의 비파형 동검과 청동거울, 방울 등을 포함해서 상당 수의 청동기 제작 기술은 현재 카자흐스탄 유물들과 똑같은 방식입니다. 카자흐스탄 유물의 주인공은 스키타이 민족입니다.아리아인이 고조선을 세웠다 한국어가 주변 아시아 민족들의 언어와는 한자 단어로만 비슷하지, 고유어는 별로 상관없다고 말하는데, 그 고유어 상당 수가 유럽 백인 인종인 페르시아, 스키타이, 타밀 계통 언어와 천개 단위로 일치합니다.
조선, 청, 러시아, 일본의 왕실이 공존하던 시기에 그 들 모두 공통의 조상에서 내려온 먼 친척과도 같은 자손이라는 사실을 하나님께서 환상으로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래서 현대 과학이 밝혀내기 전부터 저는 그 주장을 펴와서 사람들이 저를 국수주의자, 환빠, 국뽕이라고 놀렸습니다.
아래 문단도 제출 당시에 빼먹고 미처 쓰지 못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내가 조선 말기에, 조선, 일본, 중국, 몽골, 러시아 왕가들이 모두 친인척이자, 같은 조상의 후손으로 구성되도록 만들어놨다. 일본 왕실이 청과 조선, 몽골 왕실을 우대하고, 오누이 겨레로 여겨서 사랑으로 대했다면, 지금도 일본 왕실은 넓은 영토를 유지하고 있었을 것이다. 러시아 왕가와 친분을 유지하며 쓸데없는 전쟁에 휘말리지 않을 수 있었다.
그러나 일본은 신토를 믿어 귀신을 숭배하므로, 악마들이 일본인들의 마음을 조종했다. 주변 아시아 민족들을 식민지로 생각하고, 차별적으로 짓밟고 올라서야만 직성이 풀리게 했다.
과거 난장이 민족으로 놀림받던 열등감이 솟아올라서 잔인하게 복수하고 싶은 마음이 치솟게 만들었다! 아들아! 네가 그 시대에 태어나서 얘기를 해줬더라도 일본인들이 받아들이지 않았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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